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798개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우수한 본문)(2)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오늘날의 현대 역본들과 비교하여 4가지 측면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었으며 독보적인 자리에 있다.            1. 우수한 본문         2. 우수한 번역자들         3. 우수한 번역 기법          4. 우수한 신학     우수한 본문(신약 : 그리스어 본문) [공인 본문]   킹제임스 성경이 영어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그것의 우수한 그리스어 신약 성경 본문 때문이다. 왜냐하면, 첫째,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되는 공인 본문 혹은 수용 본문이 대다수 교회들이 받아들인 본문이기 때문이며, 둘째,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되는 공인 본문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이다.   공인 본문은 영어로 ‘Received Text’, 그리스어로 ‘Textus Receptus’(짧게 TR)라고 한다. 공인 본문은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인정했다는 뜻이며, 또 대다수 성도들이 수용했다는 뜻의 ‘수용 본문’이라고도 한다.   킹제임스 성경은 ‘새 상속 언약’을 뜻하는 ‘HE KainE DiathEKE’라 불리는 본문을 사용했는데, 이 본문은 스크리브너(Frederick H. A. Scrivener) 박사가 만들어 1894년에 최초로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사가 출간한 그리스어 본문에서 필사한 것이다. 킹제임스 성경의 기초가 되는 이 공인 본문은 사실상 1598년 베자의 5판 성경이었다. 이 그리스어 본문이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되는 바로 그 본문이다.   그것은 변경된 적이 없으며 지난 400년 동안 개정된 적도 없다. 거기에는 어떤 개정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 본문은 다른 말로 전통 본문 혹은 비잔틴 본문, 시리아 본문 또는 그냥 수용 본문(공인 본문)으로 불린다. 이 본문이야말로 그리스어로 된 신약 성경 말씀들을 영어와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쓸 수 있는 가장 뛰어난 기초요, 유일한 기초이다.   웨이트 박사는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에서 교회 역사를 통해 어떻게 해서 그토록 많은 교회와 단체와 조직과 문헌들이 공인 본문을 참된 신약 성경 본문으로, 참된 신약 성경 번역의 기초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37가지의 연결고리를 통해 증거를 제시하며 신약 성경의 번역은 반드시 그리스어 공인 본문(수용 본문)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기 기록된 그리스어 말씀들에는 그리스어 신약 성경 원본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으며 성도들은 줄곧 이 본문만을 하나님의 말씀들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강조한다. 킹제임스 성경의 근간이 되는 신약 성경 본문은 여러 세대에 걸쳐 교회들이 수용했으며 많은 증거로 입증된 본문이다.   [비평 본문]   공인 본문에 대한 협공이 본격화된 것은 1881년부터이다. 1881년에 성공회(영국 국교회) 출신의 이단 신학자인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공인 본문과 비교해서 5,604군데(내가 직접 세어 봄)나 차이가 나는 자기들만의 비평 그리스어 본문(Critical Greek text)을 출판했다. 이 5,604개의 변화 중 1,952개는 빠진 것(35%)이고 467개는 더해진 것(8%)이며 3,185개는 바뀐 것(57%)이었다. 여기에는 이렇게 변개와 관련된 5,604군데 말고도 4,366개의 단어가 더 포함되어 있어 총 9,970개의 그리스어 단어가 이 과정에 연루되어 있다.   이 숫자를 647쪽의 스크리브너의 그리스어 본문을 기준으로 나누어 본다면 페이지당 평균 15.4개의 단어가 공인 본문에서 변경된 셈이다. 무어맨(Dr. Jack Moorman) 박사는 공인 본문의 단어들을 세어서 총 140,521개라고 보고했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보면 이런 변화들은 전체 단어의 7%이며 이것들을 모두 모아 놓으면 그리스어 신약 성경 45.9쪽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을 표로 제시하면 아래와 같다.     웨스트코트는 성공회의 주교였고 호르트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였다. 그들은 공인 본문을 변개한 장본인들이다. 