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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로님의 바르고 용기있는 요청에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의 미디어사역을 통해 이런 분들이 많이 나타나서 우리나라가 이슬람의 침략에 강하게 맞설 수 있는 국민적 여론과 정서가 이 땅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예수님 공중강림하시는 날까지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8-07-12 18:05:57 | 이남규
이슬람의 확산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기독교인뿐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바로 알려지고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곳곳에서 이런 계몽이 더욱 크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2018-07-12 18:02:40 | 김영익
안녕하세요? 요즘 진행한 이슬람교 세미나로 인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한 분이 이메일을 주셔서 소개합니다. 교회 내부 성도들 뿐만 아니라 외부 분들에게도 올바른 성경 지식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며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샬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정동수 목사님께 주님의 은헤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부O의 OOO 교회를 섬기는 김OO 장로입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재림의 징조_이슬람1,2_이슬람의 정체와 확산 그리고 위험성"을 보고 그 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이슬람에 대한 의문점과 위험성을 확실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하셨던 "이슬람교바로알기"를 pdf로 다운 받아 읽어 보니 성경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소멸, 이슬람교의 근본 원리와 위험성에 대한 설명 등, 지금까지 인터넷으로만 접했던 것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놓은 것이 기독교인들, 나아가서는 일반인들에게도 이슬람교의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자료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여 혹시나 실례가 않된다면 위 설교시 사용 하셨던 presentation material을 받아 볼 수 있는지요? 제가 이슬람교바로알기를 기본으로 다시 작성 할 수는 있으나 아직 제가 이슬람교에 대한 지식이 미천하여 혹시나 다른 이들에게 전할 때 오류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이 자료는 우리 교회의 교인들이나 특히 청년들에게 이야기 할 때 아주 유용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OO 장로 드림 P.S) 저의 전화번호는 010-0000-0000 입니다. 말씀해 주실것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전화로 주셔도 좋습니다.
2018-07-12 16:50: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파이퍼 목사님에게 어떻게 인생을 잘 계획해서 알차게 생산성이 높은 삶을 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파이퍼 목사님은 10가지 정도를 이야기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인생은 여러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지금 내게 주어진 장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단조롭게 똑 같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살면서 닥치는 문제가 다 다르므로 주어진 시점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매진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교회의 목사는 목사 겸 교사로 되어 있습니다. 즉 목사는 목양을 하면서 가르쳐야 합니다. 이 두 직무의 비율이 정확히 50 대 50인지는 모르지만 사도 바울의 삶을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과거에 영국에서 청교도들이 신세계를 찾아가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값지게 믿음 생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목사로 만들기 위해 하버드, 예일 등의 아이비리그 학교들을 세웠습니다. 그런 명문 학교들은 다 처음에 목사 양성을 위한 신학을 가르치는 학교였습니다. 그래서 200여 년 전에 미국의 목사는 모든 면에서 마을과 도시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였습니다. 이들이 한 일 중 하나는 올바른 국가의 설립 및 시민 교육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은 종교개혁 이후의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기초로 한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 경제 체제의 확립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나라 미국을 탄생시키고 유지해 온 힘입니다.   목사는 신구약 성경을 읽고 시대가 요구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물론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그는 1차원적인 목회를 한 것입니다. 목사는 국가를 살리고 인재를 키우며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를 향해서도 올바른 것을 선포해야 합니다.   