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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지체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피어스 형제님: 파킨스씨 병, 연세가 들어서 여러 가지로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교회에도 오기가 불편합니다. 임준혁: 미토콘드리아 질병, 16세, 아기 때부터 이 병으로 정상 생활이 어렵습니다. 이의진: 아기, 목 주변의 근육 뭉침, 태 중에서부터 근육이 뭉쳐 있습니다. 수술 없이 치료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아침 저녁으로 이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2 17:11:17 | 관리자
감사합니다. 이렇게 포토앨범도 빨리 보고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형제 자매님들이 기쁨으로 환영해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얼굴뵙기 원하며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게있는곳은 에도가와구에 있는 후나보리이며 온천쪽은 하꼬네인 가나가와겐인 저희집에서 2시간정도 걸리며 후나보리역근처에서 작은 야끼니꾸음식점을 합니다. 일본에 오시면 야끼니꾸 신으로 꼭 들려주시면 식사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단 주안에 있는 형제 자매님한에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2 15:28:17 | 채희녀
샬롬! 이쁜자매님 이시간 인천 같은 하늘아래 부평구는 비님 오시고 연수구는 눈이 펑펑오고있는 오후입니다.^^ 반가운 얼굴 교우사진은 보실수 있을거구요, 자주오셔서 이자리 빛내주세요. ^^
2010-03-22 15:13:02 | 이청원
자상하고 핸섬한 젊은 목사님? 혹시 김 형훈 목사님? ㅎㅎ. 자매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선 신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영혼에겐 기필코 응답하신다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하게 되는군요. 자매님과의 만남이 신선하였고, 이튿날까지도 만남의 여운이 남아 있었습니다. 일본에도 지체가 생겨서 너무 좋으네요. 자매님처럼 신실하게 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이 모여들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2010-03-22 14:58:03 | 백화자
일본에도 교회가 하나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갈급한 영혼들이 충분한 영의 양식을 먹기도 하고, 서로 교제의 시간도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도 하시고... 자매님 부부가 그 일을 하신다면 그 인생이 무척 값진 인생이 되겠지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0-03-22 14:48:16 | 백화자
지난 4주 동안 오후에는 구원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포함해서 거의 전 성도들이 2시간 동안 집중을 해서 듣고 참여해 주셔서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전체적으로 100명 이상 나왔고 오후에는 근 90명이 앉아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런 교회 많지 않습니다. 이런 참석율은 거의 기적이에요.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시다.   우리의 영혼의 자유가 남용되지 않고 이렇게 하나의 응집된 힘으로 나타나니 정말로 기쁩니다.   특히 아이들이 모두 참석해서 듣고 또 도준이 같은 경우는 꼬박 꼬박 제 질문에 대답해 주어서 제가 몹시 기뻤습니다.   목사의 기쁨은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기뻐하고 바르게 자라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제게 무슨 다른 기쁨이 있겟습니까?   앞으로 새 건물로 이사가면 다시 이전과 같이 아이들도 다 아침에 예배에 참석하게 하려 합니다.   어른들과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설교 들으니까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의 교육 방법이며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우리 교회가 교인들  숫자뿐만 아니라 질에서, 수준에서, 희생에서, 사랑에서, 봉사에서, 구령에서 뛰어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틈이 나면 목사와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0-03-22 13:49:35 | 관리자
어제(3월 21일 주일) 광고 시간에 알려 드린 대로 우리 교회는 4월 15일부터 옆에 있는 건물의 3,4층을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매주 성도들이 늘어 더 이상 이 건물에서는 오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이전을 위해서는 보증금 3,000만원과 이전 비용 2,000만원 그리고 다달이 추가로 내는 월세 350만원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 일을 위해 성도님들께서 기도하시고 모금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음 선포를 위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성경을 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우리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선한 인도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우리는 4월 11일(주일)부터 새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4월 4일 주일 예배 후에는 의자 등을 모두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일정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동수 목사
2010-03-22 13:40:33 | 관리자
