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나무타기하는 오리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면에서 허접한 저는 능력자들의 도움을 진심으로 고마워하게 되었고, 하나님자녀된 자부심,주시는 평강으로- 오히려 역량부족을 감추기만 하려는 사람에서 유머,여유있는 사람으로 비춰지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분야에서도 성장하려면 큰 도전 난관을 피할 수 없고, 최대한 강점을 살리고 그것으로 위로받으며 살자하고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8장28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13 16:24:31 | 목영주
<영혼의 자유를 오남용해서는 안 됩니다>
― 침례교회의 가장 귀한 원칙을 바르게 지키기 위하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침례교회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가운데 하나는 개개인의 영혼의 자유(Soul liberty)입니다. 이 원칙은 어떤 인간 권위도 개인의 양심과 하나님 사이에 끼어들 수 없으며, 신앙의 책임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이 직접 지는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 점에서 침례교회는 역사적으로도, 신학적으로도 매우 분명한 입장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분명히 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영혼의 자유는 결코 무제한적인 자기주장이나 공동체 질서를 무너뜨리는 명분이 될 수 없습니다. 영혼의 자유는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성경적 원칙이지, 교회의 약속과 질서를 무시할 수 있는 면허증이 아닙니다.
교회는 단순한 개인들의 모임이 아니라 공통의 신앙 고백과 약속 위에 세워진 언약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나는 이 교회의 신앙, 질서, 결정 구조를 존중하며 함께 걷겠습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동의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원칙을 어기면서 “왜 간섭하느냐, 나는 내 영혼의 자유대로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영혼의 자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닙니다.
영혼의 자유는 하나님 앞에서 개인의 자유이지, 교회 안에서의 무질서를 정당화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성경은 개인의 양심을 존중하면서도 동시에 교회의 질서와 화평을 매우 중요하게 가르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시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고전14:33).
그래서 우리 교회는 영혼의 자유를 회원 가입 서류에 다음과 같이 명기하고 모든 회원들이 책임 있게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교리와 실행 면에서 양심에 저촉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목사나 혹은 목사와 집사 회에 그것을 알리고 바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그것이 여전히 양심에 저촉이 되면 그리스도인의 화평을 위해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회원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이 문구는 영혼의 자유를 부정하는 선언이 아니라, 오히려 영혼의 자유를 가장 성숙하게 실천하는 태도를 보여 줍니다.
먼저, 자신의 양심에 문제가 되는 사안이 있을 경우 이를 개인적인 불만이나 뒷말로 풀지 않고, 목회자와 교회의 공식적인 절차 안에서 정직하게 알리고 대화하려는 자세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를 존중하는 태도이며 공동체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려는 책임 있는 자세입니다.
또한, 충분한 대화와 설명, 검토 이후에도 여전히 양심의 충돌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교회를 흔들거나 분란을 일으키는 방식이 아니라 조용히 물러나는 선택을 하겠다는 고백입니다. 이것은 패배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화평을 지키기 위한 성숙한 결단입니다. 영혼의 자유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권리’가 아니라, 때로는 내가 물러남으로 공동체를 지키는 자유이기도 합니다.
침례교회의 역사 속에서 영혼의 자유는 언제나 책임, 절제, 사랑과 함께 이해되었습니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는 공동체를 무너뜨리지 않고 오히려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게 만듭니다. 자기주장만 남고 배려가 사라진 자유는 성경적 자유가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완전하지 않으며 교회 역시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같은 주님을 섬기며 같은 말씀을 사랑하고 같은 복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영혼의 자유를 말할 때마다, 그것이 나 자신을 위한 명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화평을 위한 원칙인지 스스로 점검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하시되, 그 자유가 언제나 사랑으로 일하며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자유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5-12-13 15:26:39 | 관리자
제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인생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5-12-13 13:49:02 | 김지훈
형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빠른 학습 속도가 재능으로 연결 된다고 하면 그만큼 흥미도 함께 가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부모가 자녀의 재능을 잘 관찰해야 하는 것에 공감합니다.
