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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3 수험생 명단 및 기도 부탁> 안녕하세요? 이번 주 목요일(11월 16일)에는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4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릅니다. 이 아이들이 맑은 정신과 좋은 컨디션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하고 실수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르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며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 그리고 국가를 위해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박필리 (박준보/ 양세화 가정) 2)백승찬 (백정흠/ 이화진 가정) 3)전시현 (전명진/ 신선희 가정) 4)정이주 (정진철/ 강화영 가정) 샬롬 패스터
2023-11-14 10:41: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예레미야 43~52장 1. 장차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이집트를 침공하여 자신의 왕좌를 세울 장소로 {주}께서 예언하였음을 확증하기 위하여 예레미야가 큰 돌을 숨긴 장소는?(43장) 다바네스에 있는 파라오의 집 어귀에 있는 벽돌로 쌓은 가마 안의 진흙 속(렘43:9)   2. 유다 백성들, 특히 여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섬겼던 우상으로 이집트에서도 섬기겠다고 말한 여신은 무엇인가?(44장) 하늘의 여왕(렘44:17~25)   3. 블레셋 족속은 본래 어느 지역에서 온 민족인가?(47장) 갑돌(렘47:4) - 크레타   4. 과거 페르시아(이란)의 서부와 남부 지역에 있던 왕국으로 장차 심판날에 {주}의 왕좌가 세워질 왕국은?(49장) 엘람(렘49:38)   5. {주}의 손에 있는 금잔 곧 온 땅의 민족들을 취하게 하는 포도주가 가득 찬 금잔으로 묘사된 왕국은?(51장) 바빌론(렘51:7, 계17:4)   6. 3차에 걸쳐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은 총 몇 명인가?(52장) 사천육백 명(렘52:30)       예레미야애가 7. 예레미야가 고난과 고통 중에 {주}께 소망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3장)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향한 {주}의 긍휼과 불쌍히 여기심이 영원히 신실하기 때문에(애3:22,23)       에스겔 1~8장 8. 그룹의 네 얼굴은 무엇인가?(1장) 사람, 사자, 소, 독수리(겔1:10)   9.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이스라엘에게 외치는 에스겔의 직무는 무엇인가?(3장) 파수꾼(겔3:17)   10. [하나님]의 임재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나타내는 후광을 무엇이라 부르는가?(3,8장) {주}의 영광 또는 [하나님]의 영광(겔3:23, 8:4)    
2023-11-13 10:32:22 | 관리자
세대주의자들의 관점   세대주의자들은 그들의 해석 원리가 문자적인 해석 원리라고 주장한다.이것은 글이나 말, 생각 등 어떤 면으로 사용되었든 간에 모든 단어에 그것이 통상적인(normal)용례에서 가지는 동일한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을 의미한다.  상징,비유,예표 등 모든 것이 이 방법에서는 간명하게 해석되며,그것들은 어떤 면으로는 문자적인 해석과 상치 되지 않는다. 문자적(literal)이고 통상적(normal)이고 간명한(plain) 해석 원리를 뒷받침할만한 세가지 근거를 살펴보자.   철학적으로, 언어 그 자체의 목적이 문자적인 해석을 요구한다고 여겨진다.언어는 하나님에 의해, 인간과 교통할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기에 문자적이고 통상적이고 간명한 의미로 사용하실 것이다. 또 인간에게도 그렇게 사용할 것을 기대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해석과정에서 단어의 보다 깊은 의미가 탐구되어야 한다는 명분에 의해 언어의 어떤 특별한 용례에 대한 실례로 간주될 수 없다. 따라서 성도들은 그 언어를, 하나님께서 그것을 창조하신 그 목적을 이루는데 있어서,범위에 있어서 충분하고 용법에 있어서 통상적인(normative) 것으로 간주해야만 한다.   두번째 근거로는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들(예수님의 출생,성장,사역,죽음,부활 등에 관한)이 모두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다는 것이다.신약에는 이러한 예언들이 비문자적으로 성취된 예가 일절 없다.   셋째로는 논리적인 이유이다. 만일 우리가 간명하고 통상적이고 문자적인 해석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객관성이 상실되고 말 것이다. 만일 문자적인 원리가 제공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면, 인간의 상상력이 초래할 수 있는 해석의 다양성을 어떻게 규제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문자주의는 논리적인 원리이다.   결론: 문자적인 해석이 세대주의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그러면 이 해석학 원리에 있어서 세대주의자들의 적용과 비세대주의자들의 적용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 차이는 바로 세대주의자는 통상적인 해석 원리를 성경에 대한 "모든" 연구에 "일관되게" 적용한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에 있다. 즉 비세대주의자는 성경해석에 있어 대체로 문자주의자임을 인정하는 한편, 예언 해석에 이르러는 풍유적으로 해석하거나 영해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 Charles C. Ryrie의 dispensationalism today 에서 인용 및 발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100가지 예언(생애와 사역) 3번째 파트를 PDF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다가올 한 주도 다들 주안에서 평안하고 건강한 한 주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2023-11-12 16:01:14 | 박세원
