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랑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그리스도와 진리를 아는 것에서 마음껏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DSJ
2009-07-06 10:14:31 | 관리자
요즘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세워 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비록 이 땅이 천국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국가와 민족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다 애국자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 교회의 목사들, 북한 땅의 동포들을 놓고 기도합시다.
그리스도인들의 안이함과 기복 신앙 추구, 지식 없이 자기의 추구 등이 현재의 위험으로 이끌었습니다.
느헤미야 9장, 다니엘서 9장을 읽고 우리의 좌악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한 주간을 가집시다.
같이 기도합시다. DSJ
2009-07-06 10:11:54 | 관리자
의롭다 여기는 것은 내 자신이 아니라 주님이신데
자꾸 우리는 열심히 선을 행함으로 주님의 자녀임을 확인하려합니다.
그리고는 그에 대한 성과에 따라 내 자신을 또 판단하지요.
이 굴레를 벗어 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가르침이었습니다.
2009-07-06 09:52:10 | 정혜미
윤아엄마 눈썹이 없어요 에구 무시라 ~
2009-07-05 21:06:52 | 송재근
7월 7일(화)부터 디모데스쿨을 다시 시작합니다.
성막, 이스라엘의 절기, 구약개론 등의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모임은 저녁 7시 30분에 사랑침례교회(부천)에서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DSJ
2009-07-05 08:21:32 | 관리자
송재근 형제님..그러시군요..끝나시는 대로 오세요..저희 모임이 9시까지는 교제하며 시간을 가질 것같아요..언제든 welcome!!
2009-07-04 22:41:13 | 정승은
로마서를 공부합니다
2009-07-04 16:56:21 | 정혜미
송재근 형제님은 넥타이 고르는 것도 탁월합니다 ! ^^
2009-07-04 16:54:17 | 정성훈
기도회에 와서 조용히 두시간을 기다릴 줄 아는 윤아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붙잡고 절망하지 않는
부모님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항상 싱글 싱글 싱그러운 윤아가족 !
2009-07-04 16:52:06 | 정혜미
자매모임에서도 로마서를 배우는데 이 공부를 통해 교회가 더욱 한 마음이 되고
개인적인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09-07-04 09:55:26 | 정혜미
막둥이공주 이래도 저래도 너무 이뻐요. ^^
2009-07-03 23:17:25 | 이청원
연아 딸??ㅎㅎ 김연아보다 훨 이쁘죠 윤아가. ^^
2009-07-03 23:16:52 | 이청원
흠~ 제대로 나왔군..ㅋㅋㅋㅋ
2009-07-03 23:16:02 | 이청원
아름다운 부부, 정말 축하드려요. ^^
2009-07-03 23:14:53 | 이청원
진짜 친자매같죠? ㅎㅎㅎ
2009-07-03 23:13:30 | 이청원
회사 이사때문에 못갔어요 그리구 5시반에 하면 정말 못가지요 다음엔 저녁7시에 해요^^
2009-07-03 19:07:13 | 송재근
구리에서의 모임이 흥황하기를 원합니다.
지역교회의 흥망성쇠는 목사의 설교(70%)와 구역모임(20%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리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지역 모임이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테리 홀의 책은 아주 좋은 책입니다. 나중에 이런 책을 가지고 성경 파노라마를 가르치면 좋을 것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맥스 앤더스의 성경 맥잡기(기독교문사)도 좋은 책입니다. 책에 길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03 12:16:29 | 관리자
저 역시 성경공부하면서 시대적 배경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느끼도 있습니다.
성경만 보면은 어느 시대인지 그 시대의 특징이 무었인지 미약한 지식으로 파악하기 어려울때가 있거든요, 물론 킹제임스 스터디 바이블에 요약내용이 있기는 하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규장에서 나온 "성경파노라마(테리홀)"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전체의 성경에 대해서 큰 줄기를 보여주는데요,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흐름을 파악하는데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대별 특징, 각 시대별, 문화별 특징을 구분해서 보기 좋게 간략히 서술한 책입니다.
큰 흐름이 가물가물 보이니까 성경 각 권별로 연결해서 읽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두껍고 자세하게 저술한 책은 저에게 맞지 않더군요.
오히려 성경보다 이 책을 읽는데에 시간을 더 많이 소모하고 내용도 많아 뭘 읽었는지 멍할때도 있었습니다.
먼저 큰 줄기만 파악하고 그 이후에 스스로 관련 자료를 찾아가며 성경을 보면서
주시는 메시지를 파악하는 것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
감사합니다.
2009-07-03 10:58:37 | 김학준
오늘 목요일 구리에서 5시 30분 경에 모여서 식사 후 첫 성경공부가 있었습니다.
어른 7명이 모여서 김형훈 교육 목사님의 인도로 로마서 개요를 공부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구리에 사는 성도님들은 이와 같은 모임을 너무나 기다려왔기에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이라는 확신이 들었죠..
로마서 개요를 배우며 몰랐던 시대적 배경도 새롭게 들을 수있었고, 기도제목을 통해 서로를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며, 교제를 통해 특히 남편과 아내, 결혼관 등을 나누며 실질적이고도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모두가 다음 성경공부를 기대하며, 로마서를 열심히 읽고, 진리의 영 되신 주께서 허락하시는 만큼 깨달을 수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이 먼 곳까지 오셔서 성경공부를 인도해 주시는 김형훈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하늘에 많은 상을 예비하실 것을 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복되고 유익한 시간이니 만큼 가능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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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23:32:25 | 정승은
심하게 뛰어 논 도이의 얼굴.. 왜 이리 망가졌죠?ㅋㅋ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찍어주삼요!! 더 이쁘게 웃을께요.. "알프스 소녀 하이디!!"
2009-07-02 23:16:00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