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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젊어보이세요. 음식도 다른데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좋아요. 매일의 기도속에서 떠올리는 모습보다 훨씬 젊은 오빠의 모습이에요. 돌아오시면 캠프도 같이 가시는 거죠? 이번여름엔 희원자매도 없이 혼자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자매님이 형제님 기다리느라 더 마른 듯해요. 심장도 정상인거죠? 곧 뵐 수 있다는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2010-07-05 20:18:17 | 이수영
진숙희 자매님과 가족이 없는 주일은 허전허전~한거 아시죠? 반갑구~ 보고싶어요~ 이재식 형제님 담으로~~ㅋㅋ 이청원 자매님은 절 지키시는것이 국방의 의문가요? ㅎㅎㅎ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과 관심 고마워요.
2010-07-05 17:25:08 | 김상희
겨울에 만나서 봄가고 이제 한여름에 접어들었네요. 자매님 소식 간간히 듣고있는데 이제정말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주님안에 열심내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누리시길 바래요. ^^
2010-07-05 10:53:31 | 이청원
자매님...자꾸 감사하다는 말을 전할 시간을 놓치네요. 그러던 중 우리 송집사님이 정말 교회가 해야 할 예의를 대신 해 주셔서 감사해요. 기도만이 아니라 물질로서도 사랑을 전해 주시니 우리 교회는 더욱 기쁨과 즐거움으로 비중이 더해지지요. 외롭지만 주님과 저희 교회가 있으니 위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가을에는 꼭 찾아 갈께요...
2010-07-05 10:50:01 | 정혜미
교회에 보내주신 김 잘먹구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예수그리스도 안에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기도회 시간에 채희녀 자매님 부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뵈올날을 손꼽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샬롬!
2010-07-05 09:23:22 | 송재근
또 있답니다.. (김형제님 마지막 테이프? 보고 한참 생각했넴 ^^) 교회 이전하며 뵈었던 것에서 인도의 사진으로 겹쳐집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주님과 함께 하심이 드러납니다. 만족 할 목적을 충분히 이루시고 건강히 돌아 오시길...
2010-07-05 00:46:45 | 박홍규
짧은 방학 이후, 자매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기존 멤버의 전체 동의하에 자매모임이 목요일로 옮깁니다.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더 모이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자매모임은 조금씩 훈기가 돕니다.   최소 둘 이상은 항상 될 것 같아서, 자매모임이 없는 주간은 없을 것 같네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시간은 예전과 같이.   오전 10시 30 분 시작 (영어로 성경공부- 전과 동일한 교재로)   오전 11시 30분  점심및 교제   이후 우리말로 성경공부가 이어집니다. 시각은 그날그날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영어로 성경공부가 어려우신 분은 11시 30분까지 오셔서 같이 점심과 교제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예수님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주님 오실 때,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잘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7-04 23:51:09 | 백화자
요즘 소화가 잘 되어선지 밑빠진 장독이 되어선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허한 참에 이렇게 푸짐한 음식사진들 올려주시니 아마도 제가 제일 군침을 흘리는지도 모릅니다. 멀리서 오로지 한국에 두고 온 아내와 교회를 위하여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아 주시니 행복이 따로 없을 듯 ... 그리고 어쩌면 인도에 간 최초의 한국어판 흠정역 전도사역할을 하시고 계시니 정말 하나님의 계획은 놀랍습니다. 건강하시다 얼른 오세요.^*^
2010-07-04 23:41:2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