2025-12-13 00:34:59 | 이수영
숨겨진 재능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이종현 박사의 강연을 들었다.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은사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격하게 공감한다. 은사는 재능과 유사한 개념이다. 이 둘은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달리 부른다. 즉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사용하면 은사, 사적으로 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사용하면 재능이다.
예전에 한동안 재능에 대해서 미친 적이 있었다. 아래는 그때 공부했던 책 『FIRST, BREAK ALL THE RULES』에서 재능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1. 무의식적인 반응
자신이 어떤 재능을 지니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자신이 맨 처음에 나타낸 무의식적인 반응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머릿속에서 제일 먼저 떠오른 행동(Say or Do)이야말로 재능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실마리이자, 뇌 회로 중 가장 강력하게 연결된 지점이 어디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극도의 위기 상황에서 나타내는 반응은 개개인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고, 어느 정도까지는 업무에서의 성취도도 설명해 준다. 위기 상황에서는 자신을 드러내게 되어 있는데, 사실 일상생활에서도 재능을 감지할 수 있는 수천 가지 크고 작은 상황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파티에 초대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이 파티에 참석한 사람 중에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당신이 누구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을지 상상해 보라. 평소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아니면 처음 만난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낯선 사람들과도 즐겁게 얘기할 수 있다면 당신은 외향적인 사람이고, 가장 가까운 친구들 곁에만 머물고 낯선 사람이 대화에 끼면 불편해하고, 저녁 내내 아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다면, 현재 친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려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부하직원이 아이가 아파서 출근하지 않았을 때를 떠올려 보자. 그 소식을 듣고 머릿속에 처음 떠오른 생각이 무엇이었나? 아이가 어디가 아픈지 누가 돌보고 있는지에 즉시 관심이 쏠렸다면, 공감 재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맨 처음 떠오른 생각이 그 사람의 업무를 누가 대신할 것인지를 생각했다면 한 번에 여러 가지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 자리에서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아는 재능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개개인의 반응은 그 사람의 독특한 패턴을 여실히 드러내며, 재능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 이와 같이 인간의 무의식적인 반응은 재능의 원천을 보여주는 가장 유력한 수단이지만, 이 이외에도 염두에 두어야 할 3가지 수단이 더 있다. 이 3가지는 동경, 학습 속도, 만족감이다.
2. 동경(yearning)
동경(A yearning for something is a very strong desire for it)은 재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동경은 자나 깨나 눈에 선하게 그립고 갈망하는 것이다. 유전자의 작용 때문이든 아니면 유아기의 체험이 영향을 미친것이든 어렸을 때 어떤 활동에는 끌리고 어떤 활동은 이상하게 싫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일곱 살 생일날, 어머니가 집에서 하기로 했던 생일 파티를 취소하고 맥도널드에 가자고 했을 때,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도 일상생활에 예기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싫어한 것이다.
어린 시절 보인 이런 행동들은 모두 복잡하게 연결된 뇌의 여러 시냅스 결합이 일으키는 것이다. 더 약한 결합은 섬세한 자극에 대응해서, 어머니가 특정한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면(설사 좋은 의도였다 할지라도) 곧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 울어버리고 만다. 반대로 가장 강력한 연결에는 저항할 수 없다. 마치 자석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잡아당긴다. 어떤 대상을 동경한다는 것은 이런 끌림 때문에 느끼게 되는 것이다. 동경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좌절하게 되는 이유는 사회적 또는 재정적 압박 때문이다.
