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경험하는 중요한 시기에 세상아이들과 구별되어 방황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갈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합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0-04-27 17:29:57 | 김상희
주일학교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주님안에서 바르게 양육되길 기도합니다.
2010-04-27 17:26:02 | 김상희
아이들 주일 학교 하는 모습이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진우가 성경목록가도 부르고 가끔 찬양을 합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부모로써 기대하는 부분보다 더 많이 믿고 성원해 드릴께요. 진우 옆에 앉아 있는 도토리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볼 때마다 안아주고 싶어요. 딸들을 키워봤는데도 그러네요.
2010-04-27 17:24:55 | 유금희
하하^*^
정말 마지막까지 프로그램(?)이 알차고 다양한 주일이었어요.ㅋ
DVD를 구워서 나눠드리려 했는데 복사가 안되네요.ㅠㅠ
한 장쯤 소장하여 대를 이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태현이가 처음 교회에 왔을땐 많이 수줍어 하더니 요즘은 씩씩해진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민철이도 점점 개구장이가 되어가는것 같아요..ㅋ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교회의 한켠을 밝혀주네요.
2010-04-27 17:22:45 | 김상희
리네타에게 해준게 없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부디 한국에서 머무르는 동안의 기억이 아름다움으로 간직되길 바랄뿐입니다.
건강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께 영광돌리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청원 자매님! 그동안 정말 애썼습니다. 샬롬.
2010-04-27 17:11:48 | 김상희
지금 출발한다고 하네요 어제 몸이 너무 아파 집에 누워있다가 오늘 힘을내서 같이 갈려구 했는데 비행기 시간이 두시간 앞당겨져서 -_-; 잘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샬롬!
2010-04-27 09:28:56 | 송재근
많은 사람이 서로 사랑을 나눈것이 눈에 보이네요.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볼 기회가 없었지만 늘 함께 한 듯한 마음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너무 아쉬워할 듯 싶고요.
리네타,
주님이 앞으로 어떤 문을 여실지 알 수 없지만, 주님의 은혜가운데 날로 강건해지기 를 기도할게요.
그동안 많은 수고 감사하고요.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을 알기에 고맙지요.
안녕. 그리고 살롬!!
2010-04-27 08:28:27 | 이수영
2010-04-27 00:58:00 | 관리자
주일학교 예배가 3층 예배실에서 열리는 날을 기다립니다. ㅎㅎ. 김목사님 힘드시려나.. 하나님이 목사님 도울 일꾼들을 보내주시겠지요? 아이들이 우리들보다 더 많은 일들과 귀한 일들을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보다 더 기뻐하시는 사람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4-26 20:48:10 | 백화자
김 애자 자매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dvd 나도 빌려보아야겠네요. 한 수산 형제님 부모님이 다녀가셨네요. 사진 없었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어요. ( 청원 자매님..감사.감사.) 아기방은 정말 예쁘지요. 나도 저 방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어... 다음에 살~짝 들어가서 예배 드려야겠다. 조금 더 사람이 많아지면...나 없어져도 표시가 안 날 때.. 그 날을 기다려요..작은 음악회는 다음에도 열리겠지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민철이 열심히 연습해요.
2010-04-26 20:44:24 | 백화자
저~기 저 자리에 우리 아들도 있어야 할건데... 엄마 옆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고 1 짜리 남학생이... 언제쯤 엄마 옆에서 똑 떨어져 나갈건지...
2010-04-26 20:40:56 | 백화자
이번 주는 모임 후 자매님 중 한 분이 바쁜 일이 있어 바로 가야하니
혹시 오실 자매님은 10시 30분에 자매모임 시작하니
제 시간에 맞추어 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바쁠 때는 비빔밥이 최고지요. 시간 안 걸려서...
그래서, 이번 주 점심메뉴는 봄나물 비빔밥입니다.
봄날씨를 멋지게 펼치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그래도, 좋아요. 예수님 품 안에 있으면...날씨가 어떠하든지..
샬롬..
2010-04-26 20:39:31 | 백화자
● 설교제목 :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10.04.25)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u-MS9b1IYSQ
2010-04-26 12:22:26 | 관리자
아이들이 "리네타선생님이 미국가면 우리 중고등부는 없어요?" 하고 묻던데...
2010-04-26 09:20:39 | 이수영
넓어진 교실에서 다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에 흡족해요.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도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자라가지요.
감사하고요.
태경이와 희경이가 중고등부도 하나로 모이는 시간이 왜 없냐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언니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또래끼리 함께 모여 성경공부도 하고 공동의 관심사도 나누며 같은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묻어나더라고요.
2010-04-26 09:18:12 | 이수영
우리의 모든 삶의 과정과 관계가 믿음에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오전 설교 말씀과 잘 어우러지는 영화였어요
'지나온 날들을 믿음없이 살아왔구나'하는 반성과 함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트러블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게 해 준 감동적이면서도 복음적인 영화랍니다.
모든 크리스천 가정께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제목은『 파이어프루프 』입니다.
(*) 참고로 교회에 DVD가 있으니 발려서 보세요.
아주 유익합니다.
패스터
2010-04-26 06:17:06 | 김애자
태현이 정말 멋지구나. 이다음에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아.
태현이 연주할때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구나. 태현이 화이팅!
민철이도 조금만 더 연습하면 태현이 못지 않겠는걸? ^^
큰 박수를 보낸다. 민철이도 화이팅!
우리 교회에 이렇게 멋진 소년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고 기쁘단다.
또한 너희를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구나.
오늘 교회에서 보자. ^_________^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어요.
모두들 교회에서 뵈요. 샬롬.. ^^*
2010-04-25 01:09:43 | 이은희
샬롬~" 주님이름으로 아멘!!! (주안에서 중보기도합니다^^)
2010-04-24 22:13:24 | 하두환
샬롬^^ 여호와하나님 께서 뜻하신바를 정동진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큰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아멘!!! (할렐루야)
2010-04-24 22:11:05 | 하두환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이 믿음의 장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2010-04-24 17:09:0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