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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맥아더 목사님의 일대기를 다룬 책입니다.   그런데 4-6장 등 여러 곳에서 극단적 칼빈주의, 주재권 구원(Lordshp salvation) 등의 교리가 나옵니다.   이런 부분들은 걸러내고 좋은 부분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존 파이퍼, 존 맥아더, 팀 켈러, 스티븐 로슨 등 칼빈주의자들을 가끔 언급하고 소개하는 이유>   https://cbck.org/PastorColumn/View/1h7        샬롬     가격: 19,800원 구입: 존 맥아더의 설교와 목| 라이프북 (lifebook.co.kr)   설교와 목양, 오직 한길만 걸어온 존 맥아더의 삶과 사역!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_빌 3:14  교회 출석률이 심각하게 줄어든 이 시대에, 어떻게 주일 아침 교회를 가득 채울 수 있는가? 여기 훈훈한 성격, 잘생긴 외모, 매력 그 무엇도 없는 설교자가 있다. 그가 가진 것은 진정한 권위에 대한 증언이다.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가 설교할 때 사람들이 듣는 것은 성경이다. 존 맥아더의 말이 그렇게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뛰어나게 흥미롭기 때문이다.  존 맥아더는 1990년대에 해외를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외국의 복음주의자들에게 모국어로 된 출판물을 지원하고자 하는 열망을 키웠다. 2010년까지 그의 책이 번역되지 않은 주요 언어 그룹은 거의 없었다. 한국어(57종), 루마니아어(52종), 프랑스어(51종), 러시아어(45종), 독일어(44종), 포르투갈어(25종), 이탈리아어(17종), 중국어(10종) 순이었다. 아프리칸스어, 알바니아어, 노르웨이어, 네팔어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언어도 번역되었다.  “사역을 시작했을 때, 저는 강해설교에 전념하여 성경을 그대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 중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만큼 중요한 것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역의 진정한 목표는 항상 제 의견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제 말만 들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죄를 짓고 싶지 않았습니다. 강단에 설 때 저는 하나님의 사자라는 것만 기억합니다. 저는 저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대신하여 말합니다.”  - 존 맥아더 -     목차 서문  머리말: 복음주의 지도자란 무엇인가  01 캘리포니아에서의 어린 시절 02 성경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다  03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의 초기 사역  04 위협의 반전  05 말씀과 설교  06 옛 진리의 재발견 07 1980년대  08 태평양을 건너서  09 신학적 논란  10 패트리샤 맥아더  11 반성 그리고 러시아에서 얻은 교훈  12 Grace to you  13 편지 바구니  14 존 맥아더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반대와 질문)  15 미국의 변하는 영적 도덕적 지형  16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를 방문하다  17 존 맥아더는 어떤 사람인가   본문 펼쳐보기 맥아더가 일찍이 강해설교에 헌신한 배경에는 바로 이 점이 있었다. 그는 정착한 지 한 달 만에 로마서 서문부터 한 구절씩 강해설교를 시작했다. 그런 다음 에베소서 1장으로 넘어갔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의 위치에 대한 가르침은 많은 사람의 생각에 새로운 토대를 제공했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설교의 한 가지 효과는, 회중이 단순한 청중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유익을 얻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람들이 감동받아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것이다.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서는 그리스도인의 활동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선 밸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_03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의 초기 사역 사람들을 우리 사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문화에 맞춘 설교가 아니었다. 영적인 진리였다. 그리고 이 영적인 진리는 존경받고, 연구되고, 가르치고, 다시 가르치는 것이었다. 주님은 이러한 만남을 통해 새로운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증해 주셨다. 