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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두주간 얼굴도 못뵜네요. 오늘 독후감상문 잘 읽었습니다. 저자가 강조한다는 교회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영'으로 역사하는 사탄의 전략으로 관계를 파괴시킨다는 언급에 공감하며 감정적인 신앙으로 미성숙했던 저의 교회생활도 떠올려지네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성숙해진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런 믿음은 아니지만요.(부끄) 마귀는 호시탐탐 우리를 넘어뜨리려 애를 쓰지만 그래요 쉬지말고 기도하며 말씀인 무기로 대적해 나가며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샬롬!
2018-04-22 20:36:58 | 이진
서진영자매님께서 많은 인원의 자매님들을 맞이하느라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음식앞에, 그 노고에, 그만 겸손해졌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온통 꽃속에 파뭍힌 체 긴 산책로를 따라 걸어봤습니다. 가도 가도 꽃길이 펼쳐지고, 태양빛에 자매님들 웃음이 피어나고 돌아가는 길, 꽃길을 자매님들과 걷는 것에 취해서일까 주인장께서 집으로 가는 오솔길도 잊어버리고... 뒤로가도 앞으로 가도 온통 꽃닢 바람이 살랑살랑 집으로 들어가기전, 상추밭 한번 더 보고 닭장을 기웃기웃 귀여운 꼬꼬녀석들, 이 귀여운 아이들을 먹지 않고도 함께 살수 있는 세상이 왔음 좋겠습니다
2018-04-22 18:30:58 | 오영임
요즘 사무엘기하의 압살롬 반역 사건을 읽으며 오늘날의 우리나라의 위기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과연 성경의 모든 기록이 우리의 배움을 위해 기록되었으며 동시에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치고 위로를 주어 소망을 주신다는 귀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압살롬의 반역 사건은 어쩌면 외견상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아름다운 누이 다말이 그의 이복형 암논에게 부당하게 강간을 당한 사건이 발단이 된 것이다.  마치 세월호 사건이라는 지극히 개인 가정사적인 사실이 체제 전복적 정치사로 변환된 것처럼.  압살롬은 암논에게뿐 아니라 아버지 다윗에게도 상당한 원망의 마음을 가졌을 것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암논의 거짓 연기에 속아 자기 누이 다말을 암논의 시중을 들도록 보낸 것이 다윗이었으니 말이다.  문제는 이 압살롬이 야망을 품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의 가정사적 원망을 빌미로 그의 야망의 문이 활짝 열린 셈이다.  압살롬은 2년 동안이나 일절 이 일에 대해 가타부타 말하지 않고 있었다.  이것은 그의 왕권 찬탈의 주도면밀한 계획의 일환이 아니었을까? 이 사이에 이 압살롬 가족의 비극을 알고 있었던 일반 대중들은 압살롬이 당한 불의에 심정적으로 동정하고 그가 2년 후에 암논을 술책을 써서 살해하였어도 대중은 아마도 마땅한 일로 여기고 오히려 박수를 쳤을 것이다.   만일 압살롬이 사건 발생 직후 암논을 죽였다면 여론이 그토록 압살롬을 동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 압살롬이 얼마나 원통하겠어.  아버지 다윗은 뭐하는 거야.  아니 암논이 아버지 다윗의 비호를 받으니까 압살롬이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는 게 아니야? 압살롬이 불쌍해" 등등.  여론이 그렇게 압살롬에게 흘러가도록 스스로 참았을 것이다.  이후의 압살롬이 취한 수년에 걸친 일련의 사건들은 그가 얼마나 주도면밀하게 반역을 준비하며 민심을 이용했는지 잘 드러내준다.  어쩌면 현대의 이미지 정치를 십분 활용한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암논을 죽인 직후 자기 외가인 그술 왕 달매에게로 도주하여 3년 간 망명생활을 한다.  이 때 압살롬은 다윗 왕국의 실세인 요압과 모종의 연락을 취하고 있지 않았나 싶은 정황이 드러나 있다.   요압을 통해 자기가 예루살렘에 돌아갈 길을 마련하고 자기에게 향한 아버지 다윗의 사랑을 철저히 이용한다.  다윗으로부터 법적으로 용서받은 압살롬은 그 직후부터 본격적인 반역의 수순을 밟게 된다.  우선 그는 반역에 필요한 병력을 준비하면서 치밀하게 민심을 훔치는 작업을 개시하는데, 오늘날의 이미지 정치를 보는 듯하다.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여기는 백성이 다윗에게 가려 하면 압살롬은 우선 그 사람의 입장에 무조건 동조해 주면서 마치 자기만이 해결사인 양 "나라면 네 문제를 해결해 줄 텐데.  다윗 체제는 안 돼. 틀려먹었어!" 하면서 체제비판에 열 올리고, 자기에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스킨십 하고. 과연 대중의 감성을 이용할 줄 아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더구나  그의 외모는 완벽에 가까와서 대중들의 호감을 한몸에 모으고 있던 인물이 아닌가! 반역사건의 정점의 순간은 다윗을 속이는 일에서 비롯되었다. "내가 주께 서원한 것이 있어 주께 서원을 갚으려 헤브론에 갑니다." 하면서 정권 전복의 치밀한 계략을 진행해 나가 순식간에 세를 불리게 된다. 여기에 편승한 인물들! 이 반역의 도모에 아히도벨 같은, 찬탈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돕기까지 하는 인물들이 있었으나 대부분 백성들은 압살롬이 미리 풀어놓은 스파이들이 퍼뜨리는 언론조작 선동에 휘둘린 채 열렬히 따라갔고, 더구나 한심하게도 압살롬의 초청을 받은 많은 지도층들이 "단순히 가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압살롬과 운명을 함께했다는 것이다. 