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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오류가 하나 있는거 같아 알려드립니다. 로그아웃상태에서 새가족사진을 클릭하면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팝업 메세지가 뜨면서 로그인 창이 나타나는데  로그인을 하게 되면 계속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팝업 메세지가 나타나 사라지질 않습니다. 그 메세지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오류가 수정되길 바래요.      
2009-08-04 12:05:04 | 김경태
험준하지도, 무쟈게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관악산은......... 동산이었습니다. ㅡㅡ;; 정상에 오른척 단체 사진을 찍었지요. 모두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모습입니다. 공범인 샘이죠. 이 아름다운얼굴에 돌 던질자 누구입니까.......용~        
2009-08-04 01:23:35 | 관리자
김상희 자매님, 이렇게 일부러 글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제 가족을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겠다는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자매님과 자매님 가족들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 풍성히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도움이 될 일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8-03 16:45:29 | 최상만
사랑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께   킵바이블을 통하여 모르고 지나치곤 하던 성경구절들이 알아지고   더욱 깊은 묵상을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성경공부하실 때 시원한 음료수도 드시면서   열심히 하시기 바라오며...   약소한 일금 동봉합니다.   한번도 안면은 없습니다.                                             미국의 오레곤 주에서                                                                 박기영드림 (미국 수표로 $70을 보내 주셨습니다 )
2009-08-03 09:09:09 | 정혜미
저도이부분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요즘 대언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힘을 얻게되어 감사하지요. 그렇지만 성화는 주님앞에 가는순간까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9-08-01 22:41:17 | 김인숙
항상 제 기도는,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간구하며 시작하죠. 습관적이고 상투적인 기도제목이 아니고 아픔이 뭔지 인간의 연약함이 뭔지 체험하게 하신 나의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제목이지요.. 힘들게 살던 그땐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이제와 돌아보니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내게 유익한것인지 알았습니다. 아! 하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2009-08-01 14:37:0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