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강해_03 (구약과 신약 사이의 400년간의 침묵기 1)
날짜 : 2010년 07월 11일 (오후)
설교자 : 정동수 목사
● 마태복음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는 강해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1-1/View/1wW
2010-07-11 15:24:55 | 관리자
● 설교제목 : 하나님의 선교(10.07.11)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6WXoJ12WaDk
2010-07-11 12:35:09 | 관리자
네. 감사해요. 자매님. 자매님도 고정멤버가 될 날을 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날을 주시길
기도해요.
2010-07-07 17:19:11 | 백화자
아이들이 참 맑고 예쁩니다.
특히 드레스 입은 윤아가 가장 독보이네요 ㅋ
(사실 예쁜 아이들 중에 윤아 , 도희 이름 밖에 모릅니다.ㅎ)
어린 아이일때 바른 말씀을 알게 된 것도 큰 복이요,
그 말씀으로 바르게 성장할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2010-07-06 23:23:22 | 곽성동
"오혜미 부띠끄" ㅋㅋㅋ 김상희 자매님 한유머 하십니다. 인정 ~
2010-07-06 23:20:31 | 송재근
안녕하세요 이재식 집사님.
멀리 계셔도 서로 안부 전하는 형제 자매님들 보면서
사랑침례교회는 '사랑' 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도에서 일 잘 마무리 하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도하겠습니다.
2010-07-06 23:09:12 | 곽성동
형제 자매님들이 저희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을 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거저 받은것을 드린것뿐인데 감사인사 받는것이 하나님앞에 부끄럽습니다.
많은 격려와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0-07-06 22:52:03 | 채희녀
오전엔 '분리의 법칙' 이란 제목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동안 머리에서만 맴돌던 생각이 가슴을 움직여 정신을 차리자고 다짐하고..
오후엔 마태복음 첫번째 강해를 들으며 이번 기회를 놓지지 말고 복습도 해가며
하나님 말씀 제대로 한 번 공부해 보자는 의지가 샘솟는 주일이었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2010-07-06 20:53:43 | 김상희
드레스 협찬이 미국에서 공수해온 '오혜미부띠끄' 였군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ㅋㅋ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는 말 말고는 다른 표현이 없을까요?
올망졸망.. 똘망똘망..사랑스럽기도하고,귀엽기도하고, 아름다움 그 자체~~
미래자매님들 사랑해요~~~
2010-07-06 20:20:56 | 김상희
이렇게 예쁘게 입고 오는 우리 아이들이 있어 저는 드레스 구경하러 다니고
쇼핑하는 즐거움을 누립니다. 드레스입은 우리 작은 자매님들 ...나의 모델이자
교회를 우아하게 해 주는 마스코트들입니다.계속 드레스 협찬 할랍니다...
2010-07-06 17:05:50 | 정혜미
왠지 모르게 늘 마음속에 남아계신 자매님이시죠.
주님 안에서 함께 하는 지체라고는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말씀을 따라 살고자 애쓰시는 자매님과 그 가족이 언제나 마음에 걸렸어요.
우리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며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번에 주신 녹차도 잘 먹었는데 이번에는 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저는 멀리 있는 고향에를 다녀오느라 보내주신 김 구경을 아직 못했거든요.^^;
평안하세요. 샬롬..
2010-07-06 13:21:19 | 이은희
한동안 교회에서 뵐 수 없어서 왠지 조금은 허전했더랍니다.
이제 곧 돌아오신다니 기대가 되네요.
모습을 뵙는 것 만으로도 든든해요. ^^*
2010-07-06 13:14:51 | 이은희
정말 하나같이 너무들 예쁘고 귀엽네요.
표정도 가지각색, 개성도 각양각색..
하지만 아이들에게서 느껴지는 느낌들은 정말이지 달라요.
모두들 넘 사랑스럽습니다~ ^^
2010-07-06 13:11:49 | 이은희
주님께서 주신 큰 복들입니다.^^
2010-07-06 09:35:55 | 송재근
도련님들이 하나도 없네요.
공주들은 하나같이 다 독특한 꽃이에요.
어린아이들처럼 예쁜 꽃이 있을까 싶어요.
보기만 해도 즐거운^^
2010-07-06 08:30:23 | 이수영
자매님, 저도 글 쓰는 일이 어려운 자매라 처음에는 보기만하는 사람이었지요.
그러다가 그냥 단순하게 부족한대로 느끼는 대로 쓰기로 했어요.
있는 그대로.
오해받을까 수준들어날까 여러가지 염려는 하지 말고.
먼저 오셔서 안부를 물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일일이 성도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것은 이미 다 보고 계신다는 것이잖아요?
이런기회에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자매님도 저처럼 용기를 내서 우리 홈피에서 교제해요.
사정이 허락하시면 여름휴양회에서 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곳의 성도들 모두 영육이 강건하기를 매일 기도해요.
성령행전의 역사가 어찌되어가는지 듣고픈 마음이에요.
살롬^
2010-07-06 08:23:38 | 이수영
저도 맘 속으로만 자매님께 감사하고 있었는데...
송재근 형제님께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난 번 자매님께서 나누어 주신 "사랑"과 "염려" 다시 한 번 "감사해요".
비록 이곳에서 함께 있지 않아도
우리와 한 말씀을 듣고 있는 자매님을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후나보리'가 자매님으로 인해 가깝고 다정한 곳이 되었어요. 제게는..
저 만큼이나 자매님도 글을 써서 올리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하셨지만,
이따금 한 번 씩 짧은 글로라도
주님 안에서 자매님을 만나 교제를 나눌 수 있길 기도합니다.
2010-07-06 01:21:04 | 차인영
어쩌면 표정들이 제각각인지요... ㅋㅋㅋ
2010-07-06 00:01:38 | 김지훈
이쁜이들 데리고 옥상으로 나왔습니다.
날은 덥고 정말 모습은 제각각.
아~ 너무도 귀엽습니다.^^
2010-07-05 22:48:16 | 관리자
멀리 타국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추구하는 모임이 없어 외로우시지만 ..
응원하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2010-07-05 20:21:31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