(같은 성령님이 계신)그리스도인들에게 오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일은 (불신자보다)차라리 쉬운것 같아요. 말씀안에서, 서로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주님의 사역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문구로 위로받고 차려진음식 눈으로 몇개 먹고 갑니다~^^
2023-11-11 14:03:38 | 목영주
안녕하세요^^   도로 위를 뒹구는 낙엽들이 가을의 깊어짐을 알려 주네요~ 앙상한 가지만 남겠지만 겨울이 오면 눈이 내리려 앙상한 가지를 덮어주고 봄이 오면 그 가지에서 싹이 나고 여름이 오면 가지에서 자란 잎이 풍성해 지죠.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고 주님을 찬양 할 수 있으니 세상의 허무함은 우리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2장. 잘못을 지은 형제의 회복 방법   잘못을 지은 형제나 자매를 온전히 용서하기로 결정한 다음에는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 바로 회복의 사역이다.   바울은 영에 속한 우리가 잘못을 지은 동료 그리스도인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일으켜 세울 때는 겸손한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   교회에서 동료 그리스도인을 회복할 때는 우리도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처지에 처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스스로를 더 낫게 여기는 사람은 영적 교만과 위선에 치우치기 쉽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 자신도 넘어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온유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무거운 짐에 짓눌려 넘어지는 형제나 자매를 발견하거든 짐을 함께 나누어져야 한다. 동료 그리스도인의 짐을 나눠 질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스스로 책임지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일이다. 주님은 우리가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붙으시는 도구가 되어 주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서로의 짐을 나누어 져야 한다.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는 일이다. 그리스도의 법이란 사랑의 법을 말한다. 야고보는 그것을 왕가의 법,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 이라고 일컬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이의 유혹의 짐과 약점(어려움이나 문제)을 나누어지고 있는가?   잘못을 지은 형제나 자매의 회복 과정은 서로의 건전한 덕을 세우는 상호 과정이다. 둘 다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굳게 성장할 수 있는 영적 유익을 누린다. 우리가 주님의 도구가 되어 교회의 순결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주님은 매순간 우리와 동행하신다.   14장. 사역의 의무 이해하기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것을 잘 관리해야 할 일꾼이요 청지기로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짓교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라고 당부했다. 잘못을 기억하고 경고하는 임무를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긍정적으로 처리해 나가라고 권고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야만 한다.   에베소서 4장14절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에 의해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사탄의 가르침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 한다. 그것만이 “빛이 천사”와 “의의 사역자”로 위장한 채 다가오는 이들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 온갖 오류가 침투해 들어온 이유는 영적 분별력을 잃은 탓이다. 요즘 교회는 무기력하고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심지어는 배교로 치우치고 있다. 무기력한 신학, 확신 없는 설교, 지나친 관용이 강력한 교리가 침투함으로써 명확한 성경 해설, 확실한 성경 원리를 밀어 내고 있다. 그로 인해 빚어진 결과는 참으로 비참하다.   교회는 진리와 오류의 경계선을 명확히 설정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분의 말씀으로 굳게 세워야 한다. 하나님은 목회자들에게 영적 위험을 경고하는 임무를 맡기셨다.   주님의 사역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영원에 희망을 둔 사람들의 경우 주님이 사역은 영원한 상급을 약속한다. 주님은 사역을 행하는 이들에게 성령으로 능력을 주신다.   사역의 관건은 학문적 능력에 의존하지 않는다. 모두가 본 받을 수 있는 경건의 표상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머리에 지식만 가득할 뿐 경건한 삶이 뒤따르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될 수 없다. 그럼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그에게서 올바른 교리를 배울 수 있겠지만 올바른 행동은 배울 수 없다. 이런 식의 이율배반은 참 무섭고 위험하다.   바울은 디모데전서 4장16절에서 디모데에게 두 가지 일, 곧 행위와 가르침에 대한 말로 마무리 했다. 디모데는 이 두 가지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했다. 이 두 가지가 사역의 핵심을 구성한다.   경건한 삶과 진리를 끝까지 추구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경건한 삶과 복음전파에 충실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복음 전파는 지극히 거룩하고 고귀하고 영광스런 소명이다.              
