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 찬송가_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More Love to Thee, O Christ) : 417장
싱어 박하늘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UpnY2DZhPDI
2023-04-01 15:01:12 | 관리자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FeqoJoH7GlU
2023-04-01 14:44:27 | 관리자
2023-04-01 08:33:47 | 조민수
2023-03-31 18:45:58 | 변시아
이제 드디어 자매모임 글이 올라오네요^^
함께하지 못했지만 요약이 잘되어 있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우리 삶에 만연에 있는 사상들을 주의해야 겠어요.
주중에 한번 모여 나누는 이 시간이 귀합니다!!
2023-03-31 11:10:41 | 김세라
요가 관상기도 혼합영성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답을 정답인줄 모르니 매번 흔들리고 더 혼합시키기에 급급한 세상입니다 그런세상은 코로나이후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을 유혹하기 더 쉬워졌구요..정답인 복음을 알고 참기쁨 베이스로 힘차게 나아가는 그들이 되길 예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예수님오시기전까지 예수님을 바르게 알리는 대한민국--이런 타이틀의 소망을 품고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3-03-31 09:47:37 | 목영주
2023년 3월 30일 목요자매모임.
안녕하세요~ 3월 마지막주 자매모임이 1층 체리티홀에서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구속하여
모이기에 힘쓰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모임이 서로에게 도전이 되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장 서양의 요가
19세기 유럽과 미국으로 흘러간 요가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현대에 들어오면서 요가는 서양에서 더욱 대중화되어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수행하기 쉽게 되었다. 요가 경전인 ‘요가 수트라’에는 요가는 마음의 작용을 멈추는 것이다. 라고 쓰여 있다.
동양의 영성과 기독교 사이에는 선명한 경계선이 늘 있었다. 그런데 이 선이 이제 흐려졌다.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이처럼 급속하게 성장하는 영적 혁명을 거의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진영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아니 어쩌면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은 문화적인 변동에 더디게 반응해 왔다. 이러한 천진난만함의 결과, 이런 현상이 복음주의적인 교회로 넘어 들어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많은 기독교인은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좀 더 충만하고 만족스러운 영적 생활을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따라서, 이러한 신비주의적인 사고의 본질이 무엇이고 왜 이것이 뉴에이지 사상과 맞아떨어지는지 명쾌하게 이해해야 할 당위성이 있다.
-만유 안에 있는 신?
신은 모든 것 안에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통해 힘 혹은 능력이 흘러나온다. 이것이 요가 명상의 최종적인 목표다. 명상은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켜 신적 존재를 곧장 경험하게 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신은 온 세상 안에 있고, 온 세상은 신 안에 있다. 범신론과 내재신론의 유일한 차이는 신이 어떻게 온 세상 안에 존재 하는가 뿐이다. 모든 창조세계는 신적 동력 안에 살아 있고 활성 한 임재로서의 신을 품고 있다. 단지 감춰져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세계관이 지닌 신학적인 의미는 몇 가지 이유에서 성경적인 기독교와 정면으로 맞선다.
성경적인 기독교는 오로지 참되신 한 하나님이 존재하시되, 그분의 정체는 모든 사람 안에 있지 않다. 하나님 정체의 충만함은 그 육체적인 형태로는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분에게만 나타나 있다.
성경은 사람 안에 신성이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선명하게 가르친다.
내재신론자들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이 자신 안에 신적 정체성이 있다고 인정한다.
하나님이 온 세상 안에 계시다는 이론은 이단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인격적 본질을 삼위일체 밖의 누구 혹은 어떤 것과도 나누지 않으실 것이고, 나누실 수도 없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도 신적 본성에 참여하는 자들이지 그것을 애초부터 소유한자들은 아니다.
반면 내재신론과 범신론의 경우, 신을 소지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밖을 봐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 오로지 안에서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며 마음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마음의 복도로 들어가시게 할 때 진정 신이 있구나, 내가 신과 떨어져 있지 않구나 하고 알게 된다고 말한다.
- 침묵은 신의 언어인가?
신비한 침묵이 뉴에이지 수련자들이 침묵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똑같은 방법들, 즉 만트라와 호흡법에 의해 이뤄지는 것임을 알게 됐다.
관상 기도는 이성이 아니라 심령이 신을 관조하는 상태에 이르기까지 기도의 말 혹은 거룩한 언어를 반복하는 것이다.
