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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기도부탁과 같은 사적인 내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글과 사진을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글이나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분들 중에서 개인적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기를 원하는 분은 담당자나 목사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미 올린 정보 중에서 삭제를 원하면 속히 이청원 자매님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9일   패스터
2010-06-19 18:51:33 | 관리자
찬양과 찬양대에 대해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원래 찬양대(혹은 성가대)를 고정적으로 예배당 앞에 두는 것은 구약 시대의 풍습입니다. 특히 교회가 중세 시대에 타락하면서 구약 시대의 풍습을 교회에 들여옴으로 인해 수도사들 중심의 성가대가 구성되고 그레고리안 찬트 등의 성가대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천주교나 구약 시대의 유산으로서의 찬양대는 신약 교회에 필요치 않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고정적으로 성가대석을 배치하고 매주 성가대의 음악 프로그램을 넣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예배 시간에 특별 찬양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찬양을 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악기와 입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이고 특히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서는 누구든지 - 개인이든 그룹이든 - 예배 시간에 찬양을 하기 원하면 미리 준비하고 오혜미 사모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한 달 전에 미리 찬양 일정을 정하여 스케줄대로 시행하려 하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은 예배실 뒤에 찬양 일정표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찬양하시는 분들은 용모를 단정하게 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본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매달 한 번씩 찬양을 준비하는 찬양 팀의 경우 모임에 관한 한 김준회 집사님의 인도에 따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신실하게 또 질서 있게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성실한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영광을 받기 원합니다.   2010년 6월 19일   정동수 드림
2010-06-19 18:31:40 | 관리자
아앗! 린~ 모처럼 흔적을 보는 것도 반가운데 언제 이렇게 한글을 익히셨데요? 이제는 거의 완벽한걸요? ^^* 위의 찬양은 저도 무척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집에서도 자주 틀어놓고 신앙고백을 하듯 담담하게 부르는 찬양이랍니다. 고마와요, 린. 그곳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___^*
2010-06-19 01:16:20 | 이은희
본문 크기 152 X 222 mm본문: 440쪽 가격: 12,000원구입: 생명의 말씀사나 그리스도 예수안에   국내 구입처 - 총판: 생명의 말씀사- 판매: 생명의 말씀사 및 전국 유명 기독교 서점- 단, 시중에서는 검은색과 고동색 색인 성경만 구입할 수 있으며- 무색인을 원할 경우에는 출판사로 직접 주문해야 함 해외 구입처 - 판매: 생명의 말씀사 인터넷 주문- 미국 뉴저지/뉴욕: 이황로 목사님(201-288-3053, 201-981-1967)- 미국 LA: 윤성목 목사님(562-483-6764, 562-455-9801)- 미국 LA: 양재돈 목사님(323-660-7711, 323-821-9846) 출판사로 직접 주문할 경우 - 구입비 입금: 우리은행(256-031553-12-009  예금주-정동수)                  - 우송료는 출판사 부담- 출판사 연락:  전화, 이메일, 팩스, 편지 등으로 받으실 내용 연락                  - 성경 종류, 이름, 전화번호, 우편물 주소, 이메일                  (*) 출판사로 직접 주문하면 책이나 CD 등을 선물로 드립니다. 출판사 연락처 주소  :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569-7, 지하1층            (출)그리스도예수안에            [402-040] 전화  :  (032) 872-1184  /  (032) 872-0634   FAX  :  (032) 232-0129 메일  :  webmaster@keepbible.com
2010-06-19 01:04:35 | 관리자
본문 크기 152 X 222 mm본문: 434쪽 가격: 11,000원구입: 생명의 말씀사나 그리스도 예수안에    국내 구입처 - 총판: 생명의 말씀사- 판매: 생명의 말씀사 및 전국 유명 기독교 서점- 단, 시중에서는 검은색과 고동색 색인 성경만 구입할 수 있으며- 무색인을 원할 경우에는 출판사로 직접 주문해야 함 해외 구입처 - 판매: 생명의 말씀사 인터넷 주문- 미국 뉴저지/뉴욕: 이황로 목사님(201-288-3053, 201-981-1967)- 미국 LA: 윤성목 목사님(562-483-6764, 562-455-9801)- 미국 LA: 양재돈 목사님(323-660-7711, 323-821-9846) 출판사로 직접 주문할 경우 - 구입비 입금: 우리은행(256-031553-12-009  예금주-정동수)                  - 우송료는 출판사 부담- 출판사 연락:  전화, 이메일, 팩스, 편지 등으로 받으실 내용 연락                  - 성경 종류, 이름, 전화번호, 우편물 주소, 이메일                  (*) 출판사로 직접 주문하면 책이나 CD 등을 선물로 드립니다.   출판사 연락처 주소  :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569-7, 지하1층            (출)그리스도예수안에            [402-040] 전화  :  (032) 872-1184  /  (032) 872-0634   FAX  :  (032) 232-0129 메일  :  webmaster@keepbible.com
2010-06-19 01:01:53 | 관리자
Here is a link to a song that our Korean church here in America sang. I thought you might like to listen. The piano is kind of loud, but hopefully you can hear the words. The words really spoke to my heart. God is worthy of everything I can offer and even more. Praying for you all. I think of my time in Korea every day, wish you all weren't so far away. http://hansconstruction.ipower.com/xe/1464#0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렴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사랑해요,리네타
2010-06-19 00:59:16 | 리네타
구원 너무 쉽고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 구원받았다고 확신은 하지만 언제 구원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배워 하나님의 장성한 자녀가 되고자 노력할 따름 입니다. 이책을 보는 모든 분들이 영적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0-06-16 13:17:34 | 허광무
지난주 생명의 양식으로 오전, 오후 두차례씩이나 충전을 시키고 포만감에 행복한 한주를 보내고 있답니다. 가끔씩 되새김질까지 하면서요....^^ 또 짧은 시간이지만 점심시간에 자매님들과의 교제속에서 궁금하고 답답했던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실마리를 찾을수 있었기에 너무나 감사할뿐이랍니다. 진정한 교제라는게 무엇인지 이제야 알거 같기도 하구요.... 길을 잃고 방황하는 제게 이곳으로 이끌어 주셨고, 밭에서 진주를 캐듯이 하나씩, 하나씩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6-16 01:20:09 | 윤혜정
우리교회에서 제가 아는 한 제일로 인간미 넘치는 분은 피어스 선교사님입니다. 말없이 인내하며 평온을 전하는 피어스 선교사님은 그야말로 소망의 선교사이십니다. 정말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2010-06-15 14:07:35 | 정혜미
역시 사진으로 보는 그 때 그 감회는 행복함을 더해 주네요.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재기의 기회를 ... 연기나는 사진 ...너무 멋있어요. 어제 저는 제 남편에게 홈페이지가 우리의 많은 사진들을 다 감당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정말 로 이 홈페이지가 우리의 기쁨과 행복을 감당할 수 있을 까요? 한 주 한 주 지치지 않는 기쁨은 그야말로 샘솟는 생수덕분이겠지요? 순수한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이곳이 탁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010-06-15 13:53:48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