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째주에 아침 일찍 오셔서 큰글자 성경을 사가셨는데
제가 책값을 잘 모르고 더 받았어요. 죄송해요.
책을 담당하시는 홍승대형제에게 돈을 드렸으니
다시 방문하시는 날 홍형제나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잘 모르고 한일이니 용서하시고
꼭 찾아가세요.
못 오시게 되면 전화를 주세요.
011 262 7168 홍승대
010 8891 6786 이수영
혹시 오실까 기다리다
늦게야 올리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2010-08-31 08:49:58 | 이수영
아..내 얼굴이 저랬구나..
우리 아빠 두 다리에 있는 까만 머드팩은 내가 해드린 것!!^^
저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10-08-29 20:39:23 | 김준영
● 설교제목 : 하나님의 획기적 구원계획(10.08.29)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iV0xDb4pwPw
2010-08-29 12:28:24 | 관리자
목사는 늘 절망할 수 있지만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외쳐야 할 역설의 사람입니다.
오늘 읽은 스펄전의 글을 증거로 기록함이 좋을 것 같아 글을 적습니다.
목사의 절망 - 스펄전의 "Lectures to My Students"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절망을 일으키는 가장 좋은 몇 가지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1. 첫째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직후이다. 오랫동안 염원해 온 소원이 성취되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큰 영광을 받으시고 위대한 승리를 성취했을 때 절망하기 쉽다. 특별한 축복을 받으면 마음이 하늘 높이 치솟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을 누릴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일 경우가 많다. 주님은 자신의 전사들이 지나치게 승리에 도취되는 위험을 자초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주님은 그런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매우 드물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기에 그들의 잔에 실망을 가득 채워 주신다.
2. 큰 기쁨이나 흥분의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우울한 시기가 찾아온다. 시련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위급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솟아난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끝나면 다시 연약한 본성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3. 위대한 업적을 이루기 전에 대개 적지 않은 절망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앞에 놓인 어려움을 생각하노라면 마음이 밑으로 가라앉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내 경우에도 처음 런던에 목사로 부임했을 때 그와 같은 심정을 느꼈다. 내가 이룩한 성공이 오히려 나를 두렵게 했다.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사역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생각은 나를 고무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절망하도록 만들었다. 내 입에서는 저절로 애처로운 탄식이 터져나왔으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라고 찬양할 마음의 여유가 전혀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많은 성도들을 인도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차라리 한적한 시골에 파묻혀 살거나 미국으로 건너가 오지에 홀로 둥지를 틀고 그곳에서 내게 주어진 일들을 하는 편이 차라리 더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그때 당시만 해도 나는 내인생의 새로운 휘장이 걷히고 그 뒤로 드러날 광경에 커다란 두려움을 느꼈다.
4. 마음의 평화와 조용한 인생을 꿈꾸는 사람은 절대로 목회 사역에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만일 그 사람이 목회 사역에 종사할 경우에는 혐오감을 느끼면서 돌아설 것이 분명하다.
이 글과 함께 읽은 고린도후서 4장 7-12절은 목사의 태생적 위치를 보여줍니다.
7 그러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에서 고난을 당하나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난처한 일을 당하나 절망하지 아니하고 9 핍박을 받으나 버림받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나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이처럼 사망은 우리 안에서 일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일하느니라.
12절에 있듯이 목사는 항상 죽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항상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참으로 역설적인 삶이 목사의 삶입니다.
스펄전 같은 위대한 목사님도, 엘리야 같은 위대한 대언자도 절망에 빠져 죽기를 바란 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오늘 내게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주께서 선한 대로 인도하시기를 원합니다.
2010-08-28 21:37:48 | 관리자
와아~답글들이 착착착 달려있는 모양을 보니 마치 열매들이 맺혀있는 것처럼 예뿝니다^^~
제 홈피 이외에 이렇게 여러분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글을 써보기는 첨이었는데, 답글들을 남겨주시니
거참 감솨해용~~
청원자매님-이야말로 제가 한때 시리즈모으려고 눈에 불을켰던 앤 시리즈의 바로 그 앤이셔요!