이러니 하루 아침에 다윗의 나라가 전복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 아닌가. 여기까지 살펴 보니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현 상황의 그림자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여기서 압살롬의 반역 사건이 끝났다면 너무 슬플 것 같다.  하지만 후반부의 반전은 감사하게도 야구의 9회 말 2 아웃 상황에서의 역전극보다 더 큰 희열을 주는 주님의 역사가 있어 우리에게 소망을 준다! 다윗은 그에게 있어 느닷없는 아들의 반역 사태를 맞이하여 황급히 수도를 버리고 울며 울며 맨발로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  이 장면에 이르면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염려하며 슬퍼하는 많은 이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사라지려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그가 가졌던 영적 자세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사실을 단지 피상적으로만 이해하면 진실을 발견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선 그는 이 모든 사태가 사람에게서 온 것이 아님을 잘 인식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 그를 도와  따라나서려는 제사장 사독을 만류하면서 다윗은 "주의 눈에 호의를 입으면" 자기가 예루살렘에 돌아올 것이고 "주께서 너를 기뻐하지 아니하신다 하면" 주의 뜻대로 자기에게 행하시라고 고백한다.    또 그는 눈물의 피난길에서 사울을 패망케 한 죄값을 받는다고 돌멩이를 던지며 끈질기에 따라붙어 그를 저주하고 비난하는 시므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도 그를 죽이려는 신하를 만류하며 "주께서 그를 명하셨으니 그를 내버려두고 그가 저주하게 하라.  혹시 주께서 내 고통을 보시리니 이 날 그의 저주로 인해 내게 선으로 갚아주시리라." 고백한다.  다시 말하면 그는 이 모든 사태의 원인에 자기의 죄가 있음을 고백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겸손히 인정한 것이다.  나는 이러한 다윗의 겸손한 믿음을 하나님이 압살롬 반역 사건의 후반의 통쾌한 결말을 이끄시는 촉매제로 사용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런데 이 난국을 풀어나간 사람들이 다윗 한 사람만이 아니었음을 보게 된다.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주께서 사용하시는데 적진의 한 가운데 생명을 내걸고 뛰어들어 지략을 사용해 적진을 무력화 한 후새와 같은 책사들, 적진의 돌아가는 상황을 그들 또한 생명을 내걸고 우군에게 알려주는 아이하마스와 요나단 같은 소식통들과 그 보호자들, 후방에 왕과 함께 고난을 같이하고 기도하며 끝까지 왕을 지킨 백성들, 피곤하고 지친 그들에게 자기의 재물을 기꺼이 털어 먹이고 입혔던 외방 사람들 소바와 마길과 바르실래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주님께서는 이런 모든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멋진 역전극을 마련하셨는다.  그것은 압살롬의 책사 아히도벨의 기가 막힌 계략을 다윗 측의 책사인 후새의 계략이 저들에게 먹히도록 역사하셔서 일거에 압삽롬의 반역사건이 종말을 맞게 하셨으니 이 얼마나 통쾌한 일이었는지! 이 현 상황 이쯤 해서 나는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돌아본다.  나는 아마도 피난길의 다윗 왕을 따라나선 백성 중 한 명이 아닐까?  아니 그것도 과분한 비교일 테지만 그래도 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무언가 감당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한 사람으로서 감히 상상해 본다.   고난의 다윗 왕 옆에서 눈물로 기도했을 민초의 한 사람으로 서 있고 싶은 것이다.  그러기에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기도회가 그렇게 귀할 수 없고 어떻게 해서든 함께 기도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2018-04-22 17:47:20 | 박혜영
드디어 지붕작업이 들어갔군요. 바쁨중에도 섬기시는 형제님들이 계심에 감사할뿐입니다. 교회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처럼 장용철 형제님의 만세반석 열린곳에 찬양이 더 빛을 발합니다.
2018-04-22 08:51:16 | 김경애
20대의 권민우 형제님!!! 반갑습니다. 형제님같은 아들을 둔 부모로서 형제님의 변화됨의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귀합니다.마음의 표현까지 해주시고 이렇듯 함께 기뻐함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많이 훈련받으시어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일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2 08:43:32 | 김경애
