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f you're asking what letter I have the hardest time with it is definitely ㄹ. If that letter is in any word than I struggle to pronounce it. Does that answer your question? If not just let me know and I will answer again. :-)
2010-01-20 13:56:45 | 리네타
Thank you, thank you everyone! I am so glad for the life that God has given me, and so thankful that He has given me another year to serve Him. I am loving it here in Korea, and so grateful for all the new friends I am making. Thank you all! Love you!
2010-01-20 13:53:14 | 리네타
It was a great party.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company was great. So thankful for the new friends I am making in Korea. And to top it all off I got to build a snowman, it was great fun!
2010-01-20 13:50:09 | 리네타
hi! Lyn! i miss your laugh!
i am sorry that i was not there. i saw the picture that you wanted making a snowman.
you had a good job! it will be a good memory in korea.
what a precious moment it is !
와우 ! 너무 예쁜 케잌이었군요. 역시 케익은 먹기전에 보는 즐거움이 ....
한께 하지 못한 동지들을 위해서 수고해주고 참아준 보석들....고마워요.
그리고 예쁜케잌을 장만해 온 인영자매님....
리네타와 저는 자매님을 doll 이라고 통하지요.
2010-01-20 11:15:45 | 정혜미
It's good!------It's so brlght-------I'm hungry------Smells good------It looks good----------------------------------------------Thank you for a wonderful dinner---------Loving you--------------------
2010-01-20 04:40:53 | 나오연
월요일이 리네타 자매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어째,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는것 같지요.
행복한 표정의 린, 정말 예쁩니다.^^
부모님곁에서 생일을 맞이 한것이 아니라
마음한구석 아려왔을텐데
린의 표정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고 마음이 읽어집니다.
식사를 하기전 리네타와 게임중인데
린의 생일에 더 신난 아이들.
리네타가 찍어놓은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제사진과 비슷하지요.ㅎㅎ
차인영자매님과 규빈이가
멀리서 오셔서 함께 하니
리네타가 기쁨 2배였을거라 생각됩니다. ^^
차인영자매님께서 리네타생일케잌을 준비해 오셨는데
아까워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먹지않고 바라만 보고있었다는
그 유명한 그 케잌입니다.ㅎㅎㅎ
해질녁 밖에서 동화가 리네타에게 선물한 눈사람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녹는것이 서운했는지
리네타가 이렇게 사진으로 촬영해두었네요.
리네타,
우리에게 오히려 선물이 되주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셨나봅니다.
린, 많이 많이 축하해요.^^
부모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2010-01-20 02:16:35 | 관리자
cookie+chocolate+candy+potato chip+pudding+cake+ice cream+apple+strawberry+grape+banana+orange+cherry---------------------------------------make coffee-------SET THE TABLE---------HAPPY HOUR LYNNETTA---------
2010-01-20 00:38:49 | 나오연
리네타^*^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진심으로~
함께 못해서 미안해요..
2010-01-19 20:45:09 | 김상희
목사님 인사도 못 드렸어요. 주님은 항상 동행하시고 원하는 사람에게 보여 주시는 분이시니 새로운 마음을 갖고 오실것을 믿어요.좋은 시간 되시고 돌아오세요.살롬
2010-01-19 01:57:53 | 이수영
사모님, 여성 대표 맞아요. 눈으로 보는 행복과 추억 만드는 것의 행복..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보여주는 듯 해요.ㅎㅎ.
Lynnetta.Happy birthday to you. I hope that this special day in your life.
I want to share conversation, not very good representation in english..
Let me ask you a question? In korea alphabet the consonant where the force is weakest will be what?
2010-01-19 01:51:30 | 이수영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두 분과 따님들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스케줄 잘 보내시고 돌아오시기 바래요 항상 교회와 성도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안을 빌며~~
2010-01-19 01:36:39 | 나오연
ㅋㅋ 우리는 케잌을 입으로 먹는 것보다 눈으로 볼 때 더욱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먹고 나면 흔적도 없어지지만 찍고 나면 영원히 마음에 담겨집니다...
이상 여성 대표ㅎㅎ
집사님의 인내와 오래참으심으로 나머지 동참하지 못하는 우리는 더불어
그 순간의 흐뭇함과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리네타 !
생일축하해요...
가족이 없어 아쉽고 외로운 생일이지만 평생잊지 못할 생일이 되겠지요.
Happy birth~day dear Lynnetta...happy birthday to you !!!
2010-01-18 21:53:24 | 정혜미
실황중계입니다.
지금 차인영자매와 규빈이가 저희 집에 와서 리네타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읍니다.'
지금!!!! 자상하게 리네타 생일을 축하해주었읍니다.
케익을 가지고 30분째 먹지는 않고, 사진만 찍고 있읍니다.
고향에 보낼 사진.
어머니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사람들과 돌아가며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케익은 언제 먹습니까?
여성여러분!
