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이블 포유에 올라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2010-09-15 21:55:59 | 신대준
김지훈 형제님, 정연희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2010-09-15 21:15:46 | 곽성동
아가야,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른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길 기도해...
2010-09-15 18:19:21 | 백화자
아기가 누구를 닮았을까...궁금했는데..지금은 사진으로 봐도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커면 알기 쉬우려나..
아기 낳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았어요.
성주와 같이 키우느랴, 키우는 수고도 만만찮을거고...
그러나, 그 수고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이 알게 될거예요.
축하합니다.
2010-09-15 18:18:16 | 백화자
세분이 하면 힘들거라고 말려도 자발적으로 하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교회 ...이렇게 자원하는 성도의 봉사로 메꿔지니 건강하고 바람직한 모습이지요.
억지로 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도 신기합니다.^^
형제님들 부담 갖지 마세요...너무 힘들면 도움 요청하시라고 말씀드릴께요.
2010-09-15 17:17:00 | 정혜미
해마다 연희자매의 출산을 축하하러 가니 일년이 참 짧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게다가 요즘 새로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아기까지 새로 더해져서 이름 외우느라
즐거운 고민합니다.^^
아들 키우는 기분은 어떨까?....저도 메달 주세요~~~~
2010-09-15 17:07:55 | 정혜미
주신 메달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꾸벅
2010-09-15 14:45:45 | 김애자
정연희 자매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기쁘네요
아기가 잘 생겼네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2010-09-15 14:43:56 | 김애자
산모님이 건강해 보이네요~ 산모님두 다녀오신 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염치없는 인사를 ^^
김애자 자매님은 아들만 넷을 두신 귀하신 지체시라. 비할 데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전부 김씨 성씨네요?
오-김매달! 오륜 제패,평정 하신겁니다. ^^ (맞쥬?)
2010-09-15 10:25:59 | 박홍규
우아~ 한 예배당!
일요일날 예배실이 찬란한 햇살이 드러나겠습니다.^^
그러나 자매님들만 하시면 힘드실텐데!
형제님들 어떻하나요?
2010-09-15 10:18:33 | 박홍규
이곳은 형제방 ? ㅎㅎ
책을 읽다가 마음에 맞닿은 내용과 글귀를 함께 올린 겁니다.^^
형제 방이 텅 비어. 개봉을 ^^
자매님이 먼저 보신거네요. ^^ 항상 자상하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찬양 연습 때 소프라노 음성 들었는데. 놀라웠습니다!
(저는 배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만, 실력이 부족해서 늘 민망합니다.)
2010-09-15 10:12:40 | 박홍규
김형제님.
주님과 동행한 형제님의 자취와 지금의 모습을 뵈면서 감탄과 존경스러운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오던걸요. 함께 시간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전에서의 시작과 과정이 주님의 인도와 은혜로 나아갈 것을 믿습니다.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저로서 합력하는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2010-09-15 10:05:23 | 박홍규
목사님! 늦게 보았습니다!
아.점심이요? 주일마다 함께 하잖아요. ㅋㅋ
바쁘신 시간에 마음에 안두셔두 됩니다. ^^
미안한 표현 - 아닙니다 - 교회에서 뵈어요!
2010-09-15 09:56:10 | 박홍규
아...아가의 탄생! 축하합니다.(늦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
김지훈 정연희 부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높고 깊은 청명한 가을하늘에 주님의 큰 축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2010-09-15 09:47:37 | 박홍규
와우~ 감사합니다. ^ ^
2010-09-15 08:52:02 | 윤범용
은탁이에 이어 사랑침례교회 네번째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김지훈 형제님과 정연희 자매님의 성주에 이어
둘째아기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성도님들께서 한달음에 오셔서 많은 축하해주셨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했는데 아기는 뒷전이고 어디서건 노는것이 먼저인가 봅니다.ㅎㅎ
우리이쁜이는 잘도 자고
어쩜, 참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홍승대형제님의 핸드폰으로 찍어온것이라
이쁜산모 모습을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고 핀잔을 줬습니다.
그래도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건 모습,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엄마모습입니다.^^
왜 갑자기 메달 타령이냐구요??
딸 둘에 아들 하나이면 금메달,
딸 둘 이면 은메달.
아들, 딸 하나씩이면 동메달
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그럼,
아들만 둘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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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달~
김애자 자매님 힘내세요. 저두 있잖아요~ ㅠ.ㅠ
다산으로 대한민국에서 상주기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감사히 받자구요. ^^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성주의 동생도 곧 사랑교회에서 보게되겠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이 될수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2010-09-14 23:03:54 | 관리자
김지훈 정연희 부부의 둘째아기의 모습입니다.
남자아기인데 건강하고 너무도 이쁩니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
2010-09-14 22:34:53 | 관리자
반갑습니다 .
같은고향이라 더 정감이가내요.
저는 강원도 영월쪽이랍니다.
지방에 혹은 해외에 계시는 분들의 이런글을 접할때면
매주 현장에서 생동감있는 예배를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드린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지요.
서울로 이사계획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서울오실일이 계시면 한번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2010-09-14 11:28:45 | 김인숙
검색을 하다가 좋은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바이블 포유
클릭하시면 흠정역 성경과 다른 역본 성경들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샬롬!
2010-09-14 09:59:13 | 송재근
감사합니다. 사람이 아닌 말씀에 관심갖는 성도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2010-09-13 19:53:3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