   제목 : 영적 전투의 전략             - 사탄의 전략을 무력화시키라              [저자 Warren W. Wiersbe] 워렌 W. 위어스비는 북침례교 신학교를 졸업하고 테네시 템플  대학에서 목회학 석사,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 그랜드 레피즈 침례교 신학대학원의 설교학 명예 교수직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1971년 부터 1978년까지 7년간  시카고 무디 기념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사역했고, 그후 20년이 넘는 목회 경험과 목회자들을 위한 칼럼을 저술하여 "목사들의 목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탁월한 기독교 작가요, 신학자이며, 강해 설교자인 그는 출간한 책만도 150권이 넘는다.  그는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로부터 평생공로상(GMLA)을 수상한 바 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위어스비 목사는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 강해 설교가"라고 극찬했다. 현재 한국에 번역된 저서로는 <워렌 위어스비의 말씀묵상 365>(디모데), <크레겔 고전 설교 시리지>(살림),<상상이 담긴 설교-21세기 설교 시리즈1>(요단)  등이 있다.   [독후감상]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초신자들은 신앙생활이 놀이터가 아니라 전쟁터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나는 목회를 하면서 초신자가 자신이 영적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제 성숙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늘 말해주곤 했다. 스펄전도 늘 얘기했듯이 "사탄은 죽은 말은 차지 않기 " 때문이다. 영적 전투 그리고  전략.....이 책을 처음 봤을 때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생각났는데 차례를 보니 총 10장 중 8장에서  전쟁터에 무엇을 입고 나갈 것인가로 나와있었다. 에베소서 6장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저자는 이 책이 그리스도인 병사들을 위한 훈련교본임을 꼭 명심하라고 하며  이 책은 지금 전쟁터에서 온 힘을 쏟고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아주 실제적인 안내서라고 했다. 실제로 이 책을 다 읽고 보니 핵심을 짚어주는 참고서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단어가 있다면   <불화살>과 <발판>이다. 사탄은 가족, 친구, 경제, 감정의 문제들이 생길 때 우리 가까이에서 공격할 기회를 찾고 있으며 그 때에 불화살을 쏜다는 것인데 우리는 사탄이 우리에게 불화살을 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것이 불타오르게 하는 것은 막을  수 있다는 부분을 읽으며 사탄의 불화살이  우리를 통제하는 발판의  기회였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안일하게  대처했던 일들이 생각났다.. 저자는 불화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 불화살을 즉시 꺼버리는 것이다. 즉시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떠올리고 그것을 믿으라. 그렇지 않으면 불은 곧 퍼지기 시작할 것이고, 거기다 기름만 조금 부어도 우리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날 것이다. 감정이 요동치고 불안해질 것이고, 머지않아 사탄이 우리를 통제하게 될 것이다. 기억에 남는 또다른 단어는  <영적인 의지력>이다.의지는 사탄의 공격지점이라고 하면서 머리는 인정하면서도 삶자체는 변화되지 않는 "지성 중심 신앙"과  감정의 변화에 의존하는 "감정적인 신앙"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헌신된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내키든지 내키지 않든지 기도한다. 그는 자신의  감정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자신의 감정에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늘 기복이 심하다. 하지만 <영적인 의지력>에 기반하여 사는 그리스도인은 일관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그는 변화하는 상황과 감정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된 사역을 해나갈 수 있다. 저자는 교회를 공격하는 사탄의 전략에서  <사탄은 교회 안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영"으로 역사하여 관계를 파괴한다 >는 이 부분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고 하며 이렇게 말한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모든 성도들이 -특히 교회 지도자들이- 사탄을 알고 물리칠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  사탄을 알고 물리칠 수 있도록 배우는 것....나는 이 책을 보면서  사탄의  존재에 대하여  생생하게 보았고,  특히 사탄의 발판이 된다는 불화살에  대하여 깨우치게 해 준 이 책이 참 고맙다..  그리고 이제 불화살을 즉시 끌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늘 깨어 있어야겠다. 베드로전서 5:8정신을 차리라, 께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2018-04-22 07:18:23 | 이정자
