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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보다는 말씀공부를 통해 받는 은혜가 너무 커기에 같이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광고를 했습니다. 마음이 힘든 이들이 혼자서 앓기보다 하늘나라의 소망을 같이 나누면서 힘 얻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항상 영의양식을 주시면서 힘 얻으라고 하십니다. 그 은혜가 이 시간에 있으니 와서 마음 속에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득 채워서 가셨으면 합니다.
2010-04-13 20:14:40 | 백화자
뵙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말씀해주시는 분이지요.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참 감사해요. 영어가 두려워? 대화를 나누지 못하지만 두분이 우리 모두의 본이 되시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지만 좀 더 나은 건강상태로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기도해요.
2010-04-13 12:35:09 | 이수영
유머가 없이는 말을 하지 않으시는 피어스목사님 옆에 있으면 마음과 정신이 가벼워집니다. 어려운 중에도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더구나 돌보시는 자매님의 지극정성은 주께로 부터 온 마음이지요. 두 분다 힘내세요 ....
2010-04-13 03:07:59 | 정혜미
Thanks for your writing. All members remember you in their prayer. As I said, please write more about the love and grace of God for our people. 성도 여러분, 우리말로 댓글을 적어도 됩니다. 피어스 자매님이 읽어 주신다고 합니다. 오늘 잠시 방문했습니다. 아픈데도 유모어를 잃지 않고 웃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이 가정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0-04-12 21:24:16 | 관리자
서로를 조금씩 알게되고 친숙헤 질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읍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말씀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사모님들...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지요. 글구~ 귀한 사진에 저의얼굴이 다들어간 행운까지 얻다니....
2010-04-12 19:57:07 | 김인숙
Praise the Lord for Charity Baptist Church!!   I am sorry that I have not been attending services.  In my condition I feel better for the church and myself to skip services temporarily.   My health is fine except for the Parkinson's disease which is causing a lot of trouble.  I cannot walk properly and that become the problem when I go to men's room.   I thank each and everyone of you for your thoughtful prayers for my condition.  Please continue to hold me up in prayer.    I was informed about the move to a larger place.  Praise the Lord for that.  I thank each one of you for your faithfulness in prayer which made this move possible.   1 Kings 19:18 Bob Pierce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00:2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2 19:51:22 | 남윤수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교회에서 모임을 가진답니다.   김목사님의 지도로 로마서를 공부한 후,   점심을 먹고, 교제를 나눈 후 헤어진답니다.     주중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자매님들이 많지 않아   참가인원이 한 사람만 남을 때면, 가끔은 안 할 때도 있지만요.   그러나,   계속 이어지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 드린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신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있답니다.     이번 주 자매모임은 하기로 했사오니,   시간이 가능한 자매님들은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낮인데도, 하늘이 캄캄하군요.   시대적 분위기가 너무나 어두운 요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붙잡으면서 살아갑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30 16:17: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4-12 16:57:43 | 백화자
언젠가 교회에서 이런 기도를 잠깐 드렸답니다.   50 대 자매님들의 교제를 옆에서 지켜보다가, 부러운 마음에 내쉬는 한숨같은 기도였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동갑내기 자매 하나 보내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하나를 보내주셨네요.     아마 그 자매는 모를거예요.   제가 이런 기도를 드렸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를 더 보내주셔도 되겠어요. 하하하...    
2010-04-12 16:48:31 | 백화자
사진을 많이 찍어 놧어야했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이 자리에 우리 청보석이 없었기에 ... 그래도 우리의 마음과 뇌리에는 그 날의 말씀과 담소가 아직도 잔잔히 남아 있지요. 사진을 위해서도 다시 기회를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그 모임을 위해 멀리서 찾아오신 윤수자매님 친척분과 윤수자매님 어머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2010-04-12 14:55:4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