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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운전하다 앞 봉고차 뒷창에 '기도하는 의자'사업 하실분~ 이란 문구를 보고 여러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추적추적 비가 옵니다. 저도 어서 면빨 좋은것으로 끓리러 가야겠습니다=3=3=3 ^^
2012-03-23 13:01:41 | 이청원
한재석 형제님^^ 가족 모두 안녕하시죠? 관절 의학 전문가로서 실질적으로 유익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절 마찰계수란 용어를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비교해주신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관절 마찰계수를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리 몸의 그 무엇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평생 쓰라고 주신 관절도 아껴쓰고, 권해주신 적절한 운동도 하며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23 12:39:07 | 김상희
여기 서울에도 제법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구수한 말씨가 글에서도 배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먼거리에서도 온라인상에서 함께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기술이란 아무리 발달해도 하나님의 작품을 흉내내기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만나기 힘든 지체들이 홈페이지에서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에서 발견하기 힘든 사랑침례교회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3 12:33:06 | 조양교
오늘 오후에 직원들 대상으로 교육이 있습니다 준비하는 가운데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에게도 유익하지 않을까하여 글을 올립니다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이 이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까” 고민하면 글을 쓰기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특히나 논쟁의 중심이 되는 글이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놀랍기도 합니다. 서로 존중해 주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이 부럽습니다. 오늘 직원들 상대로 정형외과 영역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주제는 제 전문 분야인 인공 관절 수술입니다. 고령화로 인공 관절 수술 건수가 해마다 증가( 일년에 2만 건수가 넘습니다 )함에 따라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인공 관절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로서 늘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리들의 관절은 잘 관리하면 평생 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 관절은 금속과 폴리에틸렌이라는 특수 물질로 주로 구성됩니다.    인공 관절 수명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데 통상적으로 약 10 ~ 15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세라믹 대 세라믹 인공 관절 제품이라든지, 금속면에 세라믹 코팅처리하여 더 오래 사용가능한 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재수술의 원인은 금속과 금속 사이에 삽입물질인 폴리에틸렌이 닳아져서 발생합니다. 닳아지는 원인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마찰계수입니다. 마찰 계수가 낮을수록 미끄럽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얼음위에 얼음이 얼마나 미끄럽겠습니까? 얼음의 마찰계수가 0.03입니다. 인간들의 땀과 노력으로 계발한 인공관절의 마찰계수가 약 0.05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의 관절 마찰계수는? 약 0.003 입니다. 와우!!!, 여기서 감탄이 나와야 합니다~~~. 우리 신체의 관절은 잘 관리하면 70년, 80년을 사용해도 이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주름이 지는 것처럼 관절안도 주름처럼 닳아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잘 관리해야 오래 쓸 수가 있습니다.    무릎에 가장 악영향을 주는 자세가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입니다. 관절에 무리한 압박을 가하는 자세로 장기간 꿇고 앉아있는 것은 노후를 생각해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그래도 기도하는 맛이 나지, 마음을 꿇게 하려면 하나님 앞에서 무릎은 꿇고 기도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지금도 가급적이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무릎에 무리가 가기 시작해서 무릎 뒤가 아파 몇 달 고생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기독교 백화점에서 무릎 꿇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무릎에 무리를 안주고, 엉덩이 부분도 파져있는 ‘기도의자’ 제품(제 기억에 약 3만원 정도)이 있어서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를 찾아오는 환자 분들 중에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목회자 분들도 많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 장시간 꿇어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신 분들이라 안타깝습니다(전라도 말로 “짠합니다”). 몸을 무리하게 혹사하면서까지 기도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기도를 하시더라도 꿇고 기도하지 마시고 자세를 바꾸어서 하도록 조언해 드립니다. 무릎을 오래 쓰려면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합니다. 