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럴수가 . .
갈듯 안갈듯,, 결국 떠나고 나니... 가버리?시다니.. 흑.. ,,^^
너무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09-07-31 00:06:24 | 김형석
주님께 찬양드릴수있어 너무 기쁩니다 ^^
2009-07-31 00:03:53 | 김형석
네, 사모님. 덕분에 여기 저기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사진도 보고 김지훈, 정연희 부부 아기도 보고(이름이 나와 있지 않네요) 이전 교회, 새 교회 모습 잘 살펴 보았습니다. 홍승대 집사님 자녀들 이름도 알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저는 여기서 30여 년 전에 지하수 개발 연구원으로 호주에 오셔서 일하시다가 도중에 뜻을 바꿔 여기서 신학교를 졸업하시고 호주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시는 대학 선배님 교회(연합 교회)에 한 동안 다니다가 (오후 한인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거리나 다른 사정으로 가까운 교회를 몇 군데 찾아 다녀 보았는데 마땅한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알고 난 후부터 독립침례교회를 찾아 보았는데 한인 교회는 찾기가 어렵고, 호주 교회가 있기는 한데 저도 그렇지만 제 아내가 영어로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함께 다닐 수가 없구요. 이전에 정 목사님께 이메일로 문의한 적이 있기는 한데 그 때 정 목사님께서 그 내용은 보지 못 하셨는지 답을 얻지 못 하였습니다만,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 교회가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온라인이나마 사랑침례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 휴가철인데 두 분께서는 휴가 가지 않으십니까? 휴가를 통해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셔야 할 텐데요...
2009-07-30 19:17:56 | 최상만
집에 갈려고 막 나왔는대 이청원 자매님을 만났지요.
근데~ 독무대라 영~ 쑥쓰럽내요.
청원자매님 감사 , 그리고 수고했어요.
2009-07-30 11:26:02 | 김인숙
두분 목사님과 모든지체들 정말로 소중한 분들이지요.
2009-07-30 11:12:04 | 김인숙
아기를 볼 때마다 아버지의 오묘하신 솜씨를 느낍니다. 아가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래요. 전 솔직히 너무 힘들게 지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많아요. 후회없도록 양육의 시간을 잘 보내시리라 믿어요. 교회에 나오시면 교제도 하고, 아이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2009-07-30 10:53:40 | 진숙희
형제님..홈피에 들르시는데는 문제가 없으신가요?
요즘은 휴가기간이라 다들 조용하네요.
이곳 날씨도 습기가 많지 않고 지내기 좋은 여름날씨인 것 같아요.
그곳에선 어떻게 교회생활을 하시는지요.궁금해서...
호주의 어딘지 모르지만 어떤 자매님 가족도 저희 홈피를 애용하시는 분이 계시지요..
2009-07-29 19:34:10 | 정혜미
2009년 7월 28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UGA2jVMHIng
2009-07-29 15:10:49 | 관리자
2009년 7월 28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xCTpfEPIyAo
2009-07-29 15:09:56 | 관리자
숨어있던 찬양팀원들이 등장했네요. 생각지도 못 했는데... 모두들..
2009-07-29 13:28:04 | 백화자
송형제님 얼굴이 어때서요. 평상시와 같고만..하하하.
2009-07-29 13:27:18 | 백화자
우리 교회 앞에서 사진 찍으신 분은 자매님이 처음이네요.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2009-07-29 10:45:30 | 관리자
저녁노을이 예술이네요^^ 소래 해양생태공원 정말 좋았습니다. olleh~!
2009-07-29 10:37:29 | 송재근
반갑습니다 자매님!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서 자매님의 덧글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킹 눈 감아 주시는 거죠? 청원 드립니다.
자매님도 홍집사님도 자녀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7-29 05:26:37 | 최상만
담소하며...
2009-07-28 23:37:32 | 관리자
김인숙 자매님!!! ^^*
2009-07-28 23:35:06 | 관리자
교회의 건물
2009-07-28 23:30:01 | 관리자
붉은 석양하늘밑에 앉아 있는 모습들 행복해 보입니다.
2009-07-28 12:20:27 | 김인숙
가슴이 답답해 지는군요 .....
이런 모습들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
또 우리들이 해야할것은 .....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2009-07-28 12:05:29 | 김인숙
내얼굴 이상하게 나왔어요 -_-;
2009-07-28 09:22:39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