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처럼 재미있는 역사서를 통해 교훈을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악행을 서슴없이 짓는 인간은 정말 '허접한 실체'인 것 같습니다. 비성경적인 위정자를 지지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돌이키고 성경 말씀을 통해 바른 눈을 갖길 원합니다.
2025-12-02 19:09:51 | 김지훈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라는 글귀가 마음을 찌르네요. 마음속으로 쉽게 자주 죄를 짓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습관처럼, 무뎌지는 일이 없게 해야겠습니다.
2025-12-02 19:04:55 | 김지훈
2025-12-02 15:07:52 | 고승훈
요번년도처럼 결단이란 단어와 친하게 지낸적이 없는것 같아요.저질체력을 가진 귀차니즘,자기연민덩어리인 제가,쪼금이라도 섬기려면 극복해야 것들이 너무 많아요..타고난 허접한 것이 오히려 성화에 도움이 되었어요~^^
-나의 간절한 개대와 소망은 내가 어떤 일로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 안에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라.-빌립보서1장20,2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2 07:56:11 | 목영주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니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으나 과정 속에 있는 우리는 분함이 솟아나기도 하고 낙담도 하곤 합니다. 수없이 오래 기다려야 하니 더 어렵습니다..
오래참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요.
2025-12-01 20:51:17 | 이수영
양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말씀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의 말씀이 바른 양심을 지켜줄 수 있기에.
2025-12-01 20:43:39 | 이수영
긍휼많으신 전능자 하나님아버지 때문에-불의를 보는것을 넘어 억울함을 당할때도 감사거리 찾고,최악의 상황에서도 선하게 이끌어주실 것을 붙드는-나약한 자녀입니다.
-오 큰 산아,네가 누구냐?스룹바벨 앞에서 네가 평야가 되리라.그가 그것의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크게 외치며 부르짖기를,은혜,은혜가 그 돌에 있을지어다.하리라,하셨느니라,하니라.-스가랴4장7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1 17:38:27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12월 첫 월요일입니다.
어려운 2025년도 이제 한 달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점점 마지막 때를 향해 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2026년에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님의 재림뿐임을 기억합니다.
세상의 기준은 악을 정상으로 둔갑시키고, 사람들의 양심은 ‘뉴 노멀’에 맞추어 무뎌지고 있습니다. 1994년에 나온 『양심실종』이라는 책이 지금 시대와 꼭 맞아떨어지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 주신 선한 양심을 지켜가는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주일에 들은 말씀과, 이번에 함께 나눈 책 9장의 내용도 같은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 자매모임에서 나눴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9장 청결한 양심을 지키는 것
264p 생각으로 짓는 죄보다 양심을 더 파괴하는 죄도 없다. 생각 속에서 짓는 죄는 불행히도 일단 시작되면 쉽게 습관이 되어버린다. 생각은 죄를 짓기 위해 기회를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취약함이 드러날 때, 부끄럽기도 하지만 동시에 돌아볼 기회를 얻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연약함은 더 쉽게 습관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사실이 크게 느껴집니다.
267p 무엇이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비밀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각으로 죄를 짓는 것은 최고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바로 그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생각 속에서도 죄에 물들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라는 말처럼, 무엇을 마음에 담고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272p 기억하는 죄: 죄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이 다시 그 행동을 떠올리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가? 대답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유혹에 잘 속는 우리의 마음과 죄로 물든 육신의 경향 때문이다.
:좋지 않은 기억을 자꾸 떠올리고 거기에 머무르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을 ‘자기연민’이라고 하죠. 의식하지 않으면 누구나 그 자리에 머물기 쉬운 것 같습니다.
273p 사탄은 당신이 과거의 기억에서 모든 쓰레기를 끄집어내어 되살릴 수 있도록 다시 그 기억을 끌어오려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어떤 때는 스스로 나쁜 기억을 붙잡고, 어떤 때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순간 사탄의 방해를 받기도 합니다.
