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참석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그곳에 있었다는거....^^
오늘 맛있는 떡,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바르게 사는 따님내외가 되길바라고
이영호형제님과 정백채자매님께 구여운 옥동자(?) 주님께서 안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5-17 00:28:26 | 이청원
● 설교제목 : 율법을 완성하신 하나님(10.05.16)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E7FBguWXs5k
2010-05-16 17:47:25 | 관리자
아.. 저도 이 글을 간직하고 있어요. 영어로 ...^^
이 글은 30년전 쯤에 교회에서 처음 들었는데 그 메세지가 저에게는 파격적이었지요.
우리가 기도하면 무조건 좋은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행위에서 실제적으로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가시는가 처음으로 깨닫게 하던 글이었지요.
지금까지도 우리의 기도는 정말 나 중심적이고 근시안적이고 육신적인 안락만을 위해서
온통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이 글이 다시한번 우리의 마음을 바로 잡아 준다고 생각합니다.
2010-05-16 10:44:32 | 정혜미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가운데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결혼예식을무사히마칠수있슴을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결혼식을위해기도해주시고 또한 아름다운축가를 불러주시고 또한바쁘신가운데 참석해주신성도님들과 또한축하메세지와 마음으로 축복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영호 정백채올림
2010-05-16 05:16:36 | 정백채
아멘! 맞습니다. 가만 생각해보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이시간들이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나만 그런가? 저는 가장 큰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2010-05-15 20:07:24 | 송재근
참으로 다행입니다. 건강이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일 가운데 주님의 섭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05-15 10:20:13 | 노영기
전화도 못 드려서 죄송해요. 소식 듣고 놀라기도 감사하기도 했어요. 댓글 쓰신 것 보니 반가워요. 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2010-05-15 10:03:55 | 진숙희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항상 감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2010-05-15 09:55:59 | 진숙희
축하해요! 리네타 사진을 어제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아이들이 많이 그리워하고 사진 보면서 반가워했어요. 메일로 편지 보낼게요. 항상 하나님 은혜가운데 평안을 빌어요.
2010-05-15 09:53:50 | 진숙희
가고파~ 기대해 볼렵니다.
2010-05-15 09:47:27 | 노영기
주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위에 있는 글의 내용 정도는 다 알 것입니다.
다만, 어느 순간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짜증과 불평, 그리고 주님께서 안 보이신다고, 기도 응답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답답해하고 실의할 수 있어서요. 제가 그렇거든요.
모두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
2010-05-15 08:20:51 | 신대준
예전에 접하곤, 많은 힘을 얻었던 글입니다.
다시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인생이지만, 참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샬롬..^^
2010-05-15 01:46:27 | 이은희
리네타, 졸업축하해요.
아직도 리네타의 모습이 기억 저편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리네타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마치 먼 꿈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교회에 가면, 아, 리네타가 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죠.
무의식 중에 고개 돌려 리네타가 앉았던 뒷 죄석을 보아도 그 모습이 보이지를 않으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도 리네타를 그리워한다는 걸 잊지마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의 은혜가 늘 함께 하기를.. 샬롬. ^^*
2010-05-15 01:40:44 | 이은희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졸업은 또다른 시작인거 아시죠? 한국말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오세요 ^^;
2010-05-15 00:09:41 | 송재근
Hello Lynetta,
Congratualtions!!!
You really look wonderful in the pictures.
I feel as if It was just yesterday you were here with us.
Times fly soooooooo fast.
We all miss you so much.
You said that you learned a lot here.
I also learned something from you though you didn't intend.
the word "different" that was I've learned while I was talking with you.
Sometimes (often??) I used to see others with my own ruler
without thinking that everybody is different.
I try not to judge others "right", "wrong", "good"
or "bad" it's still not easy though haha.
And thanks for worrying about Kevin and me.
Now we are taking rest at home.
We are deeply thankful to the Lord for protecting us.
You know?
There will be a wedding of 정백채 자매님's daughter tomorrow.
Though I'm not a good singer at all, I'll sing a song for her. :)
I was happy to hear from you and see you in the pictures.
I hope we can hear from you more often.
In Christ.
2010-05-14 20:20:54 | 차인영
심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몸도 어느정도 괜찮아지셔서 결혼식에 참석하시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결혼식에 가셔서 나이롱(?)환자 였음을 낱낱히 밝혀(?)주세요.ㅎㅎ
얼마나 다행인지요......하나님, 감사합니다.
2010-05-14 13:30:38 | 이청원
우리 모두도....^^
2010-05-14 13:16:32 | 이청원
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나도 그곳에 있는것 처럼 생생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곳에 함께 있던 린이 그곳에 있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참으로 당연한것인데 말입니다. 린,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2010-05-14 13:12:08 | 이청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요..그동안에 리네타가 이야기 해왔던 많은 사람들의 사진을 보니 반갑구요.. 친구들과 부모님께도 안부인사 부탁드려요..
2010-05-14 13:10:35 | 정승은
Thank you so very much for translating this!! I really, really, really appreciate it!!!!
2010-05-14 09:31:37 | 리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