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환영합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힘껏 배우면서
함께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2023-11-01 08:44:33 | 김영익
꿀팁이네요. 시도 해볼게요!!
2023-10-31 20:02:45 | 홍광표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김혜정 자매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10-30 22:22:00 | 관리자
아이들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예전 말씀도 순종이라는 단어를 다시 품게 해 주셨고요. 아이들과 제가 하나님께 더 의지할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에 그가 내게 응답하며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강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내 영으로 되느니라.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스가랴 4장 6절 하나님말씀입니다.
2023-10-30 21:13:29 | 목영주
정말 간단하네요 ~
2023-10-30 20:15:21 | 김혜순
안녕하세요?
10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예레미야 1~21장
1. 예레미야가 대언자로 부름을 받을 때 유다의 왕은 누구였나?(1장)
요시야(렘1:2)
2. 유다 백성이 의지하려고 했던 대표적인 두 나라는?(2장)
이집트와 아시리아(렘2:18,36)
3. {주}께서는 유다 백성들이 몸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할례 받기를 원하시는가?(4장)
마음(렘4:4)
4. {주} [하나님]께서 영원한 법령으로 정하신 것으로 바다의 경계에 배치된 것은 무엇인가?(5장)
모래(렘5:22)
5.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주}의 집을 유다 백성들은 무엇으로 만들었나?(7장)
강도의 소굴(렘7:11)
6. 유다 백성들이 도벳의 산당들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에 태워 인신 제사를 행했던 장소는?(7장)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렘7:31)
7.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허리띠를 바위 굴에 감추라고 명령한 장소는 어디인가?(13장)
유프라테스(렘13:4)
8. 사람은 스스로 선을 행할 수 있는가?(13장)
불가능하다.(렘13:23)
9. 백성을 대변하여 {주}께 중보했던 구약의 대표적 대언자 두 사람은 누구인가?(15장)
모세와 사무엘(렘15:1)
10. {주}의 대언자 예레미야를 핍박한 제사장 임멜의 아들 바스훌에게 {주}께서 주신 새 이름은 무엇인가?(20장)
마골밋사빕(렘20:3)
2023-10-30 10:24:17 | 관리자
의외로 넥타이 매는 것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계세요^^
한 번 적용해 봐야겠어요~
2023-10-30 09:36:13 | 이수영
반가워요.
어느 사이에 두아들의 아빠 엄마가 되었네요.
찬이형제님도 아빠의 관록이 보이고^^
현지자매님을 많이 도와주시고 있죠?
단란한 아름다운 가정의 본보기가 되어주시길~
2023-10-30 09:33:48 | 이수영
이웃이라고 다 이웃이 아니고 친구라고 다 친구가아니지요.
요즘 교회라서 찾아다니는 뜨내기 꾼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직접 본 일도 있고요.
작은 교회는 금방 드러나지만 큰교회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이웃도
있어 지혜가 필요하고 문명의 기기도 필요해요.
2023-10-30 09:29:55 | 이수영
어제
주일 아침
예배 시작에 앞선 채리티홀에서의 교제 모임에서
어느 형제님 시범이 있었답니다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활성화에 야~~~ㄱ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리고
나름 괜찮은 내용, 그러니까
알아둬서 나쁘잖은(좋으면 좋았지 ^^) 내용...아닌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 누구~게~용~ ? ^^ )
https://www.youtube.com/shorts/mYG9jQ2ZZxw
2023-10-30 08:23:58 | 최영오
2023년 10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6cl011LYx48
2023-10-29 15:39:11 | 관리자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KLxmfl3l5fM
2023-10-29 14:11:08 | 관리자
반갑습니다^^
벌써 두 아들의 부모가 되었다니 참 세월이 빠르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어서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10-27 08:26:02 | 김세라
너무나 귀여운 아들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주일 마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3대가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니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오고 가는 먼 길 늘 평안하길 바라며
함께 신앙 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3-10-26 19:25:20 | 김혜순
평소 자주 떠올리는 단어 support서포트가 생각나요.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는걸 알리기 위해 또는 성경말씀 한줄 전할 수 있을까..그런 사심?으로 바라보면 공감도 저절로 되어지는 듯하구요.요즘은 마음 아픈사람들이 많아 참평안 예수님께 인도하기 위해선 공감이 필수가 된 것 같아요~^^
2023-10-26 18:45:54 | 목영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 오시는 허 찬형제님과 조현지 자매님,
그리고 큰 아들 허지훈, 둘째 아들 허지호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10-26 16:31:24 | 관리자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말씀하셨음에도 이판사판으로 원수 갚으려 드는 건 믿음 부족? 사랑 부족?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
머리 아파서 이쯤에서 생각 접을게요 ~ ^^
2023-10-25 22:27:20 | 최영오
감사합니다
형제님 ~ ^^
2023-10-25 22:20:27 | 최영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
2023-10-25 22:19:33 | 최영오
마19:19, 눅10:27 에 기록된 말씀 “너는 네 이웃을 너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 그 말씀은 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말씀으로서 레19:18에 기록된 바로 그 말씀이더군요.
