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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Lyn! i miss your laugh! i am sorry that i was not there. i saw the picture that you wanted making a snowman. you had a good job! it will be a good memory in korea. what a precious moment it is ! 와우 ! 너무 예쁜 케잌이었군요. 역시 케익은 먹기전에 보는 즐거움이 .... 한께 하지 못한 동지들을 위해서 수고해주고 참아준 보석들....고마워요. 그리고 예쁜케잌을 장만해 온 인영자매님.... 리네타와 저는 자매님을 doll 이라고 통하지요.
2010-01-20 11:15:45 | 정혜미
월요일이 리네타 자매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어째,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는것 같지요. 행복한 표정의 린, 정말 예쁩니다.^^ 부모님곁에서 생일을 맞이 한것이 아니라 마음한구석 아려왔을텐데 린의 표정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고 마음이 읽어집니다.   식사를 하기전 리네타와 게임중인데 린의 생일에 더 신난 아이들. 리네타가 찍어놓은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제사진과 비슷하지요.ㅎㅎ 차인영자매님과 규빈이가 멀리서 오셔서 함께 하니 리네타가 기쁨 2배였을거라 생각됩니다. ^^ 차인영자매님께서 리네타생일케잌을 준비해 오셨는데 아까워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먹지않고 바라만 보고있었다는 그 유명한 그 케잌입니다.ㅎㅎㅎ 해질녁 밖에서 동화가 리네타에게 선물한 눈사람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녹는것이 서운했는지 리네타가 이렇게 사진으로 촬영해두었네요. 리네타, 우리에게 오히려 선물이 되주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셨나봅니다. 린, 많이 많이 축하해요.^^ 부모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2010-01-20 02:16:35 | 관리자
사모님, 여성 대표 맞아요. 눈으로 보는 행복과 추억 만드는 것의 행복..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보여주는 듯 해요.ㅎㅎ. Lynnetta.Happy birthday to you. I hope that this special day in your life. I want to share conversation, not very good representation in english.. Let me ask you a question? In korea alphabet the consonant where the force is weakest will be what?
2010-01-19 01:51:30 | 이수영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두 분과 따님들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스케줄 잘 보내시고 돌아오시기 바래요 항상 교회와 성도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안을 빌며~~
2010-01-19 01:36:39 | 나오연
ㅋㅋ 우리는 케잌을 입으로 먹는 것보다 눈으로 볼 때 더욱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먹고 나면 흔적도 없어지지만 찍고 나면 영원히 마음에 담겨집니다... 이상 여성 대표ㅎㅎ 집사님의 인내와 오래참으심으로 나머지 동참하지 못하는 우리는 더불어 그 순간의 흐뭇함과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리네타 ! 생일축하해요... 가족이 없어 아쉽고 외로운 생일이지만 평생잊지 못할 생일이 되겠지요. Happy birth~day dear Lynnetta...happy birthday to you !!!
2010-01-18 21:53:24 | 정혜미
실황중계입니다. 지금 차인영자매와 규빈이가 저희 집에 와서 리네타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읍니다.' 지금!!!! 자상하게 리네타 생일을 축하해주었읍니다. 케익을 가지고 30분째 먹지는 않고, 사진만 찍고 있읍니다. 고향에 보낼 사진. 어머니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사람들과 돌아가며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케익은 언제 먹습니까? 여성여러분! 케익은 먹는 것입니다.
2010-01-18 21:11:41 | 홍승대
12월 1일에 한국에 온 리네타가 오늘이 생일이라네요.. 먼 미국 땅에서 저희 교회를 도우려는 목적 하나만으로 낯선 한국이라는 나라에 온 리네타에게 많은 사랑을 안겨주고 많은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아마도 미국인들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와 당사자 생일이 그 해에 제일 큰 이벤트일텐데, 리네타는 12월 초에 한국에 오는 바람에 2009년 크리스마스도, 2010년에 맞는 생일도, 모두 한국 땅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아닌 낯선  서람들과 보내야 한다는 것이 나름 희생인 것 같아요..   그만큼 저희 성도들 모두가 리네타의 가족을 대신 할 순 없겠지만, 큰 사랑을 나누며 서로에게 기쁨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성도 한 성도가 너무나 귀한 이 때에 이국 땅에서 온 리네타에게 우리 모두 생일축하 한다고 말해 줄까요??   리네타, 생일 무지하게 축하해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1:49:0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1-18 19:44:18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