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공부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에 좋네요.
김 목사님 부부와 하은경 자매님 감사합니다.
2010-04-24 17:08:08 | 관리자
우리 교회가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쁨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큰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0-04-24 17:07:02 | 관리자
영화 주인공 성씨가 송씨와 김씨라는 후문이~ ㅋㅋㅋ
2010-04-24 15:04:44 | 송재근
7,8월에 우리와 함께 하게될
한수현 형제님의 부모님 한실박사님과 한정순사모님입니다.
멀리 춘천에서 오셨었고
이제 사모님께서는 미국으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 간직하시길....
2부예배를 마친뒤 유아실에서
영화관람을 앞두고 유아실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이쁜 성주가 이렇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유아실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세요. ^^
예배후 많은 성도님 남아 영화를 관람했네요.
참고로 송재근 형제님 댁에 제일 감동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주님안에서 부부의 사랑이 깊어지며
가정을 지켜는 방법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에도 자리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보신 여러성도님들
아래 덧글로 감상문 적어주세요.ㅎㅎ
영화 관람후 이재식 형제님께서 잡아온 고기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또 다음에 잡아 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정말 맛있었어요. ^^
저녁을 먹고난뒤
예배실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작고도 웅장한 태현이와 민철이의 음악회
너무도 멋지지않나요. ^^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번주일도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4-24 14:37:41 | 관리자
우리 병아리들 주일학교 함께 하는 모습 궁금하시죠^^
올망졸망 이쁜이들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2010-04-24 14:11:18 | 관리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지요.
이제 한번의 만남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 겨울을
송내를 여러번 오가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중고등부와 함께 해줘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중고등부 친구들이 더 밝아지고
점점 성령의 꿈나무로 성장할수 있도록
주님의 일꾼, 선생님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4-24 13:59:07 | 관리자
함자매님....자매님얼굴도 한번 이곳에서 보고싶어요.이렇게 들어와 인사말을 남겨주어서
너무 기쁘네요. 이곳에선 좀 더 여유를 갖고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좋으니 자주 들어오세요.
이번 여름은 청년부의 전성시대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요즘 청년들이 부쩍 눈에 띄이네요.
2010-04-23 08:00:50 | 정혜미
전 목사님이 잘못 쓰셨나했어요.하하.확인해본바 그 스펠링이 맞네요. 감사. 수정해주셔서요. 남의 귀한 이름을 잘못 쓰다니...에고..미안..
2010-04-22 23:21:57 | 백화자
사진들과 올려진 글을 보니 아무도 모르는 청원자매님과 리네타만의 끈끈한 무엇인가가 느껴지면서 첨 리네타가 한국에 와서 첫 기도모임을 갖던날이 기억이 납니다.
첫날은 어색해서 아무말도 건네지못하고 그쉬운 하이~ 나이스투미트유~!! 라는 말도
나오지 않던 날....다음엔 꼭 반갑게 '하이~ 나이스투 미트유~'하고 인사해야지...
하던게 이젠....굳 바이~ 라고 인사해야할때가 와버렸네요.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함께 나누지 못한 무관심에 너무 미안하고
그동안 청원자매님 수고많으셨고 하나하나 섬세히 챙기고 안타까워하는
자매님이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보이며 돌이켜볼때 혼자서 묵묵히 참
많은이를 챙기고 많은일을 하고 계셨단생각에 숙연해집니다.
리네타가 아마도 평생 청원이라는 아름다운 이름과 그마음을 잊지못할듯하네요.
이번 주일엔 리네타에게 어떤인사를 해야할까.....고민이됩니다.
반갑다는 말도 하기전에 안녕이란 말을 첨이자 마지막으로 해야할듯하네요....ㅠ.ㅠ
2010-04-22 16:36:35 | 장영희
맞아요 젊은 청년들이 많아져야 희망이 있는겁니다. 안그래요? 함자매님 ㅋㅋ
2010-04-22 08:49:25 | 송재근
잠을 많이 자라고 하시는 충고에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더 일찍, 더 많이 자려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윤수자매님, 속히 건강 회복하세요. 샬롬..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 學難成) 하니
일촌광음 불가경(一寸光陰 不可輕)이라
미각지당 춘초몽(未覺池塘 春草夢) 이어늘
계전오엽 이추성(階前梧葉 已秋聲) 이라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순간의 세월이라도 가벼이 해서는 안된다.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지도 않았는데
섬돌 앞 오동잎은 이미 가을소리로다.
멋진 고사성어를 적어 놓으셨길래, 더 열심히 성경을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평소 좋아하던 주자의 '권학문' 중 첫 구절을 적어보았습니다.^^* )
2010-04-21 19:59:28 | 이은희
즐거운 시간 되시길..
함께하지 못해도 자매모임과 린을 위해 기도할게요.
2010-04-21 19:37:26 | 이은희
이제 가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리네타의 모습과 눈빛만은 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영원히 함께 하기를..
2010-04-21 19:35:33 | 이은희
대가족 사진같네요 훈훈해요^^
2010-04-21 17:52:06 | 함수봉
애기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네여 ^-^ 가족단위 분위기도 좋은데 청년들도 더 많이 왔음 좋겠어여 ㅎㅎ
2010-04-21 17:41:18 | 함수봉
선교사님의 말씀이 은혜되고 자매님들과의 교제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 날이었죠.
말씀과 교제가 어우러진 모처럼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0-04-21 16:55:35 | 김상희
리네타는 선교사로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가는 것이지만 문화가 다르고 의사소통이 안되어 힘이 들었을 거에요. 훗날을 기약하고 더 많은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되었을 거에요.
청원자매가 너무 너무 대단해 보이고요, 작은 수퍼우먼이에요.
엄마같은 마음도 보여서..
리네타도 청원자매도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짐이 무척 섭섭한 것 같네요.
주님 뜻이면 결혼하고 다시 올 수 있겠지요?
2010-04-21 14:44:59 | 이수영
이 자매님의 이름은 정확히 Lynetta Swaffer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0-04-21 09:23:47 | 관리자
아무래도 엠베서더 신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야할 것 같아요.
리네타가 가고 또 다른 선교사지망생이 오니...
2010-04-20 23:36:07 | 정혜미
한문도 같이 보니 정말 좋네요. 갑자기 더 똑똑해 지는 것 같아요..
2010-04-20 23:32:44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