특히 그 정도는 호르트가 더 심했다. 호르트는 이 혁명적인 본문을 소개한 입문서를 펴낸 사람이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역할을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공인 본문과 웨스트코트/호르트 본문이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알게 된다.   그 이유는 호르트가 1882년 자신의 그리스어 신약 성경 입문을 쓰면서 제시한 530쪽의 오류투성이 학설에 있다. 호르트는 당시 영국, 스코틀랜드, 독일을 비롯한 대서양 이편저편에서 학계 전체를 흔들었던 인물이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신약 성경이 기록되기 시작한 때부터 교회가 줄곧 사용해 온 공인 본문을 밀어내고 자기들이 꾸며 낸 새로운 그리스어 비평본문을 그 자리에 갖다 놓았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진영 사람들이 의지하고 있는 비중 있는 사본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들은 바로 바티칸(B) 사본과 시내(Aleph, 알레프) 사본이다. 웨스트코트/호르트와 그 추종자들은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을 최고라고 치켜세운다. 그들은 이 두 사본이 가장 오래되었고 그 결과 가장 순수하다는 논리를 편다. 하지만 이 둘은 최고(最古)도 아니고 순수하지도 않다. 이것들은 이단들이 오염시킨 본문이다.   바티칸 사본(B)은 천주교 바티칸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었고, 시내(알레프) 사본은 시내산의 성 캐더린 수도원의 휴지통에서 발견되었다. 난방용 땔감으로 준비되고 있었던 것이다. 성 캐더린 수도원에서 이 사본을 구입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티센도르프였다. 배도한 독일 학자인 티센도르프는 당시 신약 성경에 관해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마침 시내 사본을 땔감으로 쓰려고 했던 수도사에게 수백 달러를 주고 이것을 사들였다. 휴지통에서 시내 사본(혹은 알레프 사본)을 발견한 티센도르프는 그 길로 달려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구판 그리스어 신약 성경들을 고치기 시작했고 결국 수백 군데가 바뀐 전혀 다른 본문이 탄생하게 되었다.   호르트는 1881년 자신의 그리스어 신약 성경 본문의 소개에서 바티칸(B) 사본과 시내(알레프) 사본의 공통된 부분이 진정한 신약 성경 사본이라고 했다. 둘 사이에 다른 부분이 있으면 바티칸 사본과 그와 같은 것을 말하는 다른 사본 하나를 취해 그것을 진본으로 삼았다. 그것도 아닌, 다른 사본의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티칸 사본 자체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주로 바티칸 사본을 숭배 수준으로 신뢰했다.   1881년 영국에서 영국개역성경(ERV)이 맨 먼저 나왔고 이어 1898년에 미국개역성경(ARV)이 출간되었다. 이후 ERV 출판위원회는 후속 작품으로 미국표준역(ASV)을 1901년 미국에서 출판했다. ASV는 웨스트코트/호르트 본문에서 나온 역본이었다. 이후에도 많은 성경 역본들이 등장했다. 그러다가 1963년에 본격적으로 복음주의 성경 신자들과 근본주의 진영을 흔들게 된 역본이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신미국표준역(NASB)이었다.   ※참고문헌 : Donald A. Waite 지음, 정동수 역,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그리스도예수안에, 2023년)
2023-05-19 15:32:34 | 이규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지,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인지, 나 자신의 영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인지에 대한 분별이 정말 중요한데, 자매모임에서 그런 부분을 연구(study)하는 것을 보며 역시 '사랑침례교회'구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자매님들이 우리 형제들보다 민감하기에 영적 분별에 있어 더 깊은 지식과 관점을 가지고 교회를 두루 살피는 역할에 더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연구가 더욱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2023-05-19 10:48:33 | 정진철
