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7일 (주일 오전)
http://youtu.be/vAeHMvziZIQ
2010-01-17 19:55:37 | 관리자
어떻게 하지요.
이제 성령님께서 일하기 시작했군요.
인간적으로는 힘들지만 성령님이 반대하면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인위적인 뜨거움은 마귀의 것이지요.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라고 성경이 말하니 이겨기 바랍니다.
샬롬.
2010-01-17 19:52:22 | 관리자
목사님 안녕하세요
청주에 사는 우기성 집사입니다
이주전에 성경책 구입신청하느라고 잠깐 목사님과 전화상으로 아주짧게
통화를 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읍니다
제는 저희감리교회에서 철야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읍니다
에벤에셀찬양단이고요 현재 청장년으로 구성하고 인원은 6~7명 입니다
드럼, 키보드, 피아노는 자매들이 봉사하고 있구요 제가 기타를 치고 철야
기도예배를 30분간 인도하고 예배시간 1시간 반정도 에 미리 모여셔 그날할곡을
연습하고 있읍니다
1주일내내 어떤곡을 선곡할까? 나름대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봅니다..
저희목사님도 성령충만함을 위한 뜨거운기도와 귀신축사도 하시고 그러다보니 저도 그분위기에
맞게 찬양곡을 선정해야되고 그렇케 해달라고 요구하시는 편이거든여
그런데 제게 목사님 말씀을 들은지 한달이 조금 지나면서 갈등이라고 하긴에
그러쿠 경배와찬양에 관하여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생겼읍니다
목사님 말씀을 아직 전체를 이해하지 못햇지만 경배와찬양에 대하여...
지난 이주 동안 찬양인도 할때 흰와이셔츠에 양복 바지를 찬양곡도 빠른비트의 음악보단
가사에 은혜를 주는 곡으로 선곡해서 준비를했는데 전에 같으면 청바지에 ...경배와찬양에서 하는것처럼
어제 금요철야시간 끝나고 담임목사님이 뜨거운 찬양을 해달라고 에벤에셀찬양단에게 부탁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맴버들에게 저의 생각을 얘기를 했고 저는 그렇게 목사님 요구대로 할수가 없다고 했는데 고민입나다 ...
나만의 고민인것 가요? 아내에게도 얘기도 못하고 ..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고 "사람이 자기 귀를 돌이켜 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것 이라고 했읍니다"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 어찌해야 될까요?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기 기도합니다
2010-01-17 18:38:40 | 우기성
기도 부탁에 있습니다.
2010-01-17 16:10:00 | 관리자
잘 나오는데요. 혹시 어도비 아크로뱃이 제대로 설치되었나 보세요. 샬롬.
2010-01-17 16:09:12 | 관리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2008년 8월판이 최신판이며, 위의 이사야 37:7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 37:7) 보라, 내가 그에게 돌풍을 보내리니 그가 풍문을 듣고 자기 땅으로 돌아갈 것이요, 내가 그를 그의 땅에서 칼에 쓰러지게 하리라, 하였더라.
2010-01-17 06:41:58 | 최상만
점자로 밖에는 나타나지를 않네요.
아무래도 교회에 가서 읽어야 겠네요. ^^*
2010-01-17 00:27:28 | 이은희
샬롬^^
목사님동영상 보고 많이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네이버 검색하다가.킹제임스 성경 오류라고 나오네요.그래서 궁굼한나머지 이렇게 캡처해서 궁굼증을 여쭤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2010-01-16 23:29:15 | 허형규
노 형제님이 이제 들어오시는군요. 가정에 그리스도의 화평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0-01-16 20:15:18 | 관리자
2010년도에 우리가 같이 기도하려는 것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사항은 넣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만든 주소록과 함께 보시면 여기에 잇는 이름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보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1-16 20:13:28 | 관리자
저도 한마디 할께요! 잘 댕겨오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사님께 별일 있겄습니까? ㅎㅎ
2010-01-16 17:10:24 | 노영기
개인 취향대로 형편대로 서로 교제 나누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전 평일 오전에 해서, 점심도 같이 먹고, 수다도 떨고..하는 자매모임이 좋답니다.
