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848개
그 사이(?) 아프시군요. 두서너달만 조심하면 된다고 하니 그나마 좋으네요. 자매님의 마음 은 항상 알고 있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성실하게 답글을 달고 계시니... 너무 잘 알지요.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기도할께요.
2010-06-28 10:51:18 | 백화자
부담없이 교제하는 좋은 기횐데 참여하고 싶은 마음. 아시지요?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걷는 것이 무리라서요. 주님의 은혜로 무릎통증을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주일도 막강한 책임감(학생부)으로 참여하고 왔어요. 앞으로 2-3개월간은 조심해야하고.. 기도해 주시니 좋아지리라 믿어요. 풍성하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2010-06-28 10:38:04 | 이수영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수요일은 시간 내기가 어려운 날이서 참석 못할것 같아요. 사모님의 말씀대로 함께 하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참석하시는 자매님들 모두 즐거운 만남이 되시고 언젠가 다시 기회가 오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릴게요.^^*
2010-06-28 02:00:48 | 이은희
미리 확보된 두 자매님들도(저 포함.ㅎㅎ.) 수요일이 가능하다고하고, 수요일이면 더 많은 자매님들이 참석할 수 있다고 하니, 수요일로 옮기도록 할께요. 그러면, 수요일 11시 이고, 정확한 만남장소와 일정은 주일에 의논 후 올리겠습니다. 게시판을 계속 주시해주셔서 홀로 헤매지 않기를 바랍니다.ㅎㅎ.
2010-06-26 20:35:47 | 백화자
일단 여기 저기 알아 본 최신 뉴스인데요... 목요일보다는 수요일이 좋을 것 같고 11시쯤에 만나 아점으로 식사한후 홍대 근처의 "담소"라는 울 교회지체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담소를 즐겼음해요. 의정부나 구리에서도 달려오면 좋겠는데... 홍대근처 맛집이 어디가 좋을지 송형제님이 잘 아신다는데 소개좀 해 주세요...
2010-06-26 18:53:23 | 정혜미
최소한 두명이 확보되었다니 부지런히 참가해야겠네요. 백자매님 표현대로 또 다른 장소에서 보는 같은 얼굴들은 더 반가울 것 같아요. 많으면 많을 수록 반가울텐데...답글 많이 달아 주세요.
2010-06-26 16:44:27 | 정혜미
다음 주 목요일 자매님들 시간 있나요?   수도권 중 가장 최북단에 사시는 자매님과 가장 최남단에 사시는 자매님의 집의   중간지점에서 우리 자매님들 만나시는 것 어때요?     그냥 만나서, 점심 먹고, 수다떨다가 헤어지는 것으로요.   회비는 1 만원 정도로 정해서 간단 점심과 간단 차마시는 것으로 하고...     평일에 의외의 장소에서 우리 자매님들 만나면 엄~청 더 반가울 것 같지 않나요?     이건 제 머리 속의 생각인데, 동의하시는 자매님들 답글 부탁드려요.   우선 최소 2 명은 확보되었답니다. 저와 또 하나의 자매.   주일날 물어볼까 하다가 미리 (만 하루도 안 남았지만.ㅎㅎ.)알려두면 그 동안 생각도 하시고,   좋은 장소도 나올까 하여 여기다 올립니다.     정해진 것은 목요일 뿐입니다. 장소와 시간은 같이 정했으면 합니다.   참석하시는 자매님들의 사시는 곳을 중심으로 장소가 정해지기 때문에 참석여부는 꼭 알려주세요.  
2010-06-26 13:51:30 | 백화자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였지요. 물론 저도 듣고요. 마태복음은 하~도 (몇 번일까요? - 저도 모름.) 읽어서 익숙한 장면과 구절이 많아서 귀에 쏙쏙 들어올 것 같네요. 목사님, 여름철에 몸 건강하시고, 이번 강해 은혜롭게 잘 해나가시길 기도합니다.
2010-06-26 13:43:37 | 백화자
김** 형제님께서 사정상 참석을 못 하시겠다고 연락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강사 내지 프로그램을 섭외 중입니다. 물론 전체 일정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또 변동 사항이 생기면 이곳 말고 별도의 글로 또 공지하겠습니다. (이제 이 글은 본문 수정이 안 되네요.)
2010-06-26 11:03:09 | 김용묵
아버지 하나님 앞에 잘 지어주신 영세 전의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교회. 형제, 자매님으로 어느덧 친숙하게 서슴없는 가족 구성원이 됩니다. 벗어난 일상에서도 이곳에 담긴 모습으로 주님의 이정표를 잃지 않도록게 각인시켜 주시는 포토 감독 청기자님!의 전문가적 품격이 넘쳐납니다. 설교와 간증, 그리고 장면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말씀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로 ...
2010-06-26 10:20:20 | 박홍규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모든 시름이 사라집니다.사진찍을 때 얼굴을 붉히며 화내는 모습으로 찍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으니 매 순간 사진찍는다 ~ 하고 살면 너도 나도 밝은 가정 ,교회,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특히 우리 교회 사진 앨범은 단순히 순간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을 알 것입니다.이 일도 한 사역의 범위에 크게 자리잡고 있고 이 일을 위해 여러가지 고충을 말없이 감내하는 청기자가 있어 교회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어주니 주님의 상급이 더욱 크리라 봅니다. 이곳에 비췬 얼굴들 모두가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구원과 진리안에서의 자유때문이겠지요....
2010-06-26 08:34:59 | 정혜미
그 날 사진이 언제 올라오나 학수고대하는 중이었는데 드디어 잘 보고 갑니다. 재치 있는 코멘트들이 사진 보는 즐거움을 더욱 키워 주는군요. 어린아이들의 아름다운 찬양에 적지 않게 놀랐고요. 저도 (다행히) 비교적 잘 나오는 구도로 찍어 주신 것에 더욱 감사합니다. ^^ 장해리 자매님은 킵바이블 같은 인터넷의 영향 없이 오프라인 만남만으로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랑 교회 성도들 축에 속하지요. 소중한 지체들과의 교제의 추억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사진첩에서는 댓글 달기 권한이 없는 듯하여 여기에 일단 소감을 올렸습니다.)
2010-06-25 23:14:26 | 김용묵
음..홍재청, 그렇게 깊은 뜻이? ㅋㅋ~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 날의 즐거웠던 일들이 영상처럼 머릿속을 스칩니다. 일단 남아보니, 좋은 일이 많더군요.^^ 울 신랑도 요즘 교제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2010-06-25 16:10:05 | 이은희
예배후 집에가지 마시고 교회에 남으시면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교회에서 삼계탕(삼양라면+계란) 먹을때도 있구 아니면 이렇게 야외에서 맛난것을 먹을때도 있습니다. 일단한번 남아보세요 누구나 대환영 인원제한 없음 참가비 그때그때 달라요 ^^ 김영삼형제님 가족은 정말 운이 없으세요 이상하게도 맛난것 먹으러 갈때만 일이 생기시니 말입니다. ㅋㅋㅋ
2010-06-25 13:17:53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