이처럼 누구나 오랫동안 동경의 대상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동경은 뇌 회로 중에서도 두드러진 강력한 회로가 일으키는 자연현상이다. 따라서 아무리 극한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이런 강력한 회로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보여 달라는 내면의 외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를 원한다면, 그런 외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물론 때때로 ‘거짓 동경’에 잘못 이끌릴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칵테일 파티나 리셉션에 참석하는 것이 부러워 홍보부서에서 근무하고 싶어 하거나, 단지 사람들을 명령하는 것이 좋아 보여 관리자가 되고 싶어하는 경우가 그렇다. 거짓 동경인지 진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만나서 화려하고 남 보기 좋은 면을 제외한 그들의 실제적인 일상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런 거짓 동경을 제외한다면, 동경하는 것을 강점으로 개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3. 학습 속도
학습 속도 또한 재능을 발견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모든 재능이 동경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재능이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내면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할 수도 있다. 동경을 통해서 재능이 발견되지 않았을 때 뒤늦게 무언가가 재능을 자극할 수 있다. 이때 재능의 존재와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속도이다. 새로운 직업, 새로운 도전, 새로운 환경 무엇 때문이든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뇌는 마치 모든 전구의 스위치가 한꺼번에 켜지는 것처럼 환해진다. 함께 교육에 참여한 어떤 동료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른지를 본다. 그리고 동료들보다 쉽게 익히면 거기에 재능이 있다. 이때 새로운 기술은 너무 자연스럽게 몸에 배서 그것을 실행하고 싶어 좀이 쑤신다.
하지만 그 기술이 판매, 공연, 설계도면 작성, 부하직원에게 피드백하기, 법률 서류 작성, 사업계획서 작성, 호텔 방 청소, 신문 기사 편집 중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나에게 학습 속도가 유난히 빠른 분야가 있다면 자세히 잘 살펴보아라. 거기에서 재능이나 재능이 될 만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만족감
만족감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가장 강력한 시냅스와 관련된 재능을 발휘할 때는 기분이 좋아진다. 따라서 어떤 활동을 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면, 재능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정신적인 만족감을 주는, 생산적이며 긍정적인 활동을 찾는 데 성공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모두 독자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만족감을 느끼는 대상 또한 조금씩 다르다. 여기서 강조하고 하는 바는 자신이 언제 만족감을 느끼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는 것이다. 만일 그것을 알아낼 수 있다면 재능을 발견하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선 것이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중에, 현재와 미래 중 어느 시제를 의식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현재 상황에만 급급해하면서 “이 일이 언제 끝날까?”만을 생각한다면, 재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즐거워하면서 “언제 또 이 일을 하게 될까?”라는 기대가 일었다면 그 일을 즐기고, 재능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결론
무의식적인 반응, 동경, 빠른 학습 속도, 만족감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 빠져나와 귀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나운 바람 소리를 잠재워라. 그리고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이렇게 한다면 재능을 찾는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위 내용은 우리 성도들 자신에게 적용해 볼 수 있고, 또 자녀들의 재능을 발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의 재능을 발견하려면 우선, 자녀들을 다양한 상황을 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관찰이 뒤따라야 한다. 관찰은 자녀가 하는 말(Say)을 듣고, 행위(Do)를 보는 것이다.
오리가 산속에서 다람쥐와 나무타기 경쟁을 하면 결과는 불은 보듯 뻔하다, 반대로 다람쥐가 산속을 떠나 오리와 수영 경쟁을 하면, 이 또한 결과는 자명하다. 재능을 발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25-12-12 18:44:01 | 이규환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헌금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2025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안내를 드립니다.
■ 기부 기간 : 2025년1월1일 - 12월31일
■ 발급 예정 : 2026년 1월 8일부터
저희 교회에 기명으로 헌금하신 분 중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원하시는 경우,아래 링크로 접속하신 후 모든 항목을 기입하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헌금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재정부 올림
(*)기부금 신청서 양식
[2025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및 전자 기부금영수증 안내]
1.본 기부금 영수증은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전산으로 발급되는 '전자 기부금영수증'입니다.
■ 신청인 및 수령인의 서명·날인 없이도 법적 효력은 유효합니다.
2. 2026년 1월 13일까지 발급된 기부금영수증만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반영됩니다.
■ 단체에서 받은 종이 기부금영수증을 따로 제출하실 필요는 없으며,
홈택스에서 조회하거나 출력한 자료로 회사 제출이 가능합니다.
