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안초등학교에서
사랑침례교회 1회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날씨는 좀 더웠지만 이정도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10-06-08 00:46:50 | 관리자
모두 행복한 근육통에 시달리고 계시는군요^^
전 운동회 며칠전부터 들떠서 꼭꼭 발야구할거라 벼르고 있었건만 제대로 함 뛰어보지도 못하고 두번다 깨끗히 아웃당하는통에 근육통은전혀 모르고 있지요ㅎㅎ
모두 어른아이 할것없이 너무나 즐거워하며 행복했던 어제가 쉬히 잊혀지지 않아요
다음 가을 운동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지금막 우리남편 들어와서는 줄다리기 하며 터진 손바닥의 통증을 호소하면서 대신 알통생겼다고 너무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 참.......30대 아기엄마들의 모임도 갖을수 있었음좋겠어요 ^^
2010-06-07 23:24:41 | 장영희
직업관련 세미나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빠지게 되었습니다..죄송^^
다음부터는 절대 빠지지 않을께요..
2010-06-07 22:55:42 | 전현이
ㅋㅋㅋ 근육통이 장난 아니네요 하루종일 욱신욱신 그래도 행복합니다.^^
2010-06-07 22:43:37 | 송재근
앞으로 좋은 일꾼들이 많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7 22:13:10 | 관리자
서현&규민이가 성주에게 준 장난감공...집에서 열심히 굴리며 잘~ 놀고 있단다. 고맙다~애들아 ㅎㅎㅎ
2010-06-07 22:10:41 | 김지훈
이은희자매님 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2010-06-07 22:07:05 | 김지훈
히야~~ 모임하시는 것 보니 꽤나 부럽네요^_^
2010-06-07 22:03:02 | 김지훈
안송국형제가 근육통이라고요!!! ㅎㅎ
나만 그러는게 아니네.
나는 까진데도 있어서, 땅기고 쓰리고 약간의 열도 있고..ㅋㅋ
예전에는 이런 경우가 자주있었던 것 같아요.
참으로 오랜만이예요.
괜찮은 느낌입니다.
체육대회 정기적으로 해야겠어요.
운동을 스스로 하려면 잘 안되요. 워낙 운동을 싫어해서요.
그런데, 교회에서 하는 체육대회라 안 할 수도 없고해서 했는데,
하고나면 괜찮은데 하기전에는 꼭 하기 싫은 마음이 많아서요..
자주 억지로 시켜주세요....
2010-06-07 21:37:09 | 홍승대
우리 50대 형제 자매님들도 오붓하게 이곳에서 모이는 것 어떨까요?
기자입장 환영하고요...ㅎㅎ
2010-06-07 21:23:17 | 정혜미
이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서 즐거움이 샘물처럼 계속 솟아납니다.
머지 않아 청년이 될 아이들을 상상하니 입가엔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부자가 된 느낌.. 모두모두 주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06-07 21:22:24 | 김상희
어? 홍집사님도 기자소질이 다분하시네요...
막상 이렇게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어느 새 ...채 3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말예요.
청년들의 진지한 공부가 존경스러워요.허나 공부만~하지 말고 실전에서 배우는 것도 많으니 실전에 더욱 열심을 내시기를 바래요.
사실 이미 결혼한 부부들도 평생교육에 들어 가야할 것 같아요.
2010-06-07 21:20:57 | 정혜미
우리 멋쟁이 식구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예쁜곳.. 맛나는 음식과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풍성한 교제.. 너무들 좋아보이네요~~
2010-06-07 21:14:04 | 김상희
대전이나 지방같이 먼 곳에서 오셨을 거라는 생각이
결국 가까운 영등포..!! 에서 그친거로군요. ㅋㅋㅋ~~
2010-06-07 21:13:11 | 이은희
정형제님과 임경희자매님이 음식 준비 하시는 걸 보니
정말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푸르디 푸른 청년부..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그 귀한 모임이 주님 오실 때까지 지속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06-07 21:07:10 | 이은희
이제 드디어 청년모임의 달아오르는 열기가 느껴지네요~
주님이 중심된 아름답고 활기찬.. 그리고 끈끈한 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6-07 20:58:27 | 김상희
30대, 크~~ 부럽네요.
송형제님. 혹시 운동회의 여파로 지금 근육통에 시달리고 계시는 건 아닌가요??
안형제는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죽겠다고 난리고, 저도 모처럼의 근육통에 시달리느라..ㅠㅠ
아마도 어제 늦게까지 열심히 뛰신 분들은 대부분 근육통으로 힘겹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저도 나이를 잊고서 이십대처럼 열심히 들고 뛰었더니...에고고....^^;;
그나저나 어제 피보신 분들은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모님, 연령별 모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청년부의 모임 사진을 보면서, 참 괜찮다 싶었는데...
어쩌면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0-06-07 20:58:18 | 이은희
쉰세대 라니요 이제 딱 절반밖에 안되셨으면서 어르신들이 들으시면 웃습니다. ㅋㅋㅋ
사랑침례교회 50대 화이팅! 저는 아직 젊디 젊은 30대 이지용~
2010-06-07 18:17:01 | 송재근
성경적인 결혼관... 프린트물이 어제 식당 식탁 위에 있어서 중고등부가 했던 공부인가 하면
서 돌아다니던 프린트물 한 장을 가방에 챙겨 넣었습니다. 우리 아들들 교육 좀 시키고, 저
도 어떤건가 공부 좀 해 보려고....이그... 청년부 소속 프린트물 이었네요.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그런데, 청소년에게도 미리 시키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그렇지 않을까요?
2010-06-07 15:40:39 | 백화자
어제 체육대회 불참할 마음을 먹고 (?) 점심도 먹고, 그래도 뭔가 궁금하여 학교 운동장에 어슬
렁어슬렁 갔더니 .... 1시간 정도 있다 가야지...하면서...
아이구...우리의 사모님... 바지 챙겨 입으시고, 열심히 참석을 하시고 계시네요.
옆의 또 하나의 나처럼 불참작정의 한 자매님..
어머. 사모님 열심이시네. 피곤하실터인데....
그러게 말이야.
이러고 있는데, 사모님 우리에게로 뛰어오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해요. 사모님..
2010-06-07 15:33:04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