나는 성경의 모든 풍부한 본문에서 견실한 교리를 반복하며 강력한 말씀을 계속 가르쳐야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고 역동적이며 경건한 생활에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말씀을 뛰어넘거나 헤아릴 수 없는 깊이를 소진할 수 없다. _04 위협의 반전 설교를 한 번도 하지 않더라도, 매일 그분의 귀한 말씀을 연구하는 가운데 내게 임한 거룩한 은혜에 대해 매일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목회자는 설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내게 설교의 가장 큰 기쁨은 마지막 단계인 선포가 아니라 내 삶이 변화되는 데 있다. _05 말씀과 설교 나는 일주일에 3시간 설교하기 위해 30시간을 공부한다. 그리고 매주 하나님 앞에서 보내는 그 시간은 높고 거룩한 특권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목양하라고 주신 사람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라디오 교사로서 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 교회의 목사 겸 교사로서 나는 목자와 양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나는 ‘영혼을 책임진 자’(히 13:17)로서 그들의 영혼을 돌본다. 나는 아이가 태어난 부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부모의 죽음으로 인한 자녀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결혼식을 함께 축하하고, 장례식에서 위로를 전한다. 나는 사랑받고 인정받고 필요한 존재이며, 신뢰받고 존경받는다고 느낀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백성의 영적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교인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를 깊이 아끼는 것을 안다. 목회자로서 보람은 사역에서 느끼는 좌절감을 훨씬 능가한다. 그래서 나는 사도 바울과 함께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고 말한다. _07 1980년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영적 승리의 환희와 실패의 낙담을 모두 경험하면서, 나는 능력 있는 삶의 열쇠가 하나님께 더 많이 얻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다. 열쇠는 정반대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을 멈추고,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순간이 바로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순간이다. 나는 경험을 통해 산 제물이 되는 것이 쉬운 길이 아님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충만함을 알고 그분께 마땅한 봉사를 하려면 희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_11 반성 그리고 러시아에서 얻은 교훈 기질과 하나님의 은혜로, 존 맥아더는 특별한 수준의 근면함을 보여준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그의 삶의 특징이다. 일반인이 보기에, 존 맥아더에게 주어진 크고 든든한 교회를 섬기는 것이 부러울 수 있다. 그러나 그 역할 뒤에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책임감의 무게가 있다. 그의 부담을 안다면 그것을 짊어질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40년 동안 한 교회를 돌보며 기쁨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전파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세월이 흘러도 그의 열정이 식지 않는 것은 은혜다. 스펄전이 젊은 시절 교회에서 들었던 “우리 목사님 점점 더 좋아지시네?”라는 말은 선 밸리에서도 들을 수 있다.  
2024-11-18 11:29: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이집트 심판 뒤 흩어져 있던 백성들을 모아서 미천한 왕국이 되게 하시는 때는? (29장)  사십 년이 끝날 때(13절)  2. 이집트 땅이 멸망할 때 그들과 함께 칼에 쓰러지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30장)  에티오피아와 리비아와 루디아와 모든 섞여 사는 백성들과 굽과 및 동맹을 맺은 땅의 사람들(5절)  3. 지옥에 있는 엘람의 무리들은 어떤 자들인가? (32장)  칼에 죽임을 당해 쓰러진 자들이요, 할례받지 않는 채 땅의 아랫부분들로 내려간 자들이며 산 자들의 땅에서 공포를 일으키던 자들(24절)  4. 아브라함처럼 땅을 상속해 달라고 요구한 사람들은? (33장)  이스라엘 땅의 피폐한 곳에 거주하는 자들(24절)  5. 무책임한 목자들을 심판하신 뒤 양 떼를 먹이는 한 목자로 누구를 세우시는가? (34장)  다윗(23절)  6. 세일 산이 심판을 받게 된 이유는? (35장)  이스라엘 자손을 영원토록 미워하고 그들이 재난을 당했을 때 칼의 위력으로 그들의 피를 흘렸기 때문(5절) 7. 이스라엘이 새롭게 되는 때에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시려고 주시는 것은? (36장)  새 마음과 새 영(26절)  8. 마른 뼈 환상에서 뼈가 상징하는 것은? (37장)  이스라엘 온 집(11절) 9. 두 개의 막대기에 각각 뭐라고 쓰라고 하셨나? (37장)  유다와 그의 동료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에브라임의 막대기 요셉과 그의 동료 이스라엘 온 집을 위하여(16절)  10. 