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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입회하고 사진을 올리시는 데 시간이 좀 길었던 것 같네요.\ 형제님께서는 서구가 아닌 '동구'를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자매님께서는 연예인 '박미선'을 생각하면 이름을 잘 잊지 못할 것 같네요. 항상 승리하시고 믿음의 좋은 열매가 이 교회를 통해 나타나길 바랍니다.
2010-11-07 01:15:17 | 신대준
저도 메릴 엉거의 세대주의에 관한 견해가 매우 성경적이며, 객관적이고, 온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메릴 엉거의 저술이 많이 소개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큽니다. 근래에는 아마 한 권 찾아보기도 힘들겁니다. 다만 메릴 엉거(달라스신학교 출신)가 킹제임스 성경을 폄하하고 비웃는 경향이 있어 한 편으로는 염려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2010-11-05 12:08:47 | 류인선
신형제님 목이아파 글로 대화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빨리 쾌유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약5: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0-11-03 21:26:32 | 송재근
모임에 앞서 함께 걱정해 주고 준비해 주고 애써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해요. 우리의 사랑의 수고가 지체들에게 위로가 되며 바라보시는 주님께는 영광이 되길 바라지요. 돈을 많이 들이지 않은 음식과 유명한 음악가 ,인기있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혼을 충분히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자칫 외롭고 소외될 어르신을 위한 우리의 사랑이 이번을 계기로 한층 깊어지길 바라고요. 우리 교회는 어린 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간의 차이와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해요. 다음은 연령별 모임이 기다리고 있고 연말에도 작은 음악회를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피어스선교사님 요양원에 가서 함께 예배도 하고요. 사진을 위하여 시간을 쓰고 마음을 듬뿍 써 주신 박홍규형제님께도 감사해요...
2010-11-02 08:54:02 | 정혜미
아직까지 주님오시기 전이라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이 많아요. 다행히 친구가 미국가기전에 보자고 해서 봤어요. 주일마다 절두산을 지나 양화진? 양화대교를 지나는데 복음이 피의 복음임을 실감하곤 하지요. 회복도 역시.. 우리가 주님을 믿게 되기까지 너무나 많은 피가 흘렀고 지금도 역시 흐르고 있음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0-11-01 23:52:28 | 이수영
마음은 청년인데 뒷전으로 물러나 계신 분들이 청년의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교제도 더 풍성해 지셨을 거에요. 홍기자의 휴식이 이런 앨범을 보여주네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해요.
2010-11-01 23:42:26 | 이수영
어르신들 모시고 함께한 시간들이 제게도 감동적이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듯 부모님께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어르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0-11-01 18:13:01 | 김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