젊어서는 괜챦지만 나이가 들수록 베드민턴, 줄넘기, 테니스, 가파른 등산등은 무릎에 충격을 주므로 삼가고, 수영, 평지 걷기, 자전거 타기등은 무릎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이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지금 비가 옵니다. 그것도 제법 많이 옵니다. 어제 글을 읽고 비도 오는데, 삼계탕 생각이 나서 삼양라면에 계란 풀어 먹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삼계탕인지 몰랐는데 게시판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이 부럽습니다 ~~~ 교회 이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 일에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모두의 기쁨이 되는 순간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03-23 12:03:09 | 한재석
우리 떡 중에 개떡이라는게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강아지 모양의 개떡이네요. 재미있어요.ㅎㅎ 화끈 달아오른(?) 홈피의 열기를 환기시키는 떡과 차 한잔의 여유..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 같은 날 딱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2-03-23 11:32:04 | 김상희
        개떡과 차 한잔 하시지요 ^.~       조용한 비가 오네요. 이 비로 인해 싹들은 또 얼마나 움트며 고개를 내밀지...... 꽁꽁 언땅에서 고통을 인내하며 다시금 일어난 만물에게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2012-03-23 11:22:30 | 이청원
요즘 국어 실력도 부족하기도 하고 댓글 달기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다른 견해를 갖고 꿍꿍 거리기 보다는 드러내어서 걸러질수 있는 것들은 걸러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이 문제가 이슈가 되었는데 김정훈 형제님께서 과학자의 입장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갖고 계신 마음을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갈릴레오 시대에는 천동설이 정상과학이었고, 현재는 지동설이 정상과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창조과학도의 한사람으로 과학자들은 지구가 도는 것을 전제로한 계산방식으로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구는 가만히 있고 천체가 도는 것을 전제로한 계산 방식을 만든다면 아마 결과도 동일할 것입니다. 결국 계산방식의 차이이지 도출된 결과는 동일하다는 결론에 이른다면 천동설을 문자대로 믿는 사람이 과학자들의 지동설 계산방식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내가 10키로 물러서나, 내가 가만히 있고 상대방이 10키로를 물러서나 결과가 같은데 구태여 지금의 지동설을 기반으로한 계산방식을 다 버리고 과학계 전체를 천동설의 계산방식으로 다 바꾸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과학이란 과거의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발전되어 온 것인데 같은 결과치를 가지고 천동설을 기반으로한 계산방식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 틀의 이해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성경의 기록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입장에서 기록된 글이 있고, 우리 사람들이 듣는 입장에서 기록된 글이 있습니다. 이 두글이 충돌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적인 이해를 갖고 대하면 양쪽의 내용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100% 동일한 견해를 갖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다른 견해를 무조건 용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만 관계와 주님께 영광이 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03-23 10:35:23 | 조양교
예전에 킵바이블에 한창 천동설, 지동설로 떠들썩 했던적이 있었지요~ 그때 처음 이 사실을 접하고 충격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것은 제가 가진 성경의 권위가 더 세워졌고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의 짦은 이해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지요. 일반 주부인지라 지식적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가진 이 성경을 기초로하여 그대로 믿으면 되어 참으로 기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김정훈 형제님께서 연구하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교육과 더불어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하실수 있도록 더 잘 설명해주셔도 참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이요~
2012-03-22 23:58:56 | 주경선
^^ 역시 쌍둥이라도 아들이라 틀리네요...윤지는 옆에 함께 있는 윤찬이 손길이 좋은가봐요~윤찬이 손가락 빨고 그쪽을 바라보니 뱃속에서 늘 함께했으니 특별하게 느껴지겠지요? 자매님도 보고싶네요....조리원에 계실때 몸 잘 회복하시고 쌍둥이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도 몇달 안남았네요...ㅎㅎ긴장백배
2012-03-22 23:12:46 | 주경선