많은 국민들이 바라는대로 미국이 북폭을 하거나 김정은을 제거하는 것으로 우리 남한은 원상복귀가 되는가.. 하는 의문과 함께 제생각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김철홍 교수님께서 답을 주셨네요. 북한이 어떻게 되든 그 이전에 지금 사회주의로 끌고가고 있는 이 정부의 질주를 막아야하는데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있으니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 정신으로 세우신 이 나라 대한민국, 우리 국민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4-22 04:53:51 | 김상희
정진철 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책임(책무)의 구분 문제였군요. 이런 궁금증을 생길 것을 알고 반나절 앞서 미리 답을 써주신 목사님의 insight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형제님 덕분에 일찍 잠에 들어 내일 예배에 늦지 않을 수 있겠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18-04-22 00:50:15 | 권민우
반갑습니다 형제님! 형제님의 담담한 자기 고백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형제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질문에 대해 몇 시간 전 목사님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샬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513
2018-04-22 00:32:57 | 정진철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항상 유튜브와 Unknown유저로 홈페이지를 출입하다가, 오늘 가입하게 된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올초가 되어서야 기존에 출석하던 교회의 '삶공부'와 사랑침례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해소시켜 주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년 반동안 안천에 살고 있지만, 사업차 인하대에 다녔지만, 인천을 떠날 때가 되어 알게되었네요.)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된 것은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의 의미' (2017.12.10) 영상을 본 이후부터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근본주의, 세대주의, Bible Believer를 기반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으며, 목사님의 말씀에 100%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도 감동을 받아 제 Facebook을 통해서 D.Trump 대통령의 행동, 우리나라의 현 상황과 전망을  성경적으로 해석해서 부족하고 미약하나마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 장로님과도 짙은 논쟁을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이리 다를까?' 생각하다가 기장측의 탄생배경을 알다보니 사회구원(운동), 인본주의 천주교적 색채 등등을 알게 된 이후는 논쟁보다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현명한 것이겠지요?)      오늘 자로 업로드된 드루킹~해방신학 2부 말씀을 듣고, 그 신학의 뿌리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이 1948년 다시 약속의 땅을 회복함을 믿습니다. '11시 57분쯤'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안타깝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지지합니다.   A. 이는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길 바라는 저희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교황을 필두로 사회주의체제 전파와 종교통합의 움직임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암시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막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B. 이는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기 바라는 마음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적절한 표현을...)   목사님의 여러가지 설교를 통해서 말씀을 분별하는 지혜를 얻었는데 "사람 마음을 지배하는 악한 영을 미워하되, 사람(동성애자, 프롤레탈리아)을 미워하지 말라" 하셨고 다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들의 편에 서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공정하게 투표를 통해서)   1.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는 말씀이 '그들 편에 서지 않는 정도'의 온건한 저항인지요...   2. A+B를 볼때, B를 인정할 수 없으니, 적화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요. 그 와중에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고 마음 먹어야하는 건 아닌지요...   #.2-1 저는 사실 이 부분에 무게가 있습니다. 능력되는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적화되면 내 목 내놓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읽어주신 틴데일의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2-2 목사님을 통해 알게된 John Macarthur 목사님의 설교중에 "이번 선거는 하나님의 계획과 무관합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누가되든 하나님의 계획은 진행됩니다." " 세상은 침몰해가는 타이타닉호 입니다. 