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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밥 차려주고, 얼른 치우고...캄캄한 밤..기도회 가려면 얼마나 서글픈지... 버스 타고, 전철 타고..한 시간..또 오는 시간은 얼마나 더 서글픈지.....가 봐야지..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갑니다. 교회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알아야하니까.. 밤에 바깥에 나가는 것. 너무 싫지만, 기도회를 밤에 하니 어쩔 수 없이 밤에 나가지요. 평일 오전에 하는 기도회가 생겨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회에 갈 수 있으면 ..합니다. 평일에 같이 기도회할 수 있는 자매님들이 올해에는 많이 생겨서 내년엔 오전 기도회로 따로 독립이 되면 좋겠다는 꿈을 가져봅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사람들 좀 보내주세요. 평일날 오전에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요..
2010-01-09 09:36:22 | 백화자
에,목사님 별말씀을요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배우고 익힌 기능 아버지집에 써 주시니 감사허구요,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앞으로 더욱 성의있게 봉사할께요 감사합니다^^
2010-01-09 00:58:47 | 나오연
오늘의 기도회는 달랐습니다.   사람이 많아 처음으로 예배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기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해 첫날이라 모두들 새로운 각오를 하고 오신 모양입니다. 물론 저도 새로움을 바라고 나갔읍니다. 올해 또 다시 사람을 변화시키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저희 교회의 기도회는 누룩이 없는 빵과 같습니다. 밑밑합니다. 하지만, 진리가 있고,우리의 기도가 있고,서로를 향한 염려와 사랑이 있습니다.   기도회가 있기에 서로의 사정을 듣습니다. 기도회가 있기에 우리의 사정을 서로 하나님께 아룁니다. 기도회가 있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   기도회에 나오실 때 뜨거운 통곡을 기대하고 나오지 마십시오. 기도회에 나오실 때 복을 빌기 위해 나오지 마십시오.   (마 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직,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러 오십시요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5:1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09 00:34:54 | 홍승대
저도 영화 2012같이 봤어요. 정말 재밌고 박진감이 넘쳤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안믿거나 대충 믿는 사람들은 그런일을 당한다니... 부디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2010-01-07 16:46:54 | 안여명
내가 해야지만 한다는 나아니면 안된다는 이생각 이게 문제이지요 기도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세요 안그러시면 계속 힘드시고 자유하심이 없으실겁니다. 한때 착각에 빠져 가족을 버리고 남미로 가려했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나를 부르시고 내가 아니면 갈사람이 없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착각에 빠져 어리석은 행동을 하려했던 저를 아버지께서는 이곳 사랑침례교회로 인도해 주셨고 이곳에 와서 정말 많은것이 변했습니다. 그중 가장큰 은혜는 주님안에서 가정이 하나된것이죠 더욱 사랑이 깊어지고 평안이 넘치는 ..이모든 은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0-01-06 11:20:27 | 송재근
주님은 어리석은 인간을 사용해서 전도하시잖아요. 힘 내세요. 사랑은 주님의 실제적인 냄새랄까 통로가 되어 그여인 스스로 주님을 찾게 될거에요. 그 젊은 여인을 마음에 품게 하신이가 주님이시니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알 수 있어요. 구원은 주님의 영역이라서 우리에게 마음을 주시고 행동하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기도하면서 사랑을 나타내고 기다리면 그 여인 스스로가 질문하게 될거에요.아니면 질문을 먼저 사용하시든가요. 하지만 먼저는 마음이 열려야만 내 얘기를 귀 기울여 듣더군요. 낙심이 되기도 하고 너무 먼 길 같아도 주님의지하고 사랑을 나타내시기를 바래요.
2010-01-05 22:42:51 | 이수영
부족함 많은 소자이온데 어찌 이토록 과분한 사랑어린 말씀 써 주시는지요!고맙고요 아름다운 교회에는 아름다운 성도가 있는 것이죠 이제 출석한 지 한달 지나가는 데 모두들 사랑으로 겸손함으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정초한파도 다 녹일 듯 해요 앞으로도 만이만이 아껴주시고 살펴주셔요 저도 그 사랑에 보답하는 형제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어요
2010-01-05 22:29:37 | 나오연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엄만 왜 내가 좋아? 그냥- 단순한 시 이지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아주 순박하고, 표현되어져 있지 않지만 많은 말을 해 주는 느낌 이랄까? 주님 안에살아 가면서 더욱 단순해 지는 것 같아요. 특히 어린아이들은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금방 알아보거든요. 세상에 부모와 자녀를 주신 것이 주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더듬어 알게 하시는 은혜같아요.
2010-01-05 22:25:43 | 이수영
부끄럼 많고, 무거운 사람들이라 특별히 초대없으면 갈 수 없어용.담엔 꼭 초대해주세용.구리는 따로 모이려했는데 도이네가 가버리는 바람에 우리만 소금이 필요했어요.너무 심심해서.. 형제가 늦게 끝나니 어째볼 수 없었고요.마음은 거기 있었어요. 윤아와 동화?(아직도 구분을 못해요.미안) 너무재미있어요.
2010-01-05 16:06:58 | 이수영
며칠 전에 '2012'라는 제목의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비성경적인 내용이 많지만 앞으로 이 땅에 닥칠 환난기의 재난을 잘 묘사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깨끗한 영화가 거의 없는데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가족이 함께 볼 만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를 흉내내는 모습도 아이러니였습니다. 노아 홍수 때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종영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이번 주에는 형제님들이 자매님과 함께 데이트를 신청해서 저녁에 다녀오세요.   휴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2010-01-05 15:54: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