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오공형님 ! 한번 뭉쳐야죠 ㅋㅋㅋ
2009-07-14 17:44:49 | 송재근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전도지
2009-07-14 15:21:16 | 관리자
책 소개 팜플렛(믿음 성장을 위한 책들 소개)
2009-07-14 15:16:57 | 관리자
눈을 뜹시다(하나님은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팜플렛
2009-07-14 15:15: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팸플릿을 올립니다.
화면용과 인쇄용을 같이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09-07-14 15:13:59 | 관리자
축하합니다 .. ^^
(한식구 늘었습니다 하하하)
2009-07-14 00:43:15 | 김형석
홍승대형제님의견 +
역시 몸을 쓰는 노동이 즐겁슴돠^^ 함께하는 일이 참으로 즐거웠어요~~
어머님이 쬐금 힘들어 하셔서 , ㅎㅎ 겨울 되기전에 어르신들을 위한 온돌방 준비를 해야하지않을까요?? 하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한두주 후에 나머지 창들도??? ㅋ
(근데 .. 허벅지가 당기네요.. 아마도 같이 고공팀이었던 정재훈 형제님도 그러실듯..ㅋㅋㅋ)
2009-07-14 00:39:18 | 김형석
아기공주님 이제야 얼굴을 자세히 보게되네요.
너무 어린아가래서 제 숨소리에도 해가될까 멀리떨어져서 숱많고 새카만 머리만
보구서 마냥 조심스레 신기해만 하다가 왔어요..ㅋ
엄마랑 푹 쉬고 빨리 말똥말똥귀여운 공주님의 자태를 얼른보고파요^^
2009-07-13 21:14:51 | 장영희
많이 연약한 제가 더 큰 은혜와 위로를 이 사이트와 KeepBible.com에서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 겠지요.
주님의 일을 하시는데 많이 힘드시지요, 하지만 주님안에서 더 큰 평안과 위로를 받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3 20:46:38 | 김학준
어쩜 머리카락이 저렇게 벌써 새까맣게 나 있을까? 머리카락 공주 되려나..? 하하. 축하합니다. 아기 아빠, 엄마 형제, 자매님.. 기쁨덩어리가 주어졌네요. 이제 매일 웃을 날만 있을 것같네요. 하나님께서 아주 이쁘게 잘 키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속에서, 말씀 속에서, 찬양 속에서 자라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07-13 17:59:27 | 백화자
오공과 그무리들(?)이 을매나 멋있어 보이던지요. ^.~
2009-07-13 16:54:31 | 이청원
아이들 학교에 가면 그많은 아이들중에서도 바로 찾아지는데
우리교회 이쁜이들 모습에선 바로 찾아지지가 않아요.
모두 너무도 사랑스러워서?? ^^*
2009-07-13 16:52:59 | 이청원
똘망하게 눈뜬모습도 얼른 보고싶습니다.^^
이쁜아가와 퇴원잘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길바랍니다. ^^
2009-07-13 16:50:29 | 이청원
좋은 글로 교회가 중심을 잃지 않고 깨어있도록 기도만이 아니라 이렇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13 14:37:07 | 정혜미
착하디 착한 도준이와 도이의 가족애를 보여준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자리에 있었던 우리만 본 흐뭇한 광경이지요.
우리 교회에 오면 착해집니다...
2009-07-13 14:33:17 | 정혜미
어제 김형석형제님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을텐데...끝까지 아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아니 주님을 위해 참으시고 기다려주신 것 감사합니다.!
2009-07-13 14:29:31 | 정혜미
홍 집사님은 어제 총감독이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DSJ
2009-07-13 13:47:07 | 관리자
해맑은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이 더 은혜를 받습니다. 샬롬 DSJ
2009-07-13 13:44:58 | 관리자
아이가 얼마나 또랑또랑한지 놀랐습니다. 건강하게 자랄 줄 확신합니다. DSJ
2009-07-13 13:43:39 | 관리자
남편께서 같이 믿은 생활 할 날을 상상해 봅니다. 속히 그 날이 오기를 원합니다.
2009-07-13 13:42: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