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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니 감사하고 오고 가는 길 주님 동행해 주셔서 늘 안전 하시길 비라며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5 17:03:34 | 김혜순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전국에서 오시다보니 천안정도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매주 행복한 모습으로 교제하시고 계시니 옆에서 뵙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오고가실때마다 안전운전하시고 하나님안에서 평안함가운데 믿음의 여정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5 01:40:50 | 김경애
안녕하세요 정관영형제입니다. 요즘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각 문단제목엔 내용과 연계된 다른 복음서가 표시되어 있어 비교하며 읽다가 한 번에 보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에 마태복음을 기준으로 각 장마다 연계된 다른 복음서를  다단으로 구성해서 편집해 보았습니다. PDF파일로 만들었으니 다운로드하여 휴대폰이나 테블릿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참고로 베들레헴 프로그램엔 마제스티판이 없어 아쉽게도 예전 판으로 편집하여 만들었습니다 2. 보시면서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01-24 21:43:36 | 정관영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주일 학교 교회 주일학교 때문에 멀리서도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다른 교회 사정을 들어보니 아이들과 교사들이 없어서 제대로 교육하는 데가 많지 않음을 직접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우리 교회는 주님의 은혜로 잘되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수고하시는 교사들에게 감사하고 학부모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 지난주에는 김제, 부산에서 오시는 분들과 점심에 교제하였습니다. 나중에 들어 보니 순천에서도 한 가정이 오셨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렇게 멀리서 오시는 분들로 인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야 너무 멀면 운전도 힘들고 하니 가능하면 근처에 있는 교회로 가 보시라고 권유하지만 그 이상은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교회에 오시거든 주변을 돌아보고 특히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이 있으면 더 따뜻하게 이야기 나누고 사랑과 관심을 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 교회들이 활성화되지 않아 이런 현상이 발생하므로 사실 제 마음이 편안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3. 젊은 부부들 갓 결혼하거나 곧 결혼할 부부들이 상당히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이들이 우리 교회를 택한 것은 성경대로 배우고 믿고 행하기 위함인 줄 압니다. 이런 분들이 잘 정착하고 나중에 교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4. 청년들 요즘 청년들이 단합하여 잘 모이고 있습니다. 김홍석 형제님 부부께서 교사가 되어 잘 인도해 주고 있습니다. 청년들 역시 심히 귀중한 교회의 자산입니다. 이들이 교회를 통해 꿈을 잘 펼칠 수 있도록 교회가 잘 도와야겠습니다.  일치(하나 됨)에는 Unity와 Uniformity가 있습니다. 전자는 성령님에 의해 후자는 강압적인 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Unity에 의해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교회가 잘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미국에 가서 전할 말씀들 준비하느라 분주하지만 여러분의 교회를 생각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외부에서 공격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제는 효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일 오전의 개 이야기를 늘 기억하면서 오래 참으며 나가려 합니다. 인생의 지혜: 개와 싸우지 말라 고전16:9를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크고 효력 있는 문이 내게 열려 있고 대적들도 많기 때문이라. 여러분에게 다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들 곧 나의 기쁨이요 왕관인 나의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굳게 서라(빌4:1).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01-24 09:42:22 | 관리자
장성한 자녀와 다시 찍는 가족사진 감회가 새로우시죠?  저희도 찍어봐서  ㅎㅎ 자녀들의 자녀들과도 함께 찍는날 고대하며 기쁘게 섬기는 가정에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4-01-23 20:15:23 | 김혜순
교회서점에서 따님과 자매님 섬기는 모습이 그때의 제 감정(미안하고 고맙고)과 함께 아직도 생생하네요..자매님 형제님은 늙지도 않고 아이들은 예뻐지고 멋지고 엄청 컸네요( 담에 인사드릴땐 비결 좀..^^)
2024-01-22 21:49:30 | 목영주
우와~ 강연군 키가 엄청 컸네요^^ 세 아이들 고만고만 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막내와 아빠가 찬양하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화목하고 주님 중심의 가정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2024-01-22 13:44:21 | 이수영
인생의 지혜: 오래 참기 개와 싸우지 말라   2주 전에 한 목사님이 인생의 교훈으로 삼으라고 다음 문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성도님들도 기억하면서 오래 참음을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샬롬 옛날에 고집 센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고집 센 사람은 4X7=27 이라 주장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다.   두 사람은 답답한 나머지 고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님이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 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하였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 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 "4x7=27이라고 말하는 아둔한 놈이랑 싸운 네 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니라.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우치게 하려 한다."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2024-01-22 11:07:49 | 관리자
자매님 ~ 가족사진을 보니 참 반갑네요 오랜만에 아드님과 만나 기쁜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돼서 감사하고,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4-01-22 10:44:00 | 임성희
세 자녀들과  다시찍은 사진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신실하게 섬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속에서 주님의 겸손을 봅니다. 한공동체 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온가족위에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막내따님 송연양의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4-01-22 00:13:42 | 김경애
안녕하세요?  1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파라오의 꿈에서 좋은 암소 7마리와 좋은 이삭 7개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창 41장) 7년 동안의 풍년  2. 요셉은 형제들이 막냇동생을 데려오는 동안 누구를 볼모로 잡아놓았나? (42장) 시므온   3. 요셉은 베냐민에게 다른 형제들보다 몇 배의 음식을 주었나? (43장) 다섯 배 4. 요셉은 은잔을 누구의 자루에 숨겼나? (44장) 베냐민 5. 야곱은 요셉이 살아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믿게 되었나? (45장) 요셉이 보낸 수레 6. 요셉이 이집트에서 얻은 아들들의 이름은? (46장)  므낫세와 에브라임 7. 야곱이 이집트에서 산 햇수는? (47장)  17년 8. 라헬이 묻힌 곳의 이름은? (48장) 에브랏(베들레헴) 9. 야곱이 아들들에게 남긴 유언에서 사자 새끼라고 부른 아들은? (49장) 유다 10. 이집트 사람들이 야곱을 위해 애곡한 날 수는? (50장)  70일 11. 이스라엘 백성들이 파라오를 위해 건축한 저장도시의 이름은? (출 1장) 비돔과 라암셋 12. 모세는 어느 집안 자손인가? (2장)  레위 13. 가나안에 거하는 족속들의 이름은? (3장)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 14. 모세의 입을 대신하여 그의 대변인이 된 자는 누구인가? (4장)   아론 15. 히브리 사람들이 희생물을 드리길 원하는 광야까지는 이집트에서 며칠 길인가? (5장)   사흘 16. 레위의 아들들 이름은? (6장) 게르손, 고핫, 므라리 17. 모세가 파라오 앞에서 행한 첫 번째 재앙은? (7장) 물이 피로 변함 18. 아론이 모세의 말에 따라 막대기로 땅의 티끌을 쳤을 때 나타난 현상은? (8장) 티끌이 이가 됨 19. 이집트 땅에 우박이 쏟아질 때 어느 곳만 우박에 내리지 않았나? (9장)  고센 20. 어둠이 내리는 재앙은 며칠 동안 계속되었나? (10장)  사흘
2024-01-21 12:27:3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