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이스라엘 침공을 반대하는 무리들은? (38장)  세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13절)  11. 마지막 날들에 누가 곡과 함께 북쪽 지역에서 이스라엘을 대적하러 나오는가? (38장)  말을 타는 모든 자들과 큰 무리와 강력한 군대(15절)  12. 하몬곡의 골짜기에 곡과 그의 무리들을 얼마 동안 묻어 그 땅을 정결하게 하시는가? (39장)   일곱 달(12절) 13. 새 성전에 대한 환상 중 남쪽 문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몇 개인가? (40장)  일곱 계단(26절)  14. 새 성전에는 그룹과 그룹 사이에 무엇이 있나? (41장)  종려나무(18절)  15. 제사장들을 위한 방은 무슨 용도로 사용되는가? (42장)  거룩한 것들을 먹거나 헌물을 두거나 거룩한 의복을 갈아입는 곳(13-14절)  16. 에스겔이 동쪽 문으로 돌아왔을 때 그것이 닫혀 있는 이유는? (44장)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것을 통해 들어왔기 때문(2절) 17. 주의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44장)  이스라엘의 자손들 가운데 거하는 타국인 중에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은 타국인이나 육체에 할례를 받지 않은 타국인(9절) 18. 통치자가 자원하여 번제 헌물이나 화평 헌물을 예비할 때 출입하는 문은? (46장)   동쪽을 바라보는 문(12절)  19. 강가의 양쪽에서 열매 맺는 나무들의 잎사귀는 무엇에 쓰이게 되나? (47장) 약(12절)   20. 마지막에 세워질 거룩한 도시의 이름은? (48장)  주께서 거기에 계신다(35절) 
2024-11-17 14:38:33 | 관리자
그동안 얼마나 힘을 빼고 살아왔는가?깊은 한숨이 나온다-글귀에 위로받았습니다아~^^ 성화는 실시간! 부족한 제모습 떠오르려할때면(자책낙심으로 넘어가기전에) 엄청크신 하나님생각으로 얼른! 채우겠습니다..
2024-11-14 23:22:11 | 목영주
성화는 몸에서 힘을 빼는 것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2024년 1월 12일에 본 성도 칼럼에서 ‘몸에서 힘을 빼자’라고 새해 다짐을 했었는데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어깨에 힘을 빼고, 눈에 힘을 빼고, 입에 힘을 빼고, 목에 힘을 빼자고 다짐하고 11개월이 지난 지금 그동안 얼마나 힘을 빼고 살아왔는가? 깊은 한숨이 나온다.   운동에서 종종 "힘을 빼라"라고 말한다. 힘을 빼면 신체의 긴장감을 줄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축구, 테니스, 당구, 수영과 같은 운동에서도 적절한 힘 조절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원리는 우리들의 성화 과정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다. 눈과 목에 힘을 빼고 내적인 긴장감과 억지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과 더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축구에서는 골을 넣으려 할 때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힘을 주면 정확도가 떨어지고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데, 부드럽게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몸의 움직임이 조화되어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킥을 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가 골문 앞에서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내 경험상으로는 축구하면서 몸에 힘을 빼는데 약 10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테니스에서는 라켓을 너무 세게 쥐거나 힘을 과하게 주면 스윙 속도가 느려지고, 공의 방향 조절이 어렵다. 세계적인 선수들은 오히려 라켓을 가볍게 쥐고 부드럽게 휘두르며, 힘을 절제해 적시에 폭발적인 힘을 발휘함으로써 최적의 타구를 만든다. 내 경험상으로는 테니스 치면서 몸에 힘을 빼는데 5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당구에서는 특히 공을 칠 때 너무 힘을 주지 않고 손의 감각과 기술을 통해 부드럽게 힘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을 뺀 채로 자신감 있게 큐를 쥐고 쳐야만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공을 정확히 보낼 수 있다. 내 경험상으로는 당구 치면서 몸에 힘을 빼는데 1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수영 역시 전신의 긴장을 풀고 물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헤엄쳐야 속도와 체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려면 불필요한 힘을 빼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물과 하나 되는 듯한 느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 경험상으로는 수영할 때 몸에 힘을 빼는데 약 6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성화(sanctification)는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후, 점차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성결해지는 과정이다. 