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담에 커서 좋은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단체놀이.. 제 과거 기억에는 없는데
우리 아이들은 지금의 이 시간들이 어떤 의미로 기억될런지...
2009-08-04 14:01:06 | 정혜미
참으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이런 모임이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9-08-04 13:50:05 | 관리자
감사합니다. 고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8-04 13:47:12 | 관리자
홈페이지에 오류가 하나 있는거 같아 알려드립니다.
로그아웃상태에서 새가족사진을 클릭하면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팝업 메세지가 뜨면서
로그인 창이 나타나는데 로그인을 하게 되면 계속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팝업 메세지가 나타나 사라지질 않습니다.
그 메세지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오류가 수정되길 바래요.
2009-08-04 12:05:04 | 김경태
어떻게 알았지? 뽀샵한것을..
그리고,
우리 동화 엄마가 내 턱밑에 있다는 것을 둘째를 낳고 알았다는 것을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까?
2009-08-04 12:02:58 | 홍승대
참 보기좋은 사진입니다..
이청원자매님이 뽀샵하신건가?? ㅋㅋ
2009-08-04 11:38:51 | 김형석
한참 휴가중이시겠군요. 좋은시간되세요. ^^
2009-08-04 01:43:17 | 이청원
저는 이청원입니다.^^
자매님, 이곳에서 뵙게 되다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
2009-08-04 01:41:54 | 이청원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방법은?? ☞ 박기영님의 시원한 음료를 마신다. 딩동댕~♬
환영합니다 ~ 와락!!
2009-08-04 01:40:30 | 이청원
험준하지도, 무쟈게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관악산은.........
동산이었습니다. ㅡㅡ;;
정상에 오른척 단체 사진을 찍었지요.
모두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모습입니다.
공범인 샘이죠.
이 아름다운얼굴에 돌 던질자 누구입니까.......용~
2009-08-04 01:23:35 | 관리자
아이들을 위해 갔다.......
는건 핑계인것 같습니다.ㅎㅎ
어른들이 더 신이 난 모습입니다. ^^
함께 하고픈들 모이세요~ ♬
2009-08-04 01:05:36 | 관리자
김상희 자매님, 이렇게 일부러 글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와 제 가족을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겠다는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자매님과 자매님 가족들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 풍성히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도움이 될 일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8-03 16:45:29 | 최상만
그렇게 실질적인 방법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얼굴모르는 형제님(?)께 감사해야겠네요.
마음이 시원해지는 성경공부.. 그럼 몸도 더욱 시원하게 되는건가요? ㅎㅎ
2009-08-03 15:17:51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께
킵바이블을 통하여 모르고 지나치곤 하던 성경구절들이 알아지고
더욱 깊은 묵상을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성경공부하실 때 시원한 음료수도 드시면서
열심히 하시기 바라오며...
약소한 일금 동봉합니다.
한번도 안면은 없습니다.
미국의 오레곤 주에서
박기영드림
(미국 수표로 $70을 보내 주셨습니다 )
2009-08-03 09:09:09 | 정혜미
자매님...마침내 이곳에 오셨네요.
얼굴 마주보며 못다한 얘기 마음의 글로 얘기해요.
자판 열심히 연습하셔야겠네요.^*^
2009-08-03 05:58:13 | 정혜미
저는정백채입니다
2009-08-02 20:12:27 | 정백채
아 ! 상희 자매님 간만에 오셨내요.
언제나 오시려나 기다렸는데.....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
2009-08-01 23:31:39 | 김인숙
저도이부분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요즘 대언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힘을 얻게되어 감사하지요.
그렇지만 성화는 주님앞에 가는순간까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9-08-01 22:41:17 | 김인숙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자매님이 하셔서 정말 감동적이내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됩니다.
2009-08-01 22:05:41 | 김인숙
항상 제 기도는,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간구하며 시작하죠.
습관적이고 상투적인 기도제목이 아니고 아픔이 뭔지 인간의 연약함이 뭔지 체험하게 하신
나의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제목이지요..
힘들게 살던 그땐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이제와 돌아보니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내게 유익한것인지 알았습니다.
아! 하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2009-08-01 14:37:0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