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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와서 문이 열려있을까? 하고 올라왔더니 나오연 형제님이 홍승대 형제님과 8:30분부터 와서 전기 배선을 하고 계셨어요.우리 성도들은 항상 필요를 보면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섬기려 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와요.형제님의 수고로 또 우리가 편리함을 누리네요. 감사드려요.
2010-01-04 22:30:16 | 이수영
집사님의 영이 진리를 찾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찾는 자는 만나주신다고 하신대로. 저도 여러 역본의 성경을 보았는데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온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면서 큰 충격이었어요. 난 끙끙거리면서 연구해서 알아낸것이 흠정역에는 정확한 단어로 확실하게 나와 있는것을 보고좀 어이?가 없었다고나 할까 .그동안에 들였던 시간과 노력이 우스웠을 정도로... 진작에 흠정역을 알았더라면 하고요. 흠정역을 사서 보시면서 개역성경과 비교해 보시면 알게 될거에요. 흥정역 성경이 있다는것에 주님께 너무 감사가 될거에요.살롬!
2010-01-04 22:19:37 | 이수영
교제가 없다보니 이해가 부족할 밖에요. 이제 자주 등장?해서 어리버리 있는대로 나눌게요.나이만 많지 철이 안들어-저희 가정은 어린이만 살거든요. 숫자는 자꾸 많아지는 데 안어울리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ㅎ- - 이해바라고요. 제일 무서운 게 음식만드는 거에요.이제부터라도 기본적인 것은 시도해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서. . 많이 도와주세요.친정엄마의 음덕으로 지금껏 안일하게 살았거든요( 챙피한 건 굳이 말하지 말라고했는데...)어차피 하늘나라가서는 다 밝혀질 일들인데요.미리 밝히는 거에요. 자매님들의 기도 덕분에 어깨도 많이 좋아져서 머리 감을 때 오른손이 제 역할을 할 때 절로 감사가 나오죠.이 기분 모르실거에요.낮아져야만 보이는 게 많아요.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고,살롬
2010-01-04 21:50:05 | 이수영
저도 친숙함에 당연 회원이려니 생각했는데..ㅎㅎ 아니! 혹시 새해의 멤버 1호를 노리건 아니시겠죠.ㅋㅋ 정식으로 한 지체가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하면 건강이 약하신게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올해엔 건강하셔서 마음껏 움직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4 16:50:31 | 김상희
자매님...늘 아쉽지만 이렇게 나마 등장하시고 속마음을 나눠주시니너무 기쁘네요. 이렇게 혼자 앉아 있지만 어렷이 함께 하는 이 홈이 더욱 훈훈해 지는 것 같아요. 혼자 그러나 여럿이 함께하는 이 홈에서 자주 만나요.... 눈이 내린 소래마을에서....친구가 ㅎㅎ
2010-01-04 15:24:12 | 정혜미
주님을 모르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영혼이 회심하고 주님을 향해 180 도 방향을 바꾸었을때.. 천년 만년 살것같은 착각속에 탐욕의 생활을 하던 죄인이 복음을 깨닫고 죄와 죽음과 천국을 알았을때 나오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간증이지요.. 이러한 간증이 내 삶 깊숙히 자리잡을즈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어가는거겠죠. 아름다운 간증의 글 감사합니다^*^
2010-01-04 15:13:36 | 김상희
김애자 자매님의 글입니다. 누구든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어려움이 따르는 일이지요 그러나 누군가는 꼭 가야 하기 때문에 힘이 들지요 주님의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는 목사님! 참, 감사해요 지금은 저희들이 덜 익은 풋열매같이 모양도, 맛도 미숙하지만 말씀으로 잘 자라면 잘 익은 열매가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듯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녀의 모습으로 성숙해지리라 믿어요 새해에는 목사님 가정과 우리 모두의 가정이 진리의 말씀으로 세워지고 견고해져서 우리 마음에 주신 소원가운데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0-01-04 11:52:25 | 관리자
2010년 우리 교회의 첫 기도회가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있습니다. 성경 읽고 찬송하고 나눌 이야기 나누고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깊이 생각하고 오세요. 사적인 것보다는 같이 기도할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금요 기도 시간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 해에 어떻게 길을 열어 주시는지 살펴봅시다.   금요일에 뵈요.   패스터
2010-01-04 11:35:52 | 관리자
이렇게 글을 쓰시니..전후사정을 자세하게 알게 되는군요. 전 또 뭔가 마음 속에 내키지않는 것이 있어서 등록을 안 하셨나..했었습니다. 추측으로...그러니, 사람들은 서로 대화를 해야되는거예요. 오해하지 않게..그나저나 자매님 요즘 수고가 많으시군요. 어머님께서 잘 낫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4 08:06:48 | 백화자
저~기 유부초밥 제가 만들었습니다. 시간에 늦을까봐 급한 마음으로 만들었었지요. 간이 되어있지 않은 유부를 사는 바람에, 몇 개 만들었다가, 다시 간을 하고.. 그러다, 시간은 또 가고, 아이고...그냥 만들어가지 말고, 대신 김밥을 살까..하는 생각도 하다가, 조바심내면서 만들었었지요. 그러나, 교회에 도착하니... 웬걸.. 일찍 도착한 측에 끼더라고요. 저렇게 유부초밥이 사진에도 나와있고... 포기하지 않길 잘 했네요..비록 맛은 없었지만...ㅎㅎ.
2010-01-04 08:01:56 | 백화자
이런...게으른 저도 지금에서야.. 오늘 본 여명인 건강해 보였는데...위로의 말 한마디 못건네준것이 후회막심.. 여명이를 간호하느라 자매님께서 애쓰셨겠어요.. 건강한 여명이를 위해 홧팅!!
2010-01-03 23:24:16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