혜미사모님-은 해변에서 목에 두르고 계셨던, 장미꽃 모양새가 섬세하게 수놓이고 컷팅된 하얀
스카프처럼 풍부하고도 여린 감성의 소유자 이십니다!
승은자매님-와우~너무나 멋진 코멘트! 훌륭하십니다~
승은 자매님이 이케 멋진 분인줄 이미 알고 있었어요!
송재근형제님-초사이언(?)의 감성~오오 넘 좋습니다. 사실 Sf소설들이나 sf영화에 흠뻑 빠졌었던
전력이 있는데, 그중 최고는 단연 필립 k.딕이었고,
윌리엄 깁슨이나 미셸우웰벡의 소립자도 기억에 남아요.
데츠카 오사무의 '메트로 폴리스'는 아아~~쵝오!(요건 애니메이션 이예요)
곽성동형제님-호옹호옹 그 기분좋은 웃음을 이곳에도 가지고 오셨군요~
감성이 풍부하다고 느끼신 형제님이 바로 그런 분이신 거예요~!
은희자매님-의 부탁은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제가 실례를 범했으니 부디 시험에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맘속 생각하나 정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매님~평안하세요~!
상희자매님-큰 눈의 넘 예쁘신 자매님 미소 감사해요~~!
2010-08-27 23:34:04 | 장해리
예은이가 아이들과 잘 어울려서 참 보기 좋네요.
바른 성경으로 서로 믿음의 교제를 해 나가는 청년이 되기까지
두분이 뒤에서 잘 격려해 주세요.
주님덕분에 ^^환영합니다!
2010-08-27 11:33:33 | 이수영
아이들서부터 어른들의 이르기까지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이었군요.
모든 지체들이 하나되는 좋은모습입니다.
2010-08-26 21:53:01 | 김인숙
사모님 ~ 딸들이 떠나고난 자리가 많이 허전하시지요 ?
저희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교회의 여러분야를 이렇게 꼼꼼히 챙기시니
정말 대단하셔요.
성도들을 사랑으로 품으시고 아이들부터 어른들의 이르기까지
섬기시는 그 모습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고는 할수없지요.
사모님과 목사님 두분께 감사드림니다.
2010-08-26 20:45:22 | 김인숙
"마시안 체험기...형제자매님 넘 재미있었겠어요
사진을 보면서 그날의 감동을 느껴봅니다.
사랑교회지체님 모두를 주안에서 사랑해요"
(대전에 사시는 임정자자매님으로 부터 온 문자예요.)
2010-08-26 13:14:21 | 정혜미
해리자매의 감상문을 감상하며 바다의 풍경과 함께
휴양회 모닥불가에서 마치 구연동화를 하듯 열정적으로 간증하던
모습이 떠오르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잘 읽었어요.~~
2010-08-26 09:35:05 | 김상희
그러고 보니 우리 모두 하나님왕국의 왕자 와 공주들이네요.
그 기품에 맞게 행동해야하는데 ...
오늘은 공주의 신분을 되새겨봅니다.
사랑침례교회 지체들은 다 공주이십니다...
2010-08-26 09:29:35 | 정혜미
피자에 곁들인 샐러드도 제공할께요
8시부터 기도회는 시작이고 7시부터 피자는 제공하지만 혹시 늦게 오시더라도 .
피자와 샐러드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이들도 대 환영이니 걱정말고 오세요.
기도회시간에 아이들을 위해 김 미숙 사모님이 수고해 주시지요..
