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948개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잠언 4:23, 킹흠정)   요즈음 마음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이 "마음"이라는 것은 이전에 목사님께서도 다루신 주제이기도 합니다.세상을 살면서 두 마음이 항상 싸우지요, 여러분들의 승율은 어느 정도 이신가요 ?상황이 종료된 후에, 후회를 많이 하는 것을 보면 저는 썩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 것인 것 같으면서도 자유로이 조절(?)되는 것도 아니고요, 주변 세상 환경에 따라 이리로 저리로 흔들리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세상과 타협하고 옛사람의 속성이 자꾸 뛰어나오고.....   세상 사람들은 내 행위를 보지만 하나님은 내 마음을 보십니다.  이건 아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운 겁니다. 한 예로, 남에게 형식적으로 보이기 위해 내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위선)을 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요, 하나님은 이때에 마음만을 보신다는 겁니다.   그러니 절대로 속일 수가 없지요.선한 행위는 하나님관점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고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왜냐하면 성령님이 내 마음에 임재하시면 선한 행위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나는 최선을 대해 매일 매일 내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고민해봅니다.좀 더 믿음이 성숙되어져야 할 텐데요.(율법적인 속박은 아닙니다).   관련 책들을 보다가 "마음, 참된 성도의 마음 (존 플라벨)"책을 읽게 되어 그 일부를 공유합니다.   마음은 원칙들의 좌소요 행동의 원천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주로 마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마땅히 그리스도인들의 눈도 마음에 집중되어 있어야 합니다. 회심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마음을 사로잡아 하나님께로 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심 이후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마음을 사로잡아 하나님께 붙들어 두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경건을 실천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것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생명에 이르는 길은 좁은 길이 되는 것이며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협착한 문이 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수선한 시대에, 우리의 마음을 영원히 하나님께 붙들어둘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10 18:33:09 | 김학준
교회 성도들만의 나눔 공간이 없다는 지적이 나와 7월 9일(목)부터 커뮤니티의 성도컬럼은 사랑침례교회 전용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본 교회의 성도로 본 사이트의 정회원(등급 5)으로 분류된 분만 목록과 글을 보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끼리 나눌 글을은 꼭 여기서 써 주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 준회원(등급 2)들은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7-09 08:35:48 | 관리자
저... 한두시간은 더걸릴듯 합니다 ^^ 몸성한? 형제님들 4~5분이 2~3시간쯤 걸릴듯,, ㅎㅎ 모두 아마추어들이 모여 하는거라... 참.. 정재훈형제님은 고수시니,, 아마추어에서 열외해드려야지!! 하하~~ (주일날 작업해도 홍형제님댁에 토욜날 오셔도 될듯합니다 청소까지 해놓으셨다니요 ^^)
2009-07-08 23:40:18 | 김형석
2009년 7월 7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apzit0xkw2Y   
2009-07-08 14:58:42 | 관리자
2009년 7월 7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Fp3BM_Aqkos   
2009-07-08 14:58:02 | 관리자
우리 교회 사이트는 대부분 모든 성도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사이트는 정회원(우리 교회 성도, 5), 준회원(2)으로 구분되어 있고 2009년 7월 8일(수)로 이 구분을 명확히 해 놓았습니다.  현재 기도부탁, 성도컬럼 메뉴만 우리 교회 성도들(정회원)이 보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성도들 중에 신분 노출을 원치 않는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이나 글을 모두 빼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인터넷 사이트에는 한게가 있어서 모든 사람의 필요를 다 맞출 수 없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고 사이트에서 할 수 없는 일은 Off line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성도님들도 글이나 사진 등을 올릴 때에 메뉴를 잘 보고 맞는 곳에 올려 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SJ
2009-07-08 10:25:11 | 관리자
네! 가능한 참석하여 작업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의견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유리창 썬팅을 하더라도 프로젝터로 올려지는 영상이 원하는 만큼 선명하게 보여지진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프로젝터가 아직 반품 가능한 상태이면 프로젝터 구입가와 썬팅비용을 감안하면 LCD TV를 설치하여 보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 LCD TV 가격도 상당히 내려 저가로 구입 가능하리라 생각되고요 훨씬더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
2009-07-07 08:32:04 | 정재훈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는 3면이 유리창이라 여름에는 견디기 힘들 때가 많고 또 액정 비전을 설치해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서쪽 창을 썬팅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오후 시간에는 액정 비정 등을 가지고 잘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혹은 주일 오후에 교회에서 썬팅 작업을 하려 하니(준비 김형석 형제) 관심 있는 형제/자매님들은 홍승대 집사님에게 연락을 해서 시간, 도구, 복장 등을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정동수
2009-07-06 23:19:5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