형제님의 의견을 존중하며, 댓글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저의 코멘트를 드립니다. 1. “저는 형제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 아래에 적은 저의 댓글을 읽고도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로서도 더 이상은 할 말이 없습니다. 2. “왜 자꾸 저같은 하찮은 사람이..” -> 이런 표현은 앞으로는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겸손도 지나치면 오히려 누가 됩니다. 3. “저는 형제님께서 매번 강의하실 때마다 선생님들께 주일학교 수업 하지 말고 가서 듣자고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형제님의 마음이 고맙습니다. 4. “천동설과 지동설. 어느 쪽도 실험 과학적으로 명백히 밝혀진 사실은 아니며..” ->과학의 역사에 관한 아무 책이라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지동설의 확립은 중세의 연금술을 우리가 오늘날 보는 객관적 과학으로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게 한 결정적 사건의 하나입니다. 물론 일반 다른 과학의 분야 (e.g., 물리학이나 화학) 처럼 직접적인 실험을 할 수 있는 성격의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형제님이 말씀하신 의미의 실험과학은 아닐 수 있어도, 당시에 오랫동안 쌓여온 관측 데이터와 수학적 계산을 바탕으로 무엇이 더 설명하기에 쉽고도 잘 들어 맞는지를 놓고 정해진 이론이기 때문에 당대는 물론이요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지동설을 정설로 받아들이는데 주저가 없게 된 것입니다. 5. “어느 누구도 우주 공간에서, 또는 우주 공간과 동일한 조건으로 태양과 지구의 물리적 운동이나 질량을 완벽히 검증된 실험을 통하여 증명한 사례는 없으니까요.” -> 정말 이런 문장을 접하면 왜 과학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지가 절실해지고, 나는 다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도 절대로 과학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모든 과학의 지식은 전체가 아닌 부분을 가지고 나옵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델’이라고 부르고, 엄밀한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방법 위에서 그 가능성을 얘기합니다. 그 어느 누구도 형제님이 말한 바대로 우주공간과 동일한 조건으로 완벽히 검증된 실험을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현대과학은 훌륭히 성공하였고, 비행기와 컴퓨터와 인공 심장을 만들어 내고 눈부신 세상을 펼쳐 놓았습니다. 6. “이곳에서 성경 구절들을 총동원해가며 논쟁을 벌이거나 설득하려 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 밑에 달린 저의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고, 따라서 그 어떤 구절도 행성의 궤도며 인력의 법칙 등을 수학적으로 기술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구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어떤 사실을 기록할 뿐이기에, 그것을 천동설의 안경을 끼고 보면 그렇게 보일 뿐이고, 반대로 지동설의 안경으로 바꿔 끼고 보면 또 그렇게 보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문제나 창조론의 문제가 아니라면 이 경우는 성경 구절로 논쟁하는 것은 어차피 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7. “잠시 후에 우리가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보지 않는 한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 지을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 이 말은 하나마나.. “에이, 천국이 있는지 우리가 죽어 봐야 알지 어떻게 알어?”하는 식의 논조와 비슷해서 별로 호감이 안가는 표현으로 들립니다. 8. “다만 저는 과학자가 아니고 주일학교가 과학수업을 하는 시간도 아니므로,” -> 주일 학교가 과학 시간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확한 과학 지식이 필요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창조과학적 지식이 없음으로 진화론에 무방비로 당하고 교회를 떠나가는 아이들은 그럼 이제까지 주일 학교가 과학시간이 아니어서 그대로 방치하고 놔뒀던 것이었나요? 9. “과학적으로 무지하고 어리석게 보여 무시당할 수도 있겠지만 뭐 할 수 없죠.. 저에겐 천동설이 더 훨씬 자연스러우며 그렇게 믿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형제님, 개인이 그렇게 믿으시기를 고집하시겠다면 굳이 말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아이들의 교육을 맡고 계시기에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10. “물론 절대 천동설이나 지동설이 우리의 믿음의 정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어느 쪽을 믿든지 하나님께서 6일 만에 이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 그렇기에 굳이 천동설에 목숨을 걸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지금 과학이 발전하기 이전에 살고 있다면 형제님의 견해가 아무 문제가 안 되겠지만, 우리는 이미 천동설이 부정되고 있는 현대에 살고 있고, 그렇기에 굳이 우리의 믿음의 정도를 가늠하는 잣대도 아닌 천동설에 목숨 걸고 지킬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11. “이번 기회를 통해 편견 없이 진지하게 관련된 구절들을 찾아 읽어보시고 과연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각자가 연구해보고 곰곰이 생각해본다면..”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12. 형제님의 관심과 주장과 열정에 저의 애정을 전합니다. 언제든지 조금도 어려워하지 마시고, 마음껏 반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십시오. 저는 할 말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청년을 사랑합니다!
2012-03-22 23:11:57 | 김정훈
차대식 형제님 글을 재미있게 참 잘쓰시네요~ 암표사고 환심산 자매님은 참 행복하실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남편의 그 환심이 계속 되어주길 바라는데 잘 안되는걸 보면서 속상하던데.... ^^그래도 형제님의 평안한 가정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형제님이 우리 영민이를 특별히 늘 사랑해 주시니 참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둘째녀석이 차형제님의 사랑과 지대한 관심으로 요새 조금 의젓해졌네요^^
2012-03-22 22:58:39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