※ 1월 14일 이후 발급되더라도 연말정산 자체는 가능하며,
개별로 발급된 전자 기부금영수증으로 회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2025-12-10 17:20:30 | 관리자
작은 죄라고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죄 지은 자신을 정확히 인지하고 수치심을 외면하지 않으며 회개하고 성화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2025-12-10 11:03:58 | 김지훈
수현자매님~저는 (어쩌다 스트레스로 마구마구 넣는건 봐주더라도)매번 급하게 먹는거요!혼을 쏟아내는 기도할때는 예수님앞에서 제가 액체괴물(장난감)이 된것 같은 느낌이던데..이어 먹는것도 예수님앞에 제 밥상을 들고가는 상상을 해볼까요?(배고파도 덜 급하게 먹을까싶어서..) <일상을 예수님앞에서 한다>-의식적훈련중입니다~^^
오늘의 염려를 갈라디아서2장20절말씀으로 맡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예수님..제가 살고 있는 이 나라 늦더라도 꼭 건져 구해주시고,사랑침례교회를 강건하게 해주세요!!
2025-12-09 14:21:32 | 목영주
죄는 작아도 커도 죄.
자기 연민, 자기 합리화, 다른 잣대, 이기적인 마음이 모두
죄를 약화 시킨다. 아무리 약화되어도 죄는 죄.
양심이 실종 되어가는 세상에서 모든 판단의 기준인 성경이 우리에게 실제적이 되어야 한다.
2025-12-08 21:14:1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님 안에서 평안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드디어 책의 마지막 장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게 가장 크게 남은 변화가 있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죄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으려는 태도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탐’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음식은 삶에 꼭 필요한 것이지만, 저는 몸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입의 즐거움만을 위해 자주 탐하게 되었고, 그것이 죄라는 생각이 희미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은 작은 죄도 다루시는 분이심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양심은 계속해서 저를 일깨웠고, 며칠 전에는 처음으로 그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늘 반복되던 죄에서 벗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 삶 속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를 옭아매는 죄들이 있습니다. 다루기 어렵고, 때로는 변명하기 쉬운 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커질 때 우리는 그 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경험하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책의 마지막 장, 10장을 함께 나누며 성도님들의 삶에도 같은 은혜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10장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붙잡는 것
288p 우리는 재난으로 인해 슬퍼한다. 우리의 비참함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삶의 시련들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낙담하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죄로 인해서도 그만큼 괴로워하는가?
:지난 주 나누었던 ‘자기 연민’에 대한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우리는 삶의 슬픔과 어려움에는 크게 반응하면서도, 정작 나의 죄에는 관대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연약함입니다.
:저 또한 믿는 사람으로서 반복되는 죄 앞에서 마음 아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배움은 제게 꼭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289p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더라도 그 죄 때문에 고통이나 고난을 피할 수만 있다면 가벼운 악으로 본다. 우리는 수치심을 가져오는 죄보다 수치심 자체를 더 심한 악으로 본다.
:‘수치심’이 왜 중요한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던 죄가 드러날 때, 우리는 참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수치심을 통해 죄를 직면하게 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292p 하나님이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는 신비다. 우리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신비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293p 수치심은 이유가 없는 감정이 아니라 우리의 실제 모습에 대한 정직한 반응이다.
:죄에는 반드시 수치심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경고를 받고, 죄의 길에서 멈춰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죄를 미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둑질, 사기, 폭력의 주인공을 멋지게 포장한 영화와 콘텐츠들이 죄를 오히려 자랑거리처럼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297p 우리는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필사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그것을 전체 교회로서 공동으로 추구해야 한다. 사람이 자신의 죄성을 그릇되게 보는 것은 곧 영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길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죄인이라는 진리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이기에, 우리의 죄를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임을 분명히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교회 안에서 ‘죄에 대한 교리’는 자주 회피되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룩함이 살아 있는 교회는 죄를 정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301p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어떤 죄든 쉽게 빠질 것이다. 그러니 은혜를 구하라.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신뢰하지 말라(빌 3:3).
:저 역시 예수님을 믿고 교리를 배우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302p 끊임없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라. 고백하지 않은 죄는 양심을 오염시키고 완고하게 한다.