우리는 침몰하는 배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저는 단지 그들에게 구명조끼를 던질 뿐입니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탄이 공중권세 잡은 이 세상에서 그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 모습이 어떤가 합니다.     제가 거듭난 지 얼마안 된 어린이 신앙이어서 현실감각이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배운 것도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것은 SNS에 글 몇자 적는 것뿐입니다. Divine Nature에 동참하고 싶은 청년이 감사와 함께 질문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4-23 09:05:08 성도컬럼에서 이동 됨]
2018-04-21 23:15:43 | 권민우
진리안에서의 자유함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함께 어울림에서 오는 편안한 행복함이 자리한 곳이었으니... 어디에서 이런 행복을 느낄까 싶었답니다. 수고의 손길들과 먼길 마다않고 달려온 자매님들! 아름다운 산책로를 거닐면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었던 꽃보다 더 아름다운 자매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2018-04-21 22:26:57 | 김경애
결혼과 가정   더러운 세상 속에서 정숙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순수함과 깨끗함과 거룩함으로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통해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결혼한 순간부터 평생 한 사람에게만 헌신해야 하며 순수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오직 예수그리스도께만 헌신하고 영적인 순결함을 유지하기 원하십니다. 주님 만날 때까지 그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순수한 것들을 생각함으로 깨끗함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통제함으로 여러분의 손과 발과 몸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은 생각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의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눈으로 본 것으로 인해서 여러분의 마음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눈과 여러분의 마음사이에 있는 여러분의 생각을 바른 곳에 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된 것을 본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바른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의 마음도 바른 곳에 있을 겁니다.   미친개나 돌진하는 자동차를 피하듯이 정욕을 피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오늘 오실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순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순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주님께서 언제든지 오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원한다면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평생 순결하고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세 겹 줄   모든 관계에는 제삼자가 존재합니다.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제 삼자가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굳건하게 붙들어 주는 것일 경우 이것은 선한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 제삼자로 인하여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관계를 완성해 줄 제삼자가 필요하며 이 제삼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제삼자가 되시지 않는다면 이 5가지 중 하나가 제삼자가 될 것입니다.   제삼자가 될 수 있는 첫째는 돈입니다. 누구도 하나님과 돈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또 돈이 남편과 아내의 관계의 기초가 된다면 그 가정은 제대로 설 수 없습니다. 제삼자가 될 수 있는 둘째는 부모입니다.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제삼자가 될 수 있는 셋째는 자기 자신입니다. 어떤 관계에서도 자기 자신만을 생각한다면 결국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면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진정한 기쁨도 없고 교제도 없습니다. 제삼자가 될 수 있는 넷째는 다른 여자입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 제삼자로 다른 여자를 끌어들이게 되면 남는 것은 후회밖에 없을 것입니다. 