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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를 갑니다. 이미 정동수 목사님께서 광고하신대로 9월 10월 11월 마지막 주에 나들이를 갑니다. 첫번째 가을 나들이는 논현동에 위치한 소래해양생태공원으로 갑니다. 교회에서 3시 30분쯤 출발할 계획이고 도착해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한 후에 소래에서 저녁으로 막회를 먹을 계획입니다. 저녁 식사후에는 정동수 목사님 댁에서 차와 커피를 대접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갯골과 폐염전 지역을 다양한 생물군락지 및 철새도래지로 복원시키기 위한 공원조성사업을 2009. 5월 완료하여, 습지내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내 사는 다양한 동, 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과 광활한 갈대 및 풍차,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도시생활에 지친 아이들과 형제 자매님들께 좋은 휴식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구나 소래항의 막회는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최상의 메뉴입니다. 안 드셔 보시면 후회막급이실 것입니다.   이어서 이어지는 차와 커피는 논현동 에코메트로에 위치한 최상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커피와 차는 무조건 공짜라고 오혜미 사모님께서 말씀하시며 사랑침례교회 회원 모두를 초대하셨습니다.   즐거운 오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의사항은 김성조 형제(010-4514-0930)에게 해 주세요... 
2010-09-20 15:12:02 | 정승은
전에 답글을 1번으로 올렸다가 목사님보다 먼저 쓰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ㅎㅎ. 3번으로 답글을 씁니다. 형제님,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글에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었거던요. 하나님께 매달리면, 하나님은 자녀의 필요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시는 분임을 형제님의 경우나, 저의 경우에서 잘 볼 수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하답니다. 우리교회 주변에 오실 일이 있으면, 오셔서 성도들간의 교제도 나누시면 좋겠네요. 추석 잘 지내세요..샬롬..
2010-09-20 11:41:21 | 백화자
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도 가끔씩이나마 이렇게 게시판에 나타나주셔서 안부 전해 주세요. 그래야 기도하다가, 형제님 안부 글 읽고 나면, 또 힘을 내서 기도를 지속하지요. 추석..잘 지내세요..샬롬..
2010-09-20 11:35:46 | 백화자
지난주일의 우리 중고등부 모습을 담았습니다.  꾸준히 성장하고있는 중고등부.     오늘은 선생님의 코치아래 이렇게 간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앗! 김진희 자매도 고등부? 그렇게 보이지않습니까~ ㅎㅎ     열심인 우리아이들, 너무도 이쁩니다.     떡도 예쁘게 준비하고     고사리손 같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아이들을 살림꾼으로 키웠나봅니다. ^.~     재료가 하나씩 하나씩 구색을 갖춰갑니다.       중고등부만 먹을 간식이 아니었나봅니다. 매콤향이 여기저기 전해지니 교회 잔치가 되어가고 있네요.     박노칠형제님의 도우넛 기부로 정말 동네잔치 되고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신난모습.^^               이렇게라면 주위 분식점 모두 간판 내리고 문닫아야할것 같군요. 너무 훌륭합니다.                     정말 중고등부가 큰일을 했군요. 떡볶기를 사랑교회 모두를 드시게 했어요. ^^     항상 아기로 보였는데 이렇게 큰일을 했어요.ㅎㅎ     마무리도 말끔이~       히야~ 정말 너무 멋지지않나요?? ^^   이 아이들을 위해 못할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님, 너무도 예쁜보석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진들을 정재훈형제님 카메라로 여러성도님께서 찍어주시고 오늘 사진을 이메일로 받았는데 첫장에 이 코스모스가 있었습니다. 진숙희자매님 주방의 코스모스가 여기서 빛을 바라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꽃중에 코스모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한송이 만으로는 절대 아름다울수 없는 꽃이지요. 우리의 모습도 이렇게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주님의 꽃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010-09-18 23:49:29 | 관리자
형제자매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날에 함께 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서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 아침저녁에는 쌀쌀하기 까지 합니다. 건강들 조심 하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의 강해 설교에 심취되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답니다. 책을 통한 새롭게 아는 지식의 기쁨과 말씀을 통한 거듭남의 기쁨을 감당하기가 벅차 걱정까지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침례교회와 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의 관심과 깊은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시간에 알지도 못하는 저를 초대 해 주신 사모님의 사랑을 잊을 수 없어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곳 구미에는 아직 부족함이 많으나 저에게는 이 부족함이 희망이 되어 힘이 되고 있습니다. 구미성서침례교회도 이제 안정이 되기 시작 하고 열매도 열릴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어 욕심도 생기고 열심도 내어 봅니다. 구미 지역을 위하여 구미성서침례교회를 위하여 또 저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와 가족이 있기에 저에게도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교회와 바른 말씀과 함께 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0-09-18 22:54:59 | 배정규
주일학교 아이들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이제야 제 손에 들어왔네요. 지난주일 모습을 여러분의 손을 거쳐 탄생된 사진들입니다. 제가 없어도 이렇게 솔선수범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     자주빛 조끼를 입은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니 눈이 시원해 집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주님의 자녀로 자라고 있는 모습을  멋지게 단장 되어가는 조끼가 말해줄것입니다.                     이 아이들처럼 성도님들도 주님을 알아가는것을 소홀이 하지않고 꾸준히 전진하는 모습의 성도님들을 고대해봅니다.    