277p 예수님은 간음을 상상했다면 이미 죄를 지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은 청결함의 기준을 매우 높게 세워 준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을 갖고자 한다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청결함의 기준이다.
:그래서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 마음으로 죄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려 더 높은 기준을 붙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꿈 속에서도 좋지 않은 생각이 나타날 때가 있고, 부끄러움 속에서 다시 고개 숙이며 돌아보게 됩니다.
281p 어떻게 우리가 악한 생각을 다룰 수 있는가? 당신의 잘못된 생각 유형을 즉시 버리고 새롭고 의로운 습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
:악한 생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을 바로잡아 줍니다. 저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자주 떠올리곤 합니다.
:신앙의 시간이 깊어질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주 세밀하게 아신다는 사실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282-283p 말씀은 생각을 구별되게 한다. 말씀은 마음을 강하게 한다. 말씀은 영혼에 터를 잡아 악한 생각을 대항해 강한 요새를 세운다. 오직 우리가 성령의 검을 올바로 사용할 때만 육신의 상상을 죽일 수 있다(엡 6:17).
욥처럼 자신의 눈과 약속하라(욥 31:1). 당신의 상상을 사악함 속으로 이끄는 어떤 경향이든지 만족시키기를 거부하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키우라. "한편 명령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인데"(딤전 1:5).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내 이름’으로 읽어보라는 권면이 다시 기억납니다. 그 말씀 속에서 하나남의 사랑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순수한 마음, 선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의 가치를 다시 붙들며, 목요자매 모임과 독서를 통해 조금씩이라도 성장해가는 제 자신을 감사하게 됩니다.
2025-12-01 17:23:56 | 박수현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젊은 형제님이 그 먼거리를 매주 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를 나눈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정말 환영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발걸음 되시고
형제님 같은 분을 위해서라도
전국 곳곳에 바른 신약교회가 많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25-12-01 14:34:04 | 이남규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셋이나 있으니까 보는 사람도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가정에 화평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교제도 같이 나눠요~!
2025-12-01 14:30:27 | 이남규
스스로를 짚어볼 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
2025-12-01 12:49:30 | 최영오
하나님 말씀, 즉 성경 속에서 우리는 수천 년 역사에 걸친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접하게 됩니다. 읽기를 잠시 멈추고 그들 삶을 곱씹어보게 되는 경우가 드물잖게 있죠. 그럼으로써 해당 경우에 관한 말씀의 깊이를 더욱 실감하게 됨은 물론입니다.
그런 경우에 관한 것으로서, 북이스라엘 제13대 왕 여로보암 2세 집의 비극 관련 말씀들을 곱씹어보는 과정에서 일었던 느낌 또는 생각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참고로, 북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초대 왕 여로보암은 여로보암(1)로, 제13대 왕 여로보암 2세, 즉 오늘의 주인공 왕은 여로보암(2)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주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눈으로 보기에 옳은 것을 집행하면서 잘 행하고 내 마음에 있는 모든 것에 따라 아합의 집에 행하였으므로 네 사 대 자손(thy children of the fourth generation)이 이스라엘 왕좌에 앉으리라(왕하10:30), 바로 이 말씀으로부터 북이스라엘 다섯 번째 왕조, 즉 예후 왕조가 시작됩니다. 예후는 여로보암(2)의 증조부로서, 북이스라엘 왕으로서는 열 번째죠.
예후로부터 그의 사 대 자손, 즉 스가랴에 이르는 계보와 제위 기간들을 살펴본바, 예후 / 28 년 -> 여호아하스 / 17 년 -> 요아스 / 16년 -> 여로보암(2) / 41 년 -> 스가랴 / 6 개월 로 확인됩니다.
아합의 집에 대한 심판 임무 완수의 공로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음으로써 시작된 예후 왕조, 그 왕좌는 말씀 그대로 정확히 예후의 사 대 자손인 스가랴에서 끝납니다. 102 년 6 개월만에 말입니다. 마지막 왕 스가랴의 경우, 무려 41 년 동안 장기 집권한 아버지로부터 왕위 물려받은 지 불과 6 개월만에 역모자의 칼에 쓰러집니다.
