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손편지를 써서 보내실 정도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뵙지는 못했지만 두손잡아 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82세에 말씀을 듣고 기뻐 쓰신 이 편지가 오히려 저희에게 큰 감동이
되어 교회와 저희들에게 힘도 되고 마음도 가다듬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만나뵙고 이렇게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어르신
2018-09-16 00:13:31 | 주경선
기쁘고 좋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교리를 바로 알고 깨달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저의 신앙여정과도 비슷했던 과정에 공감하구요.
거리는 멀지만 진리안에 거하며 같은 믿음으로 한 형제 되게하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건강도 더욱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8-09-15 19:26:39 | 이진
오붓한 모임으로 시작된 나눔의 시간들이 1시가 훨씬 지났음에도 끝날줄 모르게 오고갔던 진솔한 이야기들~~~ 1년전부터 오셨음에도 잘 몰랐던 자매님과의 인사. 주간중에 배달되어오는 각종가구들이 우리교회를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습니다.완전한 진리 책을 받으니 마음도 두꺼운 책만큼 부담감이 듭니다. 목요자매모임의 수준을 대변하는듯 ~ 한장한장 깊이있게 이어질 교제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2018-09-15 14:24:26 | 김경애
와우~~ 종희자매님과 혜옥자매님의 김치찌개 넘 맛나보여요~~
멋지고 유익한 교제 시간이었네요^^
장소도 자매님들의 아늑한 공간으로 완성맞춤인거 같아요^^
서창에 아이어린 엄마들이 많다 들었어요~
아기물건들이 많이 나옴 좋지 않을까??싶어요
떡볶이 오뎅... 먹거리로 오시는 분들께 서비스 제공해도 입소문이 나지 않을까요??
외부인들 우선임 홍보도 필수조건으로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2018-09-15 09:24:28 | 엄인호
자세한 나눔 감사하네요~
자매님들 의견들에 모두가 공감이 되요.
새신자실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밖도 다 보이면서도
아늑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새건물에 점점 익숙해져 갑니다^^
바자회 물건들을 두는 곳을 정해야 겠네요^^
2018-09-15 08:15:12 | 이수영
지난 첫 모임에 함께 나눌 다음 교재를 ‘완전한 진리’로 정했는데요. 교재를 주중에 배부 받게 되어 이번모임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중 기독교의 세계관, 국가관등 우리가 복음뿐 아니라 세상을 살며 우리의 가치관을 이루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점검할 수 있는 말씀을 다시 듣고 자유로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구원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모든 부분(영역)에 완전한 진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가치를 실현시킬 우리의 사명과 목적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선거, 투표에 신경을 쓰는 것은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제는 그것이 얼마나 내게 중요한 책임이 뒤따르는 권한이며 의무인지 알고 있다. * 내가 노출되어 있는 모든 상황과 삶이 그 어떤 부분도 나와 무관하지 않는, 나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늘 투표의 중요성을 알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나였지만, 나의 기준과 나의 바람이 있었기에 명확한 기준을 깨닫지 못했다. 지금은 배움을 통해 가치관의 변화 뿐 아니라, 정부를 바라보고 지지하는 나의 기준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정확히 정립이 되었다. * 구원을 받고 성화의 길을 걸으며 무조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내가 추구하는 삶이였다. 그러나 그또한 나의 생각, 나의 기준 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먼저는 바로 알고 바로 믿는 것, 이것이 진리구나 생각한다. 남편의 결정과 인도에 고맙고 더 많은 진리를 알고 바른 것을 추구하는 지금이 감사하다. * 믿음이 다른 친구나 지인에게 적재적소에 결정적 한마디가 필요할 때가 있다.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 자매님들과 교제를 통해 나의 어린아이와 같은 부족한 수준을 마주하게 된다. 