기도할 때 단어의 뜻을 숙고하지 말라. 사고와 고찰을 그쳐야 한다. 모든 감정과 생각은 떨쳐 버려라.
성경 어디에도 침묵이 “하나님의 능력”과 동일시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능력은 확고부동하게 “십자가의 메시지”다.
- 관상적인 영성의 범위
많은 기독교인이 실용적인 기독교 신비 운동이 존재하는지, 결정적인 계기의 전환이 있는지, 그리고 이 관상적인 영성으로 향하는 하나의 명백한 흐름이 수면 위로 부상해 있는지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다.
실용적인 기독교 신비가의 가르침을 너무 잘 흡수한 나머지 목사들조차 이 변화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관상 기도 운동의 기원을 살펴보면 로마 카톨릭 수도사 토머스 키팅이 시작한 것으로 평가한다. 이 운동의 가장 명백한 통합 형태는 로마 카톨릭에서 발견된다. 관상 기도 운동을 통해 주로 그 동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관상 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교권을 이용하여 신자들에게 권장한 카톨릭교회의 최근 공식 신앙 고백을 보면, “관상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관상 기도는 침묵이다.”
많은 서가에 관상 기도는 영성이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고 영성 서가들에 꽂힌 책들의 80에서 90퍼센트가 신비적 기도에 대한 것들이다.
- 동양에서 빌려 온 사막 교부들
중세 초기 중동 지역의 광야에 은자들이 살았다. 이 은자들은 역사상 ‘사막의 교부들’이라고 알려진 사람들이다. 이 은자들은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고립된 작은 마을에 기거했다. 관상 운동은 만트라를 기도 도구로 권장한 이 수도사에게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초기 기독교 수사들의 명상법과 생황규칙은 동방의 몇 개 왕국에서 볼 수 있는 힌두교와 불교 고행 수행자들의 기법과 상당한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사막 교부들은 많은 기도의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했다.
기독교 명상 수련은 이집트에서 시작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명상 수련의 지적, 철학적 그리고 신학적 기반의 상당 부분 역시 헬레니즘과 로마 이집트의 신학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학이 다양한 영지주의적인 사변과 접촉한 곳이 알렉산드리아였다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사막 교부들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진지한 이상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해 어떤 것도 동원할 수 있다고 믿었다. 힌두교도들이 그들의 신에 다가가기 위해 썼던 방법이 있다면, 기독교 만트라도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쓰일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따르라는 그분의 교리를 무시할 때, 결국은 이교도들의 길을 따르게 된다. 이스라엘이 이런 일을 수없이 자행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의 기사는 영적인 불순함을 보여 준다. 가인은 경건에 이르는 자신만의 방법을 고안했다. 이것은 하나님 중심의 방법이 아닌 인간의 방법대로 하는 가인의 종교가 되었다.
여러 면에서 사막 교부들은 가인과도 같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열망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교리를 순순히 듣고 옳은 일을 하려고 들지 않았다. 사막 교부들의 경건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별력의 부족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의도는 좋지만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막 교부들과 그 영적 후배들의 시도에 대한 답으로 찰스 스펄전은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의 지혜는 십자가 교리를 손질해서 타락한 본성의 변질된 기호에 좀 더 부드럽게 다가가고 잘 맞는 체계가 되게 하길 좋아한다. 그러나 육체의 지혜는 복음을 증진하기는커녕 복음을 오염시킨다. 아니 다른 복음이 되게 하고,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것이 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형태로든 변경하고 수정하는 것은 오염이고 수욕이다.
- 혼합 영성
관상 기도의 최종적인 결과는 혼합적인 영성이다. 혼합 영성의 배후에 있는 전제는 신성이 온 세상 안에 들어 있고, 신의 임재는 모든 종교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온 세상은 서로 연결돼 있다. 그리고 신비 사상(즉 명상)을 통해 이런 신성의 상태를 느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전제는 한 사람을 성경의 건전한 가르침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로 연결하는 일종의 자기 최면적인 황홀경 상태에 근거를 두고 있을뿐더러, 그 경험에 의해 유지된다.
목사며 저자인 존 맥아더는 자신의 저서-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신앙-에서 이 점을 깊이 있게 요약하고 그 안에 내재하는 위험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지난 20면 동안 복음주의자들의 합의는 명백하게 달라졌다. 전체적으로 우리의 메시지는 교리에 대해서는 짧아지고 경험에 대해서는 길어졌다. 사고가 감정보다 점점 덜 중요해지고 있다.... 언제나 복음주의의 특징으로 손꼽히던 건전한 가르침에 대한 열정은 눈 씻고 찾아도 찾을 수 없게 됐다.
