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
2010-01-15 23:18:17 | 안여명
다음에 한 번 가야겠네요 ^^
2010-01-15 12:50:18 | 함수봉
I will miss you both, but will be praying you have a good trip. Tell all my friends and family I said hello. :-) Just kidding, I doubt you'll see anyone I know.
2010-01-15 11:53:06 | 리네타
이영호형제님 정백채자매님 두 사람이 나란히 서계시니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는 오래 살다보면 정말 닮아 가나봐요.
2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질 못해 궁금해요.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근데 왜 성화를 곰팅이라고 하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던 걸요. 붙임성도 있고. 설명을 잘 하는 걸로 봐선 국어를 잘 할 것같이 보여요. 이젠 구별 할 수 있어요. 성화와 동화를. 성화야 고마워.
2010-01-14 23:16:55 | 이수영
찬양단에 물갈이? 이러다가 성도의 반이 찬양단이 되지 않을까..예상이 됩니다.
2010-01-14 18:25:13 | 백화자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태호,태민이는 1/25~1/30일까지 인도네시아로 컴패션에서 함께하는 비젼트립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새싹이 어느 시간에 자라는지 볼 수 없지만 자고나면
성큼 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진리안에서 그렇게
자랄줄 믿어요 관심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0-01-14 17:08:11 | 김애자
라면은 뭐니뭐니해도 주님과 함께 라면이 제일이죠!!!그러해요,요한계시록에서 주님께서 염려하셨지요 에베소 교회의 사랑없는 모습을...진리와 사랑이 잘 조화있게 세워지도록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다 모두들 깊은 은혜의 시간 되셨겠어요
2010-01-13 22:31:31 | 나오연
밤은 엄마,아빠가 여명이 대신 먹어주셨고...ㅋㅋ
근데 동상이?? 것도 엄마께 치료해달라고하고...ㅎㅎ
이 즐거운하루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여명이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
2010-01-13 21:41:06 | 이청원
목사님이 삼계탕이라고 하셔서 진짜 삼계탕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였더군요.. ㅎㅎ
그리고요 그날 몇가지 아쉬운게 있었어요.
옥상에서 놀았던것은 재미가 있었지만요,
그 때문에 밤도 못먹고...
발도 동상에 걸렸어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2010-01-13 20:07:21 | 안여명
온전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따뜻이 감싸안아주세요^^
2010-01-13 19:55:10 | 송재근
예전에 제가 와이프를 교회 데리고 나왔을때 무척이나 부러워 하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이제 그바램이 이루어지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 축하드립니다.^^
2010-01-13 19:54:31 | 송재근
몸건강히 잘다녀오세요^^ 다음엔 저도 같이 가시지요 집사님 ^^;
2010-01-13 19:51:54 | 송재근
가기 전에 못뵈서 아쉽네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0^
2010-01-13 18:09:00 | 함수봉
ㅎㅎ 화가나신다고 얘기하시던 바로 그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입니다.ㅋㅋ
너무 보기좋은 모습에서 훈훈함이 전해왔습니다.
정자매님 화이팅!!
2010-01-13 17:06:44 | 김상희
자매님,우리 언제 한번 뭉쳐야 하는데. 형제님의 축구 솜씨도 봐야하고. 50대들이 모이면 꽤될텐데..
인천으로 남편직장이 옮겨지기를 기도했는데 소식이 없네.
하루 종일 영혼의 자유속에 진실한 마음들을 나누는 교제를 갖고 싶어서. 삼계탕도 먹어가면서.ㅎㅎ..
일본의 어떤 지역교회는 거듭나고나서 교회중심으로 이사오는 것을 놓고 기도해서 하나, 둘 모여 같은 지역에 거의 모여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의 즐거움을 누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부럽고 할 수 만 있다면 같은 지역에서 섬기는 것이 더 많이 섬기고 나눌수 있어서 좋은데 말이야. 자매님이 이사와서 그 차이를 누리고 있지요? 형제님이랑 마음을 같이해 행동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보는 나도 너무 고맙고 좋아 좋아..이제 미지네 차례야!
2010-01-13 16:47:26 | 이수영
우리가 있어 사랑침례교회가 존재하지만..
사랑침례교회가 있어 우리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0-01-13 16:45:11 | 김상희
얼마동안 못뵙겠네요. 건강히 다녀오셔서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나눠주시기를 기도할께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더 깊이 누리실거죠?
2010-01-13 16:32:44 | 이수영
이렇게 일일이 보고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목사가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3 10:15:20 | 관리자
우리끼리만 행복할 수는 없겠지요.주님안에서의 행복이란 정의는 수와 양에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요.남는 자와 남지 못하는 사람들간의 괴리감이 없었음 좋겠고
어느 누구라도 처음이건 매번이건 자유로운 마음으로 친근감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무시로 있었음 하는 제 소견이예요.
2010-01-13 09:50:31 | 정혜미
잘 다녀오세요.몸은 떨어져있으나 한 마음이란 것 ...이제 확인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2010-01-13 09:34:13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