안녕하세요.이번주 목요자매모임에서 신비주의와 손잡은 기독교 8장( 미국을 대표하는 목사)  챕터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교회 곳곳에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 구석구석 에 숨은, 내가 알지 못 하는 영역까지 침투해 있는 신비적인 수행들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분별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이 책의 맨 뒷장에 서술 되어있는 문구를 인용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오늘날 영적훈련 운동이라는 이름아래 수많은 교회안에 고대 신비적인 수행들이  소개 되고 있다. 관상적인 영성이라고 알려진 이 신념는 신비주의와 신비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책은 교회안으로 들어오고있는 새로운 영성의 실체를 폭로하며 오늘날 많은 기독교 교사와 지도자들이 가르치고있는 침묵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는지 아니면 이 침묵이 성경진리를 왜곡하고 기만하는 관문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로찾기, 호흡기도, 중심기도, 침묵, 요가, 사막 교부들, 영적훈련, 관상기도 그리고 고대의 지혜수행에 대해 한번이라도 의문을 품어보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며 이 새로운 영성은 어떤 전술로 교회안에 침투하는지 그 답을 듣고 놀랄것이다. 답은 바로 목적이 이끄는 삶, 이머징 교회, 영적 훈련, 영적 디렉터, 포스트모더니즘, 젊은이 사역, 신학교와 기독교 대학들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목사-디모데전서 4장1절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라 하시는데 2008년 가을 이 책이 나왔을 때,  다른 한권의 책도 출간 됐다.  이 두번째 책은 거의 하룻밤  사이에 유명세를 탔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은 집집마다  한 권씩  두는 책이 되었다. 릭 워렌은, 앞서 그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수백만 미국인들 (주로 복음주의적인 기독교권의) 의 마음과 영혼을 사로잡았다. 워렌의 책들은 기독교인의 삶을 보여주는 청사진으로 수백만, 아니 전 세계 수천만 명의사람들에게 읽혔다. [목적이 이끄는 삶]은 거의 1300만부가 팔렸고, 이 수치는 계속늘어가고 있다. 이 말은 미국의 기독교인 가정 거의 모두가 실제로 최소한 집에 한 권 정도는 비치하고 있다는 뜻이다. -관상 기도-난감한 주제관상적인 영성은 혼합 영성으로 향하는 길목이고 따라서 십자가의 메세지를 부인하는 처사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사람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음을 안다. 워렌이 언급한 운동 중 하나는 영적 훈련운동이다.  그러나 영적 훈련 운동은 "영적인 제자도" 를 통해 관상기도를 권장하도 있다.  목적이 이끄는 패러다임이 하나님에게서 오는 새로운 종교개혁과 영적 배교라는 몰락을 너무 쉽게 이끌 수 있다는 결론이다. -목적이 이끄는: 신비가, 수사 그리고 호흡기도-워렌의 여기서 독자들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길 원하신다며 말문을 열고, "우리는 하나님의 계속되는 임재안에 살도록 지어졌다." 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친구가 되려면 "비결" 이 있다고 덧붙인다. 워렌이 이 비결중의 하나는 호흡기도 일종의 관상적인 영성이다. 워렌은 하나님과의 관계는 그냥 교회에 나가거나,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갖는 정도로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릭 워렌은 자신의 독자들에게 이 수사를 열렬하게 소개 하면서 수사의 사상이 " 도움이 된다" 고 할 뿐 아니라 수사들의 언급사이에 에베소서 5장 6절을 괴상하게 번역한 뉴 센츄리 역본을 얼버무려 넣는다. "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어디에나 계시며 모든것 안에 계시도다 ". 하지만 워렌은 이 오역을 바로잡고 독자들에게 바울이 여기서 말하고 있는 바가 한 믿음으로 한 분 하나님아래서 유일 무이하게 그리스도와 연합한 교회 전체임을 경각시키지 않는다. 에베소서 4장 6절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무시할 수 있는 증거-릭 워렌은  웹사이트에서 전 세계 15만 명이 넘는 목회자들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목회지들에게 이메일과주간에 보내는 뉴스레터도 유심히 살펴보라. 워렌이 리차드 포스터, 브래넌 매닝, 헨리 나우웬 그리고 토마스 머튼을 권장한다는 사실을 아는데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워렌은 위에서 언급한 그리고 다른 관상가들을 열렬히 추천하고 반복해서 권장한다. 말씀을 읽고 연구하거나 암송하는것은 영적 성장을 향한 탐험에서 한참 빗나간 것이다.요한복음 5장 39절¶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릭 워렌과 이머징 교회- 본질적으로 릭 워렌은 관상적인 메세지를 전 세계 확산하는데 중심 인물이 되었다. 