그렇다면 우리의 이웃은 누구일까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우리가 채워 주어야 할 필요를 지닌 사람이 곧 우리의 이웃이다’ 라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저자 : 존 맥아더 목사) 라는 책에서 그렇게 정의하고 있더군요. 눅10:27-37 구절들을 인용하면서 말입니다.
위 ‘이웃의 정의’ 를 접하는 순간, ‘엥? 예수님께서는 이웃의 정의를 그렇게 내리지 않으셨...잖아...?’ 라는 엉뚱한 건지...생뚱맞은 건지 모르겠지만...^^...어떤 이의를 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반론 한 번 제시해 보려고(감히 ^^) 눅10:25-37 해당 구절들을 하나씩 뜯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상황을 파악컨대, 딴에는 상당히(매우?) 의롭게 살아가던 어떤 율법사가 마치 누가 이웃인지 몰라서 이웃 사랑 못 하는 듯 하면서 은근히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라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길 가다가 강도 만난 어떤 사람과 그를 치료해준 사마리아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드신 다음 “너는 누가 강도들 만난 자의 이웃이었다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셨죠.
어떻게 한 번 잘난 체해 보려던 율법사는 바로 답하죠. “그 – 강도 만난 자 – 에게 긍휼을 베푼 자이니이다” 라고 말입니다. ‘명색이 율법사한테 뭔 그런 쉬운 질문을 하십니껴?’ 라는 듯이 대답했을 율법사 표정이 보이는 듯합니다만. ^^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율법사는 걸려든(?) 거죠.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 라는 말씀, 지극히 간단명료한 그 말씀에 말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이웃인지 몰라서 이웃 사랑 못 한다는 그런 말 같잖은(^^) 말, 어리석은 생각일랑 하지 말라는 뜻이니까요.
...
예수님의 교육 방식이 참으로 기가 막힌다는 생각이 우선 들더군요. ‘이웃은 그런 것이다’ 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이들 중 누가 이웃이게~?’ 라고 물어보사 질문자 스스로 답하도록 하는 교육 방식 말입니다. (주입식 교육, no! ^^)
2,000년 전 그때 이미 초현대식 교육 방식으로 가르치셨다니... ^^ 더욱이, 예수님께서는 질문자, 즉 잘난 체하는 율법사한테 과제를 주고 계시잖습니까.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 고 말입니다. 답은 질문자, 제 입으로 말하도록 하시면서 과제를 주시는 그 특별한 교육 방식이 놀랍다는 생각 듭디다만.
그리고 또...그냥 “너도 그와 같이 하라” 가 아니라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 고 하시잖습니까. 말씀인즉, ‘이웃이 누군지 이제 알았겠지? 어서 가서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이웃들 열심히 찾아봐’ 라는 뜻 같습니다만. 율법사를 더이상 얼쩡거리고 있을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신 것...아닌가요...? ^^ 질문자를 기분좋게 돌려세워 버리시는 답변 방식, 놀랍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또...생각 하나가 더 있습니다 (허접한(^^) 생각이지만) 뭔고 하니, 나름 잘난 맛에 살던 그 율법사가 돌아가면서 어떤 생각 또는 말을 했을까...라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괜히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어쩌고 저쩌고’ 라며 궁시렁거리지는 않았을까...?...싶기도 합디다만.
...
본론 외적인 다소 생뚱맞은(^^) 생각들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위 책 속에 적힌 ‘이웃의 정의’, 즉 ‘우리가 채워 주어야 할 필요를 지닌 사람이 곧 우리의 이웃이다’ 라는 표현과, 눅10:25-37에 기록된 예수님의 ‘누가 이웃인가’ 관련 말씀에 대한 나름대로의 결론...이랄까, 고백 같은 것을 이하에서 밝혀보겠습니다.
우선...이웃이란 ‘우리가 채워 주어야 할 필요를 지닌 사람’, 그 정의가 정확히 옳다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애당초 품었던 제 이의가 잘못된 것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나 할까요.
‘그래, 네가 말했듯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를 도와주는 그 사람(A)이 바로 이웃(B)이다 (A=B)’ 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A가 되라)” 고 하신 예수님 말씀...그 말씀에 담긴 뜻이 바로 그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의미입니다.
고백컨대...눅10:25-37 구절들의 말씀 속에 ‘이웃의 정의’, 정확한 정의가...그런 의미로 내려져 있었음을...큰 뉘우침과 함께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주님의 그 말씀인즉, 이웃은 너를 도와주는 그 사람이라기 보다는 네가 가서 도와줄 필요 있는 그 사람이다...가서 이웃이 되어 주라...라는 뜻임을...이제서야...부끄럽게도 이제서야 알았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 끝 )
2023-10-25 22:01:36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