특별히 지금처럼 좌파 사회주의 포퓰리즘에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서, 바로 위에 극악무도한 적을 두고도 스스로 무장해제 하며 사회주의 정책으로 인해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게 될 때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이라고 최소한 자기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매주 설교마다 이렇게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이것이 바른 일이 아님을 적극적으로 성도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목사의 책무는 위기를 보고 도망하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 장의 인생을 살다가 지금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장을 만났습니다.   인생의 이번 장에서 저는 다른 것들과 더불어 이런 것을 가르치고 알려야 한다고 믿고 부족하지만 이 일을 감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성경 교정 작업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일 주일에 세 번씩 신실하게 말씀 선포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지체들도 돌보며 예배당도 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가끔씩 사회 문제를 다룹니다. 요점은 “좌는 안 된다!”입니다. 좌는 비뚤어진 것이며 성경의 하나님은 좌를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목사가 정치를 한다는 말로 비방하는 분들도 더러 있고 이로 인해 교회 안에서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들어오시면 누구나 교회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믿음 진술문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성경, 삼위일체 하나님, 구원, 성화, 재림 등의 진술과 더불어 올바른 정부를 지지해야 함이 들어 있습니다.   http://www.cbck.org/OurFaith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좌를 미워하십니다. 좌는 비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좌를 싫어하는 것, 이것이 기독교의 가치이며 성도들이 가져야 할 가치입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국에 목사는 좌는 안 된다고 분명히 말해야 하고 저는 미약하나마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저는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교회가 자라지 않고 오랫동안 함께하던 분들이 나가며 비난을 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교회의 성장은 사람의 구미에 맞는 말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들도 깨달을 날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를 말하는 것, 이것이 성도와 목사의 정도(正道)입니다.   다만 이런 갈등으로 인해 또 긍휼을 베풀기 위해 목사도 매우 힘이 많이 든다는 것, 이것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사와  갈등이 생겨서 힘들어하다가 결국 나가는 분들을 보며 기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정도(正道)를 걸어야 하는 사람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님께서 대한민국 국가와 교회에 큰 평안과 튼튼한 안보를 주실 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이 일을 두고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사도행전 20잘 20-27절   20 [내가] 너희에게 유익한 것은 어떤 것도 숨기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보여 주며 공중 앞에서 또 집에서 집으로 다니며 너희를 가르치고.....26 그러므로 내가 이 날 너희를 데려다가 증언하게 하거니와 내가 모든 사람의 피로부터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지금까지 회피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말하였기 때문이라.   전도서 3장 1-8절   1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무너뜨릴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애곡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들을 버릴 때가 있고 돌들을 함께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금할 때가 있으며 6 얻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화평할 때가 있도다.   (*) 여기에 한 줄을 추가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은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국가가 바로 가도록 알리고 가르치고 선포해야 할 때이다.
2018-07-12 16:15: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역사는 분명하게 국가가 좌로 가서 사회주의를 하면 반드시 망함을 보여 줍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일하도록 자연히 두면 국민은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가 개입해서 시장을 주무르면 국민과 기업은 속박에 매이게 되고 이득을 창출하지 못하며 결국 그 사회는 망하게 됩니다. 정치, 언론, 문화 등은 좌익의 선동과 속임수로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는 절대로 못 속입니다. 