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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읽어 내려가다 가~끔은 두 사람 생각 하곤 한답니다. 종의 기원...이란 책을 쓴 찰스 다윈(1809~1882) 그리고 생명의 기원...이란 글을 쓴 조지 왈드(1906~1997)가 그들입니다.   그들은...그들의 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틀림없이 지옥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랍니다. ^^   찰스 다윈과 조지 왈드, 그들의 주요 행적...?...언행...?...을 각각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한 계통수(系統樹)입니다. 최~...~초로 자연 발생한 한 생명체로부터 진화에 진화를 거듭함으로써 수많은 종류의 생명체들이 좌~악 갈라져 나왔다라는 거...잖습니까. 기가 막힐 일인 거죠.    성경 맨앞...창세기 1장 1절...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라는 거룩하신 말씀을 감히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따놓은 당상...아니라 맡아 놓은 지옥...아닐까...요...?   조지 왈드...하버드대학 교수로서 1967년 생리학/의약 분야 노벨상까지 받은 유명한 사람은 또 뭔 죄가 있기에 지옥이랑 연관지어 생각하느냐 하면 말입니다. 그는 사이언티픽어메리컨誌 1954년 5월호 P.46에 실린 생명의 기원...The Orgin of Life...란 글을 통하여   생명의 발생에는 자연 발생과 하나님의 초자연적 행위라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자연 발생설은 이미 120년 전에 파스퇴르 등의 과학자들에 의해 부정되었으니 생명의 발생 가능성은 오직 하나님의 초자연적 행위 - 즉 창조 - 뿐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믿기를 원치 않으므로...과학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것 - 즉 생명의 자연 발생 - 을 믿기로 했다...라면서   하나님 말씀을 정면 부정하는 정도를 넘어 아예...능멸하는(^^) 수준의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 . . 안 믿고 지옥 가겠다는 사람 굳이 멱살 잡고 건져줄 필요...없잖...겠습니...까...? 죽어봐야 거시기를 안다고, 어디 한번 가 보라고 냅두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만. ^^   그런 사람...그러니까, 도저히 구제불능의 사람들 있을 줄 미리 아셨던 하나님께서 말씀해 놓으셨더군요.   이런 까닭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살후2:11) ... 라고 말입니다.   아참, 찰스 다윈 관련하여 한 말씀 더 드릴 게 있군요. ^^   자연 발생한 한 생명체로부터 진화에 진화를 거듭함으로써 수~없이 많은 종류의 생명체들 생겨나고 어쩌고 했다는 당췌 말 같잖은 찰스 다윈 같은 사람들 또한 있을 줄 미리 아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남겨 놓으셨더군요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1)   라는 말씀을 포함한 창세기 1장에서만 무려 10 번이나 종류대로...!...처음부터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거듭 거듭 분명히 밝히고 계시잖습니까. . . .  정녕 거룩하신 하나님...!  
2023-03-09 20:23:41 | 최영오
  안녕하세요?   벌써 2023년이 된지 한 달이 흘렀습니다. 추운 날씨도 한 풀 꺾인만큼,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교회에 가는 것이 어느때보다 설레는 때 인것 같습니다!   2월을 보내며... 지금 시작합니다.         2월의 사랑침례교회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미국에 가신 것이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미국에 다녀오시는 2주동안   성도님들이 설교 및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해주시고   자발적으로 교회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주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보러가시죠!       2월 둘째주   성도님들이 나이대로 모여 자기소개를 하고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얼굴만 알고, 인사도 제대로 못해본 성도님들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청년들은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20대의 형제들이 받을 수 있는    세상의 유혹들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교제를 나눴습니다.                   50~60대 형제님들의 교제 모습입니다.       많은 형제님들께서 교제를 위해 모였습니다.       자매님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있네요~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더욱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교제에 참여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월 둘째주 저녁식사를 청년들이 준비해주었습니다.             우리교회의 큰 축을 담당하는 청년들의 요리 솜씨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많은 성도님들께서 드실 요리 분량을 준비해주신 청년들께 감사드립니다.       -2월 셋째주-   2월 셋째주에는 제 2회 싱어롱 시간이 있었습니다.       찬양의 참된 기쁨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2회 싱어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cbck.org/Photos/View/5Rj     -2월 넷째주-   목사님께서 미국에서 돌아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더욱 반가운 목사님 얼굴이었습니다.   ·   목사님께서 돌아오시는 일정에 맞춰,   광주은혜침례교회 성도님들께서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전설교를 한재석 목사님께서 해주시고   오후예배 시간 또한 한재석 목사님께서 진솔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버스를 대절하여 방문해주신    광주은혜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자주 뵐 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오전 예배를 마치고 신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총 19분의 졸업생 성도님들의 모습입니다.   2년동안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하신 졸업생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2월을 알차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을 사랑하고,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성도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교제에 참여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님들과의 교제가 주님 오실 날까지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그럼 봄이 다가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샬롬.    
2023-03-08 22:51: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천년왕국은 실제로 존재하는 왕국인가요? 아니면 영적인 왕국인가요? https://cbck.org/Series5/View/24c?page=4 데살로니가전서 강해_10 https://cbck.org/ExpositoryBible1-7/View/25F?page=1 요한계시록 강해 18(계 6:1~13) https://cbck.org/ExpositoryBible1-11/View/1v2?page=3   이거 3개 들어보셔요  샬롬
2023-03-07 18:02:19 | 이명석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와 인사해 주시는 자매님을 볼 때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신학원을 다니는 기쁨을 늘상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졸업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23-03-07 11:08:22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