2010-01-16 14:29:08 | 백화자
1 월 15 일 기도회
베드로전서 3장에서 5장까지 읽으려고 했는데,
대화들이 많아져서 4 장까지만 읽었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교회에선 하나님만 높여야지, 인간이 높아져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망하는 주된 요인이라고 하는 말씀에 정말 정신없이 양적 부흥만 좋아하다가
그렇게 엄청난 죄악 속으로 빠지게 될까...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교회가 교회답게 하소서..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준비해 오신 A4 용지에 가득 찬 기도제목들.
우리 성도들 모두가 빼곡히 들어가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이 없는 분들이 없답니다.
당연히 그러해야겠지요. 아버지께 대화없는 자녀가 어디 있을까요?
많은 기도제목들 가운데,
영혼구원에 대한 간구와 편찮으신 분들과 급한 현실적인 필요를 채워야하는 분들을 위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주일에
우리 기도회에서 받은 기도제목들이 적힌 종이를 주실 것인데,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하실 준비하고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무울론...지금부터 하셔도 되고요.
마치고 나니 10 시 30 분이었답니다.
(혹, 기도회 오실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7: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16 14:21:48 | 백화자
ㅋㅋ성화를 대할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말 - 매력덩이..^*^
2010-01-16 12:52:35 | 김상희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즐겁고 편안한 여정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01-16 12:42:49 | 김상희
죽음은 산 자에게도 큰 의미와 교훈을 주고 있으므로 형식의 간소함에만 치우치기 보다 내용의 가치 즉 죽음과 생명의 연관성을 일깨워서 후세대로 하여금 인생의 행로가 어떠해야함을 가르쳐줄 수 있는 의식을 계발하여 시행하면 좋겠어요 저 개인으로는 수년 전에 시신기증을 해서 사후처리를 준비하였지요 생명과 관련해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생명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가르쳐야 한다는 건대요 예를들면 시험관 아기의 시술과정과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의 연구와 투자의 생명윤리에 반하는 자본주의의 사회적 통념등이 특히 가치관 정립을 이루어 나가는 청년기의 젊은 층에게 그릇된 생명관을 가르치고 있음을 인식하여 생명의 탄생과 생애의 과정을 의학과 성경을 통하여 제시해 준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관지어 창세기40장에 나오는 죽음과 생명에 관한 말씀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는 성도의 대화법에 교훈을 주는 말씀으로 적용함이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빵과 포도나무 이야기 즉 먹고사는 것과 예수님 이야기 이 둘중 어느 쪽에 중심을 두며 얘기를 이끌고 가야 하느냐는 것이죠 파라오의 잔에 포도즙을 담은 것과 같이 우리 성도의 이야기는 잘먹고 잘사는 얘기(땅값 오른 얘기, 주식이야기 등)보다 포도나무 곧 예수님 얘기를 하여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010-01-16 00:36:25 | 나오연
네~ : )
2010-01-15 23:18:17 | 안여명
다음에 한 번 가야겠네요 ^^
2010-01-15 12:50:18 | 함수봉
I will miss you both, but will be praying you have a good trip. Tell all my friends and family I said hello. :-) Just kidding, I doubt you'll see anyone I know.
2010-01-15 11:53:06 | 리네타
이영호형제님 정백채자매님 두 사람이 나란히 서계시니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는 오래 살다보면 정말 닮아 가나봐요.
2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질 못해 궁금해요.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근데 왜 성화를 곰팅이라고 하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던 걸요. 붙임성도 있고. 설명을 잘 하는 걸로 봐선 국어를 잘 할 것같이 보여요. 이젠 구별 할 수 있어요. 성화와 동화를. 성화야 고마워.
2010-01-14 23:16:5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