특히 수출 주도형 경제를 가진 우리나라 같은 경우 더더욱 속일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들과 엮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대다수 국민들이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고용은 안 되고 매출은 떨어지며 이득은 줄어들고 계획 경제를 해야 하므로 세금은 늘어나니 장기적으로 어떻게 잘 될 수 있을까요? <최저임금 추가인상 움직임에 350만 소상공인 "불복종 투쟁 나서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017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750  이것이 사회주의의 병폐이며 문제임을 정상적 사고를 하는 분들이 지금까지 누누이 지적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않다가 지금 문제가 크게 터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긍휼만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나라가 살려면 반드시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 경제 체제로 가야 합니다. 그 안에서 싸워야지 좌의 사회주의로 가면 안 됩니다. 다음은 한 청년의 좌파 탈출기입니다. 이분은 기독교인 것 같고 이제야 기독교의 핵심을 잘 이해한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부지런히 일하며 애국하고 믿음 생활 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광우병 선동에 속던 나, 색안경 벗었다 안녕하세요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조금 유별나게 역사, 사회, 정치적 거대담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국사과목만은 항상 만점을 맞았고 뉴스, 신문은 매일 꼬박꼬박 보며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가치관을 정립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라도 특성상 좌파 이념이 자연스럽게 유입되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사회(지역) 분위기는 물론 학교에서 조차 우파는 기득권, 요즘말로 적폐세력이라 가르치며 논술 공부한다는 미명 하에 좌파언론의 사설만을 제시하고 근현대사 시간에 ‘백년전쟁’이라는 다큐도 서슴없이 틀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투철한 좌파의 전사로 양육되었고 2006년 지방선거에 좌파의 참패와 17대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의 패배로 인해 우파에 대한 분노가 싹트고 있었습니다. 때는 2008년 광우병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학교는 광우병 찌라시가 돌아다녔고 저 역시 우파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된 것 마냥 희열감에 촛불시위에 나가 '이명박 아웃'을 외치고 다녔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광우병 사태에 대해 선동을 하고 다녔고 동생에게 “이명박이 광우병 걸린 소를 수입해서 우리 다 죽이려 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때 동생은 저에게 “형. 정신 차리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봐 이명박이 사이코패스야? 전 국민을 광우병으로 죽이게? 형은 그냥 이명박이 싫어서 그러는 거 아니야?”라는 말을 했고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진실을 쫓아왔던 게 아니었습니다.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나의 가치관, 이데올로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상대의 단점을 파헤치기 위해 공부 해왔고 행동했으며 이를 통해 나는 정의롭다 진실을 추구한다고 위안을 삼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 동생은 정치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비판적 사고를 할 줄 알며 상식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성향인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내가 생각해 왔던 진리, 정의가 틀릴 수도 있음을 깨닫고 모든 면을 새롭게 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가치관을 정당화 하는 수단의 공부가 아닌 진실추구를 위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모든 것을 부정해야 했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초기에는 외교, 안보는 우파-민생은 좌파라는 저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있을 무렵 사회적으로 무상급식 논쟁이 떠오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과 싸울 때의 일입니다. 저는 저소득층으로 무상급식을 받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전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못했고 무상급식은 복지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챙기는 모습이 아니라 중산층, 상류층이 저소득층에게 가는 복지에 자기들도 한발 들여놓겠다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민주당은 무상급식이 좋다고 선전하며 투표 독려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항상 투표참여, 선거연령 하향을 주장하는 민주당이 자기들 불리할 때는 투표 거부 운동을 하는 모습에 신물이 나고 민생 또한 우파가 잘하며 좌파들은 이용할 뿐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저는 완전히 좌파에서 탈출하여 우파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진실이 무엇인지 무엇이 맞는 것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좌파는 위선적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으로 ‘인간 개개인은 신 앞에 선 단독자’로써 개인주의와 자기책임, 자유주의 사상을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한없이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인간의 힘(생각)으로는 절대 이상향을 만들 수 없고 인간이 임의(의도)적으로 세팅하고 계산(계획)한 이상향은 위험할 수 있음을 현재 포스트모더니즘, pc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리를 사수하는 모습에 우파와 기독교적 가치관은 닮은 점이 많음을 알았고 공부를 할수록 저의 원래 내면 깊은 가치관은 우파에 적합했구나를 느낍니다. 