건전한 가르침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뉴에이지는 인간의 문제를 풀기 위해 신비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과연 이것이 옳은가?
건강한 기독교 교리는 인류가 죄악 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분리됐다는 이해에서 나온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하다.
고린도후서 11장14절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변형하느니라.
15절
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2023-03-31 08:41:25 | 이은정
2023년 3월 2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U8fOydB4dDs
2023-03-31 01:39:09 | 관리자
2023년 3월 2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DIbzxtgsRWg
2023-03-30 00:16:13 | 관리자
시작이 없으면 2, 3,4...... 이어질 수 없어요.
어느나라든 시조에 대해서 예우가 있음에도 우리나라가 그때 당시 사회적으로 공산주의를 환호하던 시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분에 대한 기본적인 예우조차 없다는 것은 너무 이상현상 아닌가요?
2023-03-29 23:13:45 | 이수영
◎ 3월달 유년부 활동 사진입니다.
2023-03-28 22:00:29 | 차승규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방송을 보고
TV CHOSUN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탄신일인 3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8주기를 추모하며 특집 다큐 <이승만의 하와이 30년>을 방송했다. 이 방송을 보면서 왜 이제야 방송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은데 나 혼자만의 아쉬움은 아닐 것이다. 이미 제작을 해 놓고도 한참 뒤에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는데, 후속편도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기대가 된다.
특집 다큐 <이승만의 하와이 30년>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하와이 활동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그가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전 하와이에서 보낸 25년과 대통령직 하야 후 5년, 도합 30년의 기록을 담았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국내에서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자료들이 수록되어 관심을 모았다. 1934년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이승만과 프란체스카 여사의 ‘결혼식 사진’은 물론,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하와이 한인들의 자립과 독립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한 ‘숯가마터’ 등 지금껏 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승만 전 대통령의 행적을 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일제의 압박을 피해 하와이로 피신한 이승만 전 대통령이 그곳에서 학교를 세워 교육사업에 매진하고 출판을 통해 한인들의 계몽에 앞장섰던 모습을 따라간다. 못 보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이승만의 하와이 30년"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올린 댓글이다.
‘내가 어릴 적엔 이승만 박사 같은 분이 자유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시라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어쩌다 초대 대통령을 이리 홀대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참으로 가슴 아팠는데 이번 특집 방송을 해주신 정말 TV조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후속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영숙-
‘여론을 선도해 나가야 할 언론에 대해서 실망하고 좌절했었는데 특히나 자유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의 주역인 이승만 박사에 대하여 올바른 팩트에 기반하여 방송해 준 TV조선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영애-
'그 많고 많은 공산당속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해준 이승만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MC-
'하늘이 쓰신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모든국민은 이승만대통령님을 알아야합니다.' -작은불꽃-
때 마침 이승만 기념관을 건설한다는 좋은 소식도 들린다. 이제 하나씩 정상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내용은 매일경제신문 3월 27일자 사설이다.
제목 : 이제서야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 건설, 만시지탄이다.
정부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우남 이승만 기념관을 만든다고 한다. 사실 만시지탄이다. 세계 8강의 국력을 가진 나라에서 그동안 건국대통령을 기리는 변변한 기념관 하나 없었다는 게 말이 되나. 모쪼록 기념관 건립을 계기로 일부 이념 편향 세력의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일방적인 폄훼와 왜곡도 바로잡혔으면 한다. 특히 전 정권 때 이 전 대통령 지우기가 과도했다. 건국절 논란을 일으켜 건국대통령을 욕보이고, 독재자 이미지만 부각시켜 이 전 대통령을 악마화한 게 전 정권이다. 공과 과에 대한 공정한 재평가 작업이 가능하려면 일방적인 진영논리와 이념의 잣대부터 폐기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모든 권력자에게는 공(功)과 과(過)가 있게 마련이다. 덩샤오핑이 정권을 잡았을 때 그의 측근들은 중국사의 비극인 문화대혁명으로 최대 2000만 명의 동족을 비참한 죽음으로 몰아간 마오쩌둥을 단죄하라고 했다. 하지만 덩샤오핑은 "마오쩌둥의 공은 7이고 과는 3"이라며 톈안먼 등 나라 곳곳에 그의 초상화를 걸도록 했다. 반인륜적인 그 몹쓸 짓을 자행했는데도 오늘날의 중국을 건국한 것만으로도 공이 과보다 크다고 본 것이다.
