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을 뵐때마다 참으로 나태한 저를 발견하게됩니다. 항상 깨달음에 그치기 일쑤지만요. 저두 언젠가 자매님처럼 복음증거를 위한 저의입술이 담대히 열리는 날이 올수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또 힘써야겠어요^^

아공~~ㅋㅋ 시골에있는 친정에 다녀오느라 밤늦게 도착해서 홈피함 들렀는데.... 딱걸렸네요..ㅋㅋ

8월 2일 오후에 울산에서 방문 오신 조영자 자매님이 믿음의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일 오후에 홍승대 집사님이 믿음의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간증(干證)의 간은 '방패' 간이고 증은 증언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간증은 증언하여 방패로 막는다는 뜻입니다.   네이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

멀~리서 사모하는 형제자매님들의 글을접할때마다 가슴뭉클한 감사를 느낌니다 .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바쁜데 시간을 내셨내요. 홈피에서 만나니 또 새로운 느낌이드내요. 자주들려서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931gbcwpws0   

2009년 8월 4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clhY6YWBgSE  

2009년 8월 4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9RDtF1uosEQ   

새벽에 잠 안주무시고 모하세요 ㅋㅋㅋ 임산부는 규칙적인 생활이 최곱니다.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에잉~

. 전 요즘 뱃속에 아기이름을 두고 생각을 많이하는데 혜지라는 이름 참 예쁜데요. 어감도 좋지만 부모님의 해석이 너무 아름답고 좋은이름같습니다...^^ 저두 아기에게 귀하고 어여쁜이름 지어줘야 할텐데요............^^

윤아가족도 좋은시간 보내셨는지요. 삐약 삐약 윤아목소리가 안들려서 서운했습니다. 꼭 결정적일때 함께하지못하는군요.ㅎㅎㅎ

위사진은 전혀 포샵처리하지않은 그대로 올렸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워서요. ^^

아~ 정말 아쉬워요 같이 가고 싶었는데 ^^

박기영 자매님 멋져부러~

성님^^ 반가워유.^*^

즐거운 시간들이 느껴지네요~

주안에서 천진난만한 울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어릴적 말괄량이(?) 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ㅎㅎ

일명 낸시 레이건 여사님과의 한 컷!! 어머니~ 연세가 안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