2010-08-26 07:15:50 | 정혜미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입니다~^^*
어쩜그리도 즐기는 모습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
한숙향 왕언니의 지팡이와 조리패션까지ㅋ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은 자연과 함께라면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마치 동화책속의
한장면 한장면을 연상케하는 최고의 순진무구와 해맑음을 발산하는거 같아요^^
참 닭살커플은 누가1위랄 것도 없이 모든팀이다 제각각 너무나 행복한 닭살 커플들입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신듯해서 사진으로나마 저또한 무척이나 즐겁고
막바지 여름에 또 모든성도들의 귀한 웃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0-08-26 00:30:02 | 장영희
두분 다 인상이 참 좋으신 분들이죠.
허광무 형제님은 킵바이블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분이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보았을 때, 더더욱 마음이 좋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또한 따님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쁨니다.
믿음 안에서 하나 된 형제님과 자매님, 따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샬롬~ ^^
2010-08-26 00:18:45 | 이은희
지난주 갯벌체험 나들이를 함께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차 트렁크에 수북히 쌓인 피자 상자가 더 아쉬웠는지도...;;;^^)
이번금요 기도회에 남편 눕혀놓고 그냥 의진이와
단둘이 고고씽 할까봐요..ㅋ
말씀으로만 들어도 피어스 형제님의 따뜻한마음이 갖구운 피자처럼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26 00:12:16 | 장영희
몇 번을 보고 또 보아도 여전히 좋기만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갯벌을 거니는 성도님들의 모습은
뽀얗게 부서지는 햇살 아레서 정말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또한 이렇게 멋진 사진을 담아주신 노영기 형제님과 이청원 자매님,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시고 진행시켜 주신 김성조 형제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08-26 00:11:00 | 이은희
드넓은 오후의 바다 위로 그렇게 눈부신 햇살이 부서져내리는 건 난생 처음 본 풍경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에도 몇 번 갯벌을 다녀간 적이 있었고, 서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한 적도 있었지만
신비하도록 눈부신 햇살이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쏟아져내리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지요.
더구나 살며시 얼굴을 내어민 무지개는 우리를 향하여 웃고 있는 것 마냥, 한없이 정겹고 아름다왔습니다.
무지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마는, 어언 3년 만에 그리워하다가 본 무지개라서 그런지
저는 달려가 한아름 안아주고 픈 충동 마저 일었습니다. 내 몸이 부웅~ 하고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좋으련만..^^;
공감이 가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의 추억은 우리들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아서
오랜 기쁨이 되리라 믿어요. 아마도 천년왕국이 이루어진 후에도
어쩌면 그날의 일을 기억하면서 서로 담소를 나누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전 공주 맞습니다. 하늘 왕국의 공주요.
그래서 주일이면 가장 예쁘게 차려입고 교회에 갑니다. 그것이 또한 제 삶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이고요.
하지만 전 공주병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가장 낮은 자의 삶을 살고 있고,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가운데 하나니까요.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 병들었다고 하면 좋을 것이 없지요.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공주병' 이라고 하는 어줍잖은 '표현' 입니다.^^;
그러니 저를 향하여 가지고 계신 '공주병' 이라고 하는 의심스런 진단 만은 부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땅에서 전 그저 민초일 뿐,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다만 주님의 왕국에서는 공주에 버금가는 신분을 갖게 될 것을 믿기에, 주일날 만큼은
그 신분에 비추어 어긋날 것이 없는 몸차림으로 에배에 참석하고자 노력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겉모습 보다는 마음 가짐(속사람의 모습)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
샬롬, 자매님. 평안하세요~ ^^ )
2010-08-25 23:52:23 | 이은희
형제님
휴양회때 특별한 교제가 있었는데,
가족사진을 뵈니 제게도 큰 기쁨이네요.
주님안에서 늘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08-25 23:20:56 | 김태수
성함이 익숙하다 생각됐었습니다. 신대준형제님의 동생되시는군요?? 저역시 형제님과 형제님 가정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쭈욱~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0-08-25 22:47:53 | 이청원
저도 미국 피짜 기대를 하고 가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0-08-25 22:35:0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