여로보암 2세 재위 기간 중에 있었던 일들이 왕하14:23-28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로보암(2)이 사마리아에서 통치하기 시작하여 사십일 년 동안 통치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것을 행하고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1)의 모든 죄(단과 벧엘에서의 금송아지 우상 숭배로 인한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음.
2) 그러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요나의 손으로 친히 하신 말씀대로 여로보암(2)으로 하여금 다마스쿠스(시리아에 빼앗겼던)와 하맛(유다에 속하였던)을 포함한 이스라엘 고토를 되찾도록 해주셨음.
3) 이는 주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매우 심하여 갇힌 자도 없고 남은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셨기 때문임.
그러니까, 여로보암(2)의 악행을 당장이라도 심판하고 싶으셨지만, 하나님 당신의 백성이 너무 불쌍하여 긍휼 베풀어주신 결과, 오히려 북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국운이 융성했던 때를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악행과 긍휼에 대한 개념 자체가 희박했던 듯한 여로보암(2) 치하 북이스라엘의 극심한 사회적 불의와 약자 압제(암2:6-7, 암4:1, 암5:10-12 참조), 형식적인 종교 행위와 위선(암5:21-24 참조), 도덕적 해이와 영적 무감각(암2:7, 암6:4-6 참조)은 가히 최고조에 달했던 것 같습니다.
신 한 켤레를 얻기 위해 가난한 자를 팔고, 내가 너희의 명절날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며 너희의 엄숙한 집회들에서 냄새를 맡지 아니하리라, 가난한 자들의 머리 위에 있는 땅의 티끌을 탐내며 온유한 자들의 길을 굽게 하고 한 남자와 그의 아버지가 동일한 젊은 여자에게로 들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려 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으뜸가는 기름을 자기 몸에 바르면서도 요셉의 고통에 대해서는 근심하지 아니하는도다...대충 감잡히지 않습니까.
결국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목자 겸 농부(암7:14)인 아모스를 북이스라엘로 보내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내가 칼을 들고 여로보암(2)의 집을 대적하여 일어나리라”(암7:9)라고 말입니다. 아모스가 전한 그 말씀은 제사장 아마샤를 통해 여로보암(2)에게 전달되긴 되었던가 봅니다. (암7:11 참조)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2)의 증조부인 예후에게 하셨던 “네 사 대 자손이 이스라엘 왕좌에 앉으리라”, 그 말씀 속 '사 대', 즉 마지막 가까웠음을 90년쯤의 긴 세월 지난 시점의 후손, 즉 여로보암(2)이 부디 알아차리고 돌이키기를 무척이나 바라시면서 아모스를 북이스라엘로 보내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어쨌든, 그 말씀 듣고서도 정신 못 차린 여로보암(2) 시대의 후반부는 막을 내렸고, 그의 뒤를 이은 왕 스가랴가 즉위 6개월 만에 역모자 살룸에 의해 살해당함으로써 예후 왕조는 끝납니다. 6개월 왕좌...그것도 왕좌에 앉은 것은 맞다고 봐야겠죠.
이상 살펴본 바의 여로보암(2) 집의 비극 관련 말씀들을 곱씹어보는 과정에서 일었던 느낌 또는 생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세상 모든 일의 주관자, 하나님
세상 모든 일은 오직 한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 만고불변의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여로보암(2)이 영토를 확장하고 특권층만의 향락 누릴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앗시리아를 써서 시리아를 집적거려 그 국력을 약화시켜 주신 결과라는 역사학자들의 견해가 그 증명하는 바라 할 것입니다.