하지만 우파로 전향한 현실은 냉혹하고 고독했습니다. 예전에는 주변사람들과 정치,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하면서 서로 단합하고 하나가 됨을 느꼈지만 이젠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서로 단절되고 멀어져만 갔습니다. 전라도에서 그것도 청년이 우파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자체로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었고 제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조금이라도 수가 틀어지면 들으려 하지를 않아 조금씩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례가 있지만 최근에 문재인의 거짓평화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북핵이 폐기되지 않은 상황에서 북핵, 북한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이 김정은과 악수하고 평양냉면 먹으면 평화가 오는 거야?”라고 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전 국민이 평화를 염원하고 바라는 상황에서 찬물을 끼 얹으려는 이유가 뭐야? 보수정권은 못한 일을 문재인 대통령은 해냈으니까? 너 소시오패스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시오패스가 무슨 말인지는 모릅니다. 소시오패스를 반사회적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 사회성이 결여됬다는 말인 것 같은데 좌파들은 공감능력만 있지 이성과 논리는 없고 전부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개인이 부재 하는가보다 라고 웃으며 넘겼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생각을 변화시킬까를 고민하던 중 저는 조금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게 되었고 나이가 많아 걱정을 하였지만 나잇값 때문이라도 나름 성실히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후임들에겐 그냥 선임이 아닌 나이도 많고 의지할만한 선임으로 간부들에겐 성실하고 믿을만한 분대장으로 인지(?)되었고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귀 기울이고 행동의 변화도 보였습니다. 저는 군종병으로 교회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였는데 다른 때(이전) 보다 그리고 다른 중대에 비해 교회로 많이 전도되고 후임들이 잘 따랐습니다. 군대에서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배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변하면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구나 나를 좀 더 발전시키고 성실히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전역 후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기에 우선 사회에서 평가하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헬스도 하면서 나름 몸과 마음 정신을 가꾸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기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치적 이야기를 할 때 마음속을 후벼 파는 듯한 공격적인 말을 주로 했지만 이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어느 정도 인정도 해주고 반박을 하니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도 보이고 그냥 평범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그 사이에 좌파의 잘못된 점을 삽입시키면서 이야기하니 거부반응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명은 우파적 마인드로 변화시키는데 성공도 했습니다. 제가 좌파였을 때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항상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차서 세상을 바로 볼 수 없었고 또한 내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항상 바깥에 탓을 돌리며 발전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좌파에서 탈출하여 우파가 된 지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변화시키니 내 삶이 바뀌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임의식이 생기고 나 자신에게도 자부심, 자신감이 생기며 좌파였을 때는 나의 사상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공부해 왔지만 색안경을 쓰지 않고 공부하면 할수록 우파사상이 진리에 가까움을 느낍니다. 아직 좌파에서 탈출하지 못한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좌파의 사고방식만이 진리라 생각해왔고 우파는 무조건 악으로 여겨왔기에 변화하는데 힘이 들것입니다. 요즘같이 좌파 광풍시대에 주류에 편승함에서 오는 평온함을 벗어나기 싫을 수도 있겠네요. 내 현실이 못마땅하다면 나 자신을 변화시켜 보세요. 사회 탓 남 탓만 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세상과 점점 멀어질 뿐입니다. 처음에 시작 할 때는 좌파가 무조건 맞고 우파는 틀리다는 생각을 버리고 왜 우파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 에서 고민해보면 우파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할 것이고 어디를 지지하건 적어도 무조건적 맹목적인 지지는 하지 않을 테니 그 이후에 좌파, 우파를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전명수(27·대학생/최우수상 수상자) veritas9271@naver.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1) 
