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뵌적 없지만 사모님뵐때마다 같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나라상황 시기와 맞물려 더 귀하고 마음속에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땅에서는 구원받고 아이들과 예수님 전하며 믿음으로 살다 가는게 최고라는거..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살다 하나님곁에 가고 싶어요. 하나님 곁에 가고 싶은게,예수님 뵙고 싶은게 크면 클수록 이 곳에서 더 잘 견뎌지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0-03-05 17:22:43 | 목영주
사랑하는 목사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나라가 공산화와 질병 창궐로 모두가 슬픔에 잠겨 있을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도 찾아 뵙고 위로의 말씀도 전하지 못히고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의 소망이 이 땅의 슬픔은 잠시 곧 만난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조금은 위로가되고 본향을 사모합니다 부디 사모님과 가족분들 건강 챙기시고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0-03-05 17:18:36 | 유계월
교회오시면 조용히 바라보고 계셨던 어머님!
힘든세월 보내셨음에도 불평없이 세분의 아드님을 훌륭히 키워내시고 믿음의 본을 보이시고 이제 영원히 안식하시게 됐군요. 어머님모습속에 목사님얼굴이 있습니다.
목사님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성도로써 챙겨드리지도 못했음에 마음이 아프고
요즘 일어나는 상황들이 안타깝고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2020-03-05 17:10:16 | 김경애
목사님과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땅에서 훌륭하신 모습으로 귀감이 되셨던 자매님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을 믿음 안에서 올바르게 양육할 책임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자매님께서, 주 하나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잠시 느끼는 인간적인 아쉬움과 슬픔보다 곧 다시 만나 나누게 될 기쁨을 생각하며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0-03-05 16:54:56 | 김지훈
안녕하세요?
요즘 우한 폐렴 때문에 온 국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우리 성도들 가운데 어려움이 없기를 먼저 기도합니다.
3월 3일(화) 저녁 10시 30분에 제 어머니(성도 조현숙)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어머니는 1936년 3월 3일 출생하시고 정확히 84년이 지나서 같은 날 2020년 3월 3일에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태어나 조실부모하고 아버지와 결혼 한 뒤 세 아들 키우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특히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전신 화상을 입어 돌아가실 뻔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나셔서 그 이후로 40년 이상 가족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8년 전쯤에는 알지도 못하게 혈액암이 발병하여 신장이 망가져서 그 이후로 일주일에 사흘씩 투석하며 지내셨고, 4년 전쯤에 낙상하신 뒤 일어나지 못하시고 병원에 계시다가 주님께로 가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한 번도 아들들에게 화를 내거나 매를 드신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자식들에게 주셨습니다.
정말로 어머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습니다.
병원에 누워계신 어머니께 가서 구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어머니는 100%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천국에 들어감을 확신하셨습니다.
저와 형제들은 좋은 아버지와 어머니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어머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영원히 구원받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면 이 땅에서 제게 주어진 일 - 킹제임스 성경 우리말로 완성하는 일, 신약 교회 세우는 일 등- 을 마무리하고 영광 중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다시 만날 것입니다.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소천 소식을 알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저희 형제들은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인해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뜻을 모아 3월 4일과 5일에 장례를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안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고린도후서 5장 1-9절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2 우리가 이 장막에서 신음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 입기를 간절히 원하노니
3 우리가 옷 입고 있으면 벌거벗은 채 드러나지 아니하리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진 채 신음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입고자 함이니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 함이라.
5 그런데 바로 그 일을 위하여 우리를 다듬으시고 또한 우리에게 성령을 보증으로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확신에 차서 우리가 몸 안에서 집에 거하는 동안에는 [주]로부터 떨어져 있는 줄을 아노니
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8 내가 말하노니 우리가 확신에 차서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있든지 떨어져 있든지 그분께서 받아 주시는 자가 되려고 수고하노라.
2020-03-05 16:27:37 | 관리자
새해를 시작하고 힘든일이 많고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성령님께서 그 모든시간에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신다는 믿음!!!으로 순간순간을 보냅니다
2월 한달도 무사히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숨을 쉬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변함없이 2월의 시간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달이니 봄기운으로 모든것이 회복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시간 고통중에 있는 모든이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2020-03-04 10:43:11 | 최지나
가사하나하나 음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정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0-03-04 10:34:13 | 최지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소식들
시작과 끝이 이루어지는 2월에도
기쁜소식들이 많았군요.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선포되고
예배드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20-03-04 08:59:04 | 김경애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서도 좋은 소식들이 많네요^^
신학원 졸업생 분들도 축하드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들도
많은 영혼들이 더해지길 기도드립니다.~
군입대 하는 성화형제도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해요~~
2020-03-04 08:14:01 | 김세라
2월 1일 토요일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메르스, 사스에 이어 우한폐렴까지....
너무도 어려운 시국을 맞이하며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일 주일에는 광주 은혜침례 가족들이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그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 내리고 이토록 바른교회로 성장하고 계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독교의 자유와 독립, 한재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의 모습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주시의 좋은 본을 보이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월 7일 금요일에는 홍승대 형제님께서 궁창에 대해 강해해주셨습니다.
