형제들이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게 교회의 참 모습니다. 그래서 일가친척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어야지요. 감사합니다. DSJ
2009-07-11 21:45:14 | 관리자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내 자신을 내어놓아야 하는데 세상과 더불어사는 일상 생활에의 적용이 쉽지 않음을 제가 부족해서인지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09-07-11 18:36:30 | 김학준
일 마친 후 우리의 요리사 이 청원자매의 수제비가 기다릴겁니다....^*^
2009-07-11 13:06:35 | 정혜미
우리 교회에서 태어난 첫 아기입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DSJ
2009-07-11 10:46:38 | 관리자
문제의 근원이 마음입니다. 이번 주에도 마음 문제로 어려웠습니다. 내가 원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내 자신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샬롬.
2009-07-11 10:45:43 | 관리자
김지훈형제와 정연희 자매의 아기가 오늘 아침에 태어났습니다.
예쁜 딸이고 건강하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의 첫번째 희소식인이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교회를 더욱 행복하게 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연락하실 분은 문자로라도 축하메세지를 ...
010-8738-0306 김 지훈형제입니다.
2009-07-11 09:27:51 | 관리자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잠언 4:23, 킹흠정)
요즈음 마음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이 "마음"이라는 것은 이전에 목사님께서도 다루신 주제이기도 합니다.세상을 살면서 두 마음이 항상 싸우지요, 여러분들의 승율은 어느 정도 이신가요 ?상황이 종료된 후에, 후회를 많이 하는 것을 보면 저는 썩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 것인 것 같으면서도 자유로이 조절(?)되는 것도 아니고요, 주변 세상 환경에 따라 이리로 저리로 흔들리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세상과 타협하고 옛사람의 속성이 자꾸 뛰어나오고.....
세상 사람들은 내 행위를 보지만 하나님은 내 마음을 보십니다. 이건 아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운 겁니다.
한 예로, 남에게 형식적으로 보이기 위해 내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위선)을 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요, 하나님은 이때에 마음만을 보신다는 겁니다. 그러니 절대로 속일 수가 없지요.선한 행위는 하나님관점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고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왜냐하면 성령님이 내 마음에 임재하시면 선한 행위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나는 최선을 대해 매일 매일 내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고민해봅니다.좀 더 믿음이 성숙되어져야 할 텐데요.(율법적인 속박은 아닙니다).
관련 책들을 보다가 "마음, 참된 성도의 마음 (존 플라벨)"책을 읽게 되어 그 일부를 공유합니다.
마음은 원칙들의 좌소요 행동의 원천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주로 마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마땅히 그리스도인들의 눈도 마음에 집중되어 있어야 합니다. 회심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마음을 사로잡아 하나님께로 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심 이후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마음을 사로잡아 하나님께 붙들어 두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경건을 실천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것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생명에 이르는 길은 좁은 길이 되는 것이며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협착한 문이 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수선한 시대에, 우리의 마음을 영원히 하나님께 붙들어둘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0 18:33:09 | 김학준
그럼 자매들은 맛있는 식사를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요?
뭐 해 먹을까요?
2009-07-10 12:57:49 | 정혜미
로마서 공부를 통해 모두가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인격의 변화, 이것이 우리 교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큰 목표입니다. God bless you! DSJ
2009-07-10 12:47:22 | 관리자
사진도찍구 ~ 맛있는것두먹구~ 교제도나누구.....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내요.
사진속에 얼굴들 모두가 함께가기를..[사랑교회공동체로]
2009-07-09 11:05:57 | 김인숙
모두들 행복해 보입니다.
2009-07-09 10:47:24 | 김인숙
영과 육 모두가 풍성해 지는 시간 정말 아름답습니다.
2009-07-09 10:38:06 | 김인숙
교회 성도들만의 나눔 공간이 없다는 지적이 나와 7월 9일(목)부터 커뮤니티의 성도컬럼은 사랑침례교회 전용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본 교회의 성도로 본 사이트의 정회원(등급 5)으로 분류된 분만 목록과 글을 보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끼리 나눌 글을은 꼭 여기서 써 주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 준회원(등급 2)들은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7-09 08:35:48 | 관리자
고수라고요? 아닙니다. 필요에 의해서 몇번 작업해 보았을 뿐이죠.
물론 몸은 성하구요..ㅋㅋ
2009-07-09 08:20:35 | 정재훈
저... 한두시간은 더걸릴듯 합니다 ^^
몸성한? 형제님들 4~5분이 2~3시간쯤 걸릴듯,, ㅎㅎ
모두 아마추어들이 모여 하는거라...
참.. 정재훈형제님은 고수시니,, 아마추어에서 열외해드려야지!! 하하~~
(주일날 작업해도 홍형제님댁에 토욜날 오셔도 될듯합니다 청소까지 해놓으셨다니요 ^^)
2009-07-08 23:40:18 | 김형석
주일 오후 예배 끝나고, 썬팅을 하기로 하였읍니다.
재료가 그때나 가야 모두 준비가 됩니다.
한 두시간 정도면 작업을 모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9-07-08 18:23:41 | 홍승대
2009년 7월 7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apzit0xkw2Y
2009-07-08 14:58:42 | 관리자
2009년 7월 7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Fp3BM_Aqkos
2009-07-08 14:58:02 | 관리자
마음은 아직 청년인데 이제 장년부가 되었다니 -_-;
2009-07-08 10:43:56 | 송재근
우리 교회 사이트는 대부분 모든 성도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사이트는 정회원(우리 교회 성도, 5), 준회원(2)으로 구분되어 있고 2009년 7월 8일(수)로 이 구분을 명확히 해 놓았습니다. 현재 기도부탁, 성도컬럼 메뉴만 우리 교회 성도들(정회원)이 보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성도들 중에 신분 노출을 원치 않는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이나 글을 모두 빼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인터넷 사이트에는 한게가 있어서 모든 사람의 필요를 다 맞출 수 없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고 사이트에서 할 수 없는 일은 Off line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성도님들도 글이나 사진 등을 올릴 때에 메뉴를 잘 보고 맞는 곳에 올려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7-08 10:25:1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