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단에 물갈이? 이러다가 성도의 반이 찬양단이 되지 않을까..예상이 됩니다.
2010-01-14 18:25:13 | 백화자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태호,태민이는 1/25~1/30일까지 인도네시아로 컴패션에서 함께하는 비젼트립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새싹이 어느 시간에 자라는지 볼 수 없지만 자고나면
성큼 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진리안에서 그렇게
자랄줄 믿어요 관심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0-01-14 17:08:11 | 김애자
라면은 뭐니뭐니해도 주님과 함께 라면이 제일이죠!!!그러해요,요한계시록에서 주님께서 염려하셨지요 에베소 교회의 사랑없는 모습을...진리와 사랑이 잘 조화있게 세워지도록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다 모두들 깊은 은혜의 시간 되셨겠어요
2010-01-13 22:31:31 | 나오연
밤은 엄마,아빠가 여명이 대신 먹어주셨고...ㅋㅋ
근데 동상이?? 것도 엄마께 치료해달라고하고...ㅎㅎ
이 즐거운하루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여명이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
2010-01-13 21:41:06 | 이청원
목사님이 삼계탕이라고 하셔서 진짜 삼계탕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였더군요.. ㅎㅎ
그리고요 그날 몇가지 아쉬운게 있었어요.
옥상에서 놀았던것은 재미가 있었지만요,
그 때문에 밤도 못먹고...
발도 동상에 걸렸어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2010-01-13 20:07:21 | 안여명
온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따뜻이 감싸안아주세요^^
2010-01-13 19:55:10 | 송재근
예전에 제가 와이프를 교회 데리고 나왔을때 무척이나 부러워 하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이제 그바램이 이루어지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축하드립니다.^^
2010-01-13 19:54:31 | 송재근
몸건강히 잘다녀오세요^^ 다음엔 저도 같이 가시지요 집사님 ^^;
2010-01-13 19:51:54 | 송재근
가기 전에 못뵈서 아쉽네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0^
2010-01-13 18:09:00 | 함수봉
ㅎㅎ 화가나신다고 얘기하시던 바로 그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입니다.ㅋㅋ
너무 보기좋은 모습에서 훈훈함이 전해왔습니다.
정자매님 화이팅!!
2010-01-13 17:06:44 | 김상희
자매님,우리 언제 한번 뭉쳐야 하는데. 형제님의 축구 솜씨도 봐야하고. 50대들이 모이면 꽤될텐데..
인천으로 남편직장이 옮겨지기를 기도했는데 소식이 없네.
하루 종일 영혼의 자유속에 진실한 마음들을 나누는 교제를 갖고 싶어서. 삼계탕도 먹어가면서.ㅎㅎ..
일본의 어떤 지역교회는 거듭나고나서 교회중심으로 이사오는 것을 놓고 기도해서 하나, 둘 모여 같은 지역에 거의 모여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의 즐거움을 누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부럽고 할 수 만 있다면 같은 지역에서 섬기는 것이 더 많이 섬기고 나눌수 있어서 좋은데 말이야. 자매님이 이사와서 그 차이를 누리고 있지요? 형제님이랑 마음을 같이해 행동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보는 나도 너무 고맙고 좋아 좋아..이제 미지네 차례야!
2010-01-13 16:47:26 | 이수영
우리가 있어 사랑침례교회가 존재하지만..
사랑침례교회가 있어 우리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0-01-13 16:45:11 | 김상희
얼마동안 못뵙겠네요. 건강히 다녀오셔서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나눠주시기를 기도할께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더 깊이 누리실거죠?
2010-01-13 16:32:44 | 이수영
이렇게 일일이 보고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목사가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3 10:15:20 | 관리자
우리끼리만 행복할 수는 없겠지요.주님안에서의 행복이란 정의는 수와 양에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요.남는 자와 남지 못하는 사람들간의 괴리감이 없었음 좋겠고
어느 누구라도 처음이건 매번이건 자유로운 마음으로 친근감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무시로 있었음 하는 제 소견이예요.
2010-01-13 09:50:31 | 정혜미
잘 다녀오세요.몸은 떨어져있으나 한 마음이란 것 ...이제 확인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2010-01-13 09:34:13 | 정혜미
저희는 주일삼계탕모임이후로 말실수에 대한 추궁으로 냉전을 벌이고 있는동안
성도님들의 훈훈한 소식을 듣는군요.정백채자매님의 기도와 인내로 형제님의 형제님다운 모습을 우리 교회에서 뵐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복이 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고 끈끈한 교제에 그동안 불편했던 제 마음도 슬슬 녹아내립니다
2010-01-13 09:32:16 | 정혜미
또 인도 가시나봐요. 게시판에서 글을 대하지 않았다면 가시는지..오시는지도 모르고 지낼 뻔 했네요. 형제님을 향한 인도에서의 하나님의 일에 형제님께서 기도로 잘 인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업 또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면서, 형제님께 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샬롬.
2010-01-13 08:14:07 | 백화자
백 화자 자매님...엄청 부럽습니다. 하나님께 항상 이러한 기도를 드리지요. "하나님,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동역하게 해 주세요." 이에 대한 하나님의 답장이 지금 내려오고 있는 중 이랍니다. 정자매님. 독수리타법으로 한 자 한 자 너무 정성스럽게 글을 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큰 마음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으리라 생각을 해요.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서요. 우리 서로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가기까지 마음 나누면서 살면, 세상의 핍박과 싸늘한 눈초리 속에서 견딜 힘을 더 얻을 수 있겠지요. 성령께서 주시는 힘에 더해서요. 다가오는 주일..정말 형제님 주변이 시끌벅적하겠어요.ㅎㅎ.
2010-01-13 08:08:43 | 백화자
아침 일찍 글을 올리셨네요.
보통 기쁨도 잠을 자고 나면 줄어드는 법인데,
그 기쁨의 원천이 바로 옆에서 자고 있으니 아침부터 기쁘지요.
축하드립니다.
평생의 소원을 푸셔서 축하드리고요.
변화하시는 형제님께 축하드리고요.
변화의 원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소중하고요
이 모든 것을 있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일에 이영호 형제님의 얼굴이 맑고 깨끗했어요. (제눈에만?)
내적변화가 진행될 때 외적변화도 같이 동반하는 것이 분명히 맞는 것 같아요..ㅎㅎ
2010-01-13 07:58:03 | 홍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