2023-11-11 12:42:23 | 이은정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승재형제님(황순덕자매님)의 부친 되시는 故 박영식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부천장례식장 6호 * 주소: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213 * 발인: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07:00 * 장지: 김포시 풍무동 시립묘지 【부의금】 국민은행  2602 0204 1396 07 황순덕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3-11-09 11:24:58 | 관리자
자유의지 참 멋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성경을 읽다보면 특히 자유의지를 가지고 순종하는 자녀를 바라시는구나..깨닫습니다. (자유의지를 사용하는)자신의 하루를 돌아볼 때 (제기준에 밋밋한 하루인것 같아도) 하나님말씀, 시각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2023-11-09 09:27:06 | 목영주
  구원받을 사람들, 못 받을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 그러니까, 임의로 – 결정, 즉 예정해 두셨다는 주장, 즉 예정론과 그 사람들의 미래를 미리 아시고 예정해 두셨다는 주장, 즉 예지예정론을 처음 접할 당시, 솔직히 별다른 느낌(?) 같은 게 없었답니다.   ‘아니, 예정이나 예지예정이나 그게 그것 아닌가? 왜냐? 공의의 하나님께서 완전 마구잡이로(^^) 얘는 구원!, 얘는 불호수! 하는 식으로 배정하시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그러니까, 어떤 사람의 구원 여부를 예정하시기 앞서 그 미래를 어련히(^^) 알아보셨을 테지. 결국, 예정이나 예지예정이나 그게 그것...맞잖아...?...?’ 라는 생각들 때문이었습니다.   영혼의 자유에 따른(^^) 위와 같은 혼자만의 생각을, 솔직히 말씀 드려서, 상당히 오래 간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어느 날...어떤 계기였는지는 기억 안 납니다만, 그게 아니라는 생각, 예정과 예지예정은 그게 그것,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정론과 예지예정론, 그 둘은 서로 다르다는 생각, 달라도 보통 다른 정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큰 깨달음인 듯 들더군요.   생각이 어떻게 그토록 확 바뀌게 되더냐구요? ^^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그러니까, 하나님 입장이 아니라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 예정과 예지예정은 그게 그것...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것 그것인 것 같은 반면에...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서로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예정론 아닌 예지예정론에 따르면, 구원받고 못 받고는 하나님 뜻에 달린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사람, 제 하기 나름이더라는 거죠.   생각이 그에 이르자,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만들어진 사람이란 존재에게 구원에 관한 선택권을 전적으로 일임해 주신 하나님을 향한 그 어떤 벅찬 느낌이 들었답니다.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믿음, 거룩하신 하나님의 믿음을 보여주신 거잖습니까. 나는 너를 믿는다, 내 안에서 네 마음대로 함 살아봐라...얼마나 가슴 뿌듯한 일인 동시에 감사 드릴 일인가, 이 말씀입니다.   그에 이어서, 사람이라는 존재의 속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무슨 뜻인고 하니...   ‘왜? 도대체 왜? 사람인 니(저 말입니다 ^^)가 애당초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했냐고? 니가 왜...감히 하나님 입장에서 그게 그것 아닌가 어쩌고 하며 시건방진 생각 했냐고 글쎄. 애당초 니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야 했던 거라고. 그게 피조물로서의 기본 도리 아냐...? 그리고,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까 바로 명쾌한 답이 나왔잖아. 얼마나 큰 차이, 어~~~~~~~~ㅁ청나게 큰 차이가 있잖아!’라는 생각들   바꾸어 말씀 드리면, ‘사람, 그러니까, 인간이란 존재는 차~암 사악한 존재...예를 들면, 조금만 알아도 바로 하나님 입장 어쩌고 하며 하늘 쳐다보는, 그런 희한한(^^) 속성의 존재...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만 그럴지도 모름 ^^) 그날 이후로, 하늘 바라보기가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스럽던지요.   