:날마다 해야 하는 영적 훈련은 이렇습니다. 죄가 떠오를 때마다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303p 우리는 믿음 안에서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들을 사랑으로 찾아가 권고해야 한다(마 18:15-17).
:그리고 ‘권면’은 사랑 안에서 반드시 필요한 섬김입니다. 물론 자칫하면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진심 어린 사랑과 정중한 태도로 서로를 죄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죄에 민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너무나 미워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렵지만 꼭 필요한 권면을 우리 공동체가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2025-12-08 18:24:21 | 박수현
이스라엘 민족의 눈이 가려졌던 이유들을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들이 갖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5-12-08 18:03:08 | 김지훈
와~ 부산에서 오시는군요 대단하세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바른 말씀을 듣기 위해 너무나 먼 길을
오시는군요 형제님의 신앙여정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형제님 마음속에 계획하는 것들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2-08 11:14:36 | 김혜순
2025년 12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PKTq6WvhNk
2025-12-07 15:30:26 | 관리자
2025년 12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PKTq6WvhNk
2025-12-07 15:30:26 | 관리자
2025년 12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PKTq6WvhNk
2025-12-07 15:30:26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미가는 자신이 애곡하는 것을 어디에서 밝히 알리지 말라고 했나? (미 1장)
가드(10절)
2. 미가 시대에 거짓 대언자는 어떤 말로 대언자가 되는가? (2장)
포도주와 독주에 대해 네게 대언하리라(11절)
3. 미가가 말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범한 죄는? (3장)
품삯을 위해 가르침(11절)
4. 마지막 때 누가 많은 백성들을 쳐서 산산조각 내는가? (4장)
시온의 딸(13절)
5. 베들레헴에서 나올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는 언제부터 있었는가? (5장)
옛적부터 있었고 영원부터 있었음(2절)
6. 주의 음성이 도시를 향하여 외치실 때 지혜로운 자가 보게 되는 것은? (6장)
주의 이름(9절)
7. 숲속에 홀로 거하는 주의 상속 백성 양 떼가 꼴을 먹게 되는 곳은? (7장)
바산과 길르앗(14절)
8. 나훔의 환상 계시를 통해 유다에게 명령하신 것은? (나 1장)
엄숙한 명절들을 지키고 네 서원을 이행하라(15절)
9. 니느웨의 궁궐이 해체될 때 누가 시녀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는가? (2장)
훗삽(7절)
10. 사람이 많이 거하며 강들 가운데 놓여 물들이 사방을 둘러싼 곳은? (3장)
노(8절)
11. 유다를 심판하기 주께서 일으키신 모질고 성급한 민족은? (합 1장)
갈대아 사람들(6절)
12. 주께서 하박국에게 환상 계시를 기록하라고 하신 이유는? (2장)
그것을 읽는 자가 달음질치게 하시려고(2절)
13. 주를 두고 맹세하면서 동시에 누구를 두고 맹세하는 자들이 끊어지는가? (습 1장)
말감(5절)
14. 이스라엘 백성을 모욕하고 그들의 경계를 대적하여 자신을 크게 높인 죄로 심판받는 곳은? (2장)
모압과 암몬(8절)
15. 어떤 자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되어 주의 이름을 신뢰하는가? (3장)
고난을 당하고 가난한 백성(12절)
16. 주께서 누구의 영을 움직이셔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게 하시는가? (학 1장)
스룹바벨의 영, 여호수아의 영, 백성 중에서 남은 모든 자들의 영(14절)
17. 주께서 그 날에 누구를 취해 인장으로 삼겠다고 하셨나? (2장)
스룹바벨(23절)
18. 유다와 그가 젊었을 때 취한 아내 사이의 증인은 누구인가? (말 2장)
주(14절)
19. 주께서 누구를 위하여 기념 책을 기록하셨나? (3장)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16절)
20.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어떤 능력을 가진 의의 해가 떠오르게 되는가? (4장)
병 고치는 능력(2절)
2025-12-07 14:20:02 | 관리자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aaxgwaznqjo
2025-12-07 12:12:40 | 관리자
제 아이들이 2,3,4단계를 섞으면서 살아가고 있구나싶은게 휴-다행이에요~^^대부분의 사람들이 1단계를 벗어나기 힘들어 늘 제자리걸음..1단계 벗어나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사람이 변할때--(빠르게 변화는 못해도)육신이 죽어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줄곧 있을때-추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라디아서2장2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2-06 23:09:10 | 목영주
이스라엘이여! 꼭 7년 환난기까지 가려는가?