마오쩌둥과 비교한다면 이 전 대통령의 공은 과를 압도한다 할 것이다. 장기 집권을 획책한 '과'를 덮자는 건 결코 아니다. 전 인민을 노예화한 북한 김씨 왕조정권처럼 지도자를 신격화하자는 것도 아니다. 그냥 왜곡과 오염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만 봐도 과보다 공이 많은 게 팩트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은 이 전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선택한 덕분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과 한미동맹을 밀어붙이지 않았다면 경제적 번영도 불가능했다. 이것만으로도 이 전 대통령은 국민의 존경과 예우를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념관을 시비 삼으려는 세력은 여전히 존재한다. 자유 대한민국 초석을 닦은 건국대통령을 깎아내리는 왜곡 선동과 국론 분열을 획책할 게 틀림없다. 하지만 단언컨대 이런 시도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건국대통령이 없었다면 자유·민주도 없다고 믿는 상식 있는 국민들이 압도적 다수이기 때문이다. 끝.
2023-03-28 18:43:00 | 이규환
2023년 3월 2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0tJq4qlckD8
2023-03-28 01:07:47 | 관리자
2023년 3월 26일 (주일오전)
https://youtu.be/DX9Ix2kQlZU
2023-03-27 18:21:21 | 관리자
마제스티 찬송가_참 즐거운 노래를 (Sing On) : 40장
싱어 김정호 / 주경선
https://youtu.be/pamZdUNxaBw
2023-03-26 22:09:37 | 관리자
마제스티 찬송가_속죄하신 구세주를 (I Will Sing of My Redeemer) : 27장
소프라노 고은희 / 알토 박하늘 / 테너 김상진 /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RxnIsmQM2B4
2023-03-26 22:08:28 | 관리자
안녕하세요?
3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사무엘상18~31장, 사무엘하1~7장]
사무엘상18~31장
1. 사울이 다윗의 원수가 되어 죽이려한 근본 이유는?(18장)
다윗에 대한 두려움(삼상18:29)
2.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에게 준 칼은 과거 누구의 것이었나?(21장)
골리앗(삼상21:9)
3. 사울 왕에게서 도피하여 살아남은 대제사장 아히멜렉의 유일한 아들은 누구인가?(22장)
아비아달(삼상22:20)
4. 다윗이 사울을 쉽게 죽일 수 있는 두 번의 기회가 왔음에도 그를 죽이지 않은 이유는?(24,26장)
사울은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이기 때문에(삼상24:10,26:9)
5. 아비가일의 남편 나발은 누구의 후손인가?(25장)
갈렙(삼상25:3)
6. 사울 왕은 구원받은 자인가 아닌가?(28장)
구원받은 자이다. (삼상28:19) - 죽어서 그 혼이 사무엘과 함께 낙원에 있으므로
사무엘하1~7장
7.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3장)
요압(삼하3:27)
8. 여부스 족속의 강한 요새가 있던 곳으로 후에 다윗의 도시라 불린 장소는 어디인가?(5장)
시온(삼하5:7)
9. {주}의 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올 때 즐거워하며 춤을 춘 다윗을 업신여긴 이유로 {주}께 저주를 받아 평생 자식이 없던 여인은 누구인가?(6장)
미갈(삼하6:16)
10. {주}께서 다윗에게 주신 언약의 핵심 내용으로 다음 빈 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은?(삼하7:16)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 ) 굳게 서고 네 왕좌가 ( ) 굳게 서리라
영원히
2023-03-26 21:20:00 | 관리자
2023년 3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om/live/LriEb3sTESg
2023-03-26 14:01:08 | 관리자
2023년 3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om/live/LriEb3sTESg
2023-03-26 14:01: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출석하시는 이자미자매님(박기창형제)의 모친 되시는 故김덕순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노원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 주소: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68 (하계동)
* 발인: 2023년 3월 28일 (화요일) 9시
* 장지: 벽제승화원
【부의금】
박기창 : 국민은행 51710201115878
우리 교회에서는 26일(오늘) 저녁 7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03-26 12:04: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