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을 아이들이 오랜만에 가졌어요.. 줄 곧 휴양회에 가면 이 곳보다 100배는 재미있게 놀 수있다고 떵떵!!거리고 왔습니다.. 제발~~~
2009-08-07 10:12:54 | 정승은
처음 교회가 설립되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는 아이들이 2명이었거든요..그런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이 아이들을 하나님 뜻안에서 잘 양육하는 일 또한 하나님께서 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2009-08-07 10:08:29 | 정승은
참..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2009-08-07 10:05:54 | 정승은
자매님의 극진한 칭찬에 부끄러워 집니다..자매님과 형제님의 섬기는 모습과 주님안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저희들이 더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는 사실!!! 첫사랑을 잃지 않고 주님안에서 서로를 밀로 당기며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요,,우리...
2009-08-07 10:05:07 | 정승은
일요일에 자매님을 뵈어서 너무 감격했습니다..처음 뵈었고, 먼곳에서 각자 신앙을 지치며 살았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한 자매요 형제된 저희들의 사랑과 하나됨을 느꼈거든요..자매님의 간증과 남기신 글에서도 많은 동의가 되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많은 교제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권면해서 주님 오실날까지 서로 손잡고 같이가자구요..
2009-08-07 10:01:38 | 정승은
.
2009-08-07 00:12:41 | 관리자
홍형제님 옆지기입니다 ^^.
조영자자매님 간증에 다시한번 저역시 돌아보는계기가 되었답니다.
정말, 하나두 안떠시고 말씀 잘하셔서 역시 주님안의 사람이라는것을 절실히느꼈답니다.
다음엔 옥수수말고 다른먹거리도 기대하시고 먼길 다니시는 내내 평안하시길빕니다. ^^*
2009-08-06 23:17:09 | 이청원
창립예배드리던 날 교회옥상,
교회에 옥상까지 허락하시니
아이들이 뛰어놀수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2009-08-06 23:07:29 | 관리자
항상 형제님, 자매님댁을 닮고싶었습니다.
저의 집에 처음 오셨을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건강한 가족 부탁합니다. ^^*
2009-08-06 22:55:22 | 관리자
먼길 오셔서 간증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몸은 떨어저 있지만 이 공간에서 자주 뵈면 좋겠내요.
2009-08-06 22:20:06 | 김인숙
안녕하세요 김은식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교제나누었으면 합니다..
샬롬
2009-08-06 21:43:32 | 김형석
글게요.. 한단 올라섰을뿐인데 .. 거기 서면 무지 떨리나봅니다 ^^
다시보기했는데 하나도 안떠시고 참 말씀만 잘하시던데요?? ㅎㅎ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시들어도 많은걸 생각케하네요..
또 뵙겠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2009-08-06 21:41:04 | 김형석
제가 자라던 고향에도 아주좋은 강물이 있어서 ......
사진을보니 그시절이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 해지내요.
2009-08-06 21:21:05 | 김인숙
이청원 자매님 직업전환 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저도 관악산 친구들이랑 몇번갔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더아름답내요.
2009-08-06 21:12:44 | 김인숙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목사님사모님과 사진도 찍을건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말이라는 것이 글과는 달리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제앞에 홍형제님께서 떨리신다고 했는데..저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앞이 다 하얗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그만 주저앉을뻔했습니다~~
굵은 팔뚝덕에 버틸 수 있었던것같아요..ㅎㅎㅎ
왜 그리 떨리던지 말도 더듬고 덜덜 떨면서 말한게 그대로 나타났네요~~ㅎㅎ
참고로 몇자 더 적어봅니다^^제가 신천지라고 한 분은 아직도 자기는 신천지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그분들 특징이죠...저와 정말 모든 비밀없이 주님안에서 사랑을 베풀고 지내던 자매였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그분의 연기에 속았고..배신감으로 치를 떨었고..하나님앞에 제자신이 부끄러워 매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청년땐 구원의감격땜에 울고..결혼후엔 고난속에서 울고..
이단들에게 희롱(?)받을땐 주님께 죄송하고 나 자신이 초라해서 울고..
이젠 바른성경을 바탕으로 바르게 말씀을 알아서 웃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신 주님께...감사드리구요
참된 신약교회의 본보기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목사님외..여러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2009-08-06 19:05:31 | 조영자
얼른오세요 ㅋㅋ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2009-08-06 18:05:39 | 송재근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EEP BIBLE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드디어 교회사이트까지 오게 되었네요..
시간상 신앙도서만 잠깐 둘러보았는데도 목사님의 탁월한 통찰력?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더군다나 친절한 독서평까지... (저는 정말로 이런 사이트를 바래왔었거든요.. 조금만 더 많은 내용이 앞으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램이..저는 정말 책이 고픕니다..^^)
그간 몇년동안 저의 성경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줄 그런 소스가 없을까 하고 고민하고 기도해오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며칠전에 KEEP BIBLE을 만나게 해 주시더군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강의와 사이트를 둘러보면 목사님의 실력에다가 인품과 균형감각까지..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앞으로 당분간 저의 말씀에 대한 영적, 지적인 목마름을 채워줄 귀한 사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귀한 사역 아름답게 끝까지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중에 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9-08-06 17:04:18 | 김은식
아멘 백화자 자매님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질줄 확신합니다. 샬롬!
2009-08-06 16:58:12 | 송재근
꿈보다 해몽 키햐~ ㅋㅋㅋ
2009-08-06 16:54:39 | 송재근
임마누엘하나님께서 나와함께 하심을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과함께하심을아니 우리모두믿는자들과함께하심을 찬양합시다
2009-08-06 16:39:57 | 정백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