구원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면, 성화는 구원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변화하고 성숙해지는 여정이다. 이 과정은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작용하며 이루어진다.   성화 과정에서도 ‘힘을 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한다. 우리들은 성화를 이루기 위해 의식적으로 힘을 주고 노력하며 하나님 앞에서 완벽하게 보이려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자신의 에고(ego)와 힘으로 성화를 이루려는 것이다.     눈에 힘이 빠지면 눈이 촉촉해지고 눈물이 많아진다고 한다. 목에 힘이 빠지면 고개를 숙이기 쉽다고 한다. 눈과 목에 힘을 빼고 하나님께 내 삶의 방향과 인도하심을 맡길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운동에서 힘을 빼야 좋은 결과를 얻는 것처럼, 신앙생활에서도 독기와 억지와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성화의 열매는 점점 영글어 가지 않을까!
2024-11-14 11:07:36 | 이규환
악에는 악으로 갚지않으려니 긴싸움에 저절로 '저는 없습니다'라는 고백을 드리게 된듯 하네요. 동시에 이정도로 하지않으면 하나님뜻과는 먼곳으로,아주 쉽게 가는 아이라는걸 제가 저를 잘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섬길수 있었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2024-11-12 22:06:01 | 목영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명단 및 기도 부탁> 안녕하세요?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주 목요일(11월 14일)에는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13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릅니다(가나다순). 1. 김강연 (인천 계양구/김 혁,조선옥) 2. 김성현 (인천 연수구/김석태,고혜정) 3. 김예온 (서울 관악구/김한상,서선숙) 4. 김하영 (인천 남동구/한예은) 5. 박소이 (인천 남동구/홍성림) 6. 박영찬 (시흥/박영학,정미선) 7. 서현호 (화성/서상은,이은미) 8. 양준서  9. 윤예슬 (서울 강북구/윤 혁,강수정) 10. 이승익 (성남/이기삼,장민선) 11. 이주영 (시흥/이남규,김현숙) 12. 최여준 (부천/최병인,박귀리) 13. 최주연 (서울 중랑구/최영도,김은아)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이 아이들에게 주셔서 이들이 맑은 정신과 좋은 컨디션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하고, 실수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르며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 그리고 국가를 위해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19 또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분의 권능의 지극히 크심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7-19).
2024-11-12 17:23: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16일(토)   오전 11시에  인천 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여삼동형제님의 아드님 여환영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4년 11월 16일(토) 오전 11시  * 장소:  리움하우스웨딩           인천 중구 제물량로1232번길 23        축의금 : 기업은행 01030149374 여삼동      [모바일청첩장] https://card.directcard.co.kr/home/?dm=1659236831    
2024-11-12 14:33:24 | 관리자
설교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이 악한 것들에 너무나 쉽고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특히 보이는 것에 취약한 탓에, 어떨 때는 저도 불필요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곤 합니다. 저도 스스로 주의하고, 아이들도 바른 말씀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신경써서 양육해야겠습니다.
2024-11-12 08:14:14 | 김지훈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감사가 넘치는 불만족 상태 혹은 기쁨이 넘치는 불만족 상태여야 한다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누리는 많은 것들에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자매님 말씀처럼) 아직도 변화해야 할 부분들 역시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날이 성화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2024-11-12 08:10:41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