송재근 형제님 감사합니다. 적극 건의하여주세요 그리고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이 귀여우신 리네타 자매님과 특강을 해주신 자상하고 핸섬한젊은 목사님에게 인사를 못했네요 너무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3-22 13:00:08 | 채희녀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형제 자매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듬뿜안고 일본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주님안에서의 교제를 알게되었습니다.소녀같으신 사모님 또 따뜻한 눈빛을 지닌 인영자매님 . 해맑게 웃으시는 백화자 자매님 . 귀여우신 이청원자매님  홍승대 집사님 또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이 만들어 주신 비빕국수 참 맛있었습니다. 주신 옷도 집에 와서 입어보니깐 딱 맞고 예쁩니다. 인영자매님도 시간를 많이 내주시고 이런 저런 삶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포토앨범에 들어가 댓글을 읽고 싶은데 읽을 권한이 없음니다 . 로 나오네요 . 등급이 낮으며 읽을수 있도록 등급을 높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재근 형제님 부탁이 있는데 동영상 설교를 이 일본에서는 들을수가 없습니다. 고화질이 너무 쎄서 이 외국에서는 잘 안됩니다. 저희가 지금은 가정예배로 저와 남편을 포함해서 다섯분이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성경지킴이 사이트의 메가를 조금 낮쳐주시면 풍성한 말씀의 양식을 먹을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면 하며 그게 조금 어려우면 제 메일주소를 사모님이 아시니 말씀동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외국에 사는 성도들이 말씀의 갈급이 심하오니 고려하여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면 너무 너무 고맙겠습니다.   꼭 친정집에 온것같이 목사님은 부족할까봐  책을 많이 보내주시고 사모님은 이것 저것 싸주시느라 너무 좋았으며 형제 자매님들은 오빠 언니처럼 챙겨주셔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또 언제가 한국에 가면 제일 먼저 가겠습니다. 혹시  형제 자매님들이 동경에 오면 꼭 연락주셔서 얼굴 뵙기 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58: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3-22 12:19:47 | 채희녀
너무 겸손하시고 친절하셔서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허리를 90도로 굽혀 인사하시는 바람에 같이 90도로 인사하느라 허리를 삐었어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너무 짧은 만남이라 아쉬었습니다.
2010-03-21 18:06:48 | 송재근
얼굴도 예쁘고 말씨도 상냥하고 일본인들의 인사성을 몸에 익힌 모습에 우리도 절로 인사를 따라 하게 되더군요. 학실히 (^ O^)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부부로 부터 많은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일본에도 사랑침례교회 지체가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 달라는 직접적인 말에 어리둥절했습니다.처음느껴보는 감동이라.... 참 !호주의 최상만형제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지요...정말 사랑을 듬뿍 나누고 싶습니다.
2010-03-21 05:22:06 | 정혜미
채자매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뵈니 너무도 좋네요. 두 부부가 함께 바른말씀을 따라서 살고자 애쓰시는 그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젠가 직접 뵐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샬롬.. ^___^*
2010-03-21 01:56:41 | 이은희
일본 동경에서 오신 채희녀 자매님이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온천이 유명한 곳에서 갈비음식점을 하며 살고 계시고  형제님이 전도를 열심히 해서 지난 주부터 집에서 예배를 인도하신다네요. 남은 인생을 주님께 영혼을 인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단일한 마음으로 사는 부부입니다.     목요일 디모데스쿨에 함께 하셨지요.     채자매님의 정성가득한 선물과 함께 담소 나누며 귀한 시간 가졌답니다.           정수영 목사님께서 말씀주시는 목요일 저녁시간에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         부디 건강하시고 가깝고도 먼 그곳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2010-03-20 22:55:04 | 관리자
요즘 저는 걱정이 많습니다.   설교 말씀이 퍼지고 여러 곳에서 좋은 반응이 생기며 변화하는 것이 보이고 교회가 부흥하며 킹제임스 성경이 점점 더 알려지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과거에 많은 단체와 교회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더의 종이 되어 결국 추종자가 되고 말더군요. 그래서 두렵습니다. 리더도 결국 자기의 추종자를 사랑하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사람의 추종자는 언젠가 떠납니다. 무슨 이유든지 추종할 것이 사라지면 떠납니다.   저는 저의 사역의 추종자나 저의 교회의 추종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감히 사도 바울같이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분과 저는 급이 다릅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항상 예수님만 보고 그분만 따르기를 원합니다.   진리와 리더가 상충하면 진리를 택해야 합니다. 진리와 교회가 상충하면 진리를 택해야 합니다.   리더나 목사나 교회는 다 유한하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보다, 예수님보다 먼저 자기 교회나 침례나 기타 냄새나는 사람의 무언가를 두는 것은 심각한 죄악입니다. 그런 자들을 눈여겨 보고 뛰쳐나와야 합니다.   우리 모두 침례자 요한 같이 이렇게 외치고 실천합시다.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요3:30)   혹시 제가 배도하려 하거나 제 자신의 영광을 구하려는 낌새가 있는 것을 보거든 알려주세요. 고쳐야 사니 도와주십시오. 그런 사람이 진짜 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샬롬.  
2010-03-20 16:33:3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