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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형제님 정백채자매님 두 사람이 나란히 서계시니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는 오래 살다보면 정말 닮아 가나봐요. 2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질 못해 궁금해요.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근데 왜 성화를 곰팅이라고 하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던 걸요. 붙임성도 있고. 설명을 잘 하는 걸로 봐선 국어를 잘 할 것같이 보여요. 이젠 구별 할 수 있어요. 성화와 동화를. 성화야 고마워.
2010-01-14 23:16:55 | 이수영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태호,태민이는 1/25~1/30일까지 인도네시아로 컴패션에서 함께하는 비젼트립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새싹이 어느 시간에 자라는지 볼 수 없지만 자고나면 성큼 자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진리안에서 그렇게 자랄줄 믿어요 관심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0-01-14 17:08:11 | 김애자
라면은 뭐니뭐니해도 주님과 함께 라면이 제일이죠!!!그러해요,요한계시록에서 주님께서 염려하셨지요 에베소 교회의 사랑없는 모습을...진리와 사랑이 잘 조화있게 세워지도록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다 모두들 깊은 은혜의 시간 되셨겠어요
2010-01-13 22:31:31 | 나오연
목사님이 삼계탕이라고 하셔서 진짜 삼계탕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였더군요.. ㅎㅎ 그리고요 그날 몇가지 아쉬운게 있었어요. 옥상에서 놀았던것은 재미가 있었지만요, 그 때문에 밤도 못먹고... 발도 동상에 걸렸어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2010-01-13 20:07:21 | 안여명
자매님,우리 언제 한번 뭉쳐야 하는데. 형제님의 축구 솜씨도 봐야하고. 50대들이 모이면 꽤될텐데.. 인천으로 남편직장이 옮겨지기를 기도했는데 소식이 없네. 하루 종일 영혼의 자유속에 진실한 마음들을 나누는 교제를 갖고 싶어서. 삼계탕도 먹어가면서.ㅎㅎ.. 일본의 어떤 지역교회는 거듭나고나서 교회중심으로 이사오는 것을 놓고 기도해서 하나, 둘 모여 같은 지역에 거의 모여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의 즐거움을 누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부럽고 할 수 만 있다면 같은 지역에서 섬기는 것이 더 많이 섬기고 나눌수 있어서 좋은데 말이야. 자매님이 이사와서 그 차이를 누리고 있지요? 형제님이랑 마음을 같이해 행동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보는 나도 너무 고맙고 좋아 좋아..이제 미지네 차례야!
2010-01-13 16:47:26 | 이수영
우리끼리만 행복할 수는 없겠지요.주님안에서의 행복이란 정의는 수와 양에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해요.남는 자와 남지 못하는 사람들간의 괴리감이 없었음 좋겠고 어느 누구라도 처음이건 매번이건 자유로운 마음으로 친근감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무시로 있었음 하는 제 소견이예요.
2010-01-13 09:50:31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