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868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 거하면 그녀가 해산함으로 구원을 받으리라.”(딤전2:15절) “Notwithstanding she shall be saved in childbearing, if they continue in faith and charity and holiness with sobriety.”   어제 금요모임때 목사님께서 하셨던 말씀 가운데 킵바이블에서 언급된 내용을 바탕으로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설명이 어려우면서도 자주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난해구절로 알려져 있는데요, 명확한 설명이 없어 한편으로는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어지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의문이 되는 것은 무엇으로 부터의 “구원”인가? 와 “해산함으로”가 의미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구원에 대한 해석은 킵바이블에서 목사님께서 제시해 주셨듯이 문맥상 혼의 구원이라기 보다는 마귀에게 속아 넘어가 범법하는 것에서 구원받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다음으로 “그녀가 해산함으로”가 없으면 문맥상 매끄러운데 “그녀가 해산함으로”가 들어가 있으므로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해산함으로”의 문장은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내용이라는 전제하에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녀가 해산함으로”를 기록한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여자에게 주어진 해산의 고통의 기원은 창세기 3장에 나타나 있습니다.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고통과 수태를 크게 더하리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요,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으리니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3:16절) 여자에게 수태의 고통을 당할 때 마다 또 그러한 장면을 볼 때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창3장의 사건입니다. 이브가 뱀의 꼬임에 넘어갈 때 이브는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고, 남편을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남편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탈하였고, 가장 중요한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는 자리에서도 이탈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출산의 고통을 통해서 창세기 3장의 내용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고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고 가르치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을 교훈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영어로도 "through childbearing"라 하지 않고 "in childbearing"이라고 표현되었다고 봅니다. 구원과 연관된 단어로 보기보다는 여자로서 처해져있는 운명과 사실을 인지함 가운데서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 거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가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옵니다. 남자를 가르치고 권위를 행사하는 여자들은 여자에게 출산의 고통이 왜 왔는지, 그 고통중에 있어야만 하는지, 출산의 고통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애써 부인하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창조물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안에서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고 합당한 역할을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저 나름의 이해이므로 다른 이해를 가지신 분들의 의견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03-31 12:47:12 | 조양교
저작권자가 자유롭게 복사, 배포해도 괜찮다고 명시한 자료의 경우는 상관없습니다. 이 경우에도 원저작자와 출처를 표시해야 하고, 본래의 내용을 마음대로 수정해서 배표하면 안 됩니다(저작인격권). 대부분의 경우 비교나 논평을 위한 인용은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서 두 분께서 제시한 것처럼 단순히 자료만 올리지 말고, 그 자료의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우리가 그 중에서 무엇을 배우고, 받아들여야 할 지 혹은 버려야할 지 그에 대한 의견을 함께 적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이 한창 활성화되고 있는 이 때에 우리가 마땅히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의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3-31 01:46:52 | 김문수
문자로는 축하메세지 보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윤찬이와 윤지는 정말 복덩이네요. 크리스챤 부모님 슬하에서 자랄 수 있는 큰 축복을 받았으니..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2012-03-31 01:06:32 | 윤범용
흠~ 형제님의 말씀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겠는데요! 지적하신 '올바른 말씀 안에서 영적 무장'은 내부적으로 건전한 논쟁이 활발이 오갈 때 면역력 강화를 불러 와, 유사시 외부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012-03-31 00:11:41 | 김정훈
교회안에서 오랜시간 사용하던 호칭을 바꾼다느것 쉽지는 않더군요. 저도 우리교회 처음왔을떼 형제 자매가 넘 어색해서 못불렀느데 ~ 이제는 집사 권사 장노 이런 말들을 쓰는분과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듣기가 어색해 질정도로 형제 자매 소리가 익숙해 졌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12-03-30 22:42:52 | 김인숙
저는 분명 사랑침례교회로 인하여 종교개혁 같은 큰 부흥이 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우려할 일이 있다면 어느단체 어느 조직이던 간에 남이 잘 되는 것은 잘 못보아 넘긴다는 겁니다. 아마 우리 교회도 어느 시간이 되면 시비?를 거는 무리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이때 우리 목사님과 또 가르침의 은사가 있으신 분들이 올바른 말씀안에서 영적 무장으로 파수를 잘 해 주시면 우리는 앞만보고 갈수 있겠습니다..너무 염려 하는 것일까요?
2012-03-30 22:24:08 | 최현욱
아래 167번 글에서 제가 댓글로 지적했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글입니다. 최형제님께서 보다 자세하게 특히 '저작권'과 관련하여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형제님이 잘 요약하여 주신 것처럼, 내용을 직접 복사하지 말고 그냥 웹사이트를 링크로 걸거나, 아니면 소화하여 자신의 글로 바꾸어 적으셔야 합니다. 웹사이트를 링크로 걸 때는 최형제님도 지적하고 저도 167번 글의 댓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용된 출처 사이트가 건전한 곳인지도 같이 고려하여 링크를 거는 지혜가 요구됩니다. 공연히 성도님들을 우리와 교리가 맞지 않는 사이트로 안내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암튼 앞으로 이런 내용이 분명 문제가 될 때가 곧 올것 같으니 다들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2012-03-30 20:41:43 | 김정훈
형제님 댓글을 읽다 보니 문득 왕년에 감동 깊게 보았던 라는 재난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거기 보면 여러 난관을 통과 할 때 딱 밑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야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형제님, 어디 형제님만 두려웁겠습니까? 우리 모두 더욱 진리와 사랑의 말씀으로 두려움을 이겨냅시다! ^^
2012-03-30 20:24:51 | 김정훈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기가 더욱 조심스러워 지는군요, 저같은 경우도 제 블로그에 외국곡인데 무심코 음원을 올렸다가 저작권 위반에 걸려서 하루동안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잘 분별해서 링크를 거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2-03-30 17:59:22 | 조양교
밑을 보지 않고 그냥 앞만 보고 가면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이미 떨어질걸 예상하고 가니까 흔들리고...믿음으로 앞만 보고 가면 될 터인데 이 육신이 연약하니 또 흔들리고 주님 붙잡아 주세요!!!
2012-03-30 17:37:06 | 최현욱