2010-09-18 22:52:24 | 관리자
옹....정혜미 사모님께서 알려주신 최근등록자료 검색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눈도장 찍는다 확신했는데 신대준형제님의 귀한글을 왜 이제야 보게되었을까요. 범사 감사 라는 제목에 저의 가장 취약점인감사하는맘의 부족함을 알기에 얼른 들어와 보니 글을읽으며 또다시 우리 교회 몇몇 자매님의 간증을 들을때와 비슷한 부끄러움과 뭐라말할수 없는 가슴속 울렁임이 몸을 잠시 찌릿하게 합니다. 그러고보니 항상 저의기도중엔 감사함으로 살게 해주세요..라는 기도가 빠지지 않는것 같은데 돌이켜보면 불만과 투정만 부리고 살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글중에 저 여집사님의 감사기도를 보고있노라니 참 우스운 감사구나 하면서도 자세히 보면정말 감사할만 하구나... 하고 공감또한 되는 기도네요.^^ 무탈하고 평안할때면 감사합니다~ 하고 연신 중얼대니 저는 제가 그래도 이정도면 뭐 감사할줄도 아는 사람이긴 하지.....하고 착각했더랬죠. 하지만 정말 힘들땐 돌이켜봐도 제속에 화가나고 불만투성이였던 자아가 꽉차있었을뿐 전혀 감사하는맘에 이만큼의 자리도 양보하지 않았단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이시점 저를 돌아보게 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뒷북으로 읽은 글이 너무나 제게 귀한 점검의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ㅎㅎ 뒷북으로 읽어 앞북으로 감사하겠습니다.
2010-09-18 14:02:59 | 장영희
성주 돌잔치가 얼마전에 있었던것 같은데 벌써 둘째 아기가 세상에 태어났네요~ 축하합니다. 은탁이 한테도 친구가 생겼네요^^ 아무쪼록 건강히 잘 태원 하시고 아기가 잘 자라기를 바랄께요!! 김지훈 형제님! 좋지요? 정연희 자매님!! 다시 한 번 축하해요!!!
2010-09-18 11:46:53 | 노영기
9월 19일 오후에는 김준회, 장인교 형제님의 간증을 듣는 시간으로 모입니다. 찬양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혹시 짧게 5분 정도 간증하실 분은 준비해서 김성조 형제님이나 저에게 오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 오후 성경 공부는 없습니다. 샬롬
2010-09-18 10:29:12 | 관리자
많이 힘드셨을텐데...내색없이 여느때처럼 오히려 성도님들 한분한분 챙기시며 안부를 물어주시니 전혀 힘드심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바른교회를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과 함께 구경꾼이아닌 협력자가 될수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육적인 힘겨움가운데 영적위로로 힘을 더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늘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2010-09-17 12:59:32 | 장영희
아 ~ 그러셨군요목사님^ 성도들의 아픔과 어려움은 광고도 하시고 기도도 하시고 방문도 하시고 꼼꼼히 챙기시는데..... 목사님 자신의 아픔은 성도들앞에 쉽게 내놓지 못하시겠구나하는 생각이들어 마음이 짜~안 하내요. 목사님 ~ 그냥~ 죄송한 마음이드내요.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말씀이 없군요. 그리고 찬양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2010-09-16 21:26:29 | 김인숙
많은성도님들이 가셔서 축하하는 모습을보고~~ 이렇게 찿아가서 축하하고 위로하고 헌신하는 지체들의 사랑의수고가 우리교회를 하나로 이루어 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져가는구나!! 하는생각이드내요. 아가와 자매님 건강한 모습보니 감사하내요. 두분 축하해요.^^
2010-09-16 20:18:10 | 김인숙
ㅋㅋ 저도 메달권엔 들어온거죠?ㅎ 꼭 동메달 갖고 싶어요.^^. 아기가 얼마나 잘생겼는지....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연신 유리창 너머 왕자님을 보며 감탄사가 연이어 나왔더랬죠 ^^ 자매님은 작년과 마찬가지 얼마나 씩씩하시던지 한시간 만에 스피드하게 출산하고 바로 셋째 나셔도 될듯한 포스에 우왕~ 진정한 출산드라~!!!ㅎㅎㅎㅎ 성주가 누나가 되었으니 이제 엄마를 도와 동생을 잘 보살필수있도록 건강하게 얼른 자라주길...또 우리 이쁜아가는 맘마잘먹고 엄마가 불러주는 찬양소리에 잠도 잘 자고 해서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빨리 교회에서 만날수 있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10-09-16 11:40:36 | 장영희
기독교 복음 방송 Goodtv(기존의 C3TV)에서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성막과 절기 강해를 전국에 내보냅니다.   본방송: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재방송: 화요일 오후 5시 30분   방영 시작 일은 2010년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킹제임스 성경과 주님의 진리가 널리 전해지길 원합니다. 사실 지난 1년 반 동안 C3TV의 창세기 강해와 계시록 강해 방영으로 인해 전국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홍보가 자연스레 이루어졌습니다.     주변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알려주면 의구심이 다소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 금요 기도회에서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9-16 10:52:49 | 관리자