잘못된 것들을 교만하게 함부로 내뱉던 나 자신이 부끄럽지만 또 너무나 감사한 것은 바로 알고 깨닫게 된 것들을 다시 정정하여 바르게 전하고 알려줄 수 있는 진리 안에 누리는 영적 풍요이다.* 바른 믿음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을 간구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바른 말씀으로 얻은 바른 믿음을 갖게 되니 주님 앞에 간구하는 울부짖음이 달라진다. *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온유한 자세를 잃지 않고 언제든 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그리스도인, 그리고 참된 신약교회로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짊어질 짐이 있다. 그 부분을 인정하며 지치지 않고, 더욱 주위의 시선에 담대하고, 온유하게 차분히 우리의 믿는 바를 바르게 전하고 표명하자. * 우리나라는 유독 전체주의가 팽배한 나라이다. 남을 의식하고 주변을 의식하는 우리나라 문화의 특성상, 옳고 그름, 진리와 비진리에 대한 개인적 분별과 고심 보다는 다수와 전통적 사회의 흐름을 따르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 * 새로 오신 분들의 문의에 대한 자연스럽고 바른 응대를 위해서 각자가 나름의 공부나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가 이해는 하고 있더라도 바르게 말로 표현 하고 설명하는 것에는 각자의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 상대의 믿음의 분량을 미처 알지 못한 상황에서 너무 개인적인 질문 혹은 성경적인 많은 이야기를 하려 들지 말고, 자연스럽게 스스로가 알아가며 묻고, 정립하며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태도가 필요하다. ⦁신축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에 우리교회를 알리고 인사하는 차원에서 바자회를 열자는 의견이 나와 자매님들의 긍정적 반응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10월중 이틀에 걸쳐(12일, 13일)* 양심상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기증(품목제한 없음)* 품목의 다양성과 제품 퀄리티를 위해 구입은 외부인(지역분)들게 우선적 기회.* 수익금은 지역을 위해 사용(차후논의) 차후 바자회에 대한 자세한 공지 확인 해 주시고 문의사항은 김세연 자매님께 해주시면 됩니다. “환상의 콤비가 탄생했다는 후문이^^잔반은 허락지 않겠다는 두 분의 일념하나로 이뤄낸 결과 일까요ㅎㅎ 맛난 김치찌개로 섬겨주신 김혜옥, 이종희 자매님의 음식은 맛도 양도 정말 탁월했습니다. 이번 모임에도 과일을 준비 해주신 분, 빵을 준비해 주신 분, 밑반찬을 준비해 주신 분, 자매님들의 다양한 섬김으로 거뜬히 영과 육을 채우고 왔습니다. 뭔가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번 장소는 2층 식당 새 신자 실입니다. 이 곳 저 곳 옮겨 다니며 가장 적합한 우리 아지트를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다음 목요일에도 11시 만나홀 에서 뵐께요!“샬롬♥
2018-09-15 03:08:01 | 장영희
시카고.....전세계 어느곳에 계시든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고 있으니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의 말씀 역시 지쳐있는 우리에게 힘을 주시네요.
부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8-09-14 21:59:30 | 이청원
미국에 가거든 전화드리겠습니다.
2018-09-14 17:40:47 | 오혜미
투석을 하루에 8시간씩이나 하신다니 얼마나 힘드세요..
그러한 가운데서도 복음과진리의 말씀으로 이렇게 힘을 내시고 게다가 사랑의 헌금까지 하신 모습을 생각하며 저의 말로를 상상해 보기도 하네요.
좋은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성도들의 답글을 읽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2018-09-14 17:40:26 | 오혜미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토록 오랫동안 주님을 짝사랑 하시던 분의 사랑을 받아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감동이 눈물과 함께 일어나서 이 댓글을 달려고 노트북 꺼내서 회원 가입 하고 이 댓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밖에요~~
건강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2018-09-14 15:30:06 | 황옥미
"나이는 82세입니다. 이곳 시카고에 온 지 37년이 되었습니다."
"교회 생활 오랫동안 열심히 다니며 말씀공부 열심히 했지만 이해하지 못한 성경구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
이 말씀에서...마음이 찡~~하네요.
글을 읽고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2018-09-14 13:32:01 | 오광일
정말 감사한 일 입니다.
