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798개
1. 샬롬!    대구에서  주일마다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창훈 형제 입니다.    그동안(코로나 이전) 대한 예수교 장로회(개혁) (합동) 등에서 신령한 젖을 먹다가    코로나 이후 부터 계속해서 정동수 목사님 말씀만 찾아가면서 듣고 있으며    해남 창원 대전 등지에서 출석하시는 성도님들 처럼 저도 하루 속히 인천 현장교회 참석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 드릴 말씀은 저도 나이 60이 넘다 보니     목사님 말씀처럼 급변하는 AI 시대 앞에 연구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멍청한 인간으로 살아 갈까    두렵습니다.     3. 지난주(24년 2/18일 주일) 광고 시간때     목사님께서  AI 관련 내용 말씀하시면서  컴 전문가 김남균 형제님소개를 하셨습니다.   4. 그동안 김남균 형제님께서 강의하신 컴퓨터 관련  내용 및 향우에도 강의 하실 내용들     전도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고요    또한 연세드신 지체분들에게는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저 부터 해당)    해서, 앞으로 교회에서 컴 및 AI 관련 내용들 자료실  등에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대구에서 이창훈 형제
2024-02-25 11:06:34 | 이창훈
조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사와 삶의 여정, 그리고 믿음 생활을 통한 거듭남을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부터 당연하게 여기고 스스로 위안 삼기도 했던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바른 믿음 안에서 교제 나누며 즐거운 신앙 생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02-23 16:51:42 | 김지훈
올해 2024년은 저부터 저라도 말씀을 가까이하는 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건국전쟁영화 흥행의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말씀 가까이 하는 삶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구요. 구원받은 후 죽는날까지 밥먹고 말씀먹고 예수님 드러내기 하다가 하나님 뵐 날을 소망합니다~^^
2024-02-23 07:40:01 | 목영주
  약간의 생각으로도 변개 사실 충분히 감지할 만한 말씀 구절들조차 무시한 채 교회 들락거리기(^^)만 한 사람들까지 과연 휴거 받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 간직해 왔던 까닭으로, 목사님 설교 말씀 중 말씀, 말씀의 기근, 남은 자 등등의 표현들이 여느 때와 달리 강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 느낌과 함께 성경 말씀 몇 구절들이 떠올랐답니다. 해당 구절들을 옮겨 적은 다음,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 그리고 그 씨앗이 뿌려지는 ‘마음(heart)’, 그리고 ‘다시 태어남(regeneration)’에 관한 생각들을 밝혀볼까 합니다.   요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에게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태어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언제였던가...위 말씀 구절들에 담긴 심오한 의미 깨닫고 나름 흐뭇해했던 기억이 새롭군요. ‘성경 바로 보기’ 책 읽으면서 말입니다.   책 내용에 따르면, 위 요3:5 말씀에 나오는 ‘물’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님에 의해 그 ‘말씀'의 씨앗이 사람의 ‘마음’, 즉 ‘heart’에 뿌려지고 또한 생명력을 받게 되면(vitalized)...비로소 그 사람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regenerated, born again) 되더군요.   이어지는 요3:6-7 예수님 말씀인즉...니고데모야,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은 네 커다란 육신, 즉 ’육‘이 아니라 네 ’영‘이니까, 그토록 놀랄 것까지는 없느니라...라는 거죠. (니고데모 선생의 놀란 표정이 대충 감 잡힙디다만 ^^)   성령님에 의해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 사람(자유 의지에 따른 희망자에 한함) 마음 속에 뿌려져 살아남에 따라 영적 다시 태어남, 즉 regeneration 이 이루어지는...신비...느껴지지 않으시는지요...?   늘 그러하듯이...가늠 불가능하도록 광활한 온라인 세상, 익사할까 두려울 정도의 넘쳐나는 말씀들 속에서 정작 말씀의 기근 느끼며 살아가는 아이러니컬 또는 심히 서글픈 현실임에도 참된 진리의 말씀, 말씀들 알아갈 수 있는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있음에 새삼 감사 드리는 한편 부지런히 전파해 나갈 의무 느끼게 됩니다.      ...   그런데...!...regeneration...born again...new birth...다시 태어남...새로 태어남, 즉 영적 새로 태어남의 신비한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니, 오래~~~전부터 간직해 온 의문이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word of God, 즉 하나님의 말씀, 그 씨앗이 뿌려지는 바로 마음...heart...그것이 어떻게 생성되며 그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라는 의문 말입니다.   너무 알려고 하다 다친다구요...?...^^...그럴까요...?...이쯤에서 그만둘까요...? ^^ ( 끝 )  
