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곳에서 한마음으로 교제가 이루어진 듯 보이네요.
성주가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ㅎㅎ
준영이와 혜지가 단짝같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믿음의 자녀들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도한다.
2010-06-25 11:10:33 | 이수영
반가운 소식입니다.
디모데 스쿨이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오겠지요?
주일학교를 하는 사람들은 홈피에 올라온 것을 들을 수 밖에 없어요.
kjv성경으로 개역식 사고도 바뀌어야 하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성경공부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요.
참여하시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믿어요.
공감 100% -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산다!
2010-06-25 11:04:50 | 이수영
글쓴이의 홍,재,청 이란?? 박홍규,정재훈,이청원을 말합니다.
2010-06-25 10:00:43 | 이청원
6월 2일 사랑침례교회 우리아이들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
2010-06-25 09:56:58 | 관리자
형제님 수고 많습니다. 주최하시느라.. 이번 모임이 잘 되어서 계속 이어지는 모임으로 발전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두 교회뿐만 아니라 전 교회 청년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님께 찬양하
고, 경배하면서 서로간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러면서 혼인기에 속한 형제들, 자매들을 보는 범위도 더 넓어지고...
아뭏든 축하합니다. 첫번째 모임을...
2010-06-25 08:15:27 | 백화자
딸 대신 참석하셔서 청년들 선 좀 보세요. 자매님.
나도 가고 싶네요. 며느리감 있나 선 보러..ㅎㅎ. 아직 멀었지만...
2010-06-25 08:11:28 | 백화자
아~ 아름다운 청년들이여 정말 부럽습니다.
2010-06-25 00:21:14 | 송재근
목사님! 기대됩니다.
그동안 디모데스쿨이 잘 진행되어왔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하나님-말씀)산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100% 동의하면서 .. 화이팅!
2010-06-24 20:00:25 | 김상희
독침 청년들을 포함하여 청년이면 누구나 대환영~
많은 믿음의 청년들이 모여서 그들에게 유익하고도 은혜로운 시간들로 복주시고 계속해서 이런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딸 대신 참석하면 안돼나? ㅋ 하고 생각해봤지만
전 기도로 후원해야할것 같아요.
진리 사랑 청년들 화이팅!!
2010-06-24 19:46:47 | 김상희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셔서 세대 차이가 느껴지지만, 성숙한 신앙의 경지에 존경을 보냅니다.
저희 가족은 천안에서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정재훈, 진숙희, 혜지,한나예요.
그 날 정식으로 소개를 못했네요.
형제님 반가웠구요, 더욱 분발해서 진리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되어 주세요.
2010-06-24 18:02:00 | 진숙희
반가워요 리네타!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함께 드렸던 찬양들이 생각나네요.
더 건강하고, 더 아름다워지기를.....
2010-06-24 17:59:11 | 진숙희
환영합니다. 그런데 새가족이셨군요~~~ ㅋㅋㅋ
2010-06-24 17:48:46 | 진숙희
안녕하세요?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진리 침례교회에서는 사랑 침례교회와 연합으로젊은 청년들을 위한 성경 특강과 교제 모임을 마련 중입니다.일명, <진리 사랑 청년 모임>입니다.
날짜와 장소부터 확정했으므로 먼저 알려 드립니다.7월 10일(토) 오후 2시, 장소는 진리 침례교회입니다.(서울 구로구 구로동 544-1 엘림 빌딩 7층.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신도림역 사이의 정중앙)
일정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후, 김문수· 형제님의 특강,그리고 나서 저녁 식사 하면서 자유로운 교제의 순(저녁 7~8시 이후)입니다.강의 주제는 특별히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연사께서 심혈을 기울여 선별하고 계십니다. ^^
목사님께서 충분히 홍보하시겠지만, 청년들, 특히 대학교 학부 나이대의 20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진리 교회는 사랑 교회의 위치 기준으로 구로역까지 경인선 용산 급행 전동차를 타면, 환승도 전혀 없고 20분 남짓한 시간만에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평소 주말에 연애 하느라 바쁜 청년이라면, 애인과 함께 오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더욱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또한, 이런 모임엔 알아서 빠져야-_- 할 필요를 느낄 정도의 연령대이신 분이라면, 굳이 안 오시더라도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 모임을 위해 기도로 마음껏 후원해 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더 확정되는 사항이 생기면 또 알려 드리겠습니다.샬롬!
2010-06-24 00:20:30 | 김용묵
I miss you all too. I am still studying Korean. :-) I am looking for a job here in North Carolina, and continuing to help at the Korean church here in Charlotte. Trying to save up money so I can come back to Korea and study the language there. :-) I love to hear from you all. Miss everyone oh, sooo very much!
2010-06-23 23:40:11 | 리네타
자매님도 가까이 사시면 충분히 오실 분이신데.. 답글과 관심 고마워요. 오늘은 아홉 사람이
모였었답니다. 그 중엔 세 사람의 형제가 있긴 했지만요. 이 정도만 꾸준히 되어주어도
좋겠어요.
2010-06-23 22:58:11 | 백화자
2010-06-23 18:52:47 | 이종철
여기서 교제란?
교 - 교묘한
제 - 제스처
참 인위적인 제스처를 취한 사진도 있지요. ^^
감사합니다. 샬롬
2010-06-23 16:03:00 | 신대준
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지요?
모일수록
깨달음과 교제가 풍성했을 시간들이
은혜가 넘쳤을 것을 짐작할 수 있네요.
잠시 휴식한 이후에
또 아름다운 시간들을 갖게 될 거에요.
부럽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지요.
참여하신 성도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믿음의 진보가 우리모두에게 영양분이 되기를..
2010-06-23 13:34:43 | 이수영
2010년 7월부터는 주일 오후 모임을 성경 공부 형태로 바꾸어서 50분씩 2시간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성경을 공부하도록 디모데 스쿨을 열었으나 성도들 대부분이 멀리 살아서
주중에는 참석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성도들이 이왕이면 주일 오후에 성경을 배우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다고 하시고
또 저도 개인적으로 먼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른 계획이 생기기 전까지 오후 모임은 성경 공부로 50분씩 2시간 진행합니다.
몸이 피곤하셔서 가실 분은 한 번만 참석하고 가셔도 됩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푸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강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성경 책(흠정역 한영 관주 성경이나 스터디 성경)과 노트를 준비해 오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을 잘 이해하면 성경의 맥이 잡힙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뜻인지 몰라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너무 많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기도하시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0-06-23 10:43:18 | 관리자
주님께서 다른분을 쏙 집어넣어 주실겁니다. 현재로도 충분하구요 ㅋㅋ
2010-06-22 23:25:40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