(2) 세상 모든 일의 주관자이신 분에 대한 태도
태도? 물어볼 것도 없이 그냥 납작 엎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어볼 것도 없는 그런 말씀 드리려는 건 물론 아니고...^^...‘평소’의 태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항상...그러니까, 평소에 늘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 살아가야 하리라, 마땅히 그래야만 하리라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3) 냉혹한 집행자를 향한 경외감
하나님을 두고 냉혹한 집행자 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사실 두렵긴 합니다만...글쎄요...여로보암(2) 집의 비극에 관한 첫 느낌이 냉혹함, 그것 아니었나 싶군요. 소돔과 고모라에 쏟아지던 진노의 유황불과는 정반대의 얼음장 같은 차가움에 더해진 살벌함...그런 느낌 말입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그 집행자 분은 살벌함 느껴지는 차가움 속에서도 눈물겹도록 뜨거운 정을 내비치고 계시거든요. 마지막 돌이킬 기회를 주셨잖습니까.
살벌한 차가움과 눈물겹도록 뜨거운 정이 함께 느껴지는...그러니까, 인간으로선 상상조차 어려운 초월적 차원의 성정(性情) 지니신 정녕 위대하신 절대자를 향해 저절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감정...공경심과 두려움, 즉 경외감이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4) 오픈북(open-book) 시험의 그 책, 성경
너무나도 멀어진 아스라한 추억 속 언제쯤의 오픈북 시험 생각이 났답니다. 인간의 한 번 삶이란 것이 성경, 즉 하나님 말씀 책 펼쳐 놓은 상태로 치르는 시험, 즉 오픈북 시험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에 더하여 강조하고 싶은 사항인즉, 성경은 통상의 오픈북 시험 시 앞에 펼쳐 놓은 그런 책, 그러니까, 봐도 별 도움 안 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예제 풀이(역사서 등을 의미함)까지 완비된 그런 책이라는 점입니다. 말하자면, 책 내용 중의 모범답안 그대로 적어 내기만 하면 100점 만점 몰라도 90점 이상 성적은 보장하는 진짜 책임을 확신했답니다.
(5) 인간, 그 허접한 실체
그러면 그렇게 예제 풀이까지 완비된 책 펼쳐 놓은 상태로 치르는 시험, 즉 인생 오픈북 시험에서 90점 이상 성적을 얻는 사람이 전체 몇 % 정도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0점은 물론 10점, 20점짜리 수두룩하고 60점 이상은 아예 없던...그러니까, 책 봐도 별 도움 안 되던 그때 그 오픈북 시험이랑 별 차이 없는 점수들을 받고 있지 않은가, 그런 삶들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
이어서, 인간...인간이란 결국 그런 존재 같잖은 허접한 실체의 존재 아닐까라는 씁쓰레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욥25:6, 시22:6 말씀 중의 그 벌레 생각이 났답니다.
(6) 자유의지, 요는 그것이다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여로보암(2)이 하나님께 이렇게(감히) 따질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100년 전에 이미 그렇게 정해 놓으셨응께 지가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껴?” 라고 말입니다.
여로보암(2)이 상당한 저능아 아니고서야 그런 말 절대 못 하리라는 답이 바로 나오더군요. “내가 칼 들고 일어나리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입에서 나온 그토록 어마무시한 말씀 듣고서도 안 돌이킨 건 결국 여로보암(2)의 자유의지, 바로 그것 때문임이 명백하기에 말입니다.
모든 행위의 발생 이치가 이러함에도 ‘자유의지’ 그리고 ‘예지 예정론’을 문제 삼는 자들은 도무지 이런 생각을 못 하는 건지...아예 안 하는 건지...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 언 듯 듭니다만.