최근 목사님의 ‘성경 맥잡기’ 강해를 듣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붙잡혀 가기 전에 이들에게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라.”라고 수없이 외치신다. 이스라엘은 끝내 돌이키지 않고 포로로 잡혀간다. 목사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를 모른다.’라고 지적하신다. 목사님의 이 말씀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 예전에 공부했던 William Howell의 ‘배움의 5단계’가 생각났다. 아래 그림을 보자.
1. 배움의 5단계
1단계 : 무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1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단계이다.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단계이다. 1단계에 머무르면 영원토록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없다. 성장은 아예 꿈조차 꿀 수 없다.
2단계 : 무지를 인식하는 단계2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되는 단계이다. 배움의 필요성이 생기고 학습의지가 발생하는 단계다. 2단계는 배움의 출발점이자 변화의 시작점이다.
3단계 : 학습을 하는 단계모르는 것을 배우는 단계이다.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 과정을 밟는다.
4단계 : 활용하는 단계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활용하는 단계이다. 지식이 기술로 전횐되는 단계이다.
5단계 : 가르치는 단계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가르칠 수 있는 단계이다. 진정한 마스터리 단계이며, 가르침을 통해 이해가 더 깊어지는 단계이다.
2. 이스라엘의 상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돌아오라, 회개하라” 말씀하실 때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그들은 죄를 지었음에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위를 계속하였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였다.
말라기서는 반복해서 이런 대화를 보여준다: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말 1:6)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더럽게 하였나이까?”(말 1:7)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것을 강도질하였나이까?”(말 3:8)
이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무지를 드러낸다.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왜 그들은 죄를 몰랐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이처럼 영적으로 눈이 가려졌던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율법을 지키는 외형적 행위에 만족하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보지 못하였다.
둘째, 죄에 대한 감각이 무뎌졌기 때문이다. 죄가 반복되면서 무뎌졌고, 결국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
셋째, 말씀을 지식으로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말씀은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야 하지만, 그들은 단지 지식으로 쌓을 뿐이었다.
넷째, 대언자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수많은 대언자를 보내셨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을 배척하고 말씀을 외면하였다.
이 그림에 따르면, 가장 아래 단계는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이며, 가장 위는 '배운 것을 가르치는 상태'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첫 번째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죄를 지었음에도 자신이 죄인임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이 상태에서는 어떤 외침도 들리지 않으며, 어떤 회개의 자극도 작동하지 않는다.
사람이 변하는 데에는 3가지 조건이 있다. 가장 빠른 변화는 거의 죽다 살아났을 때이다. 그다음으로는 역할이 바뀔 때이고, 그다음으로는 책을 읽는 것이다. 예상하건대, 이스라엘은 거의 죽다 살아나야 변할 것이다. 성경에는 7년 환난기를 거쳐야 이스라엘이 변한다고 말한다. 스가랴는 7년 환난기에 이스라엘 백성의 2/3가 죽고, 1/3도 금을 제련하듯이 혹독한 시련을 거친다고 말한다.
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무감각 속에서 숨겨져 있다. 이스라엘처럼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라고 묻는 순간, 이미 죄의식은 마비된 상태일 수 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말 3:7)
여기서 질문,
이스라엘이여! 꼭 7년 환난기까지 가려는가? 그 이전에 돌이킬 수는 없는가?
성도들이여! 몇 단계에 있는가?
2025-12-06 15:53:28 | 이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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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21:09:03 | 감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