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너무 귀여워요^^
왜 우리 엄마아빤 나한테 동생을 낳아주시지 않는걸까ㄱ-
교회에 오는 아기들만으로 만족해야하는 건가..ㅠㅠ
나도 아기 잘 볼 자신있는데!!
쨋든 의진이 너무 이뻐요^^
성주랑 의진이가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가 되겠구먼..ㅋ
우리교회의 모든 아기와 아이들이 잘 자라길 빕니다!!
자매님도 빨리 나으셔서 다시 교회에서 뵈길 바래요^^
2010-02-16 21:22:57 | 김준영
저 맨처음에 리네타 한복입은거 보고 완전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잖아요..
난 이제 너무 커버려서 한복도 깡총해져서 올해 아니면 입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ㅠㅜ
아아 슬프다...이거 할아버지 칠순 잔치 때 마련한 건데....
올해로써 이제 전 한복입을 운은 다 된거 같네요ㅠㅠ
2010-02-16 21:19:25 | 김준영
우와...부럽다ㅠㅜ
나도 데려가지ㅋㅋ
2010-02-16 21:16:13 | 김준영
내얼굴...너무 동그래..ㅠㅜ
2010-02-16 21:13:35 | 김준영
그곳에선 작년에 상영한 것 같은데 크리스쳔영화라 많이 환영받진 못했을 거예요.
이곳에선 크리스쳔들사이에 소문이 돌아 저에게까지 왔지만
한국인 교회에는 소문이 퍼지지 않았는지 아바타영화만 얘기하고(아바타에 대한 논평을 읽었음 좋겠는데 ....) 이 영화는 모르고 있어 주위사람들에게 적극추천했어요.
구원받은 사람의 사랑의 헌신을 잘 보여주었고 가정에서부터 그리스도인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 감격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는 영화였어요.그곳에서 다시 볼 수 없으면 cd 를 구워갈께요.
그리고 자매님이 추천하신 영화도 한번 찾아 볼께요.
이곳에서 함께 교제 나누어서 기뻐요.
2010-02-16 02:58:14 | 정혜미
우리 교회를 기쁨으로 장식해준 꽃이네요...민경이가 교회에 좋은 느낌을 갖고
이렇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아이들이 와서
교회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기를 소망해요.
2010-02-16 02:57:01 | 정혜미
hi! 린 !
you look so pretty . i will say that you are not American American any more ,you are Koean American . I am happy to see you in this picture. you finally wear a 한복 !
축하해요!
2010-02-16 02:52:19 | 정혜미
Why,it's Lynetta.(어,리네타다)what a nice surprise!([뜻밖으로]와 주셔서 기뻐요!)------------Nice----------Pretty------------------Lovely smile----------That's really something--------------------
2010-02-15 17:15:25 | 나오연
오히려 가정에서의 명절 지내기 보다 교회의 모습에서 명절 분위기가 확 느껴지는군요.
모두 모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2010-02-15 13:24:23 | 김상희
리네타! You look happy.
설빔까지 마련해주신 이논세 자매님께 감사드리고요.
정말 올 한 해 이청원자매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0-02-15 13:19:45 | 김상희
사모님 인터넷 보니 sherwood baptist church 에서 운영하는 영화사 작품이네요.flywheel과 restoration이라는 영화도 있던데, 한국에서는 상영하는 곳을 찾지 못하겠어요.
남편과같이 보고싶은데.. 내용을 보니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keepbible에 소개해도 될 듯..
2010-02-15 01:40:55 | 이수영
아무것이나 입어도 잘 어울리는 보석같은 아이들이 한복을 입으니 더 빛나네요. 게다가 리네타도 너무 잘 어울리고... 한국속담에 '옷이 날개 '라는 말이 있음을 실감나게 보여주네요.
유나랑 여명이가 빠져서 좀 섭섭하네요.
하나님께서 모두 각자 아름답고 유일하게 지은 창조물인 것에 자부심을 가져요!!
2010-02-15 01:36:55 | 이수영
Wow! 리네타,
한복 looks very very much good on you!!! As like a angel !
2010-02-15 01:30:05 | 이수영
리네타 예뻐요 you are so beautiful~
2010-02-15 00:59:52 | 송재근
한주 교회를 못나갔을 뿐인데-_-; 너무 그리워요~
2010-02-15 00:58:20 | 송재근
주님모신 주일날이자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주의 뜰에 이렇게 둘러앉아 떡국도 먹고 사진도 찰칵!(요즘은 디카로 찍은 게 이 소리 듣기 어렵지라!)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고마와라 임마누엘~설 명절이 주는 그 푸근함~그 넉넉함~올 해 내내 간직하며 우리 살아가요! 설빔 차려입은 모습이 Very Very Beautiful합니다----모두 모두 주님이름으로 사랑해요@@----
2010-02-15 00:42:14 | 나오연
한복을 입은 리네타자매 정말 이쁩니다.
이논세 자매님께서 리네타에게 정말 소중한 선물을 하셨네요.
제가 다 감사한. ^^
외국인에게 한복은 어색해보이고 맵시가 나지않는다고 하던데
틀린말 같습니다. 제눈에 리네타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아요. ^^
이제 어느덧 리네타가 온지 석달이 되어갑니다.
실은,
리네타가 동생,자매 같다기보다 요즘은 제 자식 같습니다.ㅎㅎㅎ
항상 곁에 있었음 좋겠고 멀리가지 않았음 싶고
한복입은 모습이 새색시처럼 고운모습을 보니
멋진청년 만나 한국에서 시집보냈음싶고.
남은 한달여동안 보람있게 한국생활하고 돌아갔음 싶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
2010-02-15 00:15:05 | 관리자
설을 맞이하여 사랑침례교회 아가씨들이 모였습니다.
정말 뉘집 딸들인지 .....정말 이쁩니다.^^
시집보낼 처자가 갑자기 많이 늘은듯~ ^^
주님안에서 항상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주기를...
2010-02-15 00:03:27 | 관리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2-14 21:53:47 | 유승희
우리집은 늙어도 아이들만 사니 부모인 형제자매들이 더 너그럽고 큰 그릇들임을 알아요.
누구나 감정적인 굴곡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변화될 일이 없으니-자녀들로 인한 연단이 없어서? 그렇게 보일 뿐 더 엉-성하죠...철이 들지 못해선지 어린아이 -특히 3살 짜리가 너무너무 예쁘게 보여요. 유치원에서 만3세반을 5년간 해선지 그 또래 이들은 말보다는 마음이 직접 와 닿는다고나 할까?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우?가 되어가죠. 고딩은 다루기가 버겁고요.중딩은 감수성이 예민해서 어디로 튈지모르지만 나름 순수하고요,초딩은 그래도 조금 더 순수한 편이고요.(단편적인 경험들이죠.)
성주가 크기를 기다리고 의진이가 무럭무럭자라기를 기도하고 우리교회에 어린아기들이 많아지기를 -청년형제 자매들이 빨리 결혼해야되요-기대하고 있어요.성주가 뒤에서 옹알이를 하면 얼마나 듣기 좋은지? 독특한 즐거운 음악소리죠.
이제 45일 정도 남았네요. 그간 딸들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오세요.사모님은 딸이 3이라 엄청난 재벌이에요. 딸이 둘이면 부자고요.겨울동안 fat해져서 걱정! 또 대화해요. 이렇게 나누니 조금 늦게 와도 봐줄게요.
2010-02-14 20:38:2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