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아이들의 것입니다. 교회에 이런 아이들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09-06-06 14:59:32 | 관리자
목사님, 많이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6-05 13:08:52 | 김학준
오늘 워셔 목사님의 설교 전문을 올립니다. Easy believism을 반대하다가 마치 믿음 + 행위로 되는 듯한 인상을 주지요. 이것이 칼빈을 비롯한 청교도들의 Lordship salvation이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잘 판단하고 바르게 믿으면 됩니다. 날이 가면서 느끼는 것은 모든 사람은 다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나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만 취해야 합니다. 워셔 목사님의 구령의 열정은 너무 좋지요. 살아서 움직입니다. 나는 이분의 비디오와 음성을 들으면서 강한 확신을 느꼈습니다. 다만 조심할 것은 내가 조심하면 됩니다. 이런 글이 판에 박힌 믿음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도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06-05 10:37:36 | 관리자
이렇게 예쁘게 나올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찍고 다녔을텐데...
2009-06-05 10:17:55 | 정혜미
얼굴을 이렇게 가깝게 찍어도 아름다운 것은 성령이 충만한 희락의 기쁨이 넘치기 때문에
얼굴이 빛나는 것이겠죠?
2009-06-05 10:16:19 | 정혜미
두 분 다 울 교회 제일 멋쟁이셔요..
2009-06-05 10:14:09 | 정혜미
저도 아들과 어머니가 팔짱을 끼고 가는 뒷모습을 보았는데
너무 부러웠어요...사위에게 말할 수도 없고 ...ㅠㅠ
2009-06-05 10:13:16 | 정혜미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알찬 희원이의 앞날을 보게 됩니다.^*^
2009-06-05 10:11:05 | 정혜미
도이가 이렇게 진지하게 언니 오빠들과 발표를 하는 것으로 보아 무대체질인것 같네...^*^
2009-06-05 10:09:46 | 정혜미
우리 함께 살아가요...그리고 함께 아름답게 늙어가요 ~~~
2009-06-05 10:08:13 | 정혜미
난 함께 웃지 못하는이유는 ? 손오공 만화영화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래도 상식이 탄로 날까봐 그냥 웃습니다....ha ha ha!!!1
2009-06-05 10:06:27 | 정혜미
아침에 부지런히 우리를 찾아와 주어서 반갑습니다..
이 홈피가 우리교회성도들에게는 그리 활발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해도
이렇게 떨어져있는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만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마음이 설레고 잔잔한 기쁨을 선사해 줍니다.
제 남편,정목사님도 구제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봉하마을 조문인파를 보며 우리의 민심이 무엇을 목말라하는지
여러가지 이견을 차치하고 라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 집은 허름해도 예배당만큼은 커야한다는 순수한 마음과
교회는 곧 성전이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만나
기형적인 건물을 낳은 현시점에서
우리는 내 배만 배불리지 않고 주위를 돌아다 보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적인 배고픔보다 영적인 무지가 더욱
우리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서
진리전파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지만
언제 어떤방식으로 구제를 실행해야할지 숙제를 안고 있지요.
이건 제 생각인데
사실 요즘 교회들이 진리의 말씀보다는 밥퍼주고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일에는
어느정도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보고 있고 또 사회사업으로 (복음을 어느정도 가미해서)
또다시 등치를 키우고 있는 것을 봅니다.
교회성장이란 성도의 질적인 성숙보다는 양적인 증가에 전념하여
도움이 될만한 사업과 프로그램은 다 도입하고
사람들을 진리의 말씀보다는 내 행위에 만족하게 하는데 열심을 내게 한다고 봅니다.
진실한 나눔과 사랑으로 복음이 한꺼번에 전달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제 주위에도 어려운 친족이 있는데 물질적인 도움으로
그리스도께 인도되지 않는다는 허탈감을 받는데
이런 시행이라도 지치지 말고 해야하는지 자문할 때가 있지요.
보내주신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솔직한 고백입니다.
이 아침에 생각과 마음을 나누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9-06-05 09:55:51 | 정혜미
적극적인 모습이 아름다운 두 분..
2009-06-05 09:44:31 | 김상희
김형석 형제님^^ 어머님과 데이트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근데 언제 가셨어요?
2009-06-05 09:42:15 | 김상희
장영희 자매님 반가워요^^
앞으로 시간좀 많이 내서 교제나누고 싶어요~
사랑침례교회 가족!! 표정에서도 분위기에서만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2009-06-05 09:38:22 | 김상희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2009-06-05 09:35:40 | 김상희
감동적인 특송이었어요^^
2009-06-05 09:34:50 | 김상희
너무 깜찍하고 예쁜 딸들.. 주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09-06-05 09:33:51 | 김상희
울 교회 자매님들 표정 좋아야 입회할 수 있는건지? ^^
2009-06-05 09:32:12 | 김상희
사진이 너무 멋있다 생각하며 댓글을 보다 그만 박장대소..ㅎㅎㅎ
2009-06-05 09:29:10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