9일에는 진주 영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서 발걸음해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영광침례교회 손형오 형제님
진주에 이렇게 또 한교회가 출발합니다.
진주 영광 침례교회 이성준 형제님,
대전 반석 침례교회 박천호 형제님,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 심재범 형제님도
기억해 주시옵고
주님의 말씀이 흥왕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의 말씀 영원하리
https://youtu.be/KG-LPd1Ca0s
오후에는 김대성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16일, 오전 찬양
구주를 생각만 해도.... 청년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하는 청년들, 귀하네요. 잘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모처럼 내린 눈,
이런 풍광, 오랜만이네요. ^^
글로리아 홀에서 지역모임을 가지고 있는 부평 부천지역 형제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국군중앙교회 황인규 장로님 오셔서 탈북민 군 선교 현황에 대해서 들려주셨습니다.
23일에는
신학원 6기생들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의 2년 전 과정을 성실하게 수료하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내가 주와 함께, 한나 중창단의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사는 나날,
주님, 감사합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20-03-03 23:37:45 | 관리자
아멘.........
2020-03-03 21:41:26 | 이청원
강하고 힘찬 어조로 회중을 대표해 기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정원자매님과 남은 가족분들의 평안을 구합니다.
2020-03-03 19:05:22 | 정진철
오랜기간 쇄약한 가운데 계셨는데 이제는 주님과 같이 계시네요.
장례식장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자리를 빌어 슬픔가운데 있는 유가족분들에게
다시 만날 그날을 위로와 소망으로 삼으시며 되여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위로가 되며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며
2020-03-03 16:24:48 | 김영익
이영백목사님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더욱더 하늘에 소망을 갖게됩니다.
정원자매님을통해 가끔 들은소식들
맑은정신으로 자녀들에게까지 피해를 주지않으시려고
몸소 당신이 감당하시려했던 부분들
우리에게 귀감이 됩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안식하시고 계시겠지요.
훗날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하나님자녀답게
그날을 소망하며 이 어려운 난국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야겠습니다.
2020-03-03 12:39:04 | 김경애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국가적 위기 상황 가운데서, 더욱더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이 때에
이영백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전에 언제나 온화하고, 따뜻한 손길로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최선을 다해 예배와 기도 그리고 찬양에 모범을 보이셨던
이영백목사님을 추모하면서, 이제는 목사님께서 그토록 소망하셨던
주님이 계신 하늘에서 부활의 몸을 입을 때까지 하늘의 모든 복을 누리며 지내고 계실 것을 믿습니다.
2014년 토요일 어느날인가 목사님께서는 자신이 애창하시는 찬송가를 90세의 노구를 이끄시고
1시간 가까이 쉬지 않으시고, 10곡 정도의 찬송가를 녹음하셨습니다.
당시 목사님께서는 자신이 녹음한 곡들을 본인의 장례식 때, 사용하시겠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아래에 당시에 녹음했었고, 예배 중에 특송하셨던 2곡의 찬송가를 소개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야 하는 이 시국에, 먼저 주님 품에 안식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2곡의 찬송가를 나눕니다.
속히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는 날이 도래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1. 천국에서 만나보자(220장)
https://youtu.be/cTME8XyMnVs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2 내 본향 가는 길(222장)
https://youtu.be/-ptw0J3PBng
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 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예수
2020-03-03 11:45:34 | 장용철
목사님께서 그날까지 찬양하셨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못가뵈어 송구스럽고 이정원자매님의 마음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라며...자매님 힘내셔요.
2020-03-03 11:09:23 | 주경선
한 세기동안 우리나라의 기독교의 역사속에서 삶을 살아오신 산 증인이신 목사님....
목사님의 믿음의 근거와 소망에 아멘!을 외칩니다.
육신은 뵐 수 없지만, 다시 함께 새로운 몸으로 주님과 만나는 가장 복된 그 날을 기약합니다.
2020-03-03 10:49:11 | 태은상
이영백목사님 소천에 육신적으로 유가족들의
슬픔을 진심으로 위로 드리며, 그러나 지금쯤
천국에서 평안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쉬고 계실
줄 믿습니다..이후 가족분들과 천국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만날 그날을 소망 합니다..
2020-03-03 10:05:51 | 강재구
남편이 갑자기 이영백 목사님 안부를 물어봐서 서로 이야기 했었는데...
이땅에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며 몸이 너무 쇠약해지셨었는데 이제 장막을 벗고 고통에서 벗어나신 것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우리도 곧 함께 하게 되겠지요.
마라나타!
2020-03-03 09:49:55 | 이수영
고인의 믿음 유산을 읽으면서 참 거룩하게 사셨다는 믿음이 갑니다.
시국도 어려운데 마음의 심기가 유가족에게 참으로 무거우리라 생각합니다.
조심스런 마음으로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3-03 09:48:47 | 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