(7) 이 나라가 어쩌면
여로보암(2)의 아들 스가랴를 살해한 살룸 역시 불과 한 달만에 역모자 므나헴에 의해 제거되는 등, 스가랴 사망 이후 대략 28년 동안 다섯 명의 왕이 교체되는 혼란기를 거쳐 BC 722년, 마지막 왕 호세아를 끝으로 북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우셨다고 봐야겠죠. (왕하14:27 참조)
온갖 부정과 불법으로 왕좌를 찬탈한 무리들이 오히려 기고만장하여 날뛰는 가운데 그 무리들의 수괴를 감히 완전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비유하는 말, 듣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몸 숨겨야 마땅할 불경 극치의 그런 거시기소리가 버젓이 들려오는 이 나라의 지금 상황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모스서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여로보암(2) 당시의 북이스라엘, 그때보다 어쩌면...더한 상황 아닐까...싶기도 합니다만.
( 끝 )
2025-12-01 12:48:13 | 최영오
<2026년 활동 회원 확인 서명 안내>
안녕하세요?
어제 광고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12월 7일부터 28일까지 네 주일에 걸쳐 활동 회원 확인 서명을 시행하니 기존 회원들 가운데 2026년에도 교회의 활동 회원으로 남기 원하시는 분들은 네 주일에 오셔서 서류에 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정확히 말해 회원 재가입 절차가 아니라 활동 회원 확인 서명을 하는 것입니다.
설명 드렸듯이 회원은 투표를 통해 우리 교회의 방향과 사역 목표를 결정하는 등 매우 중요한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매해 기존 회원들의 명부를 확인하고 비활동 회원을 정리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믿음과 약속(정관 혹은 헌법)의 제4조 2항 회원의 정의 편에는 비활동 회원의 정의가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가) 교회 회원은 교회 행정상의 목적으로 정규 활동 회원과 비활동 회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나) 비활동 회원은 질병, 군 입대, 외국 거주, 천재지변 등의 특별한 사유 없이 3개월 이상 본 교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회원의 임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 회원을 말한다. 비활동 회원은 비활동 회원으로 분류된 시점으로부터 교회의 모든 회의나 모임에서 발언권 및 투표권 그리고 교회 내에서의 모든 직무를 상실한다.
매해 성도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비활동 회원도 증가하므로 교회는 이런 규정에 의거하여 활동 회원 명부를 만들어야 해서 매해 12월에 이런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 서명은 지금까지 교회의 회원으로 계신 분들에게만 해당됩니다.
우리 교회에 대한 책임과, 성도로서 가장 중요한 의무인 주일 예배 참석과 교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직접 오셔서 2026년 활동 회원 재가입 서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 회원 위원회 일동
2025-12-01 12:43:31 | 관리자
온가족 웃는모습에 함께 웃게됩니다.
같은지역이니 자주뵈었으면 합니다.
이렇듯 젊은부부들을 만나게되면
더 힘을 받게됩니다.
믿음으로 세워져가는 아름다운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2025-12-01 08:50:12 | 김경애
젊은 나이에 진리찾아 먼길 다니시는 그마음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
하고자 하시는일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12-01 08:45:10 | 김경애
사진으로도 뵈니 반갑습니다 형제님, 매주 부산에서 밝은 얼굴로 오시는 마음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오가는 길뿐만 아니라 형제님의 모든 일에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12-01 08:40:33 | 김지훈
정 예준 형제님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오시네요~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하십니다.
진리를 찾아오신 열정 이야기 듣고 싶네요.
앞으로도 진리의 수호자로 굳게 서주길 바랍니다.
2025-12-01 05:38:43 | 이수영
익숙한 가족이군요. 아이들이 참 밝아요.
아빠가 아이들을 케어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부부사이가 좋으면 아이들이 밝더라고요.
잘 적응하는 아이들도, 형제님 자매님도 모두 단란한 그리스도인 가정의 본보기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2025-12-01 05:33:51 | 이수영
부산에서 오시는 정예준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11-30 22:40:42 | 관리자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이네요
오늘 스피치를 너무 잘해 어느댁 자녀인지 궁금 했는데
사진이 올라와 너무 반가워요.
주아. 주완. 주율 주님 은혜로 잘 성장 하길 바라고
진의태 형제님 장은정 자매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1-30 21:51:0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