2018-07-12 15:21:0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가셔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린다. 국민대회는 △연사 발언 △퍼레이드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12일(목) 오후 12시 30분에는 과천 종합청사 앞에서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교수연합의 집회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비판 여론도 거세지는 모양새다. 서울시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에 대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이므로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과도한 노출과 음란공연도 자기표현이므로 괜찮다”라는 응답은 11.6%였다. 서울시가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한 것에 대해서도 67.0%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24.7%는 “적절하다”고 했다. 아울러 동성결혼에 대해선 응답자의 73.9%가 반대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20.8%였다.지난달 14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퀴어 축제 반대 청원의 경우도 참여인원이 10일 오후 8시 30분께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 동성로/서울 시청광장 퀴어행사(동성애축제)개최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청원 마감일이 서울퀴어축제가 열리는 오는 14일이다. 이날까지 20만 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하면 청와대는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혀야 한다. 청원인은 퀴어축제에 대해 “동성애자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변태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면서 “매년 퀴어 행사장에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복장으로 광장을 활보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13) 
2018-07-12 15:01:47 | 관리자
제 주변에 일어난 일에 대해 담대히 기록하여 올렸는데, 동생이 염려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감정과 감성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글을 쓰는건 괜찮은가? 하고요. 저는 최대한 공감이 가도록 쓰려는 편이라서, 포장을 거의 못합니다.그리고 염려하는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여 삭제했습니다 :)
2018-07-12 11:19:21 | 오영임
여러 맘은 다 접어두고서라도 눈물이 나네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청년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도 같이 어른이 되어가면서..열심히 살다 올거라는 생각에 기쁩니다. 큰 감동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2018-07-10 14:17:33 | 목영주
용기 있는 청년의 좌파 탈출기 01 10대의 내 일생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것은 바로 ‘좌파에 찌든 삶’ 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좌파였다. 그것도 그냥 일반적인 좌파가 아니라 마르크스의 책을 옆에 끼고, <공산당 선언>을 입에 읊고 다녔던 ‘극좌’. 공부 대신 나는 내 10대 시절을 거의 과거 운동권과 비슷한 지하써클 모임만을 쫓아다니며 지냈다. 그때의 내게 자본주의와 대한민국은 만악(萬惡)의 근원이었다. 바로 내가 참석했던 그 모임의 선배들이, 그리고 전교조 교사들이 내게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친일파들이 미국에 빌붙어 세운 정당성 없는 국가라고. 자본주의는 1%가 나머지 99%를 착취해먹는 악질적인 체제라고. 그래서 나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이 체제를 뒤집어 엎고 사회주의 국가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이해해서 좌파 사상을 추종했던 것이 아니었다. 나뿐만이 아니다. 실제로 마르크스의 이름을 소리높여 외쳤던 내 주변 친구들 중 정작 마르크스를 읽어본 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그렇다면 마르크스의 사상을 정확히 이해조차 못한 우리들이, 도대체 왜 그의 사상을 그토록 열렬히 추종했던 것일까? 정답은 ‘그것이 멋있으니까’ 다. 일반 사람들도 종종 그렇지만, 아직 철이 덜든 10대, 20대들에게는 무언가 기존의 것들을 삐딱하게 보고 그것을 부정해야만 멋있다는 왜곡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본주의가 좋은 체제라고?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라고? 설령 그것이 올바르다 할지라도 그런 말을 하는 건 ‘별로 멋있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특히 그때는 한창 주변에 멋지게 보이고 싶은 나이가 아닌가. 따라서 나를 포함한 내 친구들은 아는 건 쥐뿔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이 깨어있는 척, 멋진 척, 정의로운 척을 하며 사람들에게 이렇게 떠들어대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자본주의는 1%만을 위한 체제야...” “북한이나 한국이나 다를 게 하나도 없다니까?” 물론 여기에 대해 ‘왜?’ 라며 구체적인 이유를 물으면 정확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지만 말이다. 또 하나 좌파 사상의 커다란 매력은 사람들에게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환상’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공부도 못하고, 제대로 하는 건 아무것도 없이 부모님에게 의존해 사는 일반 청년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이럴 때 “내가 열심히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혹은 무엇무엇을 잘못해서 이렇게 됬구나!