릭 워렌은 지도자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 운동이 출범할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도운 인물이다.  댄 킴벌의 인기를 모은 책 이머징 교회에서 릭 워렌은 이런 추천 글을 썼다. 이 책은 놀랍다. 목적이 끄는 교회가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어떤 모습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킴벌의 책은 이 일 [이머징 세계에 다가가는 일] 을 포스트 모던의 용어로 생각하고 느끼는 문화적 창조자들과  더불어 어떻게 할지 설명 하고 있다. 독자는 그 킴벌을 주목해야 한다.  시대가 변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과 사람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릭 워렌은 관상기도가 " 난감한 주제" 라고 말한다. 워렌이 이문제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는  말이다. 관상기도와의 다방면에 걸친 깊은 연관성을 볼 때,  워렌은  문제를 인식하는 정도가 아니라 관상기도를 옹호하는 것 같다.  워렌이 끼치고 있는  영향력으로 볼 때, 워렌은 리처드 포스터 혹은 토머스 머튼이 원했던 수준이상으로 관상기도를 퍼뜨릴 수가 있을 것이다. -미끄러운 경사면 -릭 워렌이 주류 기독교에 관상기도를 인식하는 노력을 어느정도 하고있다고 말하려는 것이다. 관상적인 영성은 미끄러운 경사면과 같다. 이 경사면은 신성이 모든 인간 존재 안에 있다는 혼합영성과 미혹으로 떨어진다. 즉, 십자가의 메세지와 복음의 진리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뜻이다. 곧 세상의 희망이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그 심장에서 도난당하는 비극이다. 이같이 마귀의 움직임은 시종일관 하나님의 계획과 일을 방해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비슷한 방법조차도 쓰고있기 때문에 항상 깨어서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야하는 경각심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2023-05-18 20:52:59 | 조현진
안녕하세요. 6월 3일(토) 오전11시30분에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전현주자매님의 아들 이창규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3년 6월 3일(토) 오전11시30분  * 장소: AW컨벤션 6층 파티오볼룸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1로 171) * 축의금: 기업 12511538401061    (예금주: 전현주) [ 모바일 청첩장 ] https://mcard.fromtoday.co.kr/w/HMsvBT/?707
2023-05-17 21:16: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6월 10일(토) 오후 5시에 서울 방화동에서 출석하시는 홍여숙자매님의 딸 선우인혜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3년 6월 10일(토) 오후 5시  * 장소: 경원재 앰배서더 영접마당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 축의금: 하나은행(예금주 : 홍여숙) 620201567740 [ 모바일 청첩장 ] https://www.barunsonmcard.com/m/kideok_inhae
2023-05-16 16:09: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그 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우리 교회 오셔서 올바른 말씀과 진리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한 믿음과 교제를 통해서 더 풍성한 교회가 되도록 같이 노력하시지요~ 샬롬^^  
2023-05-15 16:21:07 | 이기백
자매님 사진 올라왔네요 처음 오셔서 여러가지로 낮설기만 했을텐데 적극 적인 모습으로 많은분들 과 교제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지역에서 함께 하면서 바른 믿음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샬롬  
2023-05-15 14:09:35 | 강재구
환영합니다 자매님~ 제 아내 세라자매 통해서 종종 소식 듣고 있습니다. 소식 들을때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향한 순수한 마음이 참 귀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동안에 어려움들 잘 이겨내시고 우리교회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교회 생활을 통해서 평안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2023-05-15 13:33:14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