2024-02-22 00:57:08 | 최영오
안녕하세요?  2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이스라엘 진영이 나아갈 때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의 일을 끝마치면 누가 와서 짐을 나르는가? (민 4장)  고핫의 아들들 (15절) 2. 질투의 헌물 곧 불법을 기억하게 하는 헌물로 무엇으로 가져가는가? (5장)  보리 음식 일 에바의 십분의 일 (15절)  3. 포도즙이나 포도를 먹지 않으며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고 주께 구별하여 드리는 사람은? (6장)  나사르 사람 (2절)  4. 통치자들이 제단에 봉헌하기 위해 헌물을 드릴 때 첫째 날 헌물을 드린 지파는? (7장)  유다지파 (12절) 5. 레위사람은 몇 살까지 성막에서 섬기는 책무를 맡게 되나? (8장)  쉰 살 (25절) 6. 시체로 부정하게 되거나 여행 중일 때 유월절은 (➀ 지키지 않아도 된다. ➁ 지켜야 한다) 맞는 것은? (9장)  ➁ 지켜야 한다. (10절) 7. 집회를 소집하거나 진영을 이동하게 할 때 무엇을 사용하는가? (10장)  나팔 (2절) 8.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하자 주가 불을 붙여 사람들을 소멸시킨 곳의 이름은? (11장)  다베라 (3절) 9. 모세를 비방한 죄로 나병에 걸린 미리암은 며칠 동안 진영 밖에 갇혀 있었나? (12장)  이레 (15절)  10. 각 지파에서 파견된 12명은 며칠 동안 가나안 땅을 탐지하였나? (13장)  40일 (25절) 11.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 중에서 주의 재앙으로부터 살아남은 두 사람은? (14장)  여호수아와 갈렙 (38절)  12.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의 빵을 먹을 때 주께 드리는 헌물은? (15장)  거제 헌물 (19절) 13. 고라의 무리들과 함께 반역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몇 명인가? (16장)  250명 (2절)  14. 성막 안에 둔 막대기 중 누구의 막대기에서 싹이 나고 봉오리가 나와 꽃이 피었나? (17장) 아론의 막대기 (8절)    15. 주께 거제로 드린 헌물은 영원한 법규에 따라 제사장의 몫이라고 약속하신 언약은? (18장)   소금 언약 (19절) 16. 율법의 규례에 따르면 제사장에게 어떤 암송아지를 가져와야 하는가? (19장)  점도 없고 흠도 없고 멍에를 멘 적이 없는 붉은 암송아지 (2절)  17. 이스라엘 자손이 경계를 통과하려고 할 때 어느 나라 왕이 거부하였나? (20장)  에돔 왕 (21절)   18. 백성이 주와 모세를 대적하여 죄를 짓게 되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것은? (21장)  불뱀 (6절)  19.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한 모압의 왕은 발람을 데려오기 위해 누구를 보냈나? (22장)  모압의 장로들과 미다안의 장로들 (7절)  20. 두 번째 대언을 위해 발락이 발람을 데리고 간 곳은? (23장)  소빔의 들 비스가의 꼭대기 (14절)
2024-02-18 14:43:56 | 관리자
[ 고등부 동계 MT 공지]   안녕하세요? 벌써 고등부 친구들과 함께한 지 두 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어느 덧 긴 겨울이 점차 저물어가고 이번 달 말부터 고등부 친구들이 개학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학업과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개학 이후에는 주중 친교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고등부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의견을 모두 수렴하여 처음으로 고등부 동계MT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아이들이 이번 동계 MT를 통해 서로의 친밀함을 높이고 선생님들과도 평소엔 꺼내기 어려웠던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며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뿐만 아니라 풍성한 음식과 간식과 친목을 도모하는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날짜: 2024년 2월 22일-23일   장소: 김포시 대곶면 쇄암로 117번길 174   준비물: 침낭(없으면 개인 베개/이불), 세면도구, 수건2장, 따뜻한 옷   참가비: 2만원 (국민은행 484202-01-280487 김지우, 입금자명: 아이 이름)     <도착 방안 - 22일 목요일>   1. 자가용: 22일 오후 3시전까지 펜션도착.   2. 대중교통: 김포골드선 구래역 4번 출구 오후 2시까지 도착(선생님 픽업. 고승훈: 010-4136-4589, 김지우: 010-4121-2854, 김윤미: 010-2215-5107)   3. 교회 출발: 오후 12:30시출발(선생님 픽업. 정주연: 010-9031-0971)   * 위 3안 중 선택하셔서 말씀해주시고 3안 모두 불가 경우 개인적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해산 방안 - 23일 금요일>   1. 부모님 픽업: 23일 점심시간 이후 오후 2시 전후.   2. 대중교통 : 김포골드선 구래역 4번출구에 2시-3시즘 하차예정(선생님 드랍. 고승훈: 010-4136-4589, 김지우: 010-4121-2854, 김윤미: 010-2215-5107)   3. 교회 도착: 23일 오후 3-4시경 교회 도착(정주연: 010-9031-0971)   * 위 3안 중 선택하셔서 말씀해주시고 3안 모두 불가 경우 개인적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2024-02-17 14:16:15 | 고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