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에서 벗어나야지!” 라고 다짐하는 인간은 정말 거의 없다. 그것은 나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직면하고 인정해야만 가능한 다짐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남탓과 세상탓에 빠져 현실을 부정하며 살아간다. 하기야 자기가 못난 인간이고, 앞으로 더 고통스럽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달가워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것을 시인하는 것은 정말이지 극도의 고통을 수반하는 일이다. (본인이 겪어봤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안다.) 이럴 때 좌파들은 달콤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니가 이렇게 된 것은 너때문이 아니라, 부자들, 기득권들, 금수저들 때문이라고. 분노하라고. 대한민국은 원래부터 썩은 나라라고. 이러한 주장들이 무서운 것은 단지 그것들이 거짓이라는 데에 있지 않다. 진짜 문제는 그것들이 청춘으로 하여금 노력에 대한 의지를 완전히 상실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어짜피 서울대는 금수저만 가는 곳이고, 대학입시제도는 썩었으며, 나는 흙수저로 태어나 공부를 못한다는 사실을 같이 다니는 좌파들에게 주입받자 내 마음 속에 남아있던 최소한의 공부 의지마저도 사라져버렸다. 날마다 생기는 감정은 오직 분노일 뿐이었다. 부모님에 대한 분노. 금수저에 대한 분노. 자본주의에 대한 분노. 대한민국에 대한 분노. 날마다 ‘나는 왜 이따위 나라에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만이 머리를 채웠고, 그럴수록 성적은 계속해서 떨어졌다. 성적이 떨어지자 나는 나의 훼손된 자존심과 자의식을 또다시 좌파 사상으로 채워넣기 시작했다. ‘내가 공부를 못하는 것은 내가 게을러서가 아니다. 너희들과 다르게 나는 깨어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주문을 스스로에게 외우면서 말이다. 솔직히 말해 이때 제대로 공부를 했던 날들보다도 ‘노동자 청소년단’ 같은 알수 없는 모임을 따라가 시위에 참가했던 날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조언을 해주는 친구나 어른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를 따로 불러 정신좀 차리라며 따끔하게 조언해줬던 선생님도 있었고, 내가 계속 사회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늘어놓자 정규재 선생님의 강의나 우파 관련 책들을 추천해주며 미몽에서 깨어나라고 말해줬던 친구도 있었다. (10대 나이에 그정도 수준에 이르다니! 나는 아직도 그 친구가 너무 고맙다) 그러나 자의식 과잉의 10대에게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소귀에 경읽기였다. 오히려 내 반발심만 더 크게 만들었을 뿐이다. 여느 좌파들이 팩트에 기반한 비판을 받으면 그러하듯, 나는 저런 말들은 사회에 순응한, 세뇌된 자들의 헛소리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역설적이게도 내가 좌파 사상에서 완전히 탈피할 수 있었던 것은 하위권 대학에 합격한 다음이었다. 수능을 보고 성적표를 받았던 날, 내가 그때 느꼈던 감정을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놀랍게도 성적표에는 3등급을 넘어선 성적을 하나도 확인할 수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공부를 중상위권은 유지했던 나였는데 고작 이정도 성적이라니. 나는 정신이 멍멍했다. 그리고 그 순간만큼은 세상탓, 남탓, 부모탓 그 어떤것도 할 수가 없었다. 20년치의 공부를 한눈에 보여주는, 수능이라는 성적표가 내게 분명히 말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순수한 너의 실력이고, 네가 노력하지 않은 데 대한 정직한 대가라고. 이 등급을 거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이다. 나는 성적표를 받은 자리에서 쭈그려앉아 한참을 울었다. 그렇게 나는 밑바닥 끝으로의 추락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제대로 직시하게 되었다. 세상에 분노하기 이전에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았고, 이것을 바꾸어나가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답은 간단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재수하는 것. 그리고 집에 충분한 돈이 없으므로 스스로의 생활비는 스스로 버는 것.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서, 나는 생각보다 대한민국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힘든 과정이긴 했지만 노력하자 성적은 지속적으로 올랐고, 알바도 꾸준히 하자(다양한 알바를 해봤지만, 많은 청년들이 불편하는 것처럼 그렇게 힘든 것은 거의 없었다.) 돈은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재수를 거쳐 최하위권 대학에서 그럭저럭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성적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변화는 내가 그토록 혐오하던 우파 사상을 접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있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자 내가 그동안 세상을 바라봤던 관점에도 의문이 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고등학생 시절 쳐다보지도 않았던 정규재 주필님의 강의와 김정호, 이영훈 등 우파 교수님들의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전에 없던 충격을 받았다. 놀랍게도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은 모두 가짜 선동에 날조된 엉터리들에 불과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헬조선’ 이나 불평등한 국가가 아니었다. 또한 자본주의는 내 생각만큼 불의한 체제가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나 합리적이고 공정한 체제였다. 