저는 주일 오후 예배 이후 집에 가서 누웠습니다.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힘들었습니다. 어제까지 근 나흘을 집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열병이 매우 힘들더군요.   이런 저런 생각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어느 피아니스트 자매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냥 눈물이 핑 돌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한 편의 설교 이상으로 제게 큰 감동을 주며 위로를 주었습니다. 글의 힘이 대단하더군요.   조만간 우리 교회에 모셔서 오후에 같이 찬양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찬송가를 좋아해서 영과 혼으로 건반을 두드리는 그 자매님을 통해 내 영도 하늘로 높이 올라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구경꾼의 회심  난 당신을 먼발치에서 몇 번 보았습니다많은 무리가 당신을 따르고 있었고 나도 그 무리 중의 하나였습니다자신의 전 재산을 버리고 생업과 가족도 뒤로 한 채 당신을 따르는 이도 있었지만, 난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그러지 않았습니다.그런 광신자로 분류되는 것도 싫었고 솔직히 당신이 내가 기다리던 바로 그 '메시아'라는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니기에는 당신의 말씀과 행실이 너무 놀라웠고 그렇다 하기에는 당신의 배경과 행색이 너무 초라했습니다.당신 주위엔 온갖 병든 자들과 냄새나는 이들이 득실거렸고 세리와 창기의 친구란 소문마저 나도니난 당신의 주위를 맴돌았을 뿐 그 문하로 들어가는 것은 망설였습니다한 소년의 물고기 두 마리와 떡(빵) 다섯 개로 무리를 먹이실 때 나도 그 떡(빵)을 좀 떼었으나 집에 돌아와 생각해 보면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당신과 당신의 제자들을 잡아들인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내가 당신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본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습니다메시아도 아닌 것이 메시아 행세를 했으니 죽어 마땅하다 생각했습니다 나는 금요일 그 골고다 언덕에 가지 않았습니다그동안 당신을 쫓아다니느라 밀려있는 일도 많았습니다당신은 그들의 계획대로 그렇게 무력하게 끌려갔다 하더군요온갖 조롱과 채찍 속에 옆구리는 창에 찔려 물과 피를 다 쏟고차마 눈뜨고는 못 볼 지경이었다 하더군요그들은 가시로 엮은 관을 씌어 유대인의 왕이라 놀려대며 침을 뱉었다 하더군요십자가에 벗기운 채 매달려 있는 당신을 보며 그래도 어떤 이들은 당신이 삼손처럼 마지막 힘이라도 좀 써 주길 바랬다 했습니다 그런데 왠 말입니까온 세상이 당신을 포기한 바로 그때에 성막 휘장이 찢기워지고 하늘이 어두워지고...왠 말입니까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당신이 살아나다니요당신이 구름타고 올라갔다는 이야기는 무엇이여다시 오리라는 말을 남겼다는 것은 또 무슨 소리입니까그럼 당신이 바로 '메시아' 였다는 말입니까 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엘 갔었습니다난 그곳에서 놀라운 일을 보았습니다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에게 임하였고 그것은 나에게도 임하였습니다.내 몸은 떨리었고 나의 마음은 신비로 가득 찼습니다 나는 변화되었습니다나는 더 이상 육에 속한 옛 사람이 아니었습니다당신을 만질 수 없었지만 꼭 만지는 것만 같았습니다난 당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나에 대한 당신의 극진한 사랑에 감격의 눈물이 흘러 내렸고나의 방관과 배신으로 찢기운 당신을 생각하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난 마가의 다락방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나는 오늘도 죽음을 각오하고 촛불을 밝히며 카타콤으로 향합니다내가 사자의 밥이 되고 사지가 찢기워지는 고통을 당한다 할지라도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 계시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당신께서 내게 힘주시고 하늘의 소망을 갖게 합니다 나, 베드로 아니고 바울 아니나이 작고 무명한 자 당신이 안다 하시매나는 마냥 행복합니다. (1998. 달라스에서 김준희) 
2010-09-16 10:35:01 | 관리자
아기가 정말 예쁘네요. 아기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가슴이 뿌듯하실 것 같아요.^^ 이제 딸, 아들 두루 슬하에 두셨으니, 정말 남 부러울게 없겠네요. 귀여운 성주와 더불어 예쁘게 키우세요~~
2010-09-16 00:33:09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