케익은 먹는 것입니다.
2010-01-18 21:11:41 | 홍승대
사모님 빈자리가 너무 큰데요^^ 귀국하시면 스파게티 파티 한번 더 하지요 저는 감독만 ㅋㅋㅋ
2010-01-18 20:50:47 | 송재근
생일 축하해요! 리네타
2010-01-18 20:49:25 | 송재근
12월 1일에 한국에 온 리네타가 오늘이 생일이라네요..
먼 미국 땅에서 저희 교회를 도우려는 목적 하나만으로 낯선 한국이라는 나라에 온 리네타에게 많은 사랑을 안겨주고 많은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아마도 미국인들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와 당사자 생일이 그 해에 제일 큰 이벤트일텐데, 리네타는 12월 초에 한국에 오는 바람에 2009년 크리스마스도, 2010년에 맞는 생일도, 모두 한국 땅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아닌 낯선 서람들과 보내야 한다는 것이 나름 희생인 것 같아요..
그만큼 저희 성도들 모두가 리네타의 가족을 대신 할 순 없겠지만, 큰 사랑을 나누며 서로에게 기쁨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성도 한 성도가 너무나 귀한 이 때에 이국 땅에서 온 리네타에게 우리 모두 생일축하 한다고 말해 줄까요??
리네타, 생일 무지하게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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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9:44:18 | 정승은
사모님, 벌써 보고 싶네요. 일요일 잠깐이나마 보는 것이었어도..
다른 상황가운데 놓이면 다른 시야가 열려요. 정말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갖는 교회에서의 생활은 너무도 부족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일 모일 수는더 더욱 없으니.
교사가 시간을 내서 개인적인 교제-전화나 메일로 -있어야 더 가깝게 느끼고 부모에게 말하지 않는것도 교사에게는 털어놓?게 되어 좋은 균형을 잡아주게 되어요.
10대 아이들은 또래가 전해주는 것을 더 많이 신뢰하고 부모님은 잔소리쟁이로 흘려버리거든요. 개인적인 친교를 통해 학교생활의 여러가지 일들이 흘러?나와 현재의 상태를 알수 있게 되어 부모와의 조율을 해주는 역할도 중요하고요. 일요일만하는 성경공부가 아닌 질문을 통해서 성경에 접근하게 해주는 역할도 중요하고...
아이들이 자기주변일이나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멘토가 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우리교회도 학생부나 주일학교 아이들만이 들어가 교제할 수 있는 학생방이 있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이 문자로 주고 받고 -특히 여학생들이 많이 하죠.
2010-01-18 16:19:55 | 이수영
이곳에 와서 오늘 주일을 맞아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없이 부부만 달랑 준비하면 갈 수 있던 교회인데
아이들 채근하다보니 시간에 늦었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니 그동안 잊고 있었던 고민과 시름들이
한꺼번에 몰아서 다가 오는군요.
아이들의 영적인 상태와 신앙 그리고 교회생활이 한 눈에 들어오니
우리교회에서 우리가 해야할 임무와 생각들이 많아집니다.
신앙교육은 부모가 해야하고 신앙도 부모가 물려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교회에게도 바라는 점이 저에게 피부로 다가온 것이지요.
교회에 또래의 동지가 없고 교제할 친구가 없다는 것
아이들이 더러 있어도 서로를 모르고
그리고 교회가 이 아이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저같이 아이들만 남겨두고 멀리 가 있으니
더욱 절박한 희망사항인데 말입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한계와 교회의 선생님들이 해 줄 수 있는 범위가
잘 어우러져서 우리 2세대들이 건강한 믿음을 가졌음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과 반성을 한 주일이었습니다.
참 어느 흑인자매님이 저에게 기도부탁을 한다며
아들의 결혼문제를 얘기했습니다.
이제 대학도 졸업했으니 좋은 아내감을 만나야하는게
그 자매님의 바램과 기도제목이라합니다.
결혼을 굳이 생각하는 이유는 온 세상이 성적으로 문란하기때문에
더렵혀지지 않기 위해서는 일찍 결혼을 시키는 것이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소망이라합니다.
우리와 사뭇다른 기도제목이라 좀 의아했지만
생각해 보니 정말 우리는 세상에서의 출세만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도 했지요.
정신이 번쩍 들었고요.
그자매님의 아들은 만으로 24살이고 지금 변호사공부를 하고 있는데
부모가 간절히 원하고 아들도 결혼하기를 희망한다는 말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진솔한 고민을 하는 그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그들이 아름다와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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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14:20:33 | 정혜미
설치는 되어 있는데요, 어도비 아크로뱃이 업뎃을 해야한다는 문구가 나오네요.
업뎃해서 볼게요. 감사합니다.^^*
2010-01-17 23:00:49 | 이은희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는 오류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그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최대한 바르게 번역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른 교회를 세우고 교리를 가르치는 데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7 20:00: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