인류 최악의 학살과 재앙은 오히려 사회주의 계획경제에서 탄생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뛰어난 공헌 위에, 수많은 미군과 국군이 피로써 지켜내며 건국된 소중한 자유 민주주의의 국가였다. 사실 나는 무언가에 분노해야 마땅한 사람이 아니라 너무나 행복하고 또한 감사해야 하는 사람이었다. 부정하고 싶어도 여기에는 그 어떤 의문도 표시할 수가 없었다. 좌파들과 다르게 우파분들은 감정을 자극하는 것 대신, 명확한 자료와 객관적인 통계를 가지고 논리로써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번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한 사람들이 다시 좌파로 돌아서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나는 그순간, 그야말로 내 지난 20년 세월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아까운 학창시절을 낭비했던 것인가. 내가 그때 품었던 분노와 증오의 실체는 도대체 무엇이었단 말인가.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늦지 않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런 분들을 접하게 된 것이 너무나 고마웠다. 내가 최종적으로 좌파들과 손을 끊고 우파로 완전히 돌아서게 된 것은 바로 ‘북한 인권’ 문제때문이었다. 이 문제를 접하고 이것에 관해 좌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이전에, 나는 그래도 좌파들이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진정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하는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들이 말도 안되는 선동에 휘둘리는 것은 그저 머리가 조금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생각은 북한 인권문제를 접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더러운 악인일수록 겉으로는 도덕을 내세우는 경향이 강하듯, 실상 그들만큼 인권과 민주주의를 앞세워 반(反) 인권, 반(反) 민주주의를 자행하고 있었던 이들도 없었던 것이다. 반디의 <고발>, 비탈리 만스키 감독의 <태양 아래>. 북한에 살고 있는 실제 인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북한인권의 현실을 고발하고 있는 이 소설과 영화는, 인간이라면 정말이지 분노할 수밖에 없는 김씨왕조의 잔혹한 인권유린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그러나 평소에는 별 사소한 문제에 인권과 민주주의의 침해라며 거품을 물던 좌파 동기들은,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이상하게 조용했다. 심지어 북한을 옹호하며 이러한 작품들이 보수세력들이 날조한 것 같다고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거칠게 반박하며 따지고들자 그들은 한국의 군사정권이나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도 크게 다를 바 없다며, 정말 중요한 것은 통일이고 평화라고 나에게 강조했다. 나는 너무나 황당했다. 한국의 인권 현실이 아무리 열악하다 한들 그것을 어떻게 북한에 비할 수 있으며, 나아가 북한 인권없는 통일 논의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아아, 나는 그 순간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들에게 인권과 민주주의는 실상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자신들의 왜곡된 신념을 지키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던 것이다. 나는 10대 시절의 철없는 분노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진정한 ‘분노’를 그들에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나는 좌파 사상을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웠다. 좌파에서 빠져나온 지금은 어떻냐고? 비록 완벽한 상위권 대학에 다니지 못하고, 엄청나게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지는 못하지만 너무나 행복하다. 10대 시절의 어리석은 분노에서 빠져나와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 내가 태어난 이 세상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인지 알게 되었으며, 자유 민주주의적 질서를 지켜나가고 발전시킨 분들에게 감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는 우파로 전향하면서 ‘내가 노력하면 변할 수 있다’ 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조금 힘들지 몰라도 나는 그래서 매일매일이 즐겁다. 현수환(23·대학생/대상 수상자) hard-boiled@naver.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3) 
2018-07-10 13:59: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통해 말씀을 듣고 있는  신앙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고...누락되어 있는 자료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살짝쿵.....요청드려볼까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요~ 언제 쯤 올려주시나...기다리다 아직 안올라온 자료들이 있어서 적어 보았습니다. 평안하세요~ 그럼 이만 (--)(__) <mp3>누가복음 68기독교는 숙명론을 거부한다_나라를 위해 기도만 하면 안 된다북한 핵 문제와 한미동맹 그리고 대한민국의 선택 2부_대한민국의 올바른 선택_(질문)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의미 : 신원식 교수문재인 정부 1년_한국 경제는 왜 위기인가? (KAIST 경영대학:이병태 교수)   <pdf>누가복음 72고통을 통해 구덩이로 내려가는 것을 막으시는 은혜의 하나님_욥기서 강해 16욥기서 강해_19 : 네가 우주와 세상과 땅에 대해 무엇을 아느냐 
2018-07-09 20:37:16 | 이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