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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세상 모든 것이 행로에 따라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형제님의 유쾌한 시를 통해,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참새들보다 더 귀중히 여기신다는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2024-12-01 21:51:09 | 김지훈
안녕하세요?  11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고멜의 세 번째 자식의 이름과 뜻은? (호1장)  로암미,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하리라(9절)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벌하신 후 광야로 데려가서 무엇을 소망의 문으로 주시는가? (2장)  아골 골짜기(15절)   3.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온 후 구하는 것은? (3장) 주 자기들의 하나님과 자기들의 왕 다윗(5절)    4. 타락한 제사장들이 먹어도 족하지 아니하고 행음하여도 불어나지 않는 이유는? (4장)  그들이 주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일에서 떠났기 때문(10절)  5. 유다의 통치자들에게 주의 진노가 물 같이 부어진 것은 그들이 어떤 자들 같기 때문인가? (5장)  경계를 옮기는 자들(10절)  6.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도시이며 피로 더럽게 된 곳으로 묘사된 지역은? (6장)  길르앗(8절)  7. 에브라임의 불법을 상징하는 두 가지는 무엇인가? (7장)  뒤집지 않은 납작한 빵(8절), 심장이 없는 어리석은 비둘기(11절)  8. 에브라임의 죄에 대한 형벌로 대언자가 주께 달라고 간구한 것은? (9장)  유산하는 태와 마른 젖가슴(14절)  9. 벧아웬의 송아지들은 어디로 옮겨져서 누구를 위한 예물이 되는가? (10장) 아시리아, 야렙왕(6절) 10. 에브라임의 거짓과 이스라엘의 집의 속임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지파는? (11장)  유다(12절)  11. 상인이요, 손에는 속이는 저울이 있고 압제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누구를 말하는가? (12장)  에브라임(7-8절)  12. 근원을 말리고 샘도 말려버리는 주의 바람은 무엇인가? (13장)  동풍(15절)  13. 하나님께서 자신을 무슨 나무에 비유하셨나? (14장)  푸른 전나무(8절)  14. 제사장들이 애곡하는 이유는? (욜1장)  음식 헌물과 음료 헌물이 주의 집에서 끊어졌기 때문(9절)  15.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는 말세에 하늘들과 땅에서 나타나는 이적들은? (2장)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30절)  1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모든 민족들과 변론하게 될 골짜기는? (3장) 여호사밧 골짜기(2절)    17. 거룩함과 구출이 있는 곳은? (옵 1장)  시온 산 위(17절)  18. 요나는 주의 눈앞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무엇을 다시 바라보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나? (2장)  주의 거룩한 전(4절)  19. 니느웨가 멸망한다는 요나의 선포를 듣고 니느웨 왕이 한 행동은? (3장)  자기 왕좌에서 일어나 자기 몸에서 옷을 벗어 내려놓고는 굵은베 옷으로 몸을 덮고 재속에 앉음(6절)  20. 하나님께서 요나의 머리를 가져주던 박을 무엇으로 시들게 하셨나? (4장)  벌레 한 마리(7절) 
2024-12-01 14:57:25 | 관리자
길고양이가 인사해 주는게 고맙고 먹을거는 있나걱정되고,빠르게 도망가는 구름들 스케일이 멋지면서도 잼나고,눈덮인 나무들 보며 우와~감탄하다가도 넘추워 얼른 문닫아요~^^12월가기 전까지 모든 감사함으로 홧팅하겠습니다. -오 주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니 이는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기 때문이니이다,하더라-요한계시록4장1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1-30 22:45:57 | 목영주
      생뚱맞은 걱정     명목상의 가을이 아직 사나흘이나 남은 때 한 뼘 넘도록 폭설 내렸다     환상 속 순백의 산길로 접어들어 나아가매 어쩌면 생뚱맞은 걱정이 앞선다     이토록 갑작스레 눈으로 덮여 버리면     핼끔 바라보며 달아나던 새끼 뱀은 어쩌지 배고파서 겨울잠 제대로 못 잘 텐데 무작정 메달려 있던 나뭇닢들은 또 어쩌지 차디찬 눈 위에 누울 일 아찔할 텐데     걱정도 잠시라 세월에 녹슨 육신 첫눈에 다칠까 염려하여 아쉬운 마음 달래며 돌아나온다     어디선가 한 목소리 들리는 듯하다     온 세상 모~든 생명들에게 먹이 주시는 분 하나님께서 버얼써 다~ 챙겨 주셨으니 그런 걱정일랑 말고 할배나 미끄러지잖게 잘 들어가세요 라는     --------------------------------------------------------------------------------------------------------------------------------     폭설 뒤덮힌 동네 야산에서 있었던 일  뇌리를 스쳐갔던 생각...다소(상당히?) 생뚱맞은 걱정 했던 일을 시(詩)라는 이름으로 적어봤습니다 ^^      
2024-11-30 14:30:35 | 최영오
아이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을 통해 굳건한 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바르게 성장하여 사회의 필요한 일들에 두루 쓰이길 소망합니다. 가정에서도 단일한 교육 목표를 가지고 양육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11-30 13:19:24 | 김지훈
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포하는 날을 갖게 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의 감격을 잊지 않고 마음을 지켜나가는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8 08:11:23 | 정진철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교대근무하면서도 시간될 때마다 예배드리려는 마음이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흐뭇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젊은 때 믿음의 경주를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자매님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8 07:43:08 | 정진철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 저희 교회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함이 매일매일 이어지길, 두 아이들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7 16:53:30 | 김혜순
안녕하세요... 지난 2014년 우연히 어찌어찌 하여 접하게된 킹제임스성경과  정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성도입니다. 요즘 다시 성경맥잡기 강해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1시간 짜리 강해속에 광고가(유튜브에서 쏟아 내는 것인지.. 잘모르겠어요)거의 10분마다 하나씩  나옵니다. 그냥 그거 넘어가기 해서 들으면 되지 할 수도 있지만..  어떨 때는 집중력이 떨어져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혹시 유튜브 쪽에 얘기하셔서 광고가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문의 한 번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샬롬~~
2024-11-27 11:24:04 | 김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