제 삼자가 될 수 있는 다섯째는 다른 남자입니다. 여자는 하나님과 자신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말을 신뢰함으로 함정에 빠졌습니다. 이 간교한 남자는 여자가 하나님과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 제삼자가 함께 해서 세겹줄을 이뤄야 합니다. 그 제 삼자는 돈, 부모, 자기 자신, 다른 여자, 다른 남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제삼자가 되셔야만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같은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아름다운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자매님들의 나눔 이야기♥   * 우리는 지체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지체간의 서로 정숙함과 혹여 있을 수 있는 오해나 염려될만한 상황을 살피고 단속해주는 협심이 필요하다.   * 우리의 속성을 잊지 말고 남자 성도와 여자 성도로서 각자가 처신과 태도를 바르게 갖추어야 한다.   * 남편과 아내가 각자에게 불성실했을 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을 염두하며, 늘 우리는 최선을 다해 가정에서 배우자에게 친절함으로 성실해야 한다.   * 아내로서의 자기스스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남편을 외롭지 않게 하는지 필히 스스로를 들여다봐야 한다.   * 가정이라는 울타리, 두 사람이 함께 같은 환경에서 꾸며나가야 하는 가정을 놓고 선한 질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다. 내 가정, 내 남편, 내 아내에 대한 열망하는 마음과 내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바른 마음과 간절한 태도도 필요하다.   * 부부간에는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서로에게 존댓말을 쓰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상대방을 향한 존중하는 마음이 가능할 때 서로의 말과 행동도 바르게 보여 질 것이다.   * 우리는 부부간에도 서로 에티켓을 지키며 교양을 갖출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듣는 태도가 바르게 서야 한다. 그것도 부부간에 필요한 예의이다.   * 목요 모임 자매님들이 먼저 광범위한 부분에서 솔선수범하여 모범이 되고, 언행 부분에 있어서도 상식적이며, 정숙한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 나보다 어린 성도, 젊은 자매들을 바르게 가르칠 의무를 가져야 함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고, 책임감을 갖게 된다.   * 그리스도인으로서 아이들을(자식, 손녀) 양육함에 있어 공부나, 숙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에 관심을 갖는 시간에 비해 얼마나 말씀을 가르치고 함께 나누는데 시간을 사용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세상의 경쟁만을 가르치며 지내온 시간이 참 후회가 된다.   * 내가 그토록 간절하게 찾아온 이 가치를 얼마나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성경, 교회, 나라 등 바른 것의 가치, 누리고 있는 가치를 아이들에게 좀 더 시간과 마음을 쏟아 가르쳐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지만, 정작 또 가장 중요한 말씀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다.   “ 지난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영종도 서진영 자매님 댁에서 모임을 갖었습니다. 제법 걸죽한 소리로 자매님들을 맞아주는 닭장 안에 꼬꼬^^ 도 많이 컸네요. 형제님께서 틈틈이 직접 작업하시는 목공소도 뒤뜰에 자리하고 자매님의 성격을 고대로 닮은 상추밭도 참 정갈하고 깔끔히 줄지어 가꿔져 있어요.따뜻한 봄 햇살이 쏟아지는 2층 테라스는 당장 이불이래도 널고 싶은 주부의 마음이 샘솟습니다. ㅎㅎ   이번 주엔 다소 먼 곳 인데도 서른 네 분이 참석해 주셨어요. 서울에서 곽영애 자매님과 경기도 화성에서 최은숙 자매님, 서울 신정동에서 심은희 자매님께서 걸음해 주셨구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이상숙 자매님께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 해주셨네요. 수가 더해지면서 더 많은 분들의 생각과 마음을 듣고 이해하며 또 배우는 시간들이 곱절로 더해지니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교제를 마치고 서진영 자매님께서 정말 출장 뷔페도 울고 갈 맛있는 귀한 음식을 풍족히 차려내 주셔서 참 감사히 듣고, 먹고, 채우고만 온 거 같아 민망해지네요. 식사교제까지 마치고 고대하던 벚꽃 산책로를 걸으며 우리교회 전문 사진작가님 이청원 자매님의 셔터에 몸을 맡기며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자매님들을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녀 같은 우리 자매님들이 너무 사랑스러운 시간이었요.많은 인원이 모이는 가운데 각자가 여러 부분으로 섬겨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와 마음덕분에 더욱 빛나는 봄나들이 자매모임이 되었습니다.모두 감사 합니다 샬롬♥“     **사모님께서 직접만들어 밴드에 올리신 영상 공유해요^^**   
2018-04-21 16:20:40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