바른 말씀이 있다는 것에 위협을 느끼는 위선적 지도자들의 삐뚤어진 신학과 성경관으로 수많은 성도들이 혼돈으로 몰아가고 이단으로 빠져드는걸 막지 못하고 세대 입니다.
목사((目死) 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 이때 바른 말씀을 찾아 헤메는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로 더욱 더 굳건히 다져 질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2018-09-14 12:56:01 | 허광무
이 글을 보면서 구구절절 제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육신의 고통가운데 한자한자 힘을 다해 써내려간 하나님의 은혜의 기쁨과 함께 우리교회와 목사님을 향한 기도와 염려를 보면서 힘을낼 이유와 달려갈 힘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매일매일 투석의 고통가운데 있으신 어르신께 충만하게 임하길 바랍니다.
2018-09-14 12:25:07 | 김영익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은 항상 깊은 공감을 주는것 같아요.
마음이 어려운 가운데 깊은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9-14 12:19:12 | 이수영
편지 내용을 읽으며 눈물이 날 만큼 깊은 감동이 되네요.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과 주님을 바라보는 감사와 기쁨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설교 말씀의 감동으로 인한 교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게 되네요.
육신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8-09-14 12:00:05 | 김상희
글을 읽고있노라니 눈물이 납니다. 갈급함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남은 여생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가운데 거하시기를 소망하면서 힘든시기에 귀한 편지를 통하여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8-09-14 11:59:03 | 김경애
세계 곳곳에서 들을 귀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네요. 어르신께 감사드리고, 힘겨운 투석치료 중에도 은혜 아래 힘을 내시길 소망합니다. 귀한 간증에 사랑침례교회가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2018-09-14 11:40:20 | 장용철
먼 곳에서 한 자 한 자 손으로 써 보내신 편지에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연로하셨으나 여전히 맑은 정신을 가지고
분별의 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확실한 구원의 교리를 가지셨으니
여생을 편안하게 진리의 말씀안에서 거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과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2018-09-14 11:38:14 | 정진철
시카고에서 온 편지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에 사는 김OO 집사입니다.나이는 82세입니다. 이곳 시카고에 온 지 37년이 되었습니다. 교회 생활 오랫동안 열심히 다니며 말씀공부 열심히 했지만 이해하지 못한 성경구절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와 부흥회를 많이 다니며 말씀을 들었지만 구원의 교리를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들은 없었습니다. 그런 세월 속에 교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4년 10월 신체에 이상이 있어 검사 결과 지방암이 있음을 알게 되어 신장 한쪽과 간 삼분의 일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경과가 이 년 반 동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신장 하나마저도 기능이 나빠져서 복강 투석 수술을 받고 지금은 매일 8시간씩 투석을 하며 요양하므로 교회 출석도 못하고 집에서 이 목사님 저 목사님 설교 테이프를 들으며 생활하던 중 우연히 이메일 카톡을 통하여 정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죽기 전에 확실히 구원받고 하늘 왕국에 오라고 은혜를 베푸신 것 같습니다. 특히 구원의 교리를 잘 몰랐는데 말씀이 정리 정돈된 설교로 말미암아 내 영혼에 감격이 넘치며 매일 설교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곤 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거듭남, 구원, 믿음, 부활의 소망을 확실히 갖게 해 준 진리의 말씀 때문에 매일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를 바라보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리리니 내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리로다(미7:7).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건축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건축헌금 2,000불을 송금합니다.목사님 지난 설교 테이프와 관주성경 1권이 필요합니다.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편지합니다. 목사님 가정에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께 말씀의 지혜로 지식과 능력이 한없이 있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시시 바랍니다,목사님같이 복음 전하면 원수 마귀들이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히 계세요. 2018. 9. 8, 김OO 드림
2018-09-14 11:06:30 | 관리자
아무것도 없는 데서 멋진 저희 교회가 세워졌듯이 저도 오늘 벌어진 일을 해치우고 내일은 내일 일을 성령님 안에서 이겨내면..예수님 하나님아버지 곁에 있는 마지막이 오겠지요^^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2018-09-13 18:27:22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