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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대형제님의견 + 역시 몸을 쓰는 노동이 즐겁슴돠^^ 함께하는 일이 참으로 즐거웠어요~~ 어머님이 쬐금 힘들어 하셔서 , ㅎㅎ 겨울 되기전에 어르신들을 위한 온돌방 준비를 해야하지않을까요?? 하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한두주 후에 나머지 창들도??? ㅋ (근데 .. 허벅지가 당기네요.. 아마도 같이 고공팀이었던 정재훈 형제님도 그러실듯..ㅋㅋㅋ)
2009-07-14 00:39:18 | 김형석
아기공주님 이제야 얼굴을 자세히 보게되네요. 너무 어린아가래서 제 숨소리에도 해가될까 멀리떨어져서 숱많고 새카만 머리만 보구서 마냥 조심스레 신기해만 하다가 왔어요..ㅋ 엄마랑 푹 쉬고 빨리 말똥말똥귀여운 공주님의 자태를 얼른보고파요^^
2009-07-13 21:14:51 | 장영희
많이 연약한 제가 더 큰 은혜와 위로를 이 사이트와 KeepBible.com에서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 겠지요. 주님의 일을 하시는데 많이 힘드시지요, 하지만 주님안에서 더 큰 평안과 위로를 받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3 20:46:38 | 김학준
어쩜 머리카락이 저렇게 벌써 새까맣게 나 있을까? 머리카락 공주 되려나..? 하하. 축하합니다. 아기 아빠, 엄마 형제, 자매님.. 기쁨덩어리가 주어졌네요. 이제 매일 웃을 날만 있을 것같네요. 하나님께서 아주 이쁘게 잘 키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속에서, 말씀 속에서, 찬양 속에서 자라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07-13 17:59:27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