그리고 또 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칼빈주의 5대 강령에 입각하여 예정론에 몰입해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결정권, 선택권을 받아 들고서도 '전적으로 하나님껌니다' 라고 우기는 사람들 내려다보시는 하나님 심정이 과연 어떠실까...?...어휴 속터져, 쟤들은 도무지 답이 안 나온다니까 ㅉㅉ...라고 하시지는 않을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     ...   주님...사악하여 더욱 불쌍한 이 인간을 부디 버리지 마시고 내내 바른길로,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끝)  
2023-11-08 22:10:30 | 최영오
이전 글 예수님의 탄생에 이어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은 분량상 PDF 파일로 두번 또는 세번에 나눠서 업로드 한다.   세대주의에 관해 명약관화 하게 설명한 신실한 성경학자들의 의견을 첨부한다.   세대에 관한 스코필드의 잘 알려진 정의는 다음과 같다. “세대란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어떤 ‘독특한’(specific)계시에 대한 순종과 관련하여 시험을 받는 일정한 기간을 말한다.성경에는 일곱 개의 그러한 세대가 나타나 있다.” 유명한 세대주의 설교자인 아이언 사이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경륜이란 일의 정돈된 상태를 말한다.하나님의 말씀에는 그 전체에 걸쳐 흐르는 여러 경륜들이 있다. 세대 혹은 경륜은 특별한 한 시대에 파급되어 있는, 그리고 다른 시대에는 반드시 파급되어있지는 않은, 그러한 독특한 일의 질서 혹은 상태이다.” “세대는 중대한 사건과 시험,실패 그리고 심판으로 특징지어지는 인간의 역사기간 동안 인류나 그 일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독특한 방법이다.그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는 청지기직,삶의 규칙 혹은 하나님의 집에서 그 분의 일을 관리하는 책임을 가리키며,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계시의 발전의 한 단계를 가리킨다.” -세대주의가 주는 유익은 무언지 살펴보자. 1)    성경을 구분해서 해석할 필요성에 부합함. 2)    역사철학의 요건에 부합 (1)”역사적인 사건들과 계승들”에 대한 인식 혹은 계시의 발전에 대한 올바른 개념 (2)통일의 원리 (3)역사의 궁극적인 목표 3)일관된 해석학을 가능하게 함 문자 그대로의 해석이 유일하고 유효한 해석원리라면 또 그러한 해석이 일관되게 적용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세대주의자가 되게 할 것이다. 문자적인 해석을 해석의 기본원칙으로 믿는 사람일수록 필연적으로 세대주의자가 되는 법이다. 이로 볼 때 세대주의야말로 성경상의 구분의 필요성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만족스런 역사철학을 제시,문자적인 해석 철학을 일관되게 적용하는데 있어 유용하다. 이러한 사항들은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요소들이다. 만일 세대주의가 그 답이라면 그것은 성경해석에 있어 가장 유용한 도구이다.     
2023-11-08 21:49:31 | 박세원
너무나 친숙한 가족의 사진에 환영의 글이 빠져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ㅎ 먼 곳에 계셔도 늘 함께 하는 자매님 계신곳에서 하시는 사업도 신앙생활도 늘 주님 지켜 주시길 소망하며 가끔이지만 얼굴 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아요. 서로 있는 곳에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신앙생활 해요. 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래요.  
2023-11-08 20:43:46 | 김혜순
2015년만 해도 목사님께서 새가족 사진 밑에 글을 쓰셨네요 ㅎ 한결같이 교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하신 형제님과  그 옆에 늘 한결같이 계신 자매님 모습 참 좋아요. 뒤늦게 사진 보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인사글 올리니 나름 새롭고 좋네요.
2023-11-08 20:14:56 | 김혜순
새가족 사진 올라오면 환영 인사 거의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자매님네 사진 올리신 비슷한 시기에 인사가 빠졌어요. 긴 세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든든합니다. 언제나 있는 곳에서 주님 기쁘시게 하는 생활 하시길 소망하고 늘 건강하세요~
2023-11-08 20:08:53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