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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월 19일 오후에 "우리의 믿음"이라는 주제로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침례교회만의 특별한 콘티와 찬양들로 가득 채워진 제 2회 싱어롱!    사진과 함께 뜨거운 현장을 감상해보시죠!     이번 싱어롱 주제, "우리의 믿음"입니다.   성경,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사탄과 마귀들, 우주의 창조, 사람의 창조와 타락   구원과 중생과 성화, 교회   성경적 분리, 정부, 휴거와 재림, 영원 상태   총 13가지 주제들에 대하여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제스티 찬송가로 찬양하였습니다.   찬송가 수록곡 뿐 아니라 미국 침례교회에서 널리 불리는 찬양들도 함께 구성하여   노래하였습니다.   콘티 구상부터 리허설까지, 싱어롱 팀이 3주간에 걸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싱어롱 당일, 방송부 형제, 자매님들과 청년들이 무대 셋팅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섬겨주시는 손길들이 너무나 귀중합니다~ 주일학교 학생들과 형제, 자매님들께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리는 모습,   정말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첼로, 바이올린, 기타, 플룻, 피아노   악기들로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찬양시간입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도 정진철 형제님이 전체적인 찬양의 콘티와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단체사진도 찰칵~   ·   찬양이란 그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 성도들 간의 깊은 교제를 이루게 합니다.   또한 찬양의 가사 속에 녹아있는 말씀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고 뜻깊은 싱어롱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우리의 기쁜 찬양이 더욱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     그럼 제 3회 싱어롱 시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샬롬.    
2023-02-21 00:36:11 | 관리자
너무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땅에서 형제자매로 맺어진 우리의 관계는 이세상이 끝이 아니라 천국에 이르기 까지 아니 영원 까지 이어지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형제자매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요, 찬양 또한 이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서 승리의 찬양을 영원히 하게 될 것이니 주일날 잠시나마 앞으로 있을 천국에서의 찬양을 살짝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3-02-20 13:17:23 | 최지나
안녕하세요? 2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민수기24~36장, 신명기1~9장] 민수기24~36장 1. 발람의 계락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스스로 바알브올에게 연합하여 {주}의 맹렬한 진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할 때 {주}를 위한 열심으로 {주}의 맹렬한 진노를 돌이키게 한 사람은?(25장) 비느하스(민25:7~8) 2. 두 번째 인구조사에서 이스라엘 열두 족속 중 가장 적은 수의 족속은?(26장) 시므온(민26:14)  ---  1차 59300명, 2차 22200명 3. 이스라엘 백성이 상속재산으로 받은 가나안 땅의 서쪽 경계는?(34장) 대해(=지중해, 민34:6) 4. 사람을 죽여 도피 도시로 도피했던 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우는?(35장) 대제사장이 죽은 뒤(민35:28) 신명기1~9장 5. 암몬 족속의 땅에 그 전에 거하던 거인 족속의 이름은?(2장) 삼숨 족속(신2:20) 6.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한 이스라엘 지파는?(3장) 므낫세 반 지파(신3:13) 7. 빈칸 채우기(신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  ) 거기에서 (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 더하거나, 빼지 말고 8.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들을 제일 먼저 기록할 곳은 어디인가?(6장) 마음(신6:6) 9. {주}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나님] 앞에서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것이 백성들에게 무엇이 되는가?(6장) 자신들의 의(義)(신6:25) - 구약은 행하면 산다고 말하며 신약은 믿으면 산다고 말한다. 10. 빈칸 채우기(신8: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  )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  )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빵, 모든 말씀
2023-02-19 22:34:07 | 관리자
육신의 연약함을 위로받는것 같아 감사드려요~하루하루 지날수록 하나님과 만날 날이 가까워지는것 같아 눈물나게 좋다가도 예수님을 잘 드러내고 생활하고 있나..반성합니다. 오늘 하루 시작도 제마음을 말씀으로 꽉붙들어 놓겠습니다~^^
2023-02-18 11:48:45 | 목영주
형제님의 자작시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그리고 시간의 개념들.. 내게 주어진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맘이 드네요. 내일은 늘 내것이 아니기에....
2023-02-16 15:38:08 | 최지나
바라는 것의 실체와 도마의 의심   히브리서 11장 1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믿음의 정의가 나온다.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라고 한다. 전도를 한다고 사람들을 만나면 천국과 지옥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이때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며 “보여 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여줄 수 없을 때 참으로 답답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증거로부터 비롯되지 않는다. 믿음은 보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직접 보는 것이나 증거를 확인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요한복음에 나온다. 아래 사례를 보면서 믿음의 정의를 좀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열 두 제자 중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였으므로(요한복음 20장 24절),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들의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니라. 하였더라(25절).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들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으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27절) 이어서,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29절)   도마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을 의심해서라기보다는 너무나 궁금하니까 예수님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옆구리에 손을 넣어 확인해 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도마가 믿건 믿지 않건 예수님의 손에 못 자국이 있다는 것이 실체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라는 것들의 실체와 증거’는 확인해 보면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이다. 실체는 확인해도, 확인하지 않고 믿어도 실체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위의 사례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요구하면 도마와 같게 된다는 사실은 가슴에 새겨할 교훈이다. 성경은 우리의 배움을 위해 기록되었으니까.(로마서 15장 4절)   우리는 창조를 보지도 않았고 확인해 볼 수도 없지만 창조를 믿는 것이다. 성경의 정의대로 실체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다. 이게 믿어지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고, 창조가 믿어져야 부활의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너무 너무 이해가 간다. 이렇게 성경을 읽어가면서 하나씩 깨닫게 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할렐루야!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그러므로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있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히브리서 1장 3절)
2023-02-16 12:47:11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